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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소 밸류체인 / 주요 국가별 그린수소 생산 점유율

수소산업의 벨류체인은 생산, 저장·운반, 충전, 그리고 활용 시장으로 구분된다. 수소생산은 앞서 언급했 듯 그레이 수소, 블루 수소, 그리고 그린 수소로 구분된다. 수소 운반은 수소를 저장하는 방식에 따라 달라진다. 수소를 저장하는 방법은 2가지로 구분된다. 압력과 온도의 따라서 기체 또는 액체 등 수소의 물리적 형태를 바꾸어 저장하는 방식이 있으며, 다른 물질을 첨가해 액상 유기화합물(Liquid Organic Hydrogen Carrier, LOHC)로 변환해 정장하는 방식이 있다. 운송 방법 또한 두가지 방법이 있다. 한 가지는 기체상태의 수소는 튜브 트레일러 또는 파이프라인을 통해 운송한다. 다만 파이프라인을 통해 수소를 운송하는 방식은 주로 단거리 또는 특정 지역 내 운송할 때 이용한다. 다른 한 가지는 액화수소 또는 액상 유기화합물인 암모니아(질소와 수소의 화합물)의 경우, 탱크로리를 이용한다. 탱크로리는 다양한 액체 물질을 운반하기 위해 제작된 트럭이다.


수소충전은 온/오프 사이트, 두 가지로 구분된다. 오프사이트는 파이프 라인을 통해 수소 생사지로부터 직접 공급을 받거나 튜브트레일러를 통해 수소를 공급받는 방식이다. 반대로 온사이트는 해당 장소에서 수소를 직접 생산하여 충전이 가능한 방식이다. 기존 천연가스 공급 파이프라인을 사용하여 수소를 생산하거나 심야 잉여 전력을 사용하여 생산한다. 마지막으로 수소 활용은 건물, 발전, 운송 등의 다양한 산업에서 사용되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 수소가 사용되는 산업 범위는 크지 않지만, 향후 미래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 될 가능성이 높다.


전 세계 그린수소 생산은 2020년 기준 약 7만톤에서 2026년까지 172만톤으로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20년 시장규모는 3억만 달러에서 2026년에는 44억만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수소 에너지는 전 세계적으로 주요 에너지원으로 자리매김하게 하게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또한 수소 벨류체인 내의 시장 경쟁 구도 또한 심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스소 밸류체인 / 주요 국가별 그린수소 생산 점유율
[신영증권 권덕민] 유틸리티 2023년 전망 [2022.11.21]




혁신형 SMR 특징과 장점 / 대형원전과 혁신형SMR 비교
[신영증권 권덕민] 유틸리티 2023년 전망 [2022.11.21]

아웃도어 브랜드 9개사 매출액 비중 / 캐주얼,가방 성장세 지속

국내 복종별 5개년 연평균 성장률을 살펴보면, 캐주얼(+2.8%)과 가방(+3.6%)이 가장 눈에 띈다. 10년간 장기 시계열을 살펴봐도, 여성복과 남성복은 그 비중이 지속 하락하고, 캐주얼과 액세서리류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인다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9개사의 합산 매출액은 2021년 2.7조원(+18% y-y)에 육박하고, 스포츠 카테고리 내 비중도 37%까지 상승한 것으로 추산한다. 노스페이스,디스커버리의 공고한 점유율에 더해 최근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성장세도 눈에 띈다. 기타 아웃도어 브랜드를 합산하면 올해 매출 규모는 최대 6조원 이를 전망이다. 이처럼 고프코어(Gorp+Normcore) 트렌드는 2023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고프코어는 야외 활동 시 체력 보충을 위해 챙겨 먹는 견과류를 뜻하는 고프(Gorp)와 평범한 스타일, 자연스럽게 멋을 추구하는 놈코어(Normcore)의 합성어로, 일상복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아웃도어 스타일의 패션을 의미한다. 실제로 F/W(가을∙겨울) 신규 론칭 브랜드 리스트를 살펴봐도 캐주얼과 아웃도어 강세 흐름이다





아웃도어 브랜드 9개사 매출액 비중 / 캐주얼,가방 성장세 지속
[NH투자증권 정지윤] 패션브랜드 : 뫼비우스의 띠를 끊을 자 [2022.11.21]

주요 브랜드사 중국 매출액 추이 / 글로벌 브랜드사 고전 중

글로벌 브랜드사 고전 중 


K-브랜드의 약진과 달리 글로벌 주요 브랜드사는 부진한 모습이다. 코로나19라는 변수 외에도 2021년 중국 신장 면화 사용 금지 발언으로 H&M, 나이키 등 주요 글로벌 브랜드사의 실적이 역성장하기 시작했다. 2022년은 코로나19 확산과 도시봉쇄라는 동일한 환경 하에서도 실적은 갈렸다. 1H22 위안화 기준 중국 내 주요 브랜드사의 매출액을 살펴보면, ANTA와 Lining 브랜드는 각각 26% y-y, +22% y-y 성장하며 견조한 반면, Nike와 Adidas는 각각 -13% y-y, -35% y-y 역성장했다. 해관총서에 따르면 2021년 중국 스포츠웨어 시장에서 Nike와 Adidas의 점유율은 각각 25%, 15%로 Top-tier 브랜드였다. 하지만 상위 6개 브랜드(Nike,Adidas, ANTA, FILA, Lining, Skechers) 합산 매출액에서 Nike와 Adidas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각각 34%, 25%, 2021년 32%, 21%, 그리고 2022년 29%,16%로 지속 하락하는 모습이다. 반면, ANTA와 Lining의 점유율은 상승 추세다. 따라서 ANTA가 전개하는 FILA 브랜드는 점유율 또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주요 브랜드사 중국 매출액 추이 / 글로벌 브랜드사 고전 중
[NH투자증권 정지윤] 패션브랜드 : 뫼비우스의 띠를 끊을 자 [2022.11.21]

중국 쇼핑시즌 판매 성과 / MLB 중국 소매 매출액 전망

F&F의 경우, 3분기 YTD 해외 품목별 매출 비중이 의류(38%), 모자(30%), 신발(25%), 가방(7%) 순으로, 카테고리별 전반에서 안정적으로 수익이 창출되는 점이 중국 소비 반등 시 수혜로 작용할 전망이다. MLB는 처음 모자로 주목받는 브랜드였으나, 중국 현지에서 모자뿐만 아니라 단가가 높은 의류, 신발, 가방 등으로 카테고리가 다변화하고 있다. 이는 중장기적으로 점당 매출 증가에도 긍정적이다. 또한 타 브랜드 대비 할인율이 높지 않고 정상가 판매 정책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 실제2022년 광군제 사전판매(10/24) 기간 동안 평균 할인율이 15~20%인데도 스포츠웨어 내 Top 7위에 들면서 약진이 돋보였다.


FILA의 경우, 꾸준히 중국 스포츠 브랜드 점유율 Top 3 내로 2022년 하반기 +10%대 성장을 가이던스로 제시한 바 있다. 중국의 대표 스포츠웨어 브랜드로서 2023년 청두 하계유니버시아드,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동태적 제로 코로나’ 정책이 완화된다면, 스포츠 브랜드로서 유의미한 실적 흐름 기대해봐도 좋을 것이다. 또한, ANTA Sports가 전개하고 있어, 중국 내 궈차오(애국 소비 현상)에 대한 리스크와 민감도가 덜한 브랜드로서 수익(Design Service Fee)에 대한 가시성이 안정적인 사업자라 판단한다.


더네이쳐홀딩스의 경우, 10월 말 중국 Tmall ‘Nat Geo’ 온라인 공식 브랜드관을 오픈하였다. 입점 초반 30여개의 카테고리를 판매 중인데, 점차 품목이 다변화되고 있다. 베스트셀러 그룹과의 JV 계약 완료 시 내년 상반기부터 오프라인 출점을 통해 중국 사업을 가속화할 전망으로 향후 실적 흐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금번 광군제 사전 판매일(10/14) 스포츠웨어/캐주얼 Top 10 랭킹 1위에 FILA, 7위에 MLB가 안착했다. 금번 광군제는 코로나19로 인해 GMV(총거래액)가 다소 둔화한 것으로 파악되나, K-브랜드의 약진은 돋보였다. 이에 2023년 중국 내 MLB와 FILA 수익에 대해 긍정적인 흐름 가져갈 것으로 전망한다. F&F의 MLB 중국 도매 매출액은 올해 6,509억원(+70% y-y), 2023년 9,185억원(+41% y-y)을 전망한다. 면세 채널 미포함 시 연결 매출 내 39%, 면세 채널 포함시 51%에 달할 전망이다. 초기 아이템 모자 외에도 단가가 높은 의류, 신발, 가방카테고리의 다변화로 기존점 성장과 매장 수 1,130개점(+270개점 y-y) 전망한다.





중국 쇼핑시즌 판매 성과 / MLB 중국 소매 매출액 전망
[NH투자증권 정지윤] 패션브랜드 : 뫼비우스의 띠를 끊을 자 [2022.11.21]

중국 스포츠 용품별 수입 비중

중국의 스포츠 용품별 수입 비중을 살펴보면, 운동화 품목의 비중이 29%에 달한다. 실제로 중국 최대 온라인 플랫폼인 Tmall 내 주요 패션 브랜드사의 상위권 판매 제품군은 단연 신발이었다. 특히 신발은 기후에 따른 매출의 등락 폭이 크지 않아 안정적인 매출처이며, mark-up 역시 의류 대비 1.1~1.5배 정도로 이익 증가에 도움이 된다.







중국 스포츠 용품별 수입 비중
[NH투자증권 정지윤] 패션브랜드 : 뫼비우스의 띠를 끊을 자 [2022.11.21]

배터리 공정: 기술력 = 진입 장벽 = 높은 마진 = 투자 기회

• 전극 공정: 생산 효율 증대. 대수가 감소하나 기술력과 노하우 필요로 ASP 증가와 높은 마진 유지 가능

① 믹서: 2,300L → 4,000L, ② 코터: 단폭 → 장폭, ③압연: 두께 오차범위 1.5um → 1.3um 이내


• 조립 공정: 생산 효율에 따른 노칭과 스태킹 대수 증가.

① LG엔솔 레이저 노칭 채택. 삼성SDI와 SK온은 아직 프레스 방식, ② 노칭과 스태킹 인라인화 진행


• 활성화 공정: 현재 공정에서 많은 부피를 차지. 고온가압 포메이션 등 부피 최소화. 전원부 개발 등 필요

• 자동화 공정: 현재 80% 수준의 자동화 ➞ 100% 수준의 스마트 팩토리 및 자동화



배터리 공정: 기술력 = 진입 장벽 = 높은 마진 = 투자 기회
[미래에셋증권 박준서] 슈퍼 사이클: 장비 있어서 배터리도 있다 [2022.11.21]

국내 배터리장비 업체들의 해외 수주 현황

유럽 신규 업체: 더디지만 목표 생산 능력 갖춘다


• 신규 업체들은 공정별 턴키 선호. ① 장비 관리 용이, ② 개별 장비 설계 레퍼런스와 노하우 부족 때문

• 해외 셀 업체들은 배터리 장비 업체들에게 적정 마진을 보장해주는 공급 계약 체결을 선호할 것으로 판단. 장비 영업 마진은 국내 3사 대비 +5% 이상되는 것으로 파악

• 파일럿 라인 수주 ➞ 향후 양산 라인 발주 가능성 높음



국내 배터리장비 업체들의 해외 수주 현황
[미래에셋증권 박준서] 슈퍼 사이클: 장비 있어서 배터리도 있다 [2022.11.21]


2023년 삼성SDI 향 미국 장비 발주 규모 전망
[미래에셋증권 박준서] 슈퍼 사이클: 장비 있어서 배터리도 있다 [2022.11.21]


2023년 SK온 향 미국 장비 발주 규모 전망
[미래에셋증권 박준서] 슈퍼 사이클: 장비 있어서 배터리도 있다 [2022.11.21]


2023년 LG엔솔 향 미국 장비 발주 규모 전망
[미래에셋증권 박준서] 슈퍼 사이클: 장비 있어서 배터리도 있다 [2022.11.21]




각형 / 파우치 배터리 공정 별 비중
[미래에셋증권 박준서] 슈퍼 사이클: 장비 있어서 배터리도 있다 [2022.11.21]

청정 수소 생산과 암모니아의 연결고리 / 암모니아 시장전망

재생에너지와 연계하여 그린수소를 생산, 질소와 합성시키면 그린 수소 저장 매체로서 활용 가능한 암모니아는 부피당 수소 밀도, 주요 공정 기술 성숙도, 비용 측면에서 대안 대비 효율적. 단, 비용은 운송거리 조건 등에 따라 상이하나 암모니아는 암모니아 자체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작용 





청정 수소 생산과 암모니아의 연결고리 / 암모니아 시장전망
[삼정KPMG 경제연구원 김나래, 엄이슬, 정미주] [2022.11.21]

5단계로 구성되는 수소경제 밸류체인 / 수소경제 밸류체인으로 본 비즈니스 기회 ​

수소경제 밸류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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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경제 밸류체인은 크게 수소 생산, 저장, 운송, 충전, 활용으로 구성. 단, End-user가 수소를 에너지 원으로 이용 시, 수소 충전소를 거쳐 활용하는 경우뿐 아니라 충전소를 거치지 않고 바로 최종 활용처로 운송하기도 하므로 충전단계는 선별적으로 포함.





5단계로 구성되는 수소경제 밸류체인 / 수소경제 밸류체인으로 본 비즈니스 기회 ​
[삼정KPMG 경제연구원 김나래, 엄이슬, 정미주]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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