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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이 생각하는 미래 투자 위험요인 / 중장기 투자처
[KB금융지주 황원경,김진성,이신애] 2022 한국 부자 보고서 [2022.12.08]

부자들의 자산관리 관심분야 / 향후 고수익이 예상되는 투자처

최근 부자가 큰 관심을 보이는 자산관리 분야는 ‘국내 부동산 투자’(34.0%), ‘세무 상담’ (31.5%), ‘경제동향 정보 수집’(30.0%), ‘국내 금융 투자’(27.0%)였다. 올해 ‘세무 상담’에 대한 관심이 늘어 2021년 3위였다가 2위로 한 단계 상승했다. 경제적 어려움이 심해지면서 수익 확대보다는 절세를 통한 관리 강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때문으로 생각된다. 이외 2021년과 비교해 순위 차이가 나는 분야는 ‘은퇴/노후 상담’으로 2021년 5위에서 올해 7위로 두 단계떨 어졌다. 자산관리 관심분야는 금융자산규모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국내 부동산 투자’와 ‘실물투자’는 금융자산이 많을수록 관심도가 감소했고, ‘세무 상담’이나 ‘자산 포트폴리오 조정’, ‘은퇴/노후 상담’은 금융자산이 많을수록 관심도가 증가했다. ‘세무 상담’과 ‘은퇴/노후 상담’의 경우는 가구주연령이 높을수록 관심도가 증가했고, ‘자산 포트폴리오 조정’의 경우는 가구주가 젊을수록 관심도가 상승했다.


앞서 단기 자산운용 계획을 살펴보았다면, 이번에는 좀 더 중장기적으로 향후 3년간의 자산관리 방향에 대해 한국부자의 의향을 알아보았다. 한국 부자는 향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는 투자처로 ‘거주용 외 주택’(43.0%)을 가장 많이 꼽았고, 다음으로 ‘거주용 부동산’(39.5%), ‘빌딩/상가’(38.0%), ‘토지/임야’(35.8%), ‘주식’(31.0%) 순이었다.지난해 가장 유망한 투자처로 꼽힌 ‘주식’은 올해 투자 선호도(-29.5%p)가 가장 크게 감소했다. 반면 ‘금・보석’ 등 기타자산과 ‘채권’은 투자 선호도가 각각 11.8%p, 8.3%p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 주가 하락 지속되면서 유망 투자처를 조정한 결과로 보인다. 부동산투자에 대한 기대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나 자산유형별로 차이를 보였다. 거주용부동산에 대한 기대감은 지난해에 비해 7.0%p 감소했으나, 거주용 외 부동산에 대해서는 유망 투자처로 꼽는 경우가 증가했다. ‘거주용 외 주택’은 2.2%p의 소폭 증가에 그쳤으나, ‘빌딩/상가’는 3.5%p, ‘토지/임야’는 7.8%p로 큰폭으로 증가했다.





부자들의 자산관리 관심분야 / 향후 고수익이 예상되는 투자처
[KB금융지주 황원경,김진성,이신애] 2022 한국 부자 보고서 [2022.12.08]




한국부자의 총자산 및 투자성향
[KB금융지주 황원경,김진성,이신애] 2022 한국 부자 보고서 [2022.12.08]

지역별 부자 수와 증감 현황 / 전국 광역시도 및 서울 자치구별 부집중도 지수

한국 부자의 지역별 분포를 살펴보면, 2021년 기준 서울에 45.1%인 19만 1천명(2020년 17만 9천명)이 살고 있으며, 경기 9만 4천명(2020년 8만 6천명), 부산 2만 9천명(2020년 2만 9천명), 대구 1만 9천명, 인천 1만 3천명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과 경기,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에 한국 부자의 70.3%(전년 대비 0.1%p 감소)가 집중되어 있으며,인천을 제외한 5대 광역시에 16.3%(전년 대비 0.3%p 감소), 경기를 제외한 기타지방에 13.4%(전년 대비 0.4%p 증가)가 거주하고 있다. 지난 1년간 전국에서 3만 1천명의 부자가 늘었고 이중 수도권에서만 2만 2천명이 늘었다 .서울에서는 2021년 기준 서초, 강남, 송파의 ‘강남 3구’ 지역에 한국 부자의 45.3%(전년 대비 0.4%p 감소)가 집중되어 있다. ‘강북 지역’에 34.0%(전년 대비 0.5%p 증가), ‘강남 3구를 제외한 강남 지역’에 20.7%(전년 대비 0.2%p 감소)가 살고 있다. 지난 1년간 ‘강남 3구’에서 5천 1백명의 부자가 늘었다.


부자 중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금융자산을 보유한 고자산가 분포를 살펴보기 위해 ‘부집중도 지수’를 분석했다. ‘부집중도 지수’는 수치가 클수록 해당 지역의 부집중도가 높고 고자산가가 많다는 의미이다. 전국에서는 ‘서울시’와 ‘세종시’의 부집중도 지수가 1.0초과로 가장 높고, 이어 부산, 광주, 대구, 제주, 강원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종시’와 ‘강원도’는 2020년 대비 부집중도 지수가 가장 크게 상승한 지역이었다. ‘경기도’는 부집중도 지수가 전년 대비 한 단계 낮아졌다. 서울에서는 2021년에도 여전히 강남, 서초, 종로, 용산의 4개 자치구에서 부집중도 지수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고, 송파구의 경우 강남 3구임에도 부집중도 지수가 1.0이하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2020년 부집중도 지수가 1.0를 초과했던 성북구는 2021년 한 단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부자 수와 증감 현황 / 전국 광역시도 및 서울 자치구별 부집중도 지수
[KB금융지주 황원경,김진성,이신애] 2022 한국 부자 보고서 [2022.12.08]




2022년 한국 부자 보고서 1
[KB금융지주 황원경,김진성,이신애] 2022 한국 부자 보고서 [2022.12.08]

미국 통신 3 사 CAPEX 추이 / 글로벌 통신장비 점유율

2020년 하반기 삼성전자가 버라이즌으로부터 7.9조원 규모 수주를 한 이후 국내 통신장비 업체 전반 실적 기대감이 확대되었다. 하지만 계속되는 투자지연 영향으로 2년간 실적 기대감을 충족시키지 못했고 이는 통신장비업 실적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졌다.


2023년은 통신장비 실적 턴어라운드에 확신을 가져도 되는 해라고 판단한다. ‘1)버라이즌 투자재개 2)삼성전자 고객사 다각화 3)국내 통신사 품질 경쟁’에 근거한다.


버라이즌은 2022년 반도체 수급난, 항공사와 주파수 충돌 등의 이유로 투자가 지연 됐으나 2023년 투자 재개가 기대된다. 2H23부터 버라이즌은 기존 사용하던 기지국 제품에서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사용할 전망이고 이에 대형 SI업체를 비롯한 부품업체들이 제품 개발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투자지연 원인 해소와 새로운 버전 기지국 출시가 버라이즌 투자를 자극할 가능성이 있다


삼성전자는 2020년 이후 미국 ‘컴캐스트, 디시네크워크’, 캐나다 ‘텔러스, 사스크텔’, 인도‘에어텔’, 베트남 ‘비엣텔’등 다수의 신규 고객사 영업에 성공했다. 해당 고객사향 물량이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될 전망이다. 2022년 말부터 ‘디시네트워크, 컴캐스트’향 물량이 통신장비업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 2023년부터는 인도향 출하가 업종 전반 실적을 이끌 것으로 전망한다. 2022년까지 버라이즌 외 실적에 반영되는 고객사가 미미했지만 2023년부터 고객사 다각화에 기인한 실적 개선을 기대한다.





미국 통신 3 사 CAPEX 추이 / 글로벌 통신장비 점유율
[대신증권 박장욱, 신석환, 이석영] CAPEX 사이클에 올라타는 주식을 찾아 - 피팅, 2차전지장비, 통신장비 [2022.12.07]




삼성전자 직납 업체 중심 투자 전략 제시
[대신증권 박장욱, 신석환, 이석영] CAPEX 사이클에 올라타는 주식을 찾아 - 피팅, 2차전지장비, 통신장비 [2022.12.07]




주요국 자동차 및 전기차 판매량 추이 - 2030년까지 내연차 증가 및 원유수요 증가
[대신증권 박장욱, 신석환, 이석영] CAPEX 사이클에 올라타는 주식을 찾아 - 피팅, 2차전지장비, 통신장비 [2022.12.07]




피팅산업 사이클의 역사 - 유가에 따른 피팅산업 시장 규모 변화
[대신증권 박장욱, 신석환, 이석영] CAPEX 사이클에 올라타는 주식을 찾아 - 피팅, 2차전지장비, 통신장비 [2022.12.07]

태광, 성광벤드 재질별 매출 추이

카본 : 정유 플랜트, 스테인리스 : LNG, 석유화학, 해양플랜트


피팅을 재질별로 분류하자면, 카본, 스테인리스, 합금강으로 나눌 수 있다. 카본 대비해서 스테인리스와 합금강이 개당 단가도 더 높고, 수익성도 더 높다. 주된 사용처의 경우,카본은 주로 정유 플랜트에 사용되며, 스테인리스는 LNG, 석유화학 그리고 해양 플랜트에 사용된다. 합금강은 가스 및 해양 플랜트에 사용된다


용접용 피팅사의 경우, 입찰을 통해, 낙찰 받은 후, 제품을 납품하는 구조다. 이렇다 보니, 원재료 가격 상승시 매출도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매출과 영업이익 규모는 원재료 가격 상승시 동반하여 증대된다. 영업이익률의 경우, 각 사별로 원재료와 재고를 어떤 식으로 가져가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경향이 있다.





태광, 성광벤드 재질별 매출 추이
[대신증권 박장욱, 신석환, 이석영] CAPEX 사이클에 올라타는 주식을 찾아 - 피팅, 2차전지장비, 통신장비 [2022.12.07]

피팅의 매출 구조 / 용접용피팅, 계장용피팅

피팅업체들의 고객사는 EPC 업체 혹은 EPC 업체에 피팅을 중간에서 납품하는 중간 유통상이다. BP , Exxon Mobile , Chevron 등의 에너지 업체가 EPC업체에 에너지 투자 발주를 주면주면, EPC업체가 프로젝트를 입찰 후, 낙찰 시, 플랜트를 착공하면서, 피팅 업체에 발주하는 형태다. 주요 에너지 업체들의 CAPEX 투자가 증가하면, 정유, 석유화학 플랜트, 조선 및 해양 플랜트에 대한 발주가 증가하고, 이것이 피팅사들의 수주 증가로 이어지는 관계다.


프로젝트별로 상이하나, PEC 업체들이 프로젝트 낙찰 후 1년 정도쯤에 피팅업체들에 발주를 주고, 피팅업체들은 수주를 받은 후, 수 개월 내에 제품을 제조하여 납품한다. 수주를 받은 후 주문 제작하여 인도시 매출을 인식한다.


주요 EPC 업체들에 납품하기 위해서는 BP, Exxon 등의 에너지 업체로부터 납품 업체등록 및 허가를 받아야 한다. 국내 업체들은 이미 허가를 득한 상태다. 플랜트의 경우, 규모가 큰 사업이다보니 기존의 레퍼런스가 있는 기업의 제품을 선호한다. 피팅도 마찬가지다. 레퍼런스가 장벽이 된다.





피팅의 매출 구조 / 용접용피팅, 계장용피팅
[대신증권 박장욱, 신석환, 이석영] CAPEX 사이클에 올라타는 주식을 찾아 - 피팅, 2차전지장비, 통신장비 [2022.12.07]

태광, 성광벤드 지역별 매출 비중

향후, 신재생에너지와 더불어 전통에너지 부문의 적극적인 투자 재개를 전망한다. 가스 및 원유의 전통에너지 부문 투자 재개에 따른 피팅업체들의 수혜를 전망한다. 전통 에너지가 주로 증가하는 지역은 중동, 해양 플랜트, 북미(셰일) 지역이 될 것이다. 이들 지역은 신규 시추시 1) 유가 평균 BEP 레벨이 낮고, 2) 탄소배출량이 적다는 특징 이 있다.


태광과 성광벤드는 피팅 산업의 장기 상승 사이클에서 PER 15 ~ 20배를 부여받은 바 있다. 태광은 중동향 매출 비중이 높으며, 성광벤드는 북미향 고객사로의 매출 비중이 높다는 특징이 있다.





태광, 성광벤드 지역별 매출 비중
[대신증권 박장욱, 신석환, 이석영] CAPEX 사이클에 올라타는 주식을 찾아 - 피팅, 2차전지장비, 통신장비 [2022.12.07]




2차전지 Reuse / Recycle 시장 비중
[현대차증권 강동진] 2차전지/태양광 산업 전망 [2022.12.06]


2차전지 가격 하락 지연. 배터리 Reuse 사업 구체화시 잔존가치 더 상승
[현대차증권 강동진] 2차전지/태양광 산업 전망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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