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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향상된 운전자 보조 시스템
[대신증권 김영일, 박세라] 자율주행 비즈니스 [2022.11.23]

LNG 가치사슬 정리 - FLNG, FSRU

공급충격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에서 웃을 수 있는 업체들은 결국 에너지를 개발하고 생산하는 이른바 에너지 상류 upstream) 기업들이다 한국에는 에너지 상류부문 에 해당하는 기업체들이 소수에 불과하다 이로 인해 전통적으로 한국 주식시장에서는 조선 사주를 에너지 상류기업의 대안으로 인식해왔다 이 는 조선사들의 사업이 에너지 생산하고 , 수송에 깊이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 해양구조물은 에너지의 개발과 생산에 사용되며 유조선, LNG 선, LPG선, 그리고 벌크선은 에너지를 수송하 는 장비이다.


실제로 2022년 대규모 LNG선 발주도 본질적으로는 에너지 부문 공급충격의 결과물이다 러시아에서 공급되는 천연가스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유럽은 천연가스 조달처를 다변화해야 할 유인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에너지 업계는 현재 진행중이거나 계획된 LNG 프로젝트 들이 지연될 가능성이 제한적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고 결국 대량의 LNG선 발주로 이어 졌다.


반면 에너지 가격 고공행진에도 2022년 국내 조선사들의 해양구조물 수주는 미미한 수준이다 올해 현재까지 국내 대형 조선사들의 해양구조물 수주는 5 억 달러 수준에 불과하다 지난해 연간 수주 금액 40.6 억 달러 대비 오히려 크게 감소 한 것이다 . 하지만 2023 년에는 해양 구조물분야에서 개선된 수주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양 구조물 수주는 선박과 달리 오히려 기저효과를 누릴 수 있는 상황이다





LNG 가치사슬 정리 - FLNG, FSRU
[삼성증권 한영수] 조선 : 아직 보여줄 것이 남은 조선산업 [2022.11.23]


석유화학 밸류체인
[NH투자증권 최영광] 정유/화학 : 지역별 차별화 간극 메우기 [2022.11.22]


석유화학 제품 개요
[NH투자증권 최영광] 정유/화학 : 지역별 차별화 간극 메우기 [2022.11.22]

여전히 큰 중국의 영향력 - 중국은 글로벌 합성수지 수요의 42% 차지

중국의 경기가 글로벌 석유화학 시장과 동북아시아 역내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매우 크다. 글로벌 합성수지 수요 중 중국의 비중은 2000년 16%에서, 2010년 31%, 2021년에는 42%까지 상승했고, 2002~2021년 글로벌 합성수지 수요 증가량의 63%를 중국이 차지했다.


권역을 동북아 역내로 좁히면 중국의 비중은 88%로 수요 측면에서의 영향력이 훨씬 크다. 2021년 기준 국내에서 생산된 석유화학 제품 수출량에서 중국향 비중은 에틸렌 85%, HDPE와 LDPE는 54%, 석유화학 제품 전반으로는 약 50%에 달한다. 중장기적으로 중국의 자급률이 높아지고 있는 점은 우려 요인이지만, 여전히 중국은 가장 중요한 수요처다.





여전히 큰 중국의 영향력 - 중국은 글로벌 합성수지 수요의 42% 차지
[NH투자증권 최영광] 정유/화학 : 지역별 차별화 간극 메우기 [2022.11.22]

동북아시아 에틸렌 증설 약 200만톤 - 동북아시아의 여건은 상대적으로 양호

2021년부터 동북아 역내 수급 상황은 급격히 악화되기 시작했는데, 이는 중국의 대규모 증설에 기인한다. 중국의 에틸렌 증설 물량은 2022년 628만톤으로, 글로벌 총 에틸렌 증설 물량의 55%, 동북아시아(중국, 한국, 일본, 대만) 역내 에틸렌 증설 물량의 92%에 달한다. 이로 인해 2022년 동북아 역내 공급은 9.6% 증가하는 반면, 수요는 1.6% 증가하는데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2022년 동북아시아 역내 중국발 증설이 유발한 공급 과잉은 2023년 중국의 수요 개선으로 완화될 전망이다. 2023년 중국의 증설 물량이 전년 대비 크게 줄어드는 가운데, 수요는 연내 제로 코로나 정책 완화 등으로 점차 증가하며, 상저하고의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Platts에 따르면 2023년에는 동북아 역내 에틸렌 생산능력이 전년 대비 2.5%(196만톤) 증가하는 반면, 역내 수요는 전년 대비 5.9%(328만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북아시아 에틸렌 증설 약 200만톤 - 동북아시아의 여건은 상대적으로 양호
[NH투자증권 최영광] 정유/화학 : 지역별 차별화 간극 메우기 [2022.11.22]

2023년 글로벌 에틸렌 증설 물량 910만톤 / 2023년 가동률

2023년 글로벌 수급 밸런스의 유의미한 개선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 


2022년 글로벌 석유화학 수급 상황은 악화되고 있다. 석유화학 제품 중 대표적인 기초유분인 에틸렌의 2022년 글로벌 수요는 1억7,628만톤으로 2021년 대비 2.2%(378만톤) 증가하는데 그칠 전망이다. 반면, 생산능력은 2억2,682만톤으로 2021년 대비 5.3%(1,145만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3년 글로벌 에틸렌 수요는 1억8,414만톤으로 전년 대비 4.5%(786만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생산능력은 2억3,592만톤으로 전년 대비 4.0%(910만톤) 증가 할 전망이다. 증설 물량이 2022년 1,145만톤에서, 2023년 910만톤으로 감소하는 가운데, 수요 증가량은 2022년 378만톤에서 2023년 786만톤으로 증가함에 따라 2023년 수급 밸런스는 전년 대비 나빠지지는 않을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미국과 유럽 등의 경기 침체로 인한 수요 부진으로 인해 글로벌 전반으로는 석유화학 시황에서 의미 있는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2023년 글로벌 에틸렌 증설 물량 910만톤 / 2023년 가동률
[NH투자증권 최영광] 정유/화학 : 지역별 차별화 간극 메우기 [2022.11.22]

엔켐 전해액 - 리튬염 가격 안정화로 안정적 수익 구조 확보 기대

① 리튬염 가격 안정화로 안정적 수익 구조 확보 기대

② 엔켐 전해액 생산능력 2022년 9.5만톤,2023년 25.5만톤, 2024년 74.5만톤(유럽8만톤, 중국38만톤, 미국24만톤 등)으로 증가 전망

③ 전해액은 Localization이 필수인 품목으로 미국시장에서는 중국업체들이 과점했던 점유율(중국기업MS57%)을 한국 전해액 업체들이 가져올 것으로 예상

④ 2025년 미국에 지어지는 한국셀 3사의 배터리Capa는400GWh에 달할것으로 전망함.따라서 필요 전해액공장은 40만톤 이상


리튬가격급등에 따라 전해액의 주원재료인 LiPF6가격도 2022년초 60만위안/톤까지 6배가량 급등했다가 하반기들어 30만위안 수준에서 거래중.리튬염 가격 급등 때 가격전가가 원활히 안되며,최근1년간 영업적자를 기록하다가, 3분기 8.1%의 영업이익률로 흑자전환 성공 



엔켐 전해액 - 리튬염 가격 안정화로 안정적 수익 구조 확보 기대
[SK증권 윤혁진, 박한샘] 배터리윤의 배터리 Insight [2022.11.22]

국내 동박 3사 생산능력 비교

동박(음극집전체): 전기료와 인건비가 원가 경쟁력의 핵심 


- 판가(기본적으로구리LME시세+ 가공비의구조)는고객사와 2~3개월 마다 협상, 가공비(T값)은 1년마다 협상하지만, 구리시세에 따라 조정

- 동박원가는 구리 60~70%, 전기료 10~15%, 인건비 5~10% 차지

- 전기의 안정적 공급 중요





국내 동박 3사 생산능력 비교
[SK증권 윤혁진, 박한샘] 배터리윤의 배터리 Insight [2022.11.22]

이차전지 산업의 높은 중국 의존도

1. 중국의 양극재 점유율은 3Q22 70.7%로 1Q22 65.1% 대비 상승

- BYD 3Q22 양극재 점유율 15.2% 1Q22 대비2.2%p 상승, BYD전기차 판매량 증가에 따른 양극재 공급 증가

- CATL 공급사Dynanonic3Q22 양극재 점유율1 0.6%, Ronbay 11.5% 등

2. 3Q22 한국 양극재 점유율은 12.8%로 1Q22 15.6% 대비 하락, 일본 양극재 점유율 8.3%로 크게 하락

- 중국 전기차 판매호조로 중국 비중 증가, 유럽산 양극재의 M/S 확대되며 국내 양극재 점유율 하락

- 국내 양극재 업체들의 주요제품인 NCM 양극재 적용 비중은 3Q22 43% 로하락중


1. 2021 년중국의 음극재 점유율은 78%, 전해액의 경우 중국점유율 66%, 분리막은 62% 기록 vs. 2018년 중국 음극재 점유율 75%, 분리막 45%에 비해 점유율상승, 전해액의경우 75% 대비감소

2. 2021년 한국 기업 소재 점유율은 음극재 4%, 전해액 17%, 분리막 14% 기록

3. 중국의 저렴한 인건비와 높은CAPEX 당 매출을 바탕으로 가격 경쟁력 확보, 높은 점유율 유지중

4. 글로벌 환경규제가 심화됨에 따라 주요 선진국의 이차전지 소재 Capa 증설에 투자되는 비용은 상승할 것으로 전망



1. 국내 이차전지 핵심 광물의 대부분은 중국에 의존중, 2022년 1~9월 수산화리튬 84.9%, 코발트 78.5%, 천연흑연 89.9%

- 2018년 수산화리튬 대중 의존도는 64.2%, 코발트 52.4%, 천연흑연 83.7%로 대중의존도는 큰폭으로 상승중

- 국내 완성차 업체들과 배터리 업체들의 수출증가에 따라 대중수입액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 중

2. 하이망간 배터리에 적용되는 황산 망간의 경우 99%를 중국에서 수입할 정도로 의존도가 높은 상황

3. 각형배터리를 제조할때 필요한 마그네슘은 95%를 중국 수입에 의존 중


1. 이차전지 양극재 핵심 소재인 삼원계 전구체의 대중 수입 의존도는 2022년 8월 95%를 기록

- 전구체가 공업체의 경우 대부분 중국에 편중되어 있어 대중 수입의존도가 단기간에 낮아지기 어려운 상황

- 4대소재와 마찬가지로 저렴한 인건비, 높은 CAPEX 당 매출액을 바탕으로 가격 경쟁력 확보

2. 2021년 중국의 이차전지 핵심 광물 제련비중은 리튬 58%, 니켈 35%, 코발트 65%, 흑연 70% 차지

- 이차전지 사용량 비중(7%)이 낮은 니켈의 경우 동남아, 남미 등 다양한 지역에서 가공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낮은 점유율 기록

3. 중국은 글로벌 핵심 광물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투자 지속중, 탈중국이 쉽지만은 않은 상황












이차전지 산업의 높은 중국 의존도
[SK증권 윤혁진, 박한샘] 배터리윤의 배터리 Insight [2022.11.22]


북미자동차 판매량 상위 15개 기업과 해당기업들의 EV배터리 조달 비율
[SK증권 윤혁진, 박한샘] 배터리윤의 배터리 Insight [2022.11.22]

글로벌 리튬 수요 산업 비중 / POSCO의 투자 대상 정리 / 국가별 순수 리튬 생산량

POSCO홀딩스는 2018년 8월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Hombre Muerto)’ 염호를 2억 8천만달러에 인수하며 리튬 사업에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하였다. 현재 회사는 호주 광산에서 채취되는 리튬정광을 활용한 수산화리튬 생산(4.3만 톤 규모 광양 수산화리튬 공장 2023년 10월 완공 예정, 총 투자규모 7,600억 원)과 아르헨티나 염호에서 채취되는 염수리튬을 활용한 수산화리튬 생산(2.5만 톤 규모 아르헨티나 수산화리튬 공장 2024년 4월 완공 예정, 아르헨티나 염호를 활용한 1단계 투자로 총 투자규모 9,500억 원) 등 두 가지 방식을 모두 추구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르헨티나 염호를 활용한 2단계 투자(1조 5천억원 투자)를 발표하였으며, 아르헨티나 염호 근처 2.5만 톤 규모 탄산리튬 생산설비 건설 및 같은 규모의 수산화리튬 가공공장 한국 건설을 계획 중에 있다. 


1단계 투자와 달리 중간재와 완성품의 생산지를 다르게 가져가는 이유는 미국 IRA 수혜를 얻기 위함이다. 즉, 아르헨티나가 미국과 FTA 체결이되어 있지 않기에, FTA가 체결된 동맹국에서 생산되는 2차전지 소재에 대해서만 제공되는 세제 혜택을 누리기 위한 목적이다. 이미 탄산/수산화리튬 시장 내에서 중국 업체들의 점유율이 65%에 달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POSCO홀딩스의 리튬 사업 행보는 자체적인 성장 동력 확보를 넘어 글로벌 공급망 재구축에 있어 추가적인 수혜로도 작용할 수 있다.







글로벌 리튬 수요 산업 비중 / POSCO의 투자 대상 정리 / 국가별 순수 리튬 생산량
[삼성증권 백재승] 철강/비철 : 2023년 전망 [2022.11.22]

통신 3 사의 인터넷 데이터센 / 국내 데이터센터 수요 트렌드

업계에 따르면 현재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통신사들이 6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통신 3사 중에서 KT 클라우드(KT) 가 14개로 가장 많은 IDC 센터를 보유하고 있고 LG유플러스가 12개 SK브로드밴드(SK텔레콤)가 10개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 B2B 클라우드 전환율이 선진국 대비 낮은 현 황 을 감안할 때 국내에서 데이터센터 시장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면서 통신사들의 데이터센터 사업 확쟁에 속도를 더할 가능성이 크다 통신 3사는 늘어나는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 용량을 확보해 캐파(CAPA)를 늘려 나갈 계획을 갖고 있다. 23년에도 데이터 수요 증가에 따른 IDC 사업 성장은 지속될 전망이다.





통신 3 사의 인터넷 데이터센 / 국내 데이터센터 수요 트렌드
[삼성증권 최민하] 통신서비스 : 성장의 답을 찾다. [2022.11.22]

지역·유형별 글로벌 반도체 시장 규모

’20년 기준 세계 반도체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6.8% 증가한 4,404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21년에는 5,530억 달러를 기록할 전망


- 컴퓨터(21.2%), 산업용(8.2%), 통신장비(1.2%) 반도체의 성장률 증가가 반도체 시장 성장의 주요인으로 분석됐으며, 정부 수요(-11.8%), 소비재 수요(-3%), 자동차(-0.3%) 부문에서는 성장률 감소를 기록

- 반도체 수요산업 순위는 컴퓨터(32.3%), 통신장비(31.2%), 소비재(12%),산업용(12%), 자동차(11.4%), 정부 수요(1%)로 분석됨

- 국별로는 미국(47%), 한국(20%), 일본(10%), 유럽(10%), 대만(7%),중국(5%) 순서로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




지역·유형별 글로벌 반도체 시장 규모
[KOTRA 유정열] 미국 반도체 산업 육성 정책 동행 및 시사점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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