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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소다, 페놀 증설 현황 및 수요, 긍급 전망
[삼성증권 조현렬] 정유/화학 : 수요보다 클 공급의 영향력 [2022.11.15]




ABS, PVC 증설 현황 및 수요, 공급 전망
[삼성증권 조현렬] 정유/화학 : 수요보다 클 공급의 영향력 [2022.11.15]




K2 전차: 안정적 생산량 확보 / 주요 전차 해외 수출 현황
[NH투자증권 이재광] 항공우주/방위산업 : 디페노믹스의 서막 [2022.11.14]




FA-50 경공격기: 전투기로 진화 / 주요 경공격기 수출 현황
[NH투자증권 이재광] 항공우주/방위산업 : 디페노믹스의 서막 [2022.11.14]




한국 방위산업 수출(수주기준)
[NH투자증권 이재광] 항공우주/방위산업 : 디페노믹스의 서막 [2022.11.14]


전기차 설비 투자 본격화로 Capex 비용 급증
[유진투자증권 이재일] 닥쳐오는 매크로 위기 , 한국 자동차의 돌파구는? [2022.11.14]


IRA 도입으로 북미 EV 투자 사이클 본격화
[유진투자증권 이재일] 닥쳐오는 매크로 위기 , 한국 자동차의 돌파구는? [2022.11.14]


글로벌 폴리실리콘 생산 캐파 전망 : 2023~2024 년 공급과잉 심해
[유안타증권 황규원] NCC 회복의 서막이 시작되다! [2022.11.14]


에틸렌 스프레드 전망
[유안타증권 황규원] NCC 회복의 서막이 시작되다! [2022.11.14]


2023년 에틸렌 수급 밸런스
[유안타증권 황규원] NCC 회복의 서막이 시작되다! [2022.11.14]




한국 에틸렌 기업 현황 및 향후 증설 계획 / 에틸렌 글로벌 증설 계획
[유안타증권 황규원] NCC 회복의 서막이 시작되다! [2022.11.14]


이미 폴더블 스마트폰과 유사한 XR 시장 규모
[NH투자증권 이규하, 도현우, 이화정, 김채윤] XR이 창조할 New Reality [2022.11.14]




배터리 업체 수주 잔고 현황 / 북미 지역 내 생산을 위한 한국 밸류체인
[미래에셋증권 김철중] 배터리 - 3차 사이클 진입 : 합종연횡 [2022.11.14]






GM EV배터리 수요 및 공급 분석(양극재, 전해액, 분리막, 동박)
[미래에셋증권 김철중] 배터리 - 3차 사이클 진입 : 합종연횡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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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성소다, 페놀 증설 현황 및 수요, 긍급 전망

    - 가성소다는 수산화나트륨(Sodium Hydroxide)로도 불리는데, 소금물을 전기분해해 생산한 화학소재를 말한다. 

    - 가성소다는 강한 염기성을 띄고 있어 단백질이나 불순물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다. 산업용으로는 섬유나 반도체의 불순물을 제거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 최근 가성소다가 주목받기 시작한 이유는 배터리 덕분이다. 가성소다는 양극재 핵심소재인 전구체의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된다

    - 또 전기차 핵심 광물인 알루미늄을 원석에서 추출할 때도 활용된다. 업계에 따르면 전구체 1톤(t) 제조 시 약 0.9t의 가성소다가 투입된다. 배터리 용량 기준으로 1GWh(기가와트시)당 약 430t 정도의 가성소다가 필요하다.


    - 가성소다는 외부 환경에 민감해 운송에 제약이 많다. 이 탓에 국내에 전구체 생산 설비를 가진 업체 입장에선 가성소다를 국내에서 조달하는 것이 유리하다

    - LG화학, 에코프로머티리얼즈, 포스코퓨처엠 등 국내외 업체들의 국내 전구체 합산 생산능력이 지난해 7만5000t에서 2028년 65만2000t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

    - 국내 양극재 업체들의 전구체 내재화 및 생산 능력 확대로 오는 2028년 20% 수준으로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 성장성이 큰 폐배터리 재활용 과정에서도 가성소다 수요가 추가적으로 발생할 것


    가성소다 CAPA

    - 한화솔루션 : 연 84만톤(2025년 111만톤으로 증설)

    - LG화학 : 연 73만톤

    - 롯데정밀화학 : 35만톤

    - OCI : 11만톤 

    글로벌 폴리실리콘 생산 캐파 전망 : 2023~2024 년 공급과잉 심해

    2023년 가수요가 줄어들면, 태양전지 소재 공급과잉이 우려된다. 폴리실리콘에서 두드러질 전망이다. 글로벌 폴리실리콘 생산능력은 2022년 96만톤으로, 2021년 말 58만톤에 비해 67% 급증했다. 끝이 아니다. 2023년 140만톤, 2024년 170만톤으로 급증세가 이어질 것이다


    2022년 3분기 현재, 폴리실리콘 향후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규모가 245만톤으로 알려지고 있다.(BNEF, 2022년 9월) 주로 중국에 대부분 집중되어 있다. 주요 업체별로 비중을 살펴보면, Tongwei㈜ 21%, GCL㈜ 12%, Xinte㈜ 12%, East Hope㈜ 10%, Daqo㈜ 8%, Hoshine㈜ 8%, jinansu Sunshine㈜ 4%, Xinyi㈜ 2%, Canadian Solar㈜ 2% 등이 대표적이다. 완공시기에 대해서 논란이 많지만, 폴리실리콘 판매가격이 중국의 평균생산 원가 7 ~ 8$/kg 를 웃도는 상황이 이어지면 양산 시기를 늦출 필요가 없다. 참고로, 2023년 양산이 예상되는 설비로는 1분기 GCL㈜ 8만톤(FBR 공법), Xinte㈜ 10만톤, 2분기 GCL㈜ 4만톤, 하반기 Trina㈜ 5만톤,REC㈜ 1.7만톤 등이다

    한국 에틸렌 기업 현황 및 향후 증설 계획 / 에틸렌 글로벌 증설 계획

    2022년 말 글로벌 에틸렌 총 생산능력은 2.2억톤 수준이다. 주요 국가별로 나눠보면, 미국 4,908만톤(점유율 22%), 중국 4,554만톤(점유율 21%), EU 2,236만톤(점유율 10%), CIS 830만톤(점유율 4%) 등이다. 참고로, 한국 주요 에틸렌 생산업체의 생산능력은 1,217만톤으로, 글로벌 전체에서 5.5%를 차지하고 있다. LG화학㈜ 322만톤, 롯데케미칼㈜ 233만톤, 여천NCC(한화솔루션㈜과 DL㈜의 합작사) 225만톤, 한화토탈㈜ 130만톤, 대한유화 80만톤, SK지오센트릭㈜ 67만톤, GS칼텍스㈜ 80만톤, 현대케미칼(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 합작사) 80만톤 등이다.


    돌이켜보면, 2016 ~ 2022년 동안 미국과 중국에서 집중적인 증설이 진행되었다. 미국은 에탄 천연가스에서 에틸렌 제품을 만드는 ECC(에탄크랙커)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진행되었다. ECC Wave로 불리운다. 2016 ~ 2020년 동안 미국 ECC는 1,000만톤 설비가 완공되었다. 해당시기에 아시아 지역에서는 투자에 매우 보수적이었다. 그런데, 미국의 ECC Wave가 끝나가던 2019년부터 중국에서 대규모 에틸렌 증설 붐이 시작된다. 2022년까지 약 2,000만톤 규모의 신규설비 가동이 집중되었다. 같은 시기에 한국에서는 정유사에서 석화 진출 붐이 일어났다. 에틸렌 생산이 없었던 GS칼텍스㈜ 80만톤, 현대오일뱅크㈜ 80만톤 신규 투자가 이루어졌다


    2023년 순증설 규모는 400 ~ 500만톤 수준으로, 2019 ~ 2021년 연평균 신증설 1,100만톤 대비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특히, 2분기부터 2024년 상반기까지 중국 등 동북아시아지역 증설이 크게 감소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동북아시아 공급과잉 부담이 가벼워 질 수 있다.


    다만, 2024년 중반부터 다시 연간 1,000만톤 증설 압박이 대기하고 있다. 특히, 중국, 동남아시아 집중되어 있다. 구체적으로, 중국 Sinopec Tianjin㈜ 120만톤, Huajin Aracmo㈜ 150만톤, CNOOC/Shell㈜ 160만톤, Exxon Huizhou㈜ 160만톤, 인도네시아 Chandra Asri㈜ 110만톤, Petamina/Rosneft㈜ 100만톤 등이다.


    * 중국의 에틸렌 연간수요 규모는 3,600만톤 수준으로, 글로벌 1.8억톤에서 21% 차지한다.

    이미 폴더블 스마트폰과 유사한 XR 시장 규모

    XR기기가 스마트폰을 이어 향후 IT 하드웨어 수요 확대를 이끌어나갈 것으로 예상하는 이유는 Apple과 Google, Microsoft, Meta Platforms, Sony, 그리고 삼성전자 등 글로벌 IT 업체들이 최근 XR 시장에 본격적인 진출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IT 디바이스의 경우 Apple 등 주요 글로벌 업체들이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나가는 경향이 강해 XR 시장이 빠르게 확대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한다.


    그럼 XR기기는 제품 생애주기 측면에서 봤을 때 현재 어느 수준에 와있을까? XR시장은 본격적인 성장기에 진입했다고 판단한다. 참고로 제품 생애주기 이론에서 성장기의 특징은 1)판매량이 도입기와 비교했을 때 의미있게 확대되고, 2)성장 기회를 포착한 경쟁사들의 진입이 본격화되며, 3)제품 및 브랜드 차별화가 시작된다는 점이다.


    과거 연간 2~ 300만대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던 XR 시장은 이미 폴더블 스마트폰과 유사한 연간 1,000만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고 2023년 Apple을 포함한 글로벌 업체들의 본격적인 XR시장 진출, Meta와 Pico, Sony 등 주요 업체의 제품 및 브랜드 차별화가 시작되고 있다는 점에서 XR 시장은 이미 성장기에 진입했다고 판단한다.

    배터리 업체 수주 잔고 현황 / 북미 지역 내 생산을 위한 한국 밸류체인

    합종연횡의 이유 1) 물량이 너무 많다


    • 3Q22 말 기준 수주 잔고: LG에너지솔루션 350조원, SKON 270조원 이상, 삼성SDI 120조원 추정

    • 22년 상반기 기준 주요 소재 별 원가 비중: 양극재 42%, 음극재 8%, 분리막 5%, 전해액 3%

    • 국내 배터리 3사 합산 수주잔고 740조원을 원가 비중으로 역산하면, 양극재 311조원, 음극재 59조원, 전해액 22조원, 분리막 37조원 필요

    • 특히 중장기 관점에서 북미 수주잔고는 국내 배터리 소재 업체 소화 필요(합산 북미 수주잔고 380조원) -> 북미 수주잔고: LGES 250조원 이상, SKON 100조원 이상, 삼성SDI 30조원 이상


    합종연횡의 이유 2) 북미 시장, 합종연횡 불가피


    • 수주잔고 기준 북미 시장 수요: 양극재 160조원, 음극재 30조원, 전해액 11조원, 분리막 19조원

    • 현재 국내 업체로 이미 포지셔닝이 되었는 양극재 밸류체인은 후발 한국 업체들로의 2/3원화 진행 전망

    • 음극재는 포스코케미칼 시장 점유율 확대 지속, 분리막 역시 한국 분리막 업체 시장 점유율 확대 전망

    • 가장 시급한 소재는 전해액, 현재 얼티엄 라인 포함 EV 배터리 내 한국 전해액 업체 점유율 매우 낮음

    • 중국 -> 한국 업체로의 물량 이동 가속화될 것으로 판단(문제는 Capex)

    GM EV배터리 수요 및 공급 분석(양극재, 전해액, 분리막, 동박)

    23년 GM 북미 EV 판매 5배 이상 증가 전망


    • GM 북미 EV 판매량 22년 7만대 -> 23년 35만대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1) 3Q22 기준 사전 예약: Hummer 9만대, Silverado 17만대, Blazer 여름 출시, Equinox 가을 출시

    2) 22년 GM은 보조금 대상이 아니었으나, 23년 1월 1일부터 신규 보조금 7500$ 수령 가능

    3) 얼티엄 생산능력 역산: 연말 디자인 Capa 95Gwh 중 연간 출하 34Gwh로 보수적 추정에도 40만대 이상 생산/판매 가능 -> GM 월 판매량 22년 5,000대 수준에서 23년 3~4만대 수준 증가 전망

    • GM 북미 판매량 급증에 따라 배터리 셀, 소재 2~3원화 가속화될 것으로 판단


    얼티엄 라인 소재 다원화 가속 전망


    • 얼티엄 라인 하이니켈 양극재는 LG화학, 포스코케미칼이 양분하고 있으나, 향후 신규 업체로 3원화 진행될 것으로 판단. 특히 배터리 셀 2원화가 진행될 경우, 양극재 Player 다원화 가속화될 것

    • 얼티엄 라인 소재 수급에서 가장 시급한 것은 전해액. 현재 얼티엄 라인 전해액은 중국 Capchem에서 조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향후 한국 전해액 업체로 2~3원화 필수적인 상황(IRA 법안 전해액 포함)

    • GM 얼티엄 라인의 하이니켈 양극재 사용량은 25년 13.5만 톤, 전해액 사용량은 7.7만 톤 수준 추정


    • 25년 기준 GM 얼티엄 라인 분리막 사용량 11억m2, 동박 사용량 5만톤 수준

    • 분리막은 IRA 주요 부품으로 지정되지 않아 타 소재 대비 급한 상황은 아니지만, 1) 글로벌 Player 숫자가 타 소재 대비 제한적이며, 2) 향후 잠재적인 수급 리스크 감안 시, 중국업체 노출도를 점진적으로 줄여나갈 것으로 판단. 3) 한국 분리막 업체가 미국 증설에 가장 적극적인 상황

    • GM 얼티엄 동박은 현재 일진머티리얼즈가 초기 물량 대응, 23년부터 SKNX로 이원화될 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