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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으로 풀어보는 2 차전지

수급으로만 풀어본 2 차전지 투자 시사점 


지난 1 년 7 개월간의 주가 흐름과 수급 흐름을 통해 우리는 다음과 같 이 셀과 양극재 업체에 대한 투자 시사점을 끌어낼 수 있다. 


첫째 다른 비교 대상에 비해 외국인 투자 비중이 높은 삼성 SDI 는 외국인의 순매수 기조로의 복귀가 중요 하 다 는 점이다. 

둘째 양극재 업체인 에코프로비엠과 포스코퓨처엠의 경우 올해 들어 개인 매수세와 외국인 매수세가 정체된 국면이다 보니 기관들의 매수 강도에 따라서 주가의 향방이 결정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셋째 지난해부터 지속 매수세로 개인 비중이 높아진 양극재 업체들의 경우, 개인들이 순매도 기조로 전환한다면 주가에 부담이 될 가능성이 높다








수급으로 풀어보는 2 차전지
[삼성증권 장정훈] 수급으로 풀어보는 2 차전지 [2024.07.17]




양극재 6월 수출액 코멘트
[한화투자증권 이용욱] 양극재 6월 수출액 코멘트 [2024.07.17]






음식료 업체
[교보증권 권우정] 2Q24 Pre: 비수기에도 이익 개선이 좋은 업체들 위주로 [2024.07.15]






음식료 이익결정변수 P, Q, C 점검
[교보증권 권우정] 2Q24 Pre: 비수기에도 이익 개선이 좋은 업체들 위주로 [2024.07.15]

6월 화장품 수출 관련 우려, 과도하다




 







6월 화장품 수출 관련 우려, 과도하다
[미래에셋증권 배송이] ODM 전성시대 [2024.07.12]

화장품 ODM CAPA

ODM 업체들의 2Q24 호실적을 예상한다. 외형 성장과 더불어 생산 효율 개선에 비롯한 마진 개선이 기대된다.


2Q24 ODM 업체들의 국내 매출 성장률은 씨앤씨인터내셔널 YoY +49%, 코스맥스 YoY +25%, 한국콜마 YoY +17%, 코스메카코리아 YoY +15%로 추정된다. 2분기는 썬크림 등 계절 아이템과 하반기 신제품이 생산되는 ODM 성수기이다. 강한 외형 성장과 계절적 성수기가 겹치면서 ODM 업체 전반이 Full Capa에 가깝게 가동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가동률 씨앤씨인터내셔널, 코스맥스 7~80%, 한국콜마 100% 내외, 코스메카코리아 50% 미만 추정).


높은 가동률은 생산 효율 개선으로 이어진다. 특히 금번 분기는 풀가동인 만큼 수량 효과(Q)와 단가 효과(P)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환경이다. 수량 효과는 대량 오더에, 단가 효과는 ODM의 협상력 상승과 중소형 브랜드 오더에 기인한다. 이러한 이유로 다수의 ODM 업체가 역대 최고 수준의 국내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국내 영업이익률 씨앤씨인터내셔널 16%, 한국콜마 14%, 코스맥스 12%, 코스메카코리아 12% 추정).






 







화장품 ODM CAPA
[미래에셋증권 배송이] ODM 전성시대 [2024.07.12]






최신 폴더블 스마트폰 트렌드에 대한 소고 및 전망
[하이투자증권 고의영] [2024.07.10]

2Q24 Preview: 조선사별로 극명하게 나뉠 실적

국내 조선 3사 모두 올해 하반기부터는 

1) 건조선가(P) 상승, 

2) 공정 정상화 국면 진입에 따른 비용 감소, 

3) 점진적인 인력난 해소 및 강재가 하락세에 따른 안정적인 실적 개선세 이어갈 예정이다. 


공정안정화 국면 진입에 따른 하반기부터 안정적인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수익성 극대화 수주전략 이어가며, 고선가 건조비중 확대에 따라 실적 개선 모멘텀까지 가져갈 것으로 예상되는 HD 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중공업을 조선주 Top-Pick 으로 제시한다.







2Q24 Preview: 조선사별로 극명하게 나뉠 실적
[SK증권 한승한] 안정적인 백로그, 선가에 집중할 때 [2024.07.10]

ESS 가 EV 캐즘을 극복할 상인가

• ESS 성장은 한국 2차전지 산업에 분명 긍정적이나, EV 캐즘을 넘어설 이벤트론 부족. 

• 테슬라 ESS 성장은 삼원계 배터리를 생산하는 한국 업체에게 기회는 아님. 

• 북미 ESS 시장은 관세 인상으로 LFP 소싱 비용 상승, 삼원계와의 괴리 축소. 


한국 2차전지 산업 투자 시사점 


ESS 성장은 긍정적이나 E V 성장률 부진을 메꾸는 건 한계 : 미국 ESS시장 성장 기대감은 EV 성장속도에 아쉬움을 갖고 있는 한국 2 차전지 산업 입장에서는 긍정적이다. 다만 ESS 는 에너지 저장장치이기 때문에 미국 ESS 성장 기대감은 발전원인 신재생에너지의 성장 기대감이 수반되어야 한다. 그리고 ESS 용 배터리에는 리튬이온 배터리뿐만 아니라 바나듐레독스흐름전지 바나듐레독스흐름전지와 같은 비리튬 이온 기반의 배터리도 일정한 수요를 가져간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또한 ESS용 리튬이온 배터리 내에서도 삼원계가 LFP의 지배적인 위치를 대체해 나갈 가능성은 높지 않기 때문에 테슬라발 ESS 시장 성장 기대감이나 북미 E SS 시장에 삼원계 배터리 공급 이슈로 긍정적인 주가 흐름을 지속적으로 받쳐 주기에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단기적인 트레이딩 관점에서 이벤트에 대응하는 것이 유효하다.







ESS 가 EV 캐즘을 극복할 상인가
[삼성증권 장정훈] 2차전지 [2024.07.10]


전공정 장비, 하반기가 강할 수 밖에 없는 이유
[SK증권 이동주] [2024.07.08]






유통업 업종별 동향 점검
[NH투자증권 주영훈] 2분기, 전반적으로 부진 [2024.07.08]






글로벌 화장품 시장 내 한국 점유율 상승
[NH투자증권 정지윤] 화장품 : 화며 든다. [2024.07.08]






한국 화장품 제조시장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
[NH투자증권 정지윤] 화장품 : 화며 든다. [2024.07.08]




화장품 ODM/부자재 기업 CAPA 확대 현황 및 계획 정리
[NH투자증권 정지윤] 화장품 : 화며 든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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