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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8
철가수요 증가율 하락으로 인한 아연, 연 수요
[한국투자증권 최문선] 철강 - 우울한 철기시대


철강 수요 증가율 하락으로 아연 수요 증가도 미미
아연은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지만 최대 수요처는 아연도금강판의 도금용으로 쓰인다. 즉 아연의 최대 수요처는 철강이며, 철강 수요에 의해 아연 수요가 결정된다. 즉 아연의 최대 수요처는 철강이며, 철강 수요에 의해 아연 수요가 결정된다. 이에 철강 수요 증가율이 둔화되면 아연 수요도 동일한 궤적을 그릴 수 밖에 없다. 2023년과 2024년 아연 수요는 모두 0.8% 증가에 그칠 것으로 전망
방황하는 연 수요
연(납)의 최대 수요처는 자동차다. 현재 내연기관 자동차의 배터리는 납축전지 배터리로 납과 황산을 이용한 배터리다. 따라서 연 수요는 자동차 판매량에 의해 결정되었다. 그런데 최근 전기차가 등장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2000년부터 2008년까지 자동차판매량과 연 수요의 상관관계는 0.97이지만, 2009년부터 2021년까지는 0.61로 하락한다. 연 수요를 하나의 변수로 전망하기 어렵다.여전히 납축전지의 소재가 최대 수요처이지만 자동차를 제외하면 수요처가 다양해서 수요 전망의 난이도가 올라갈 수 밖에 없다. 전기차 생산 확대로 연 수요는 감소가 예상된다. 2021년 자동차 판매량 증가에도 연 수요가 감소하는 것을 감안해 2023년과 2024년 연 수요는 각각 3%와 5% 감소하는 것으로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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