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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재, 음극재 시장 규모 추정치 / 증설계획

친환경차 시장 전망치를 기반으로 2차전지 4대 소재 시장의 규모를 추정했다. 친환경차 판매량 * 관련 소재의 필요량(=kWh당 사용량) * 수율/래깅 효과를 감안한 조정계수를 적용했다. 양극재의 경우 하이니켈(NCM811) 소재를 기준으로 삼았다. 왜곡이 있을 수 있지만 변수를 최소화했다. 계산된 양극재 수요는 2022년 137만톤이 필요하고, 2025년 262만톤, 2030년 487만톤으로 예상된다. 국내 양극재 대표 4사(LG화학, 에코프로비엠, 포스코케미칼, 엘앤에프)의 경우 2022년에 합산 45만톤의 양극재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 수요의 약 30%를 커버하는 구조다. 향후 2025년에는 국내 4사가 합산 생산능력 118만톤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한다. 업체들의 투자 계획들과 당사의 보수적인 가정치를 종합해 계산한 수치다. 이를 통해 글로벌 수요의 45%를 커버할 수 있다.


음극재는 인조흑연을 기준으로 시장 규모를 추산했다. 시장 규모는 2022년 75만톤, 2025년 139만톤, 2030년 246만톤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실리콘 등 음극재 소재의 변화는 고려하지 않았다. 국내 업체 중 음극재를 유일하게 대응하고 있는 포스코케미칼의 생산능력은 2022년 8.2만톤으로 글로벌 수요의 11%에 해당한다. 2025년에는 17만톤으로 확장돼 글로벌 수요 대비 12%를 차지할 전망이다.


음극재의 경우 천연/인조흑연 제품으로 규격화되면서 제품별 편차가 거의 없다. 고객사인 셀 입장에서 특정 스펙을 커스터마이즈하기 보다는 원료 소싱이 수월하고 단가가 낮은 제품을 선호하는 특성이 있다. 음극재 설비는 Cash Cost가 낮은 순서대로 가동률이 높다고 가정해도 무방하다.


양극재의 경우 스펙 경쟁이 치열한 시장이다. 양극재 성능에 따라 셀 완성품의 전극 특성이 결정된다. 고객사(전기차/셀셀)가 원하는 전지의 핵심적인 특성특성(에너지밀도, 출력)을 결정할 수 있어 요구되는 스펙이 다양하다. 동시에 양극재의 원료인 희유금속(리튬, 니켈, 코발트, 망간 등)의 공급이 타이트해 원료 소싱능력이 가격 협상력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양극재 업체가 제품 개발력을 보유하고 있을수록 가동률이 높은 구조다. 국내 양극재 업체들의 경우 글로벌 전기차업 체들이 가장 선호하는 제품군(하이니켈)을 개발했다. 결과적으로 양극재 공급망 내에서도 국내 업체들의 제품에 대한 숏티지가 발생했고 이를 대응하기 위한공급망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다.





양극재, 음극재 시장 규모 추정치 / 증설계획
[신한투자증권 정용진] 마찰과 당위 [2022.10.28]

할인점 산업 성장 추정

2023년 할인점 산업의 성장률은 2.9%(+1.8%p YoY)를 기록할 것이다. 내년에 마트가 안정적인 성장률을 기록하는 이유는 소비자 물가 상승 영향(당사 추정치 2023F CPI 3.1%)과 온라인 시장 성장의 낮아진 영향도 때문이다. 과거 할인점 산업이 고성장과 양호한 실적을 냈던 시기는 2009년부터 2012년(이마트, 신세계 분할 2011년 2월)인데, 2009년부터 2011년까지 평균 소비자물가상승률은 3.2%(식료품 및 비주류음료 7.4%) 수준으로 2009~21년까지의 평균인 1.8%(식료품 및 비주류음료 3.7%) 대비 높은 수준이었다. 할인점은 소비자에게 제품 가격 인상을 전가할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 물가 상승은 할인점 산업의 성장과 기업의 이익 증가에 긍정적이다. 우호적인 산업 환경과 함께 이마트를 필두로 하는 할인점 기업의 매장 리뉴얼도 산업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2023년 이마트와 롯데마트 모두 안정적인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할인점 산업 성장 추정
[한국투자증권 김명주] 2023유통전망 - 난세는 영웅을 만든다. [2022.10.28]

유통 채널별 성장률 추이, 1인당 점심값 지출 금액

올해에 이어 2023년에도 더딘 경기 회복이 이어지면서, 소득 양극화에 따른 사치재 소비, 그리고 인플레이션에 대응하는 가성비 소비는 변함없이 소비 트렌드의 키워드다. 편의점은 안정적인 점포 수 증가와 가성비 트렌드에 부합하며 2023년에 가장 주목받는 유통 채널이 될 것이다. 소비자물가상승에 따라 올해 7~8월부터 런치플레이션(Lunchflation) 현상이 두드러지며 편의점 산업 내 즉석식품 매출이 전체 매출 성장을 상회하고 있다. 근점 소비 채널로 다양한 즉석식품과 HMR제품을 판매하는 편의점은 소비자의 외식물가상승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대안이 된다.





유통 채널별 성장률 추이, 1인당 점심값 지출 금액
[한국투자증권 김명주] 2023유통전망 - 난세는 영웅을 만든다. [2022.10.28]

한국 온라인 시장, 쿠팡의 온라인 점유율, 이마트 온라인 플랫폼 점유율 추정

2023년에 쿠팡이 온라인 시장의 재편 주체 임은 분명하다. 시장 성장률 둔화에도 쿠팡은 풀필먼트 경쟁력이 강화되어 양호한 외형 성장을 이어갈 것이다. 과거 쿠팡의 온라인 시장 내 점유율이 가장 많이 증가했던 시기는 유료 멤버십을 출시해서 공격적으로 외형 성장을 이루었던 2020년이었다. 쿠팡은 2018년 10월 로켓와우 멤버십을 런칭했고, 2019년 7월부터 멤버십 유료화 및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덕분에 2019년 8.9%였던 쿠팡의 점유율은 2020년 14.3%로 증가했다. 2023년 쿠팡의 점유율은 전년대비 3.8%p 증가하고 2024년에는 5.0%p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 2024년의 점유율 증가 폭은 2020년 이후 최대치이다.


2023년 쿠팡의 점유율은 증가하지만, 대부분 오프라인 유통사의 온라인 점유율은 감소하거나 유지되는 수준에 머물 것이다. 2023년에는 고금리 상황과 함께 오프라인 유통사는 온라인 플랫폼의 수익성 개선을 위하여 외형 성장을 위한 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줄일 것이다. 이는 오프라인 유통사의 온라인 점유율이 증가하지 않는 이유가 된다.





한국 온라인 시장, 쿠팡의 온라인 점유율, 이마트 온라인 플랫폼 점유율 추정
[한국투자증권 김명주] 2023유통전망 - 난세는 영웅을 만든다. [2022.10.28]




2차전지 공정별 밸류체인 및 장비 현황
[유안타증권 이수림] 2차전지 장비, 규모의 경제 시대 돌입 [2022.10.27]

2차전지 공정별 장비 특성

1. 전극-조립-활성화 공정

​

1) 전극공정(극판공정)은 음극, 양극 전극을 제조하고 활물질을 소정의 금속박에 도포하는 공정으로 진입장벽이 비교적 높다.

2) 조립공정은 전극공정에서 공급된 롤 형태의 전극을 셀 제조업체가 제작하고자 하는 배터리 사양에 맞게 재

단하여 적층, 음극/양극을 용접하여 셀 규격에 맞게 포장용기에 삽입하는 공정이다.

3) 활성화공정(충방전공정)은 배터리에 특정 전압 및 전류를 패턴에 맞게 전해액을 충전한 뒤 밀봉하여 완성하고 충방전을 가하면서 전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활성화하는 공정이다.



2차전지 공정별 장비 특성
[유안타증권 이수림] 2차전지 장비, 규모의 경제 시대 돌입 [2022.10.27]

국내 장비업체들의 유럽 배터리업체 향 수주 이력

유럽 신규 고객사들은 배터리 양산 노하우가 부족하여 장비를 턴키로 발주하고 초기 운영까지 장비업체에게 맡기고자 하는 수요가 크다. 장비를 턴키로 발주 시 효율적인 장비 관리가 가능하며 공기가 단축되는 장점도 있다. 유럽 신규 고객사향 수주는 대부분 턴키로 발주가 이뤄지고 있으며 마진율도 10% 수준으로 국내 고객사 대비 높아 수주 증가 시 마진율 개선이 기대된다. 장비업체 입장에서도 원가절감을 통한 비용 효율화가 가능해진다 



국내 장비업체들의 유럽 배터리업체 향 수주 이력
[유안타증권 이수림] 2차전지 장비, 규모의 경제 시대 돌입 [2022.10.27]

2차전지 제조 공정별 ASP 추정

- 기술 난이도가 가장 높은 전극공정 업체들의 지속적인 경쟁 우위가 전망된다.

- 코팅 장비와 프레스 장비는 나노미터 단위의 두께를 제어하며 생산 속도를 높게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기술의 진입 장벽이 공정 중 가장 높다.

- 현재 장비 투자 금액은 라인당(2~2.5GWh) CAPEX 1,000억원 가정 시 총 900억원 내외로 추정하며 전극공정(40%)이 현재 장비 투자 금액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 그 중에서도 코팅 장비가 21% 이상을 차지한다.

- 배터리 업체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고속 생산과 수율 개선은 장비 업체와 기술적으로 접점이 많다. 공정개선을 위한 기술개발이 이어지며 장비가 CAPEX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갈수록 높아질 것이다.

- 배터리 업체 입장에서도 기술력을 갖춘 장비 업체를 키워 동행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어 결국 같은 장비에서 빠른 속도와 안정성으로 대응이 가능한 장비가 우위를 점하게 될 것이다.

- 배터리의 라인당 생산규모는 과거 라인당 평균 1GWh 에서 최근 2~2.5GWh 이상까지 향상된 것으로 추정된다.

- 업체에 따라 규모가 상이하나 전반적인 배터리 업체들의 수율이 향상되고 있고 이는 생산속도의 개선 등 장비업체의 기술력 역시 고도화 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2차전지 제조 공정별 ASP 추정
[유안타증권 이수림] 2차전지 장비, 규모의 경제 시대 돌입 [2022.10.27]


2022년 하반기 2차전지 장비업체 계약공시내역
[유안타증권 이수림] 2차전지 장비, 규모의 경제 시대 돌입 [2022.10.27]

국내 배터리 3사 CAPA 증설 계획

LG에너지솔루션은 2022년 상반기 미국 오하이오 GM 1공장의 장비 발주를 시작으로 하반기 테네시 GM 2공장 등 장비 발주를 이어가고 있다. 2023년 상반기까지 미시간 GM 3공장과 자체 공장 발주도 기대된다. 북미 지역 CAPA는 2022F 13GWh→2025F 250GWh 이상이 전망된다. SK온 역시 하반기 북미 지역 중심으로 공격적인 발주 흐름을 가져갈 전망이다. 켄터키 1·2공장, 테네시 공장(총 129GWh, 45~47개 라인) 증설 물량에 대한 발주가 기대된다. SK 온의 북미 지역 CAPA 는 2022F 10GWh→2025F 150GWh 이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삼성 SDI 는 스텔란티스와 합작하여 2024년 말 가동을 목표로 북미 1·2공장(총 33GWh, 6~7개 라인) 증설을 준비중이다. 이르면 2023년 상반기 중 장비 발주가 시작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배터리 3사 CAPA 증설 계획
[유안타증권 이수림] 2차전지 장비, 규모의 경제 시대 돌입 [2022.10.27]




엘오티베큠 - 삼성전자 반도체 내 진공펌프 점유율
[신한투자증권 고영민, 최도연] IT장비/반도체 : 형님 먼저, 아우도 먼저 [2022.10.26]




에스티아이 - 인프라 장비와 인프라 외 장비(신규장비) 매출 비중 추이 및 전망
[신한투자증권 고영민, 최도연] IT장비/반도체 : 형님 먼저, 아우도 먼저 [2022.10.26]


소재 업체 공정별 포트폴리오 구조도
[신한투자증권 김찬우, 최도연] 실적보단 업황 [2022.10.25]




반도체 부품의 분류 - 전공정용부품, 테스트부품
[신한투자증권 김찬우, 최도연] IT소재 : 실적보다는 업황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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