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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3
가상발전소 비즈니스 모델 특징 및 현황과 사례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전력망 인프라 투자 학대 사이클 진입



기존 전통발전원의 감소 및 신재생에너지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력망 내 다양한 형태의 유연성 자원의 필요성이 증가로 인하여 하여 가상발전소(VPP)가 확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2040 년까지 100GW 이상의 배터리,전기차 등의 분산에너지자원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상발전소(VPP) 사업은 고객,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운영/거래 등 4 단계의 밸류체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밸류체인에 따라서 설비(전기차 등)나 용량(수요반응 등) 확보에 초점을 둔 설비 중심 기업들과 더불어 유연성 용량에 대한 수익/비용 잠재력 파악 등에 중점을 둔 시장 중심 기업들로 구분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공급의 경우 고객이 가상발전소(VPP)를 운영할 수 있도록 SaaS (Software as a Service )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며, 유연성 제공 및 전력판매의 경우 수요 반응(DR) 중개사업자와 같이 유연성 자원의 운영을 통하여 확보한 용량으로 시장에서 수익 창출하는 것이다. 또한 설비중심 가상발전소(VPP)의 경우 유틸리티와 계약 또는 유연성 운영자와 협업하여 태양광+ESS 시스템 같은 설비 판매와 가상발전소(VPP) 판매를 하나로 묶는 형태의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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