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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화장품 시장 규모 / 일본의 수입 화장품 시장 점유율

일본에서 한국 화장품의 인기가 거세다. 일본에서 우리나라 화장품의 인기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시작은 한국 컨텐츠 수요에서 비롯되었다. 과거 2003년 아줌마 부대를 이끌었던 한류 열풍의 주역이 겨울연가 였다면, 지금은 영화, 드라마, 나아가 아이돌까지 글로벌 한류 돌풍 중이다. 소녀시대, 트와이스, 블랙핑크까지 아이돌의 인기 확대로 10~30대의 젊은 여성 중심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었다. 특히 아이돌의 화장법, 패션 스타일 등을 따라하는 자연스러운 수요 증가가 나타남에 따라 한국 화장품을 소비하는 계층이 50대 이상에서 10~30대까지 널리 확장 중이다.


일본의 경우 고령화에 따른 인구 구조상 화장품 브랜드의 노후화가 지속되어 왔다. 이에 따라 드럭스토어, 편집샵 화장품의 타겟 고객층은 성인 여성으로 제품은 대체로 디자인이 오래되고 가격도 높았다. 젊은 층의 선택을 받기 어려웠다. 반면에 한국 화장품은 높은 기술력을 지닌 ODM이 존재하여 가성비 좋은 트랜디한 제품을 빠르게 개발하여 시장에 공급했으며, 이러한 강점으로 일본 소비자를 이끌었다.


일본 화장품 시장은 점포 기반 비중이 81%로 여전히 오프라인 중심이다. 세부 채널을 보면 H&B 채널이 47%로 가장 비중이 높으며, 슈퍼마켓 12%, 편의점 8%, 백화점 7% 등이다, 온라인 채널 비중은 2018년에 9% 였으나, 팬데믹을 겪으며 11%까지 상승했다. 중국/한국/미국의 이커머스 비중이 각각 50%, 40%, 20%를 상회하는 것과 비교 시 일본의 이커머스 침투율은 현저히 낮은 편이다.


반면에 일본은 드럭스토어가 전국에 1.7만개 매장이 구축되어 있다. 아직도 매장이 증가추세에 있는데, 대부분 매장이 도보로 가능한 생활 반경 내에 위치해 있어, 매장 방문을 통한 직접 구매가 습관화 되었다. 그에 따라 이커머스 침투율이 낮은 것으로 판단한다. 팬데믹을 전후로 오프라인 채널이 자사몰을 오픈하고, 이커머스 플랫폼을 대응하고 있으나, 소비자 입장에서 근거리 오프라인에서 얻을 수 있는 편리성을 포기할 이유가 없어 보인다. 배송비가 높은편으로 오히려 온라인에서 구매했을 때 할인 혜택의 매력이 떨어진다.





일본 화장품 시장 규모 / 일본의 수입 화장품 시장 점유율
[하나증권 박은정] 화장품 : 배수의 진 [2022.12.02]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의 중국 매출과 이익 기여도 추이

2022년 한국 화장품 산업 규모는 48조원 예상한다. 이는 내수 33조원과 해외 수출로 형성 될 시장 규모인 15조원(공급가율 50% 가정, 중복 부분 제외)의 구성이다. 이 중 중국의 기여도는 43%로 여전히 한국 화장품 산업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는 내수시장에서의 중국 관련 매출인 15조원(면세, 순수 내수의 중국인 구매액에 해당)과 중국 수출로 형성된 시장 6조원으로 가정했다.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의 중국 기여도는 매출 기준으로 각각 25%, 31%, 영업이익 기준으로 53%, 26%에 이른다(아모레퍼시픽의 경우 중국이 3분기 누적 영업손실로 비중이 줄은 것). 각 사의 비중국 이익 기여도는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 각각 5%, 20%에 불과하다. 현재 각 사의 시가총액은 대중국 수요가 대부분을 구성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현재의 이익 체력으로 시가총액을 설명 가능하나, 아모레퍼시픽은 이를 능가하는 기대를 받는 상황이다. 아모레퍼시픽의 현재 주가는 턴어라운드 및 비중국에서의 성장 가능성이 일부 반영된 것으로 보여진다. 다만 비중국의 기여도가 아직 낮으며, 이익 규모가 빠르게 상승한다고 하더라도 대중국의 수요가 더 위축된다면 그 효과는 반감될 것이다. 2023년 대중국 수요의 회복이 무조건 선행되어야 기업 가치의 추세적 상승도 가능할 것이다.


2021년 하반기 중국은 공동 부유 정책에 반하는 불법을 근절하고자 집중적인 단속을 단행했는데, 그당시 1등 왕홍이었던 웨이야가 탈세 혐의로(벌금 2.5천억 위안) 퇴출 되면서 LG생활건강은 3분기 누적으로 중국 매출의 34%를 잃었다. 이커머스 매출의 80% 가량이 웨이야팀에서 형성된 것으로 보이며, 20% 수준이 일반 플래그십에서 판매되었던 매출로 추산한다.


아모레퍼시픽의 경우 2016년부터 오프라인 채널, 그리고 중저가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발목을 잡고 있다. 이번 분기에는 이니스프리 매장 축소 외에 마몽드, 라네즈 등 중저가 라인업의 매장 구조조정이 집중되었다. 3분기에만 이니스프리 80개점, 마몽드 300개점,라네즈 매장 30개점 내외 폐점 했다. 마케팅비 지출은 줄였는데 광군제에 맞추어 설화수 중국 모델을 변경, 마케팅 집행을 4분기에 집중하고자 한 이유다. 매장 감소와 마케팅 비용 축소 영향이 더해져 3분기에 중국 매출은 전체적으로 40% 수준 감소하고, 손익분기점 이하 상황이 이어졌다. 3분기 누적 중국법인 손실은 500억원 수준 예상된다. 상반기부터 이어진 이니스프리 매장 감소에 따른 비용 효율화 효과는 순차적으로 반영되고 있으나(3분기 중국누적 감가상각비 30% 감소 추정), 손익 개선의 의미 보다는 부담 축소 수준의 실적으로 나타났다.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의 중국 매출과 이익 기여도 추이
[하나증권 박은정] 화장품 : 배수의 진 [2022.12.02]


구글 검색하는 방법
[2022.12.01]


글로벌 스마트팜 시장 현황
[2022.12.01]




스마트팜 주요기술 - 머신러닝. 지능형농기계, 드론
[2022.12.01]






스마트팜 주요기술 - 데이터분석, 수직농장, 센서
[2022.12.01]


엔터사 종목별 2023 년 투자포인트 및 리스크 요약
[유안타증권 이혜인] 2023년 엔터 : 세대교체, 새로운 성장의 시작 [2022.12.01]


의류 : 2023년에도 성장이 담보된 종목으로 집중할 필요
[삼성증권 최지호] 의류 : 그럼에도 불구하고 될 놈은 된다. [2022.11.30]

중국 게임 관련 규제 완화 또한 기대하기 힘들어져(판호발급)

전 세계에서 2 번째로 큰 게임 시장인 중국 시장의 진출 가능성은 여전히 희박하다. 11월 초 중국의 게임 산업 육성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었다. 중국 정부는 청소년 게임 중독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었음을 공표했고, 공산당 기관지에 게임 산업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는 평론이 발표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내 판호 발급 단계 중 일부를 중단하며 중국 시장의 규제 완화를 기대하기 힘들게 되었다. 판호 발급을 위해서는 관계 당국에서 서류 및 인증서를 취득해야 한다. 지난 28 일 판권보호센터는 ‘소프트웨어 저작권’ 등기 증서 발급 중단을 발표했다





중국 게임 관련 규제 완화 또한 기대하기 힘들어져(판호발급)
[신영증권 김혜령] 2023년 게임 산업 전망 [2022.11.30]


2023년 순수 화학업황은 박스권에 머물 전망
[한국투자증권 최고운] 화학 : 빨라지는 세대교체 [2022.11.30]




화학제품 - 벤젠/SM/PVC
[한국투자증권 최고운] 화학 : 빨라지는 세대교체 [2022.11.30]






화학제품 - ABS 부진한 수요와 공급 증설
[한국투자증권 최고운] 화학 : 빨라지는 세대교체 [2022.11.30]






화학 제품 PE/PP - 공급과잉은 범용제품 대부분 공통적
[한국투자증권 최고운] 화학 : 빨라지는 세대교체 [2022.11.30]

국내 수소 충전소 누적 설치 대수 추이

국내 친환경차 누적 등록 수는 2022년 9월 기준 약 147만대이며, 하이브리드 차량은 약 110만대, 전기차는 약 35만대, 그리고 수소차는 2만 7천대다. 2022년 9월 기준 국내 전체 자동차 중 친환경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5.8%로 2016년 1.1% 대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국내 수소 충전소 수는 2022년 9월 기준 198기로 2019년부터 연간 증가하고 있다. 또한, 환경부에서 제시한 국내 수소 충전소 목표 설치 수와 실제 설치 수와 비교했을 때, 2019년 약 41.9%에서 2022년 9월 약 62.9%로 개선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수소 충전소 누적 설치 대수 추이
[이베스트증권 김윤정] 정부정책 발표로 탄력받는 국내 수소 산업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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