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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전략이행안 주요 내용 / 수소경제위원회 수소경제 정책방향
[이베스트증권 김윤정] 정부정책 발표로 탄력받는 국내 수소 산업 [2022.11.30]




주목할 만한 방산부품/기자재 관련 기업
[SK증권 나승두] 2023방위산업 협력업체도 함께 성장한다. [2022.11.30]


인도는 중국을 대체할 수 없나
[대신증권 이경연] 인구 구조 변화로 인한 구조적 인플레이션 극복 전략 [2022.11.30]




실질 금리 장기 상승 추세 : 인구 구조 변화로 인한 저축과 투자의 균형 이동
[대신증권 이경연] 인구 구조 변화로 인한 구조적 인플레이션 극복 전략 [2022.11.30]




인구 구조 변화로 인한 구조적 인플레이션
[대신증권 이경연] 인구 구조 변화로 인한 구조적 인플레이션 극복 전략 [2022.11.30]


조선 기자재 업체 Supply Chain
[신한투자증권 명지운, 이동헌] 조선기자재 : 약속의 기자재 [2022.11.30]




LNG 화물탱크 / LPG 화물탱크 / LNG 연료탱크
[신한투자증권 명지운, 이동헌] 조선기자재 : 약속의 기자재 [2022.11.30]

SCR 작동 원리 / 스크러버 / 메탄슬립 저감장치

엔진에는 환경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배출가스 정화 장치가 연결되어있다. 환경규제에 대응하여 배기 가스에서 NOx(질소산화물)을 거르기 위해 촉매를 사용하는 SCR(Selective Catalyist Reduction)는 한라ENS, HSD엔진 혹은 조선소에서 자체 제작한다. 저온, 저압 엔진이 아닌 이상 필수적인 장치이다


2020년 강화된 환경규제에 따라 SOx(황산화물) 저감장치인 스크러버(Scrubber)도 선주의 선택에 따라 장착된다. 황함유량이 낮은 저유황유 사용 혹은 스크러버 장착 2가지 선택지가 있다. 스크러버 메이커는 일승, 파나시아, 테크로스 등이다


LNG를 연료로 쓰는 선박이 증가하면서, 엔진에서 불완전 연소된 메탄(LNG의 주 성분)이 대기로 방출되는 메탄슬립이 이슈가 되었다. 이 메탄슬립을 줄여주는 저감장치가 SCR, 스크러버만큼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메탄슬립 저감장치 메이커로 스웨덴의 Alfa Laval, 세진중공업의 자회사인 일승이 있다.


선실은 선박과 개별적으로 생산되고, 탑재 거의 마지막 단계에 출하하여 상부갑판 위에 얹는다. 대형선의 선실은 4~5층 건물 규모이다. 중소형 조선소에 견줄 수 있을 만큼 넓은 생산 부지와 설비가 필요하다. 세진중공업, 오리엔탈정공에서 생산하고 있다.



SCR 작동 원리 / 스크러버 / 메탄슬립 저감장치
[신한투자증권 명지운, 이동헌] 조선기자재 : 약속의 기자재 [2022.11.30]


조선기자재 - 선종별 특성(피팅, 보냉재, LPG탱크, 엔진)
[신한투자증권 명지운, 이동헌] 조선기자재 : 약속의 기자재 [2022.11.30]


조선기자재는 극소수의 사업자
[신한투자증권 명지운, 이동헌] 조선기자재 : 약속의 기자재 [2022.11.30]

조선소 수주시점으로부터 기자재업체의 수주, 납품 시차

조선소 수주가 사실상 기자재 수주 


기자재 종류와 인도시점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 조선소가 선박을 수주한 후 평균 6개월 뒤에 기자재 업체가 조선소로부터 수주를 받는다. 기자재 업체가 납품하는 시점은 선박 건조를 완료하기 약 3개월 전이다. 만약 조선소가 건조기간 2년이 걸리는 선박을 수주 후 바로 건조를 시작한다고 가정할 경우, 조선소의 수주 시점으로부터 약 1년 9개월 뒤 기자재 업체가 조선소에 납품한다


주요 기자재는 1~2개의 업체에서 독점으로 납품한다. 진입 장벽이 높아 앞으로도 독점 형태는 이어질 것이다. 설비 산업의 특성 상, 생산 설비 구축에 긴 시간과 많은 비용이 든다. 설령 설비를 마련했다고 해도 트랙 레코드 없이 기존 업체를 제치고 신규 기자재 업체가 계약을 따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따라서 기자재 업체와 아직 계약을 안한 물량일지라도, 조선소가 수주잔고로 쌓아둔 모든 물량은 그대로 기존 기자재 업체의 물량으로 이어진다고 봐도 무방하다.



조선소 수주시점으로부터 기자재업체의 수주, 납품 시차
[신한투자증권 명지운, 이동헌] 조선기자재 : 약속의 기자재 [2022.11.30]

연간 조선소 평균 인도 물량, 기자재 업체 Capa / 기자재 업체 별 거래 조선소

각 기자재 업체 별 거래하는 조선소


한국카본, 동성화인텍은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에만 납품해왔다. 2가지의 LNG탱크 종류 중, 두 업체가 납품하는 탱크 종류와 대우조선해양이 채택한 종류가 달랐기 때문이다 하지만 탱크 사양 변경에 따라 앞으로 대우조선해양도 두 업체의 보냉재를 사용해야한다. 대우조선해양 물량 증가에 대비하여 동성화인텍은 Capa 증설을 진행해 내년에는 연간 24척의 Capa를 보유할 것으로 추정한다.


LNG 보냉재의 경우, 거래 조선소의 예상 인도 물량 50척이 보냉재 2사의 합산Capa 44척(한국카본 20척, 동성화인텍 24척 추정)을 13% 넘어선다. 조선소가 보냉재 2사에게 Capa 증가를 요청할 가능성이 높아보여 공급자 우위의 시장을 점쳐본다.









연간 조선소 평균 인도 물량, 기자재 업체 Capa / 기자재 업체 별 거래 조선소
[신한투자증권 명지운, 이동헌] 조선기자재 : 약속의 기자재 [2022.11.30]


게임주 하락 원인 - 중국정부의 게임산업 규제
[유진투자증권 정의훈] 변화의 기로에 선 게임주 [2022.11.30]


게임주 하락 원인 - 모바일게임 시장 부진
[유진투자증권 정의훈] 변화의 기로에 선 게임주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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