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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도별 코스피, 코스닥 수익률
[2022.12.05]




Lam Research, KLA 의 지역별 매출
[이베스트증권 남대종, 김광수] 거세지는 미국의 압박 [2022.12.05]

ASML 주요 공정 장비별 매출 비중 / ASML 주요 공정 장비별 연간 출하대수

네덜란드의 ASML, 미국의 Lam Research와 KLA, 일본의 TEL은 글로벌 반도체 장비 시장의 핵심 업체들이다. 그들이 발표하고 있는 지역별 매출 비중을 살펴 보면 2021년과 2022년의 차이가 크지 않고, 중국 비중이 25%를 상회하고 있어 절대 포기 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미국 장비 업체들의 중국 비중이 다른 지역의 장비 업체들에 비해 더욱 크기에 중국으로의 반도체 장비 수출 제한은 미국 반도체 업체들의 향후 매출 성장에 영향을 더 크게 미칠 수 있다.


ASML의 지역별 매출을 살펴보면 중국은 2022년 예상 매출비중 18%로 대만 38%,한국 29%에 이어 3위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미국 정부의 요청에 따라 EUV 장비를 중국에 공급하지 않았다. EUV 장비 매출이 ASML의 연간 매출에서 43%를 차지하고, ArF 장비 매출액 연간 매출에 약 40%를 차지하는 것을 고려할 때 중국으로의 매출 비중을 무시하기는 어려운 상황일 것이다. 연간 ArF 출하대수의 절반에 가까운 장비가 중국으로 출하되는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중국 역시 ArF 장비만으로는 선단 공정투자에 한계가 있기에 ASML의 EUV 장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할 것이다


미국 정부가 중국으로의 장비 매출을 금지하는 것이 ASML에게만 곤혹스러운 상황은 아닐 것이다. Lam Research(식각), Applied Materials(증착), KLA(검사) 등은 글로벌 상위 반도체 장비 업체로 모두 미국 업체들이며, ASML을 포함한 주요 장비업체들의 2022년 중국향 매출 비중은 약 25% 수준인 것으로 추정된다. Logic 14nm 이하, DRAM 18nm 이하, NAND 128단 이상 관련 장비를 공급하지 못한다면 평균 판가와 이익률에도 큰 영향을 줄 것이다. ASML 기준으로 EUV 장비 1대 판매해서 벌어들일 수 있는 수익을 ArF 장비 2~7대를 판매해야 하기 때문이다





ASML 주요 공정 장비별 매출 비중 / ASML 주요 공정 장비별 연간 출하대수
[이베스트증권 남대종, 김광수] 거세지는 미국의 압박 [2022.12.05]




한국 반도체의 중국향 수출도 감소 / 국가별 메모리 반도체 수출 비중
[이베스트증권 남대종, 김광수] 거세지는 미국의 압박 [2022.12.05]

글로벌 반도체 소재 시장 점유율 / 글로벌 반도체 조립ㆍ테스트ㆍ패키징 시장 점유율

미-중 공급망 경쟁에서 핵심적으로 다뤄질 반도체 산업 내 양국의 밸류체인 기여도에 대해서 살펴봐야 한다. 미국의 자체적인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경쟁력은 39%로 글로벌 반도체 밸류체인 내 높은 장악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부가가치가 높은 설계, 장비, 지적재산권 부문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그러나 제조 섹터의 경우 미국이 가장 취약한 섹터로 평가되고 있으며, 제조 역량이 높은 동아시아 시장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선단 공정인 7nm 이하의 경우 대만 공정에 90%의 의존도를 보인다.


중국의 밸류체인 기여도는 6%에 불과하지만 점차 상향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몇년간 중국 정부의 막대한 보조금 지급, 자금 조달 특혜 등 국가 차원의 노력을 바탕으로 빠른 속도로 기술 자립에 나서고 있다. 가장 취약했던 장비 부문에서도 속도는 느리지만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이를 저지하기 위해 미국 정부는 대중국 규제 수위를 높이고 있으나, 반도체 수요 시장의 전 세계 2위를 차지하는 중국 시장의 판로가 막힌 미국 기업들의 부담을 커져갈 수밖에 없다.


미국은 반도체 밸류체인 내 일부를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높은 시장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이 경제적 무기로 활용하고 있는 첨단 장비 부문 중 노광 lithography)장비와 웨이퍼 , 포토마스크 , 포토레지스트 등 고부가가치 핵심 소재는 네덜란드를 비롯한 유럽과 일본에 의존하고 있다 . 이외 조립 · 테스트 · 패키징 및 소재 등은 취약분야로 평가된다





글로벌 반도체 소재 시장 점유율 / 글로벌 반도체 조립ㆍ테스트ㆍ패키징 시장 점유율
[IBK투자증권 우지연] Antifragile [2022.12.05]




두산에너빌리티의 SMR 사업 준비 현황
[두산에너빌리티 이지훈 부장] 소형모듈형원전(SMR) 글로벌 산업 동향 [2022.12.05]






USNC, Westinghouse, 한국수력원자력 SMR 기술개발 현황
[두산에너빌리티 이지훈 부장] 소형모듈형원전(SMR) 글로벌 산업 동향 [2022.12.05]






X-energy, Terrapower, Rolls-Royce 의 SMR 기술개발 현황
[두산에너빌리티 이지훈 부장] 소형모듈형원전(SMR) 글로벌 산업 동향 [2022.12.05]

SMR 개발 현황

NuScale 기술 개발 현황 


- NuScale SMR은 검증된 상용 경수로 기술을 기반으로 안전성과 경제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노형

- 원자로, 증기발생기, 가압기와 같은 주요기기를 하나의 모듈에 집약시키고, 대형 원전의 거대 콘크리트 구조물인 격납 건물까지 모듈에 일체화

- 피동형 설계로 외부 전력공급이 중단되어도 안전성을 유지할 수 있으며,전력 수요에 따라 모듈 개수를 조절하여 운전 가능

- 미국 원자력 규제위원회가 SMR 최초로 2020년 8월 설계 인증하였으며, 현재 SMR 중 가장 개발 진도가 빠른 것으로 평가

- 설계 및 인허가 단계에서 다양한 실증시험 및 Test를 진행하여 설계 완성도를 높이고 있으며, 미 에너지부 지원, 전략적·재무적 투자자 유치, SPAC 상장 등을 통해 개발비 투자 유치 완료



SMR 개발 현황
[두산에너빌리티 이지훈 부장] 소형모듈형원전(SMR) 글로벌 산업 동향 [2022.12.05]

일본 화장품 시장 규모 / 일본의 수입 화장품 시장 점유율

일본에서 한국 화장품의 인기가 거세다. 일본에서 우리나라 화장품의 인기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시작은 한국 컨텐츠 수요에서 비롯되었다. 과거 2003년 아줌마 부대를 이끌었던 한류 열풍의 주역이 겨울연가 였다면, 지금은 영화, 드라마, 나아가 아이돌까지 글로벌 한류 돌풍 중이다. 소녀시대, 트와이스, 블랙핑크까지 아이돌의 인기 확대로 10~30대의 젊은 여성 중심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었다. 특히 아이돌의 화장법, 패션 스타일 등을 따라하는 자연스러운 수요 증가가 나타남에 따라 한국 화장품을 소비하는 계층이 50대 이상에서 10~30대까지 널리 확장 중이다.


일본의 경우 고령화에 따른 인구 구조상 화장품 브랜드의 노후화가 지속되어 왔다. 이에 따라 드럭스토어, 편집샵 화장품의 타겟 고객층은 성인 여성으로 제품은 대체로 디자인이 오래되고 가격도 높았다. 젊은 층의 선택을 받기 어려웠다. 반면에 한국 화장품은 높은 기술력을 지닌 ODM이 존재하여 가성비 좋은 트랜디한 제품을 빠르게 개발하여 시장에 공급했으며, 이러한 강점으로 일본 소비자를 이끌었다.


일본 화장품 시장은 점포 기반 비중이 81%로 여전히 오프라인 중심이다. 세부 채널을 보면 H&B 채널이 47%로 가장 비중이 높으며, 슈퍼마켓 12%, 편의점 8%, 백화점 7% 등이다, 온라인 채널 비중은 2018년에 9% 였으나, 팬데믹을 겪으며 11%까지 상승했다. 중국/한국/미국의 이커머스 비중이 각각 50%, 40%, 20%를 상회하는 것과 비교 시 일본의 이커머스 침투율은 현저히 낮은 편이다.


반면에 일본은 드럭스토어가 전국에 1.7만개 매장이 구축되어 있다. 아직도 매장이 증가추세에 있는데, 대부분 매장이 도보로 가능한 생활 반경 내에 위치해 있어, 매장 방문을 통한 직접 구매가 습관화 되었다. 그에 따라 이커머스 침투율이 낮은 것으로 판단한다. 팬데믹을 전후로 오프라인 채널이 자사몰을 오픈하고, 이커머스 플랫폼을 대응하고 있으나, 소비자 입장에서 근거리 오프라인에서 얻을 수 있는 편리성을 포기할 이유가 없어 보인다. 배송비가 높은편으로 오히려 온라인에서 구매했을 때 할인 혜택의 매력이 떨어진다.





일본 화장품 시장 규모 / 일본의 수입 화장품 시장 점유율
[하나증권 박은정] 화장품 : 배수의 진 [2022.12.02]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의 중국 매출과 이익 기여도 추이

2022년 한국 화장품 산업 규모는 48조원 예상한다. 이는 내수 33조원과 해외 수출로 형성 될 시장 규모인 15조원(공급가율 50% 가정, 중복 부분 제외)의 구성이다. 이 중 중국의 기여도는 43%로 여전히 한국 화장품 산업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는 내수시장에서의 중국 관련 매출인 15조원(면세, 순수 내수의 중국인 구매액에 해당)과 중국 수출로 형성된 시장 6조원으로 가정했다.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의 중국 기여도는 매출 기준으로 각각 25%, 31%, 영업이익 기준으로 53%, 26%에 이른다(아모레퍼시픽의 경우 중국이 3분기 누적 영업손실로 비중이 줄은 것). 각 사의 비중국 이익 기여도는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 각각 5%, 20%에 불과하다. 현재 각 사의 시가총액은 대중국 수요가 대부분을 구성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현재의 이익 체력으로 시가총액을 설명 가능하나, 아모레퍼시픽은 이를 능가하는 기대를 받는 상황이다. 아모레퍼시픽의 현재 주가는 턴어라운드 및 비중국에서의 성장 가능성이 일부 반영된 것으로 보여진다. 다만 비중국의 기여도가 아직 낮으며, 이익 규모가 빠르게 상승한다고 하더라도 대중국의 수요가 더 위축된다면 그 효과는 반감될 것이다. 2023년 대중국 수요의 회복이 무조건 선행되어야 기업 가치의 추세적 상승도 가능할 것이다.


2021년 하반기 중국은 공동 부유 정책에 반하는 불법을 근절하고자 집중적인 단속을 단행했는데, 그당시 1등 왕홍이었던 웨이야가 탈세 혐의로(벌금 2.5천억 위안) 퇴출 되면서 LG생활건강은 3분기 누적으로 중국 매출의 34%를 잃었다. 이커머스 매출의 80% 가량이 웨이야팀에서 형성된 것으로 보이며, 20% 수준이 일반 플래그십에서 판매되었던 매출로 추산한다.


아모레퍼시픽의 경우 2016년부터 오프라인 채널, 그리고 중저가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발목을 잡고 있다. 이번 분기에는 이니스프리 매장 축소 외에 마몽드, 라네즈 등 중저가 라인업의 매장 구조조정이 집중되었다. 3분기에만 이니스프리 80개점, 마몽드 300개점,라네즈 매장 30개점 내외 폐점 했다. 마케팅비 지출은 줄였는데 광군제에 맞추어 설화수 중국 모델을 변경, 마케팅 집행을 4분기에 집중하고자 한 이유다. 매장 감소와 마케팅 비용 축소 영향이 더해져 3분기에 중국 매출은 전체적으로 40% 수준 감소하고, 손익분기점 이하 상황이 이어졌다. 3분기 누적 중국법인 손실은 500억원 수준 예상된다. 상반기부터 이어진 이니스프리 매장 감소에 따른 비용 효율화 효과는 순차적으로 반영되고 있으나(3분기 중국누적 감가상각비 30% 감소 추정), 손익 개선의 의미 보다는 부담 축소 수준의 실적으로 나타났다.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의 중국 매출과 이익 기여도 추이
[하나증권 박은정] 화장품 : 배수의 진 [2022.12.02]


구글 검색하는 방법
[2022.12.01]


글로벌 스마트팜 시장 현황
[2022.12.01]




스마트팜 주요기술 - 머신러닝. 지능형농기계, 드론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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