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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콘솔 시장 규모 추이 / 플랫폼별 세계 게임 시장 점유율

글로벌 콘솔 시장 규모는 약 80조원(558억 달러)으로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 대비 약 7배 크다. 이 콘솔 시장의 80%를 미국과 유럽이 차지 중이다. 따라서 국내 게임사들은 미국, 유럽 유저의 성향에 맞춰 콘솔 게임을 개발할 필요성이 있다. 북미와 유럽 유저들은 아바타를 꾸밀 수 있는 스킨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하지만 확률형 유료 아이템을 통해 캐릭터를 강화시키고 게임을 이기는 Pay to Win 모델에 대한 거부감이 크다. 유럽에서는 게임 장르보다 아트웍이 중요한 것으로 파악된다. 예를 들어 유럽에서는 일본 애니메이션 아트웍(아니메풍)의 수용도가 높은 편이다. 북미와 유럽 게임 유저들은 캐주얼, 전략 및 액션 장르를 선호하고 그래픽 퀄리티, 가격, 스토리와 세계관을 중요시한다. 한국과 북미/유럽 모바일 게임 시장의 경우에도 유저들이 선호하는 장르가 다르기 때문에 상위 순위권 이내에서 겹치는 게임이 많지 않다. 한편 미국 게임 시장 규모는 약 55조원, 유럽 게임 시장 규모는 약 78조원으로 파악되며 콘솔 비중은 38% 수준이다. 


향후 국내 콘솔 시장도 타게팅 해 볼만하다. 국내 게임 시장 규모는 약 19조원(+21% YoY)이며 비중은 모바일 게임 57%, PC게임 36%, 콘솔게임 6%다. 콘솔게임 비중이 현저히 낮은 상황이다. 또한 국내 게임 시장은 글로벌 PC/모바일 게임 시장의 10~12%를 점유하고 있지만 콘솔 시장 점유율은 1.7%에 불과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콘솔 시장 규모는 약 1조원이며, 2019년~2023년 연평균성장률은 40%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콘솔 시장 규모 추이 / 플랫폼별 세계 게임 시장 점유율
[SK증권 이소중] 콘솔 시장 진출로 밸류 UP [2022.11.28]

중국 게임 시장 매출 비중 / 중국 진출 기대감 제로

2022 년 4 월부터 중국 판호가 9 개월여만에 재개됐지만, 4 월~9 월까지 해외 게임 대한 허가는 없었다. 판호 발급 수는 4 월부터 증가 중이지만, 한국 게임에 대한 진출 가능성은 희박해 보이는 상황이다. 아직까지 외자판호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기 어렵지만 중국 로컬 업체와 게임을 공동개발해 판호를 취득하는 것은 유효한 전략으로 판단한다.


한편 중국 게임 시장은 점점 작아지고 있다. 1H22 중국 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8% 감소했고, 3Q22 에는 약 19% 감소했다. 정부 주도하에 규제는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미성년자의 게임 시간은 일주일에 3 시간으로 제한되어 있으며, VPN 우회, 미승인 게임 스트리밍 등이 금지되어 있다. 이러한 규제 속에서도 중국 게임사들의 퍼블리싱 및 개발 능력은 지속적으로 향상됨에 따라 국내 게임사가 중국을 진출한다고 해도 흥행이 보장되기 어려운 상황이다.



중국 게임 시장 매출 비중 / 중국 진출 기대감 제로
[SK증권 이소중] 콘솔 시장 진출로 밸류 UP [2022.11.28]




철강 제품과 설명 : 열연, 후판, 냉연, 컬러강판등
[유진투자증권 이유진] 철강/원자재 : 철강산업의 Metamorphosis [2022.11.28]


국내 철강 산업 생태계
[유진투자증권 이유진] 철강/원자재 : 철강산업의 Metamorphosis [2022.11.28]


준비된 철강 업체의 기회 : POSCO홀딩스, 현대제철, 세아베스틸지주, 세아제강
[유진투자증권 이유진] 철강/원자재 : 철강산업의 Metamorphosis [2022.11.28]

조강 생산 방식 / 수소환원제철과 일반 고로 환원 반응 차이

대형 철강업체들은 탄소 중립 생산 방식에 투자 중 


글로벌 철강 생산 업체들은 생산 공정 중 탄소를 절감하는 투자도 하고 있지만, 원천적으로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혁신 기술을 개발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에도 생산 공정 상 탄소를 절감하는 데에는 한계에 다다른 수준이기 때문에 생산공정을 변환 해야할 필요가 있다. POSCO 홀딩스는 HyREX 를 통한 수소환원제철을, 현대제철은 Hycube 를 통해 DRI, 용선, 스크랩등을 투입하여 전기로에서 탄소 감축을 하겠다고 발표한 상황이다. 


POSCO 홀딩스는 수소환원제철 데모플랜트 설계에 들어간 상황이며, 스웨덴 철강사인 SSAB 와 공동기술 개발을 발표했다. 현대제철도 수소환원제철을 고려하고는 있지만, 아직은 연구단계에 있다.







조강 생산 방식 / 수소환원제철과 일반 고로 환원 반응 차이
[유진투자증권 이유진] 철강/원자재 : 철강산업의 Metamorphosis [2022.11.28]




신재생 인프라 관련 철강재
[유진투자증권 이유진] 철강/원자재 : 철강산업의 Metamorphosis [2022.11.28]




판재류의 공급 부족 가능성 높아, 한국 업체에 기회될 것
[유진투자증권 이유진] 철강/원자재 : 철강산업의 Metamorphosis [2022.11.28]

중국 철강 수요 증감률 / 중국 수요 산업별 철강 소비량: 높은 건설 비중

중국의 철강시장에 대한 글로벌 영향력은 점차 축소될 것 


세계철강협회에 따르면 2021 년 코로나 확산에 따른 봉쇄조치, 부동산 대출규제로 인한 개발자들의 자금난으로 인해 수요가 위축되면서 중국의 철강 수요는 9.5 억톤(-5.4%yoy)을 기록했고, 2022 년에도 부동산 냉각 여파의 지속과 실물경제지표의 부진 등 경기 하방 여파로 전년비 4 천만톤 감소한 9.1 억톤(-4.0%)을 기록할 전망이다. 2023 년 중국 철강 수요는 인프라 부양안으로 하방이 지지되어 9.1 억톤(0%yoy)일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정부는 부동산 침체를 막기 위한 부양책을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과거 건설/부동산을 통한 전통적인 경기 부양안보다는 산업의 질적 성장과 관련된 투자 중심으로 경기를 부양할 것으로 전망한다. 따라서 철강 수요는 과거 대비 둔화될 것이나, 철강 공급단에서의 구조 개혁이 진행되므로 과거와 같은 중국의 공급 교란자 역할이 축소될 것이다.





중국 철강 수요 증감률 / 중국 수요 산업별 철강 소비량: 높은 건설 비중
[유진투자증권 이유진] 철강/원자재 : 철강산업의 Metamorphosis [2022.11.28]


중국 열연가격와 POSCO 홀딩스 주가의 상관성 / 원료가격과 POSCO 홀딩스 주가의 상관성
[유진투자증권 이유진] 철강/원자재 : 철강산업의 Metamorphosis [2022.11.28]


한눈에 보는 2000 년대 한국 철강산업
[유진투자증권 이유진] 철강/원자재 : 철강산업의 Metamorphosis [2022.11.28]

한국 철강업종의 변수는 1) 원료가격, 2) 중국 철강재 가격, 3) 중국 공급량

정리하자면 한국 철강 업종의 실적과 주가는 1) 원료 가격, 2) 중국 철강재 가격, 3) 중국 공급량이 변수로 작동했다. 각 시기별 철강업종의 실적과 주가를 설명하는 지표, 그리고 성장 방식이 모두 달랐던 이유는 세계 경제의 국면과 각 국가의 발전 속도에 따라 수요가 함께 변화하는 씨클리컬의 업종의 특성 때문이다. 쉽게 켜고 끌 수 없는 장치산업의 특성상 철강기업들은 경기 변동에도 불구하고 생산을 크게 변화시킬 수 없다. 따라서 실적도 마찬가지로 세계 경제 국면, 철강재 수급 상황에 따라 변동했다. 중국의 과잉 공급이 본격화되기 이전에는 내수 수요와 중국과 신흥국 등의 철강재 수요만으로도 꾸준하게 이익을 창출할 수 있었고, 원료 가격에 따라 철강 업종의 주가가 변동했다. 중국이 과잉 생산한 물량이 전세계로 대량 수출되면서 한국 철강사들은 중국의 저가 철강재와 경쟁하기 시작했다. 중국 공급 과잉이 본격화 된 이후 국내 철강 업종의 주가는 원가보다 중국 열연 가격과 더 많은 상관관계를 갖게 되었다.



한국 철강업종의 변수는 1) 원료가격, 2) 중국 철강재 가격, 3) 중국 공급량
[유진투자증권 이유진] 철강/원자재 : 철강산업의 Metamorphosis [2022.11.28]




신재생 관련 인프라에 필요한 철강재 양
[유진투자증권 이유진] 철강/원자재 : 철강산업의 Metamorphosis [2022.11.28]


K-배터리 소재/부품 업체 해외 진출 계획
[유진투자증권 한병화] 2차전지 : IRA가 시장 성장의 가장 큰 엔진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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