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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유럽을 대상으로 LNG 수출이 급증 / 2022년 신규 LNG 설비에 대한 FID는 미국에 집중
[한국투자증권 최제민, 최보원, 이동연, 이나예, 최고운]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져올 새로운 미래 [2022.11.24]

유럽과의 관계 유지에 주력 / 독일의 대중국 원자재 의존도

결론적으로 중국과 EU의 관계는 미중 관계보다는 나을 것이다. 대외 환경 변화로 양 지역간의 연결고리가 이전보다는 약해질 수 있지만, 경제적 필요성 때문에라도 관계 단절은 일어나기 어렵다. 금번 독일 총리의 방중과 반도체 부문을 예로 들 수 있다. 미 정부의 행정 명령이 당장 엔비디아와 AMD의 대중국 서버칩 수출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동맹국에 소재한 기업에게 곧바로 동일한 수준의 제재를 적용시키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이다. ASML이 이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기업이다.


EU 회원국별로도 중국을 대하는 태도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 EU가 공동체라는 점을 감안하면 궁극적으로는 특정 산업 중심으로 중국에 대한 제재와 감시가 강해질 수 있을 것이다. 반도체, 통신장비 등의 하드웨어,CRO/CDMO 산업이 이에 해당할 수 있다. 중국은 글로벌 시장에서 탑티어 경쟁력을 보유한 산업(2차전지, 태양광) 중심으로 유럽과의 협상력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일 것이다.





유럽과의 관계 유지에 주력 / 독일의 대중국 원자재 의존도
[한국투자증권 최제민, 최보원, 이동연, 이나예, 최고운]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져올 새로운 미래 [2022.11.24]

공급망 재편에 다른 미국 업종별 영향

미국 증시에 미치는 영향과 별개로 업종별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단기적으로는 비용 증가에 따라 피해가 예상되는 업종은 반도체, 반도체 장비, 전기차 부문이다. 원재료 가격 상승과 매출 성장 둔화가 실적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공급망 재편에 따른 국가간 갈등 심화 시, 수입 물가 상승과 수출 감소가 예상되는 농산물 업종도 피해를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반면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되는 업종은 보안, 방산, 바이오 등이다. 바이든 정부는 중국과 협력이 가능한 분야와 불가능한 분야를 구분해서 발표한다. 협력이 가능한 분야는 기후변화, 코로나19, 그리고 관세다. 다만 보안과 관련한 부문은 강경한 입장을 이어가고 있다. 생산시설과 첨단기술이 주로 논의되나,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문은 미국 정부와 기업에 대한 보안이다.


또한 우호 국가들과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방산 기업들의 제품과 기술력에 대한 수요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GDP가 감소하는 시기에도 국방비 예산을 늘렸고, 미국의 긴축으로 경기 둔화가 예상되는 시기에도 미국을 제외한 국가들이 국가 안보를 위한 투자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공급망 재편에 다른 미국 업종별 영향
[한국투자증권 최제민, 최보원, 이동연, 이나예, 최고운]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져올 새로운 미래 [2022.11.24]

국내 제작사 매출 합계 추이 / 연간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동시방영 드라마 편수

제작사 매출 성장의 열쇠는 OTT가 쥐고 있다. 넷플릭스는 2016년 한국에 진출한 이후 한국 콘텐츠 투자를 점진적으로 늘렸다. 구작 라이선싱 계약뿐 아니라 동시방영과 오리지널 제작으로 국내 제작사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넷플릭스의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제작 편수는 2019년 4편에서 2022년 11편으로 늘어났고, 동시방영 드라마는 2017년 7편에서 2022년 19편까지 늘어났다. 국내 OTT인 티빙은 2021년 4편, 2022년 10편의 오리지널을 방영했고, 디즈니플러스는 올해 9편의 오리지널을 방영했다.


이와 함께 제작사들의 매출액도 증가했다. 통계에 따르면 방송영상독립제작사 매출액은 2016년 1조 4천억원에서 2020년 4조원으로 연평균 29%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많은 OTT 오리지널이 예정되어 있다. OTT가 국내 콘텐츠 투자를 계속 확대할 수 있을지가 제작사들에 가장 중요하다.



국내 제작사 매출 합계 추이 / 연간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동시방영 드라마 편수
[한국투자증권 안도영] 어차피 드라마는 해피엔딩 [2022.11.24]

드라마 제작사 매출 구성 / 제작사 밸류체인

드라마 제작사의 매출원은 방송사와 OTT다. 방송사의 주 수입원은 TV광고인데, TV광고 수익 성장률이 높지 않아 드라마 방영권 구매를 크게 확대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국내 제작사들에게 중요한 것은 OTT가 국내 콘텐츠에 얼마나 투자를 할 것인지에 대한 문제다.


이 보고서에서 방송사는 PP와 지상파를 일컫는다. PP(Program Provider, 채널사용사업자)는 쉽게 말해 유료방송사업자(유선방송, 위성방송 등)의 채널을 사용해 방송 프로그램을 공급하는 사업자로 TvN, Mnet 등의 채널을 운영하는 CJ ENM이 대표적인 PP다. 방송사는 제작사와의 드라마 방영권 계약을 통해 드라마를 방영하고, 드라마 송출 전, 중간, 후 광고를 삽입해 광고 수익을 얻는다.


OTT는 가입자들에게 구독료를 받고 드라마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작사와 드라마 방영권 계약을 맺어서 콘텐츠를 확보하는데, TV에서 방영 중인 드라마를 OTT에서 바로 볼 수 있도록 동시방영권을 구매하기도 하고 TV 방영 없이 해당 OTT가 독점적으로 방영할 수 있도록 오리지널 드라마를 구매하기도 한다. 한 번에 많은 양의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구작 라이브러리를 통째로 사기도 한다. 제작사는 방송사와 OTT에게 드라마를 판매하는 것 이외에 IPTV나 인터넷 플랫폼에 VOD를 판매하고 PPL 광고 수익, OST 음원 수익을 얻는다.


방송사는 제작사 성장에 크게 기여하기 어렵다. 방송사가 벌어들이는 수익은 증가하지 않는데, 드라마 제작비는 커져서 더 큰 제작비를 투자할 여력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방송사의 주요 수익원은 광고 매출인데, TV 광고 성장이 거의 멈춘 상태다. 지난 10년간 TV광고 매출액 추이를 보면 10년간 연평균 성장률이 1.3%에 불과하다. 광고주들이 디지털 마케팅을 선호한 결과다. 2021년 TV광고시장 규모는 3조원대인데 반해 TV 프로그램 제작비는 4조원을 훌쩍 넘겼다. 지상파 방송국은 특히나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적자를 기록하면서 제작비가 많

이 드는 드라마 편성을 줄였다. 최근 팬데믹으로 인해 TV광고시장 규모의 기저가 낮아졌고 TV광고에 대한 인식이 좋아지면서 TV광고 성장률이 올라오고 있으나, 그럼에도 방송사가 드라마 제작사 성장에 크게 영향을 미치기에는 무리가 있다.





드라마 제작사 매출 구성 / 제작사 밸류체인
[한국투자증권 안도영] 어차피 드라마는 해피엔딩 [2022.11.24]


북미 양극재 공급 과잉 우려 과도
[하나증권 김현수] 양극재 공급 과잉 우려 [2022.11.24]


국내 자량용 팹리스 업체 현황
[대신증권 김영일, 박세라] 자율주행 비즈니스 [2022.11.24]


빅테크 기업들의 자동차 반도체 진출
[대신증권 김영일, 박세라] 자율주행 비즈니스 [2022.11.24]


차량용 반도체 밸류체인 주요 기업
[대신증권 김영일, 박세라] 자율주행 비즈니스 [2022.11.24]

주요 V2X 기업

​- 차량과 사물간 전달 기술 자동차가 주변의 많은 사물들과 서로 소통하여 주변 환경에 따라 자신의 상태를 변경하면서 운행하기 위한 통신 방법

:: 지도나 센서로 확보할 수 없는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센서가 불안정할 경우 시스템 안전 기여

:: 전체적인 교통 상황과 기상 변화를 미리 파악하여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감소

:: 다양한 사물을 고려한 최적의 경로로 불필요한 이동을 줄임으로써 에너지 절약에 기여


① V2I, 자동차-인프라 : 자동차와 도로 인프라 간에 정보를 주고 받는 기술 - 기지국을 곳곳에 설치하여 주행 정보를 수집하고 사고 정보 등을 자동차에 제공

② V2V, 자동차-자동차 : 자동차 사이에 정보를 주고 받는 기술 - 자동차간 정보를 교환하여 서로의 AI 와 운전자에게 충돌 가능성 등을 경고

③ V2P, 자동차-보행자 : 자동차와 보행자 간에 정보를 주고 받는 기술 - 보행자가 음악을 듣는지 통화 중인지 등의 정보를 자동차에 전달 보행자에게 는 자동차의 접근 사실을 제공

④ V2N, 자동차-네트워크 : 자동차와 네트워크 간에 정보를 주고 받는 기술 - 자동차가 인터넷에 연결되어 교통 정보를 확인하고 교통상황에 맞춰서 운행하도록 도움

⑤ V2D, 자동차-장치 : 자동차와 자동차에 연결될 수 있는 전자장치간 정보 교환 기술 - 스마트폰 앱을 통해 자동차 정보 확인 원격으로 시동을 켜거나 자동차 열쇠 없이 운행할 수 있는 기능을 할 수 있는 기술.

⑥ V2G, 자동차-그리드 : 전기자동차와 전력망을 연결해주는 기술 - 휴대용 배터리처럼 전기자동차를 전기 저장 수단으로 활용 (ESS 와 유사) 전기 사용이 적은 심야시간에 전기를 충전했다가 피크 시간에 전기를 판매해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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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V2X 기업
[대신증권 김영일, 박세라] 자율주행 비즈니스 [2022.11.24]

주요 라이다(LIDAR) 기업

- 라이다는 3대 센서 중 하나로 레이더와 카메라에서 감지되는 것보다 더 많은 정보 제공

:: 광범위한 환경과 다양한 조명에서 자동차 신호등 보행자 등을 입체적으로 정밀하게 촬영

- 라이다 시장 규모는 2026 년까지 67 억 달러에 이를 전망 (Fortune Business Insight)

- 라이다 기업들은 독자 생존보다는 자동차 제조기업과 협력

:: 라이다 생산 개발하는 기업들의 국가 분포는 미국이 가장 많고 중국 이스라엘이 뒤를 따름

:: 점유율 Valeo 28%, Robosense 10%, Ceptop 7%, Innoviz 4% (By Yole 2021)

- 2020년 다수 라이다 기업 IPO 성공 Luminar(LAZR), Innoviz (INVZ), Velodyne (VLOR), Ouster(OUST), Aeva (AEVA), Cepton (CPTN)

:: 현재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은 카메라 레이더를 중심으로 구현되고 있으나 레벨 3 에서는 라이다가 필요 라이다가 본격적으로 부상하는 시기는 레벨 4 가 가시화되는 시점





주요 라이다(LIDAR) 기업
[대신증권 김영일, 박세라] 자율주행 비즈니스 [2022.11.24]

자율주행 레벨별 센서 수 / 주요 센서 비교

① 디지털 카메라

- 실시간 데이터 흐름을 통해서 차량 외부의 시각 정보를 포착

- 이미지를 빠른 속도로 처리할 수 있으나 먼지 등 이물질이 방해가 될 수 있음

​

② 레이더(Radar)

- 전자파 반사를 통해 주변 사물의 존재 확인 센서 3대로 전방 180도 시야 확보

- 장거리 측정 가능하나 작은 물체를 식별하기 어렵고 정밀한 이미지를 제공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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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라이다(Lidar)

- 전자파 대신 빛의 반사를 통해 물체의 형상 을 추측

- 작은 물체 감지 가능하며 고해상도의 3D 이미지 제작 가능

​

④ 소나 (Sonar)

- 레이더와 마찬가지로 파동을 방출하고 반향을 추적하나 전자파가 아닌 음파를 사용

- 작은 물체도 높은 해상도로 확인할 수 있으나 가까운 범위 내에서만 추적 가능 or Ultrasonic





자율주행 레벨별 센서 수 / 주요 센서 비교
[대신증권 김영일, 박세라] 자율주행 비즈니스 [2022.11.24]

글로벌 자율주행 시장 전망 / 자율주행 주요부품시장 규모 전망

2025년 자율주행 관련 부품 시장 규모 1,645 억 달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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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ectronic control unit) 자동차 엔진 자동변속기 ABS 브레이크 시스템 등의 상태를 제어하는 전자제어 장치 자율주행 단계가 높아질수록 수요가 가장 큰 부품

- 차량용 반도체 2022년 423억 달러 이후 본격 성장하여 2025년 606억 달러 달할 전망

- 자동차용 카메라 2020 년 68 억 달러에서 2025 년 111 억 달러로 성장

- 라이다 2019년 10억 달러에서 2025 년 264억 달러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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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택시] : 자율주행차 관련 기술 중 시장 규모가 가장 클 전망

- 로보택시 시장은 2020년 2025년 120% 성장 전망, 로보택시 수 역시 2021년 617대에서 2030년 144만대로 연평균 1,360% 성장 예상





글로벌 자율주행 시장 전망 / 자율주행 주요부품시장 규모 전망
[대신증권 김영일, 박세라] 자율주행 비즈니스 [2022.11.24]


융합형 방식으로 발전하는 자율주행
[대신증권 김영일, 박세라] 자율주행 비즈니스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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