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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타벅스/메가커피/컴포즈커피 점포 수 추이

2022년 한국의 소비자들에서도 가성비를 추구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물가 상승 --> 금리 인상 -->가계 구매력 약화의 악순환에 진입하면서 , 소비자들이 재화와 서비스를 선택할 때 , 가격에 대해 예민해지고 있다. 특히, 소비재 회사들이 제품의 판매 가격 인상을 진행하면서, 가성비의 급격한 변화를 만들어냈고, 소비자들에게 재화와 서비스의 가성비를 다시 고민하게 되는 계기를 제공 하였다 .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기존의 소비 습관을 버리고 , 저가 대체재 를 선호 하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고속성장을 거듭한 스타벅스도 이번 인플레이션을 피할 수는 없었다. 원재료 단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전사 수익성에 하락 압력이 가해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스타벅스 한국 법인은 2022 년 1 월에 대표 제품인 아메리카노를 400 원 인상하면서 (+9.8%), 7 년 6 개월 만에 음료 53 종 제품에 대한 가격 인상을 단행하였다.


하지만, 예상 보다 고물가의 영향이 컸던 것일까? 최근 한국 스타벅스의 판매량은 감소하는 분위기이다 .이번 가격 인상으로 전사 ASP 가 +6% 정도 상승하였지만 , 기존점 성장률은 +3% 내외에 그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대부분의 오프라인 점포의 매출이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점을 감안한다면 , 스타벅스의 매출 성장률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 많다 . 반면에 ,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스타벅스 보다 높은 매출 성장세를 누리고 있다 . 2021 년 12 월에 투썸을 제치고 2 위에 오른 메가커피는 올해 9 월에 2000 호점을 돌파하였다 . 벌써 작년 말 점포 수 대비 +20% 이상 증 가한 상황이다 . 저가 커피 2 위 업체인 컴포즈커피도 2021 년 7 월에 1000 호점을 돌파하였고 , 올해 500 점 이상을 추가 출점한 상황이다 . 스타벅스의 기존점 성장률이 +3%, 매출 성장률이 +10% 내외에 머무는 동안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인 셈이다 .


물론 , 이러한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들이 스타벅스를 넘어선 이익 창출력을 보일지는 미지수이다 소비자들의 브랜드 충성도가 낮기 때문이다 이디야커피는 4 년 만에 가격 인상을 단행하였으나 , 발표 후 이틀 만에 가격 인상 등을 잠시 보류하였다 . 컴포즈커피 는 가파른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 가격 출혈 경쟁으로 수익성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 대주주가 지분 매각에 나선 상황이다 . 하지만 , 우리는 여기서 분명한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 소비자들의 가성비 추구가 강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 스타벅스/메가커피/컴포즈커피 점포 수 추이
[키움증권 박상준] 음식료/유통 : 가성비 시대 [2022.11.16]




LNG 밸류체인 / LNG 밸류체인에서 조선사가 제공할 수 있는 제품
[한국투자증권 강경태, 장남현] 조선독립만세 [2022.11.16]




전세계 LNG선의 약 80%를 국내 조선사에서 인도 / 조선사별 LNG선 누적 인도 실적
[한국투자증권 강경태, 장남현] 조선독립만세 [2022.11.16]




러시아는 원유 생산량 / 지역별 원유 수출 비중 / 석유제품 수출
[한국투자증권 강경태, 장남현] 조선독립만세 [2022.11.16]


운임 상승세가 장기간 이어지며 탱커 발주 증가할 것
[한국투자증권 강경태, 장남현] 조선독립만세 [2022.11.16]




컨테이너선 신조 발주 없을 것
[한국투자증권 강경태, 장남현] 조선독립만세 [2022.11.16]




신조 발주량은 물동량 증감에 선행하고 운임 등락에 후행
[한국투자증권 강경태, 장남현] 조선독립만세 [2022.11.16]

조선사 매출 추정, 외화 매출액 추정치의 원화 환산

2022년 이후 국내 조선사 매출액은 매년 증가할 것이다. 2021년부터 시작된 환율 상승기에 높은 외화 선가로 수주한 많은 선박들이 차례대로 인도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강재 가격 하락으로 변동비 부담이 줄어드는 때인 만큼 매출액 증가로 인한 영업레버리지 효과는 더 커질 것이다.



조선사 매출 추정, 외화 매출액 추정치의 원화 환산
[한국투자증권 강경태, 장남현] 조선독립만세 [2022.11.16]

충전인프라 사업모델

충전 인프라 소유 서비스 제공 여부가 사업자 구분의 기준


•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자는 대형 주차장을 소유하여 중완속 충전기 중심으로 설치하며 충전 서비스는 CPO 에게 아웃소싱을 줄 가능성이 높음

• 급속 충전 인프라을 소유한 사업자는 충전 서비스를 직접 영위

• 충전 네트워크 사업자는 충전인프라 소유 사업자에게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여 향후 충전 소매 사업으로 확장 가능

• 풀서비스 사업자는 제조 설치 운영 및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높은 자금력 유력한 사이트 확보가 필수



충전인프라 사업모델
[IBK투자증권 이승훈, 이현욱] ESG우승후보, 전기차 충전 인프라 [2022.11.15]


전기차 충전 사업자 현황
[IBK투자증권 이승훈, 이현욱] ESG우승후보, 전기차 충전 인프라 [2022.11.15]

전기차 충전 사업 밸류체인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전기차 충전 서비스 사업 구분


• 전기차 충전 사업은 에너지 사업 충전기 인프라 사업 충전기 서비스 사업으로 구분

• 충전기 인프라 사업은 충전기 제조사가 충전기 제조 설치 유지보수를 진행하며 PE, 운용사 등이 충전 인프라 투자 진행

• 2022 년 4 월 롯데 현대차 KB 자산운용은 전기차 초고속 충전 인프라 SPC를 설립 추진

• 전기차와 충전기 대수가 누적되면서 충전기를 운영하는 CPO(Charge Point Operator) 와 e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 부각



전기차 충전 사업 밸류체인
[IBK투자증권 이승훈, 이현욱] ESG우승후보, 전기차 충전 인프라 [2022.11.15]

전기차 충전 전력 요금

최근 전기차 충전 요금 유사한 연비 휘발유의 절반 수준


• 전기차 충전 전력 요금은 100 kW 미만은 kWh 당 324.4 원을 부과, 복합 연비 5 3 km/kWh 인 전기차를 400 km 를 주행하기 위한 요금은 24,483 원 유사한 연비 13km/l 인 휘발유 차량은 50.769원(1650원/리터 기준)

• 테슬라의 Supercharger 급속 요금은 378원, 현대차 E-pit은 자사전기차에 대해 340원을 책정

• 국내 전체 전력 소비량 대비 전기차의 평균 비중은 2020년 0.3%에서 2034년 16.3%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



전기차 충전 전력 요금
[IBK투자증권 이승훈, 이현욱] ESG우승후보, 전기차 충전 인프라 [2022.11.15]

국내 지역별 충전인프라 운영 현황

작년 말 기준 급속 충전기 1대 당 전기차 15.3 대

• 작년 9 월 기준 국내 충전기는 7 6 만개가 설치되었으며 급속 1 대당 전기차수 15.3개를 기록

• 서울 부산 인천 등의 광역시는 급속 1대 당 전기차수 20대 이상


국내 전기차 충전기는 수도권에 집중, 급속 충전기는 공공 중심

• 국내 전기차 충전기는 2022년 2월 기준 수도권과 경상이 각각 41%, 26.5% 집중

• 완속 충전기는 국가 보조금이 지급되면서 공공 뿐만 아니라 민간에서 적극적으로 설치하여 공간을 선점

• 급속 충전기는 한국전력, 환경부 등 공공 비중이 높음

• 전기차 보급률이 빠르게 상승해야 급속 충전기 보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


국내 충전기 누적 수량은 ‘30년까지 10.6배 증가한 180만 개

• 2022년 국내 충전기 누적 수량은 약 17만 개로 예상되며 2030년까지 10.6배 증가한 180만 개로 전망

• 2030년까지 전기차 충전기 누적 수량은 전기차 누적 수량의 50%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 2030년까지 국내 전기차 충전기는 완속, 저속 중심으로 증가하여 (초)급속 비중이 약 7% 수준



국내 지역별 충전인프라 운영 현황
[IBK투자증권 이승훈, 이현욱] ESG우승후보, 전기차 충전 인프라 [2022.11.15]

글로벌 전기차 충전 인프라 및 서비스 시장 전망

해외 전기차 충전 시장 


글로벌 전기차 충전 시장 2030년까지 약 9배 성장

• 글로벌 전기차 충전 시장은 '22년 465.4억 달러(약 65조원)에서 2030년 4,173.5억 달러(약 584조원)으로 약 9배 성장 전망 

• 전기차 충전 인프라와 서비스 시장은 2021년 각각 195억 달러,160억 달러에서 1,155억 달러(+492.2%)와 668억 달러(+317.6%)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

• 전기차 대수 증가에 따라 우선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구축된 후 관련된 서비스 시장이 성장



해외 전기차 충전 시장 현황 


2021년 글로벌 전기차 충전기 약 180만대 설치

• 2021년 글로벌 전기차 충전기는 약 180만 대 설치되었으며 급속충전기가 약 60만 대를 차지

• 중국이 전세계 충전기 가운데 급속이 약 85%, 완속이 55% 기록 

• 노르웨이, 미국, 일본이 2021년 충전기 당 경량 전기차(LDV) 대수10대 이상인 반면 중국과 한국은 미만

• 미국의 급속 충전기 시장은 테슬라가 60%의 점유율 기록






글로벌 전기차 충전 인프라 및 서비스 시장 전망
[IBK투자증권 이승훈, 이현욱] ESG우승후보, 전기차 충전 인프라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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