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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곡물가 상승 사이클과 2020년는 매우 흡사한 궤적

- 2010년 소맥/옥수수/대두/원당의 바닥 대비 상승 변동 폭은 각각 120%/156%/95%/158%였다. 2020년 소맥/옥수수/대두/원당의 바닥 대비 상승 변동 폭은 각각 201%/170%/115%/122%이다. 

- 2010년 하반기부터 상승 시작하여 2012년 한 차례 랠리 후 본격적인 하락 안정세

- 2020년 하반기부터 상승 시작하여 2022년 한 차례 랠리, 내년부터 본격적인 하락 예상




2010년 곡물가 상승 사이클과 2020년는 매우 흡사한 궤적
[하나증권 심은주] 2023년 전망 : 2010~14년 사이클이 주는 힌트 [2022.11.02]


B2B투자 #1. 효율이 끝나고, 비효율의 세계가 시작된다
[KB증권 이은택] 이그전 [2022.11.02]




5G CAPEX: 2023년에도 크게 늘어나지 않을 것
[NH투자증권 안재민] 통신이 없어지면? [2022.11.01]




유일에너테크 주요성장 전략, 폐배터리 사업(재영텍)
[유일에너테크 IR] [2022.11.01]

SK실트론과 전력반도체 파트너사 시너지

그룹 내 부족했던 SiC와 GaN 각각의 칩 제조 Value-Chain을 추가했다. 기존 2대 주주로 있던 SiC 칩 제조사 예스파워테크닉스는 지난 4월 SK에서 총 95.8%의 인수를 마쳤다. 더불어 GaN 반도체 제조사인 RFHIC와는 지난 9월 예스파워테크닉스를 주체로 한 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향후 JV를 설립할 예정으로 현재 JV 설립 관련 막바지 작업 중이다.




SK실트론과 전력반도체 파트너사 시너지
[신한투자증권 고영민, 최도연, 신현재] 전력반도체 : 1년간의 발자취 [2022.11.01]




Epitaxial Layer 공정 / SiC 에피택셜 웨이퍼 공정 진행 상황
[신한투자증권 고영민, 최도연, 신현재] 전력반도체 : 1년간의 발자취 [2022.11.01]


전력반도체의 2가지 축축: SiC vs GaN
[신한투자증권 고영민, 최도연, 신현재] 전력반도체 : 1년간의 발자취 [2022.11.01]


하이브, JYP, 에스엠, YG 지역별 연간 공연 모객 인원
[유안타증권 이혜인] 2022 케이팝 결산 [2022.11.01]

2021년 미국과중국의 기술경쟁 관련 글로벌 경영진 서베이

1. Brookings 연구소 산하 Tech Stream,2021년 미국과중국의 기술경쟁 관련 글로벌 경영진 서베이 진행

- 미국, 중국, 대만, 일본, 유럽, 한국 글로벌 테크기업에 종사하는 158명 고위 경영진 대상 설문조사 


2. 2025년 까지 중국기업이 세계시장점유율 상위3위 내 차지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한 설문 

- 84%에 경영진이 전기차산업에 복수응답. 이어 클라우딩컴퓨터서비스(56%), 로봇(49%) 응답

- 양자컴퓨터에 대한 응답도 29%, AI/클라우드산업에 대한 응답도 36%나 되었음 


3. 중국의 기술 패권 도전에 맞서기 위해서는 기술 유입 차단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비중이 절반 이상



2021년 미국과중국의 기술경쟁 관련 글로벌 경영진 서베이
[메리츠증권 최설화, 황수욱] 글로벌 투자전략 [2022.11.01]

2023년 말 5G 보급률 65%로 전망 / 월별 5G 가입자 점유율 추이

5G 보급률이 2022년 말 56%를, 2023년에는 60%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제 전국민의 절반 이상이 5G를 사용하면서 5G는 Main 통신 네트워크로 자리잡았다. 5G 가입자는 꾸준히 안정적으로 늘고 있는 반면, 추가 네트워크 투자에 대한 부담은 줄어들고 있어 5G 서비스 보급률 확대에 따른 매출 성장과 이익 성장이 지속되는 2023년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2022년 8월 말 기준 통신 3사의 5G 가입자 수는 2,561만명으로 보급률 50%를 기록하였는데, 2023년에는 가입자가 3,336만명, 보급률이 64.7%(Handset 가입자 기준)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 2023년 중 28GHz에 대한 주파수 재할당이 예정되어 있으나 28GHz에 대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나라는 전 세계에 거의 없고, 장비 개발과 소비자들의 수요가 조금 더 늘어나야 한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capex 증가까지 몇 년 더 시간이 지나야 할 것으로 판단한다.







2023년 말 5G 보급률 65%로 전망 / 월별 5G 가입자 점유율 추이
[NH투자증권 안재민] 통신이 없어지면? [2022.11.01]

통신 3사 IDC 개수 / IDC 용량 비교

국내 통신사의 경우 IDC는 현재 KT가 14개, LG유플러스가 11개, SK브로드밴드가 5개를 보유하고 있다.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데이터센터의 수요에 대응하고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 CSP 사업자의 수요 증가 등으로 인하여 추가 데이터센터를 착공 중이거나 할 계획에 있다. 현재 IT Load 기준 통신 3사의 IDC용량은 KT 104MW, LG유플러스 130MW(수용전력 기준 262MW), SK브로드밴드 92MW으로 국내 전체 IDC 452MW 중 72%를 통신사가 보유하고 있다.


KT는 최근 26MW의 가산IDC를 착공하였으며, 2025년까지 100MW를 추가로 확보할 것이라 밝혔다. 2021년 기준 KT의 IDC/클라우드 사업은 총 4,559억원의 매출을 기록하였는데, 이 중 IDC 매출이 약 3천억원 수준이며 이는 국내 사업자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KT는 최근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관련 사업의 성장을 꾀하기 위해 지난 4월 1일 IDC 및 클라우드 사업을 KT cloud로 분사하였다. 대규모의 투자가 집행되고 수요가 급증하는 시장에서 빠른 의사결정과 대응을 통해 시장의 주도권을 이어갈 것으로 판단한다.


LG유플러스는 단일 최대 규모인 평촌IDC(수용전력 기준 165MW)를 중심으로 사업 성장을 꾀하고 있으며, 2023년 상반기 중 평촌 제2메가센터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에 있다. 2021년 IDC 매출은 2,585억원으로 전년 대비 13.5% 성장하며 안정적인 실적을 보이고 있다.


SK브로드밴드의 IDC 용량은 현재 92MW로 통신 3사 중에서는 가장 적으나, 2025년까지 추가 105MW를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다. 유선 사업 내 후발주자였고, KT,LG유플러스와 달리 유무선 합병 법인이 아니어서 재무구조가 약해 공격적인 투자를 하기도 힘들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빠르게 늘어나는 데이터센터 수요를 따라잡기 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집행하고 있고, TRS와 같은 파생상품을 활용하여 IDC 건설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021년 IDC 매출은 1,226억원을 기록하였는데, 향후 IDC의 용량 확대에 힘입은 성장이 기대된다.



통신 3사 IDC 개수 / IDC 용량 비교
[NH투자증권 안재민] 통신이 없어지면? [2022.11.01]




KOSPI 금융위기보다 더 저평가
[BNK투자증권 김성노] 모두가 비관적일 때에 큰 기회가 온다 [2022.11.01]


의류 Mega Trend 및 관련 종목
[이베스트증권 오지우] 의류 - 될놈될 [2022.10.31]




한국 패션의 역사(2016~2022)
[이베스트증권 오지우] 의류 - 될놈될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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