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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누적 글로벌 발주량 / 월간 탱커, 벌커, 컨테이너선, LNG선 발주량
[한화투자증권 이봉진] 조선 : 진환경 선박은 빅사이클을 이끌 수 있을까? [2023.01.10]

네이버: 셀러(사업자)와의 관계라는 강점을 이용한 포트폴리오 확장 시작

2023 년 네이버 핀테크 부문은 1) 스마트스토어를 중심으로 한 캡티브 시장을 기반, 2) 외부가맹점 확대를 통해 결제액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하며, 3) 커머스 시장에서의 입지를 바탕으로 대출 중개 사업을 본격 확장해나갈 것으로 예상한다. 2023 년 결제액 61 조1,250 억원 (YoY +24.2%)를 전망하며, 핀테크 부문 매출은 1 조 4,543 억원(YoY +21.8%,매출 비중 15.1%)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한다


3Q22 누적 기준으로 네이버페이 결제액은 35.6 조 원(YoY +30.9%)으로, 네이버커머스 GMV 성장률(YoY +19.1%)을 상회하는 증가세를 보였다. 자체 생태계 외의 외부 가맹점 결제액을 빠르게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3Q22 번개장터, 원스토어게임 등 대형 신규가맹점을 추가하며 외부결제액은 YoY +49% 성장했으며, 결제액 내 비중은 38.7%이다.


온라인 뿐 아니라 앤데믹 상황에 맞춰 오프라인 영역에서도 대형 결제처를 연동해나가고 있는데, 오프라인 현장결제 가맹점 약 10 만여 개와 네이버예약 가맹점 16 만여 개를 확보한 상태다. 멤버십 제휴를 기반으로 이케아, 코레일 등 오프라인 대형 가맹점을 추가하고, 의료,문화생활, 모빌리티 등 생활 업종의 가맹점을 늘려나가고 있다.


2022 년까지 네이버 파이낸셜의 수익 성장이 결제사업 위주로 이루어졌다면, 2023 년은 대출중개를 시작으로 금융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할 것으로 전망한다. 여태까지 네이버파이낸셜의 금융서비스는 ‘빠른정산’,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출’, ‘스타트제로 프로그램’등 스마트스토어 입점 셀러들을 위한 지원책의 성격이 대부분이었다.







네이버: 셀러(사업자)와의 관계라는 강점을 이용한 포트폴리오 확장 시작
[교보증권 김동우] 침체를 대하는 플랫폼의 자세 [2023.01.10]

2023년 이커머스 방어력은 D2C 역량에 달렸다.

국내에서는 네이버가 이와 같은 쇼피파이의 D2C 솔루션 모델을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업체로 판단한다. 각 기업은 브랜드스토어를 구축(스토어 플랫폼)하고, 판매 활동에 대한 세분화된 데이터 리포트(브랜드 애널리틱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업별로 이미지를 잘 드러낼 수 있는 웹사이트 UI/UX 개편 툴 및 특화된 프로모션 지원과, 마케팅(쇼핑라이브, 버티컬 전시관) 및 고객 관리(브랜드패키지)에 대한 기능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광고 영역에서도 이미지를 중시하는 브랜드 고객들은 검색광고 뿐 아니라 디스플레이 광고까지 (브랜드스토어 계약과 함께) 통합계약을 체결하기 때문에, 프리미엄형 비디오광고, 전면형 광고와 같은 디스플레이 광고에 있어서도 수요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실제로 네이버 입점 브랜드스토어 수는 2021년 4분기말 617개에서 2022년 11월 1,340개로 723개 증가했으며, 브랜드스토어 거래액은 3Q21 4,941억원에서 3Q22 8,400억원(네이버 플랫폼 상품 거래액 내 비중 11.8%)으로 YoY +70% 증가했다. 동 기간 네이버 쇼핑 전체 GMV가 8.8조에서 10.5조로 +19.1% 증가했음을 고려했을 때, 브랜드스토어 거래액 성장이 서비스 거래액 성장(1.2조원, YoY +110%), KREAM 거래액 성장(YoY +170%)과 함께 전체 커머스 성장을 견인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023년 이커머스 방어력은 D2C 역량에 달렸다.
[교보증권 김동우] 침체를 대하는 플랫폼의 자세 [2023.01.10]


국내 이커머스 업체별 점유율 추정
[교보증권 김동우] 침체를 대하는 플랫폼의 자세 [2023.01.10]

마케팅 예산의 이동: Paid Media 에서 Owned & Earned Media 로

Owned Media 는 기업의 자체 미디어로, 홈페이지 외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상의 브랜드채널 등을 포함한다. 기업이 직접 운영하기 때문에 Paid Media 에 비해 비용 대비 효율이 좋고,메시지에 대한 컨트롤이 용이하며 1st Party 데이터의 확보도 용이한 특징을 가진다. Owned Media 에 대한 지출은 광고 예산보다는 마케팅 투자 혹은 불가피한 영업 활동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으며, 비용 효율적이라는 특성에 따라 상대적으로 경기에 덜 민감하게 반응한다.


Earned Media 는 제3 자의 위치에 있는 개인이나 미디어가 제품이나 서비스 등에 자체적으로 생산하거나 공유한 콘텐츠로, SNS 상의 댓글이나 좋아요 반응, 소비자 리뷰 등을 포함한 바이럴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이는 소비자 구매의사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항목으로, 기업마케팅에 있어 항상 타겟팅되지만 기업 등의 조직에서 생산한 Earned Media(기사,인플루언서의 광고(숙제) 컨텐츠, 파워블로거의 게시물)은 신뢰도가 낮은 특징을 가지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통제 불가능한 부분으로 상정된다.


2015~2017 년은 높은 타겟팅 효율성으로 인해 Paid Media 내 전통미디어(TV, 라디오, 신문,잡지 등)에서 디지털 미디어(포털, SNS, 채팅 어플 등)로의 광고 예산 이동이 이루어졌던시기이며 해당 시기 이후로는 1) 브랜드 이미지, 2) 마케팅 효율성 및 3) 개인정보 보호 이슈로 인해 Paid Media 에서 Owned Media 로의 마케팅 예산 분산이 이루어졌다. 실제로 플랫폼사의 광고 매출 성장이 크게 이루어졌던 2020~2021 년 온라인/모바일 KAI 지수가 타 채널과 크게 차이 나지 않는 것도 기업의 마케팅 투자가 광고 예산 뿐 아니라 Owned Media(=Direct to Consumer, 이하 D2C)로 상당 부분 분산되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마케팅 예산의 이동: Paid Media 에서 Owned & Earned Media 로
[교보증권 김동우] 침체를 대하는 플랫폼의 자세 [2023.01.10]


현우진님
[2023.01.10]




높아진 Hit Ratio, 낮아진 Risk
[교보증권 박성국] 콘서트가 풀캐파로 돌아간다. [2023.01.09]






엔터 4사 23년 투자포인트 및 리스크 요약
[교보증권 박성국] 콘서트가 풀캐파로 돌아간다. [2023.01.09]

웹툰산업 밸류체인

IP 세계관의 확대의 경우 웹툰, 영화, 드라마 등에서 각각 독립적인 스토리가 전개됨에도 불구하고 각각의 작품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최종적으로 하나의 세계관으로 이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거대한 북미 시장을 기반으로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플레이어들이 MCU(Marvel Cinematic Universe),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Transformers Cinematic Universe), DC 확장 유니버스(DC Extended Universe, DCEU) 등 스토리 유니버스 구축을 통한 수익 극대화 전략을 추구해 왔다.  


결국에는 콘텐츠-플랫폼-네트워크-디바이스 단계 모두에서 글로벌화가 이루어진 웹툰, 드라마, 게임 등의 영상콘텐츠 환경하에서 한국의 플레이어들도 웹툰, 게임, 드라마, 웹소설 등을 원천 콘텐츠로 하는 스토리 유니버스 구축에 나서면서 웹툰이 원작 콘텐츠로서의 가치 증대가 극대화 될 수 있을 것이다. 즉, 기존의 웹툰 IP를 기반으로 2차 저작물로 확대되는 원소스멀티유즈(One Source Multi Use)을 넘어서 하나의 IP로 세계관을 구축하고 IP를 확장해 나갈 것이다. 


한편, 웹툰산업의 제작 및 유통 과정은 분업화, 세분화, 전문화되면서 다양한 플레이어들로 구성된다. 웹툰의 기획 및 창작을 담당하는 작가와 스튜디오,그리고 기획 및 제작, 유통, 2차 판권 등을 담당하는 에이전시가 있다. 특히 IP 를 활용한 영화, 드라마, 게임, 캐릭터 등 2 차 저작권 시장이 확대되면서 IP계약 및 저작권 관리에 대한 에이전시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이렇듯 트랜스미디어 환경하에서 웹툰 IP 활용에 대한 확장성이 높아짐에 따라 원작 콘텐츠로서 가치가 증대되면서 웹툰 IP 관련 업체의 밸류에이션이 리레이팅될 수 있을 것이다.





웹툰산업 밸류체인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웹툰IP의 확장성 일타쌍피 [2023.01.09]






CATL, LGES, BYD, Panasonic, SKon, 삼성SDI 배터리 공급 비중
[IBK투자증권 이현욱] 2차전지 : 깐부 [2023.01.09]






북미 지역별 OEM별 판매량 기준 배터리 CAPA필요량
[IBK투자증권 이현욱] 2차전지 : 깐부 [2023.01.09]




K 배터리 외 북미 본토 내 공장 증설 현황
[IBK투자증권 이현욱] 2차전지 : 깐부 [2023.01.09]




K-배터리 북미 본토내 공장 증설 현황
[IBK투자증권 이현욱] 2차전지 : 깐부 [2023.01.09]




북미 내 배터리 기업별 공급 추이, 배터리 타입별 수요 추이
[IBK투자증권 이현욱] 2차전지 : 깐부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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