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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 간 재생 에너지 중 가장 많이 늘어난 태양광, 풍력
[DS투자증권 안주원] 풍력에서 시작될 폭발적인 성장 [2023.01.16]




국제유가 하락 요인
[에너지경제연구원] 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2023.01.16]




국제 유가 상승 요인
[에너지경제연구원] 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2023.01.16]

2022년 국제유가 동향과 2023년 전망

주요 기관의 2023년도 국제유가 전망 


1. 새해 들어 국제유가는 하락세를 보였으나, 주요 기관은 2023년 유가가 $90/bbl에서 $105/bbl 선이 될 것으로 전망함

- Brent유와 WTI유 가격은 2023년 1월 2일 각각 $85.91/bbl와 $80.26/bbl에서 시작하였으나 1월 6일에는 각각 $78.57/bbl와 $73.77/bbl로 떨어짐.

- Goldman Sachs는 2023년 Brent유 가격이 평균 $97.50/bbl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2023년 말에는 $105/bbl에 이른 후 2024년에도 그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내다봄

- ING는 2023년 Brent유 가격이 평균 $104/bbl에 이르고 특히 하반기에 가격이 더욱 상승해 3분기와 4분기 가격이 각각 $105/bbl와 $110/bbl에 달할 것으로 전망함.

- 미국 에너지정보청(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 EIA)은 2023년 Brent유 가격이 평균 $92/bbl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JP Morgan은 $90/bbl이 될 것으로 예상함.

- Bank of America는 2023년 Brent유 가격이 평균 $100/bbl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였고, Standard Chartered는 $91/bbl, Fitch Solutions는 $95/bbl가 될 것으로 내다봄





2022년 국제유가 동향과 2023년 전망
[에너지경제연구원] 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2023.01.16]




제로 소주 경쟁의 시작 / 라이신 업황과 CJ제일제당 경영전략
[키움증권 박상준] 음식료 : 실적 부진 후 나타날 원가 안정 [2023.01.16]

한국의 對인디아 수출 비중 품목 - 기계,운수장비/철강/화학물

인디아 주식시장의 성장 ≒ 한국 주식시장의 잠재적 리스크 요인


인디아 주식시장의 성장은 수급 관점에서 한국 주식시장에 리스크 요인이 될 수 있다. MSCIEmerging Market Index 내에서의 비중 때문이다.


MSCI E.M Index 내에서의 비중 변화 


MSCI Emerging Market Index의 국가별 비중을 보면, 2020년까지는 중국 비중이 장기적인 상승을 보였다. 그런데 한 국가의 비중 상승은 곧 다른 국가들의 비중 감소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중국의 비중 상승이 한국 주식시장에는 수급적인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점을 인지할 필요가 있겠다. 물론 Index를 추종하는 전체 자금이 증가할 수도 있기 때문에,비중이 감소했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자금 유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단정짓긴 어렵다. 다만, 2019년과 같이 단기간에 특정 국가들의 비중이 급격히 확대될 경우에는 수급적인 충격요인이 될 수 있음이 분명하다







한국의 對인디아 수출 비중 품목 - 기계,운수장비/철강/화학물
[KB증권 하인환] 인디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인디아가 만들 미래 [2023.01.13]

세계 최대 인구대국이 될 인디아, 그리고 잠재력

글로벌 경제에 미칠 영향 (1) : 대규모 노동력 공급


먼저, 대규모 노동력 공급은 인디아가 공급망 중심에 편입되는 것과 맞물려 더 큰 파급 효과를 가져올 지 모른다. 지금은 공급망 재편이 이뤄지는 과정이기 때문에 당장 인디아의 노동 공급이 본격화하는 것은 아니지만, 10~20년 뒤에는 노동 공급이 본격화하면서 생산 비용을 낮추는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다 (디플레이션의 수출 가능성). 이와 관련해서는 [Part Ⅴ. 인디아의 성장이 가져올 ‘거대한 전환’과 기회]에서 다시 다루도록 하겠다 


글로벌 경제에 미칠 영향 (2) : 소비의 확대


한편, 경제의 성장과 인구의 증가는 곧 ‘소비의 확대’로 연결된다. 지금 중국이 세계 최대의 소비시장으로 성장한 것과 유사한 궤적을 인디아에서도 생각해볼 수 있겠다. 그리고 이는 인디아의 성장에서 찾을 투자 아이디어가 2단계로 나눠져야 함을 의미한다. 지금은 성장의 관점에서 ‘인프라/금융 등’에 우선적으로 관심 갖되, 10~20년 뒤에는 소비재가 주요 관심 대상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 또한 [Part Ⅴ. 인디아의 성장이 가져올 ‘거대한 전환’과 기회]에서 다시 다루도록 하겠다 





세계 최대 인구대국이 될 인디아, 그리고 잠재력
[KB증권 하인환] 인디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인디아가 만들 미래 [2023.01.13]




글로벌 기업/한국 기업/인디아 기업의 인디아 투자 현황
[KB증권 하인환] 인디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인디아가 만들 미래 [2023.01.13]




‘Make in India’를 뒷받침할 대표적 정책 - 인프라 개발 계획
[KB증권 하인환] 인디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인디아가 만들 미래 [2023.01.13]




‘Make in India’를 뒷받침할 대표적 정책 - 생산연계 인센티브 제도
[KB증권 하인환] 인디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인디아가 만들 미래 [2023.01.13]

조선산업의 경쟁우위 진단 결과

정량·정성 분석을 통해 가치사슬별 경쟁우위 진단을 시행하였다. 가치사슬별로 우리나라는 R&D·설계(89.1)와 생산(91.9)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보유하였으나, AM·서비스(79.0)와 수요(81.0)에서 취약한 것으로 진단됐다. 2021년 우리나라 조선산업의 종합 경쟁력(86.7)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진단되었으나, 수요와 AM·서비스가 낮아 주요 경쟁국인 일본(84.6)·중국(84.0)에 비해 근소한 차이로 우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위인 일본과 3위 중국의 종합경쟁력 차이는 더욱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은 조달(89.6), 수요(85.7),AM·서비스(81.9)가 우수하여 조선 기술에서는 우리나라에 뒤지지만, 주요 소재·부품과 내수가 우리에게 위협 요소로 나타났다. 중국은 생산(85.1)에서 우리를 뒤쫓고 있으며, AM·서비스(89.5)와 수요(88.3)에서 우리보다 월등히 우수하여 종합경쟁력이 높게 나타났다. EU는 생산 기반의 부족에도 불구하고 R&D·설계, 조달, AM·서비스, 수요에서 상당한 경쟁력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선종별 경쟁우위 종합평가에서 가스운반선, 유조선, 컨테이너선은 우리나라가 비교 우위를 보이고, 벌크선은 중국과 일본이 우위로 나타났다. 가스운반선에서 우리나라가 상당한 우위를 보이고 있는 것은 R&D·설계, 생산의 월등한 우위와 상대적으로 양호한 조달, AM·서비스와 수요 때문으로 분석된다.





조선산업의 경쟁우위 진단 결과
[KIET 이은창,오승환] 조선산업의 가치사슬별 경쟁력 진단과 정책 방향 [2023.01.13]




석유 정제 공정 및 석유 제품
[글로벌 공급망 분석센터] 글로벌 공급망 인사이트 [2023.01.12]

AR/VR 기기 출하량 증가는 반도체 산업에 새로운 기회

파운드리 시장의 관점에서도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 특히 2위 업체인 삼성전자의 시장 선점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AR/VR기기용 프로세서에는 이미 7나노급의 고사양 칩이 활용되기 시작했으며, 정교한 데이터 처리에 대한 요구가 높아질수록 더욱 고사양화 될 수밖에 없다.


이번 CES에서 공개된 신규 AR/VR기기들을 보면 퀄컴 프로세서를 채택한 사례들이 많이 확인되었다. HTC Vive XR Elite, 메타 퀘스트 프로, TCL RayNeo X2가 퀄컴 스냅드래곤 XR2 칩을 채택했다. 매직리프는 AMD Zen2 칩을, 소니는 미디어텍의 칩을 선택하는 등 퀄컴의 칩을 사용하지 않은 사례들도 있었으나, 전반적으로 퀄컴의 프로세서가 강력하다는 피드백을 여러 부스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아직 시장 성장의 초입이나,퀄컴이 초기 시장을 장악하는 그림이다. 파운드리 관점에서 AR/VR용 프로세서 고객사 확보 우선순위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요소일 것이다.







AR/VR 기기 출하량 증가는 반도체 산업에 새로운 기회
[한화투자증권 김광진, 이용욱] CES 2023후기 : 경험의 진화 [2023.01.12]




23년 한국 2차전지에 닥친 Bump의 현실 - IRA 불안 (중국 업체 진출 기회와 IRA 실익 따지기)
[삼성증권 장정훈, 조현렬] 2차전지 : Bump 경고의 현실화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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