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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BP(중앙 집중식 구매 또는 의약품 대량 구매)의 진행 과정

VBP의 개요


VBP는 3년 주기로 진행되며 1차년도 구매물량은 225만 세트이다. 이는 2022년 8월 부터 진행된 수요조사에서 파악된 구매 수요 250만개의 90% 규모다. 각 병원들은 구매기간 동안 전년 구매 물량의 최소 90%를 보장해야 한다. 입찰 신청은 1월 11일에 진행된다. 







VBP(중앙 집중식 구매 또는 의약품 대량 구매)의 진행 과정
[미래에셋증권 김충현] 중국 치과용 임플란트 VBP 뽀개기 : 거대한 중국시장의 IB 사업기회가 열린다. [2023.01.04]

탱커, 컨테이너, LNG선, 벌크선 시장 전망

벌크선 


- 중국의 락다운 해제에 따른 원자재 수요 회복으로 운임상승에 대한 기대감 존재

- 낮은 발주량에 따라 신조 발주에도 전년대비 증가 전망 


LNG선


- 2022년 역대 최대 발주가 이루어짐

- 납기 제한으로 2023년에는 발주량이 전년대비 감소하지만 안정적인 수준 유지할 것





탱커, 컨테이너, LNG선, 벌크선 시장 전망
[다올투자증권 최광식] 조선 : 수주 감소? 2022년의 데자뷰 [2023.01.04]

엔터 4사 코어 팬덤 규모는 약 350만명으로 추산

엔터사 매출 대부분이 코어 팬덤에 의해 발생


코어 팬덤의 규모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역시 엔터사 매출의 대부분이 대중이 아닌 충성도가 높은 코어 팬덤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이다. 음반, 공연, MD, 콘텐츠 등 엔터사의 주요 수익원에 대중의 기여도는 현저히 낮은 수준이며, 대중은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한 음원 소비 혹은 아티스트 IP의 인지도 상승에 기여하여 광고와 출연료등의 상승에 간접적인 기여도가 높은 편이다.


국내 대표 4대 엔터사별 코어 팬 1인당 연간 매출 기여액은 작게는 52만원에서 104만원 수준으로 파악된다. 대중을 제외한 연간 매출액을 단순 적용하여 산출한 수치이기 때문에 사실상 이보다 낮은 수준이며, 월별 지출액을 고려해 본다면 현재까지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된다.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제품 다변화가 더욱 필요한 이유이다.


엔터4사의 합산 코어팬덤 수는 약 350만명으로 추산된다. 글로벌 인구수(10~30대)를 고려해 볼 때 절대값이 매우 낮은 수준으로, 높은 활동성과 활발한 신규 IP 출시를 통해 코어 팬덤 수 확장의 여지는 매우 높다고 판단한다.





엔터 4사 코어 팬덤 규모는 약 350만명으로 추산
[IBK투자증권 이환욱] 2023 K-POP 글로벌 코어팬덤 확장기 진입 [2023.01.04]






엔터사 Key Factor : IP 구보 비중, 코어 팬덤 수
[IBK투자증권 이환욱] 2023 K-POP 글로벌 코어팬덤 확장기 진입 [2023.01.04]

엔터 성장성에 따라 붙는 3가지 의문

앞서 언급한 3가지 부정적인 근거들을 세부적으로 분석해 본 결과 2023년도 K-POP 실물 앨범 판매량은 기고 부담에도 불구하고 증가 할 것이라 판단된다.


더욱이 순차적인 군입대 일정으로 방탄소년단 그룹 활동은 약 2년간 중단될 것이나,개별 또는 유닛 등의 신규 앨범 활동은 연간 최소 3회 진행 예정으로, 방탄소년단의 코어 팬덤(50~70만명 추산됨) 수를 감안할 시 신규 앨범 판매량만 연간 200만장 이상은 가능할 것이라 추정된다. 특히, 올해 누적 기준 방탄소년단의 총 앨범 판매량의 38%가 구보(신규 팬덤 유입의 근거)에서 발생했다는 점은 내년도 판매량 감소분을 더욱 상쇄할 요소이다.


2021년 합산 앨범 판매량은 전년대비 9,651천장 증가하였는데, 이중 구보 판매량은 3,541천장으로 전년대비 216% 대폭 증가하였다. 전년도 유입된 신규 팬덤과 올해 신보와 함께 더욱 가파르게 유입된 글로벌 팬덤의 영향이 2021년에는 더욱 컸음을 시사한다. 내년부터 활동이 없는 대형 아티스트를 제외한 수치에선 신보 증가량도 2020년도(+7,758천장)에 이어 2021년에(+9.248천장)도 지속해서 증가했다. 종합해보면 펜데믹 시절(2020~2021) 가파르게 상승했던 K-POP 실물 앨범 판매량의 주요 동인은 2020년은 펜데믹 수혜, 2021년은 글로벌 신규 팬덤 확장이다


오프라인 공연 재개에 따른 앨범 판매량 감소 부분은 반대의 논리도 가능하다. 통상 팬덤이 같은 앨범을 반복 구매하게 되는 주요 동인은 오프라인 행사(팬미팅 등) 응모권 획득과 포토카드 수집 그리고 응원 차원의 단순 팬심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중요한 점은 오프라인 행사는 신보는 물론 구보 판매에도 즉각적인 효과를 일으킨 다는 것이다. ‘친구 따라 강남 간다’라는 우리나라 전통 속담이 기억나는 대목인데, 친구 따라 K-POP 콘서트 갔다 신규 팬덤이 되는 경우가 이에 속한다.





엔터 성장성에 따라 붙는 3가지 의문
[IBK투자증권 이환욱] 2023 K-POP 글로벌 코어팬덤 확장기 진입 [2023.01.04]






K-POP 수출 대상 국가 수는 148개국
[IBK투자증권 이환욱] 2023 K-POP 글로벌 코어팬덤 확장기 진입 [2023.01.04]




K-POP 실물 앨범 판매량 증가는 현재 진행형
[IBK투자증권 이환욱] 2023 K-POP 글로벌 코어팬덤 확장기 진입 [2023.01.04]


주요 기업들의 자율주행 차량 및 로보택시 상용화 스케쥴
[DB금융투자 김평모] 자동차부품 : SW defines the price [2023.01.02]






SDV가 가져올 미래 / Mobility 혁신
[DB금융투자 김평모] 자동차부품 : SW defines the price [2023.01.02]




자동차 핵심 기술은 SW : SDV(Software Defined Vehicle)
[DB금융투자 김평모] 자동차부품 : SW defines the price [2023.01.02]

각 자동차OE 들 자율주행 및 차량용 SW 개발에 위해 투자 확대

GM 및 현대차 등 수 많은 기업들 차량용 SW 플랫폼 개발 중 


본격적인 EV 시대를 맞아 각 자동차 OE 들은 저마다 자동차용 SW 기술 확보를 위해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GM 은 차량용 플랫폼인 VIP 를 2023 년부터 출시되는 모든 차량에 적용할 계획이다 . 또한 SW통합 플랫폼인 Ultifi 2023 년에 출시할 계획이다. Ultifi 를 통해 GM 차량들은 Tesla 와 마찬가지로 OTA를 통해 모든 기능을 업데이트 가능하고 , 클라우드 기반의 다양한 차량용 어플리케이션을 사용 할 수 있게 된다. Stellantis 는 2025년까지 차량 전동화 및 SW 개발에 300억 유로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2024 년 AI 기 반 SW 플랫폼 3 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자체 차량용 운영체제인 ccOS 를 개발하고, 2023 년부터 현대차 그룹의 모든 차량에 nVIDIA Drive가 적용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기본 탑재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수 많은 기업들은 독자적인 노선을 통하거나 , Google 등 IT기업들과 협력해 자율주행 및 차량용 SW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각 자동차OE 들 자율주행 및 차량용 SW 개발에 위해 투자 확대
[DB금융투자 김평모] 자동차부품 : SW defines the price [2023.01.02]




현대 E-GMP : 열관리시스템(히트펌프)
[교보증권 남주신] 코너링 구간을 지나며 [2023.01.02]




현대 E-GMP : PE시스템(구동기관), 초고속 전기 모터 성능 보유
[교보증권 남주신] 코너링 구간을 지나며 [2023.01.02]






현대차그룹 2025년 110만대(현지화율 80%)달성 위해서 추가 증설 필요
[교보증권 남주신] 코너링 구간을 지나며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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