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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이후 발주 또는 발주예정인 주요 해양프로젝트

그러나 한국 조선소들의 수주는 현재까지 연초에 대우조선해양이 수주한 Chevron社의 Janz-Io FCS 가 유일하다. 브라질의 PetroBras社가 연이어 발주한 각각 30억 달러 내외의 Buzios P-80, 82, 83 FPSO 시리즈는 모두 싱가포르 조선사 컨소시엄들이 수주했다. P-80과 P-83은 Keppel O&M이 이끈 컨소시엄이 수주했고, P-82는 Sembcorp 컨소시엄이 수주했다. 특히 P-83의 경우 Hull제작은 중국의 CIMC Raffles社가 담당하게 된다. 


경기침체와 금리상승, 원유와 가스 등 에너지가격 하락은 해양플랜트에 대한 투자를 위축시키거나 지연시킬 가능성이 있다. 또한 각국 정부의 탄소중립 선언과 신재생에너지 투자 확대도 과거와 같이 공격적인 심해광구 투자증가를 기대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 올해 발주회복도 PetroBras社 단 1곳의 대량발주에 기반했다는 점도 부담이다. 이에 따라 2023년 해양생산설비 발주규모는 국내 Big3 조선사 접근가능시장 기준으로 50~70억 달러를 기록해 올해 대비 절반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시추설비는 2023년에도 발주가 재개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드릴십과 세미리그의 가동률이 여전히 매우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고, 이에 따라 용선료 역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주요 시추설비 운영사들의 경영난으로 다수의 시추설비가 계약취소 되어 계약가의 절반 이하 가격에 중고시장에 매물로 나와있는 상황이어서 이 설비들이 해결되기 전에는 신조발주가 나올 가능성이 희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 이후 발주 또는 발주예정인 주요 해양프로젝트
[KB증권 정동익, 안유동] 경기 침체기의 조선주 투자 [2022.10.31]


한국 조선사들의 LNG선 수주단가 추이
[KB증권 정동익, 안유동] 경기 침체기의 조선주 투자 [2022.10.31]


사이즈별/국가별 컨테이너선 신규수주 M/S
[KB증권 정동익, 안유동] 경기 침체기의 조선주 투자 [2022.10.31]


대형 조선사 제조원가 구성비
[KB증권 정동익, 안유동] 경기 침체기의 조선주 투자 [2022.10.31]


배터리 리사이클링 개념
[신한투자증권 심원용, 오강호] 투자 있는 곳에 성장 나온다 [2022.10.28]

화성공정 개요, 화성공정 밸류체인

- 포메이션은 충방전을 통해 셀이 배터리 성질을 띠게 하는 과정이다.

- 에이징은 충방전을 마친 셀을 선반(rack)에서 일정 기간 보관해 전해액 분산과 안정화를 하는 과정이다

- 활성화를 거친 배터리는 팩/모듈 형태로 최종 제품에 적용 형태로 포장, 출하된다.

- 그 외 자동화, 조립공정 X-ray검사, 외관검사, 슬러리 공정 금속 이물질 탈철 등 메인 장비들과 상응하는 부대장비, 시스템도 성장 중이다.



화성공정 개요, 화성공정 밸류체인
[신한투자증권 심원용, 오강호] 투자 있는 곳에 성장 나온다 [2022.10.28]

조립공정 개요, 조립공정 밸류체인

- 조립(Assembly)공정은 전극공정에서 형성된 전극을 배터리 형태로 조립하는 과정이다.

- 파우치형(Polymer)은 노칭, 스태킹, 파우치 형성을 거치고 원통형(Cylndrical)과 각형(Prismatic)은 젤리롤을 형성해 캡에 삽입한다.

- 최근 각형에도 삼성SDI Gen5 배터리와 같이 성능 제고를 위해 기존 와인딩 방식에서 스태킹 공법 채택이 확대되고 있다



조립공정 개요, 조립공정 밸류체인
[신한투자증권 심원용, 오강호] 투자 있는 곳에 성장 나온다 [2022.10.28]

전극 공정 개요, 전극공정 밸류체인

- 전극공정은 슬러리 믹싱부터, 코팅, 슬리팅, 노칭을 아우르는 부분으로 전체 배터리 제조의 30~35% 원가 비중을 차지한다

- 믹싱공정은 전극을 형성하기 위해 도전재, 바인더, 활물질을 투입, 혼합해 이송한다.

- 코팅공정은 알루미늄/동박 위에 활물질을 도포하고 건조한다

- 프레싱은 전극을 압착해 밀도를 높이고, 슬리팅을 통해 원하는 크기로 잘라내 다음 공정으로 이송시킨다.



전극 공정 개요, 전극공정 밸류체인
[신한투자증권 심원용, 오강호] 투자 있는 곳에 성장 나온다 [2022.10.28]

2차전지 제조공정, 배터리 장비 사업 주요 단계

​장비는 제조에 통상적으로 6~12개월이 소요된다. 운송, 인도, 세팅 등 요인을 고려해 공장 가동 시점 3~4개 분기 이전부터 발주가 시작된다.

​

2차전지 제조는 전극, 조립, 화성, 모듈/팩 공정 순으로 진행된다. 원재료 믹싱, 도포, 압연, 커팅으로 전극판의 기본 형태가 형성되면 젤리롤 형태로 감거나, 파우치에 삽입할 형태로 쌓는다.

탭을 용접하고 매개인 전해액을 주입하고 각 형태에 맞는 패키징을 끝내면 배터리 형태가 갖춰진다. 이후 충방전을 통해 배터리 성질을 부여한 후 감별과 모듈/팩 공정을 거치면 최종 수요처로 출하된다.





2차전지 제조공정, 배터리 장비 사업 주요 단계
[신한투자증권 심원용, 오강호] 투자 있는 곳에 성장 나온다 [2022.10.28]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주요 생산 공장 투자

① LG에너지 솔루션

​

- 2025년 540GWh → 2030년 778GWh 규모로 확장이 예상된다

- 2022년 연간CapEx는 7조원으로 추정되며 지속 증가할 전망이다. 고객사 니즈에 맞춰 4680원통형, LFP 등 제품 다양화도 진행 중이다

- 오창 공장에 4680 원통형 신규 폼팩터 라인을 증설한다.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 수요 대응 차원이다

-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라인은 남경(2023년, 전환), 미시간 (2024년, 신설) 등에 마련될 계획이다

- 폴란드는 30GWh 증설로 총 100GWh 생산 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인도네시아는 현대차그룹과의 JV HLI그린파워를 통

해 10GWh 상당의 CAPA를 구축한다.


② SK온

​

- 국내 3사 중 가장 공격적인 CAPA 증설 계획을 수립했다.

- 2025년 예상 CAPA는 220GWh, 2030년은 500GWh으로 확장세가 예상된다.

- 북미 투자가 가시화되고 있다. 2H22 Ford 합작 블루오벌시티 발주가 핵심이다

- 켄터키1, 테네시, 켄터키2 공장 순으로 각 43GWh, 총합 129GWh(48~51개 라인 추정)의 CAPA를 확충한다

- 2024년 시양산,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순차적으로 양산 개시를 앞두고 있다. 예상보다 지연됐던 2H22 장비 발주가 밸류체인 주가 트리거로 작용할 전망이다.

- 1) 연초 헝가리와 중국향 수주를 받았던 업체들, 2) 리스크 및 수익성 관리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신규 진입 장비사들의 수혜가 가능하다


③ 삼성SDI

​

- 국내 3사 중보수적인 투자 계획으로 접근 중이다. 전동공구 등 소형 전지 시장 불확실성에도 전기차향 성장을 확인하고 있다.

- 스텔란티스와의 JV 설립 계약으로 투자 부재 의구심을 일부 해소했다. 합작공장 위치는 인디애나 코코모시로 2025년 1분기 23GWh로 양산을 개시한다. 향후 33GWh까지 확장되며 총 투자비용은 3조원이 예상된다.

- 최근 말레이시아 2공장 증설(15GWh), 천안에는 파일럿 라인 구축을 발표하며 4680 등 차세대 배터리에 대한 투자도 이어가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주요 생산 공장 투자
[신한투자증권 심원용, 오강호] 투자 있는 곳에 성장 나온다 [2022.10.28]

국내 / 해외 주요 리사이클링 기업 리스트

2차전지 재활용 관련된 기업은 올해 상장된 성일하이텍(365340)과 새빗켐(107600)이 대표적이다. 습식 제련 기술을 바탕으로 공모 자금을 통해 재활용 설비 확충에 나서고 있다. 기존 상장자들 중에서는 고려아연(010130), 코스모화학(005420) 등이 사업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다. 에코프로(에코프로CNG)와 포스코홀딩스(포스코HY클린메탈)는 비상장 자회사를 통해 재활용 사업을 확대하는 중이다.





국내 / 해외 주요 리사이클링 기업 리스트
[신한투자증권 정용진] 마찰과 당위 [2022.10.28]

주요 소재 업체별 원가 구성 비교 / 소재 업체별 영업이익률 추이

소재 업체들의 최근 실적 추이를 통해서도 이러한 환경 변화를 읽어낼 수 있다. 주요 소재별 원가 구성을 비교 해보면 재료비 비중은 양극재 = 음극재(천연) > 동박 > 음극재(인조) > 분리막 업체 순으로 나타난다. 기존에는 변동비 비중이 낮은 업체들이 가동률 개선 효과 및 과점화(=안정적인 가격 형성)를 통해 높은 수익성 확보가 가능했다.


22년 상반기는 변동비 비중과 가격 협상력이 높은 업체들의 호실적이 지속되고 있다. 변동비의 핵심인 금속 가격의 상승분이 전기차 가격 상승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전가되고 있다. 결과적으로 셀/양극재 업체들은 스프레드 상승을 통한 수익성 개선이 가능했다. 반면 고정비 비중이 높은 업체들은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CR 압박에 노출된 것으로 풀이된다.





주요 소재 업체별 원가 구성 비교 / 소재 업체별 영업이익률 추이
[신한투자증권 정용진] 마찰과 당위 [2022.10.28]

미국,유럽 동박 수요와 국내 3사 증설 추이

동박 산업은 국내 2차전지 중 해외 진출에 가장 적극적이다. 일진머티리얼즈는 핵심 원가인 전력비 절감을 위해 말레이시아에 대규모 설비 기반을 마련했고, SKC는 본업의 안정적인 Cash Flow를 바탕으로 유럽/북미향 대규모 투자를 공표했다. 솔루스첨단소재는 기반 설비 자체가 유럽에서 시작했다.


다만 선제적인 투자의 반작용도 존재한다. 고정비 부담이 높은 동박/분리막 업체들 중 유럽에 빠르게 진출한 솔루스첨단소재와 SK IET의 경우 수요의 성장 속도보다 비용의 증가 속도가 빠른 구간에 진입했다. 현지 인건비, 전력비 등이 급등하는 가운데 유럽 완성차 업체들의 전기차 생산 속도는 예상보다 더뎠다. 결과적으로 2022년 상반기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다.


최대 이슈였던 전력비의 경우 대부분의 유럽 국가에서 8월 중 피크를 형성하고 하향 안정화되고 있다. 현 시점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초기인 2022년초 수준까지 하락했다. 여전히 대외변수에 취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2022년중순을 저점으로 비용 통제가 진행되고 있는 점도 분명하다.



미국,유럽 동박 수요와 국내 3사 증설 추이
[신한투자증권 정용진] 마찰과 당위 [2022.10.28]

동박, 분리막 시장 규모 추정 / 증설계획

2차전지용 동박 시장의 경우 2022년 28만톤에서 2025년 62만톤, 2030년 145만 톤으로 필요 수요가 확대될 전망이다. 동박은 국내 3사(SKC, 일진머티리얼즈, 솔루스첨단소재) 기준으로 합산 생산능력을 구하면 2022년 16만톤이다. 글로벌 수요의 55%를 커버할 수 있다. 2025년 3사 생산능력이 51만톤으로 확대된다면 수요의 83%까지도 커버할 수 있는 규모다. 동박도 양극재와 같이 고려할 포인트가 있다. 

1) 2차전지 4대 소재 중 수율 확보와 램프 업에 가장 시간이 걸린다. 준공이후 램프 업까지 기간을 고려하면 초기 성장 국면에서 공급 과잉이 자연스럽다.

2) 중국/일본 경쟁사들이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투자 정책을 갖고 있어 국내사들의 점유율 확대 전략이 주효하게 작동하고 있다.


분리막은 4대 소재 중 유일하게 중량 단위가 아닌 면적 단위를 사용하고 있다. 2022년 친환경차용 2차전지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총 85억㎡의 분리막이 필요하다. 향후 2025년에는 166억㎡, 2030년에는 324억㎡으로 필요한 수요가 확대될 전망이다. 2022년 국내 2사(SK IET, WCP)가 전체 수요의 28%를 대응할 수 있다. 이후 글로벌 증설이 공격적으로 진행되면서 2025년에는 수요의 33%까지 대응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동박, 분리막 시장 규모 추정 / 증설계획
[신한투자증권 정용진] 마찰과 당위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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