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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1
유럽 천연가스 소비량, 저장 가능 용량
[KB증권 귄희진] 유럽 : 러시아가 가스 공급을 완전히 끊는다면

유럽이 최악의 에너지 부족 사태는 피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판단한다. 다만 아직까지 불확실성은 높다. 단기적으로는 러시아 가스를 대체해 준 노르웨이나 미국이 가스 공급량을 줄일 가능성이다.
자국내에서도 전력 가격이 계속 올라 불만이 높아지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노르웨이 내에서 발전 전력의 유럽수출을 제한하는 주장은 이미 나오고 있다. 또 만반의 준비를 해둔 덕에 올 겨울을 나도, 내년에도 유럽의 가스 저장은 재개될 것이다.
보통 겨울이 지나면 가스 비축률은 20~30% 수준으로 뚝 떨어지는데, EU의내년 11월까지의 비축률 목표는 90%로 올해보다 더 높다. 따라서 내년 봄부터는 다시 가스 비축이 재개되면서 유럽 내 천연가스 가격과 에너지 수급 불안을 재차 자극할 우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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