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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사업영역, 정밀유도무기

지난해 1 월에 UAE 와 약 2.6 조원 규모의 천궁-II 의 수출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러한 천궁-Ⅱ는 적 항공기를 요격하기 위해 개발된 천궁의 레이더 성능과 유도탄을 개량한 무기체계로, 적 항공기뿐만 아니라 탄도 미사일까지 탐지·추적해 효과적으로 요격할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이러한 해외 신규수주를 바탕으로 지난해 신규수주가 대폭적으로 증가하면서 지난해 말 수주잔고가 11 조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수주잔고의 약 55%수준이 수출이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는 예멘 반군의 탄도미사일과 드론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요격시스템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향후 사우디아라비아에 보안시설을 방호할 수 있는 요격체계 시스템 등에 대한 동사 수주 등이 기대된다. 무엇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가 높아지는 등 국제정세 영향으로 무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환경하에서 유도무기 분야 내 트렌드는 장사거리 무기와 첨단유도무기에 대한 방어체계에 집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차량, 함정, 항공기 탑재가 가능하고, 지상, 해상, 공중의 다양한 표적에 대한 정밀타격이 가능한 유도무기가 요구된다. 이러한 국가안보 환경의 전환 등으로 향후 동사 해외 신규수주의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이와 같은 해외 신규수주의 증가는 향후 매출 성장성 등이 가속화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익성 개선도 수반되면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시화 될 수 있을 것이다.





LIG넥스원 사업영역, 정밀유도무기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방산 : 나 방산만 레벨업 [2023.01.16]






무기 수출,수입 국가별 비중 / 무기별 거래 비중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방산 : 나 방산만 레벨업 [2023.01.16]

풍력 터빈 대형화 및 발전단가 하락

최선호주 씨에스베어링, 차선호주 씨에스윈드 제시


2023년 국내 태양광과 풍력 산업 최선호주는 씨에스베어링이며 투자의견 BUY ’와 목표주가 14,000원을 제시한다. 미국을 중심으로 수주가 회복하며 매출액이 늘어나고 베트남으로의 시설 이전이 완료되어 1분기부터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미국 풍력 신규 설치규모는 2023년 10GW로 저점을 찍고 2024년 15GW, 2025년 19GW로 늘어날 전망이다. 씨에스베어링은 향후 1년치 물량을 미리 확보하는 구조인 만큼 실적 개선 방향성은 명확하다. 이와 함께 늘어나는 수요를 원활하게 대응하기 위한 생산시설 이전도 마무리되어 올해 상반기부터는 베트남 공장 가동률이 80%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모든 준비는 끝났다. 이에 따라 2023년 실적은 매출액 1,292억원 (+161.2%, YOY)과 영업이익 83억원 흑자전환 으로 추정한다. 올해 턴어라운드에 이어 2024년에는 대형 베어링 매출 확대, 다변화되는 고객사 비중 등 으로 해가 갈수록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







풍력 터빈 대형화 및 발전단가 하락
[DS투자증권 안주원] 풍력에서 시작될 폭발적인 성장 [2023.01.16]






태양광 발전단가 하락 및 트렌드
[DS투자증권 안주원] 풍력에서 시작될 폭발적인 성장 [2023.01.16]

글로벌 태양광 풍력 신규 설치 주요 국가별 비중 변화

미국 태양광 2023~2025년 신규 연평균 설치 증가율 12% 전망


1) 태양광 : 2023 글로벌 태양광 신규 설치규모는 전년대비 7% 성장한 257GW로 전망된다. 과거 국가별로 보면 2010~2022년은 중국에서의 신규 설치 규모가 가장 컸으며 2022년 미국은 원재료 수급 이슈로 태양광 설치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글로벌 태양광 시장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41%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2023년부터는 미국의 IRA 법안 영향으로 인해 미국에서의 태양광 신규 설치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 되며 무게중심이 중국에서 미국으로 옮겨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주요 국가별 태양광 신규 설치 규모는 미국 이 전년대비 94% 증가한 35GW , 유럽은 9% 성장한 46GW , 중국은 5% 성장한 103GW로 예상된다. 미국 내에서 분야별로는 주거용이 2023~2025년 연평균 16%, 유틸리티가 24% 증가하면서 고른 성장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2) 풍력 : 2023년 글로벌 풍력 신규 설치규모는 전년대비 3% 성장한 118GW로 전망된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전년대비 3% 감소한 58GW, 유럽이 전년대비 4% 증가한 19GW, 미국은 전년대비 9% 감소한 10GW로 예상된다. 풍력 역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49%로 가장 높으며 유럽이 16%, 미국이 9%이다. 미국은 2023년 신규 설치 규모가 저점을 찍고 2024 년부터 다시 증가하면서 글로벌 풍력 시장 성장을 이끌 전망이다. 전체 시장 기준 부문별로는 2023년 육상풍력 신규 설치규모가 전년대비 2% 증가한 101 GW, 해상풍력은 전년대비 12% 증가 한 88 GW로 전망된다. 과거 2010~2022 년까지 글로벌 풍력 발전 시장은 육상풍력을 중심으로 성장해왔으나 최근 풍력발전기 수명 증대와 함께 풍황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 해상풍력으로의 투자가 확대되면서 해상풍력 시장이 부각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태양광 풍력 신규 설치 주요 국가별 비중 변화
[DS투자증권 안주원] 풍력에서 시작될 폭발적인 성장 [2023.01.16]




지난 10년 간 재생 에너지 중 가장 많이 늘어난 태양광, 풍력
[DS투자증권 안주원] 풍력에서 시작될 폭발적인 성장 [2023.01.16]




국제유가 하락 요인
[에너지경제연구원] 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2023.01.16]




국제 유가 상승 요인
[에너지경제연구원] 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2023.01.16]

2022년 국제유가 동향과 2023년 전망

주요 기관의 2023년도 국제유가 전망 


1. 새해 들어 국제유가는 하락세를 보였으나, 주요 기관은 2023년 유가가 $90/bbl에서 $105/bbl 선이 될 것으로 전망함

- Brent유와 WTI유 가격은 2023년 1월 2일 각각 $85.91/bbl와 $80.26/bbl에서 시작하였으나 1월 6일에는 각각 $78.57/bbl와 $73.77/bbl로 떨어짐.

- Goldman Sachs는 2023년 Brent유 가격이 평균 $97.50/bbl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2023년 말에는 $105/bbl에 이른 후 2024년에도 그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내다봄

- ING는 2023년 Brent유 가격이 평균 $104/bbl에 이르고 특히 하반기에 가격이 더욱 상승해 3분기와 4분기 가격이 각각 $105/bbl와 $110/bbl에 달할 것으로 전망함.

- 미국 에너지정보청(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 EIA)은 2023년 Brent유 가격이 평균 $92/bbl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JP Morgan은 $90/bbl이 될 것으로 예상함.

- Bank of America는 2023년 Brent유 가격이 평균 $100/bbl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였고, Standard Chartered는 $91/bbl, Fitch Solutions는 $95/bbl가 될 것으로 내다봄





2022년 국제유가 동향과 2023년 전망
[에너지경제연구원] 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2023.01.16]




제로 소주 경쟁의 시작 / 라이신 업황과 CJ제일제당 경영전략
[키움증권 박상준] 음식료 : 실적 부진 후 나타날 원가 안정 [2023.01.16]

한국의 對인디아 수출 비중 품목 - 기계,운수장비/철강/화학물

인디아 주식시장의 성장 ≒ 한국 주식시장의 잠재적 리스크 요인


인디아 주식시장의 성장은 수급 관점에서 한국 주식시장에 리스크 요인이 될 수 있다. MSCIEmerging Market Index 내에서의 비중 때문이다.


MSCI E.M Index 내에서의 비중 변화 


MSCI Emerging Market Index의 국가별 비중을 보면, 2020년까지는 중국 비중이 장기적인 상승을 보였다. 그런데 한 국가의 비중 상승은 곧 다른 국가들의 비중 감소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중국의 비중 상승이 한국 주식시장에는 수급적인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점을 인지할 필요가 있겠다. 물론 Index를 추종하는 전체 자금이 증가할 수도 있기 때문에,비중이 감소했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자금 유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단정짓긴 어렵다. 다만, 2019년과 같이 단기간에 특정 국가들의 비중이 급격히 확대될 경우에는 수급적인 충격요인이 될 수 있음이 분명하다







한국의 對인디아 수출 비중 품목 - 기계,운수장비/철강/화학물
[KB증권 하인환] 인디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인디아가 만들 미래 [2023.01.13]

세계 최대 인구대국이 될 인디아, 그리고 잠재력

글로벌 경제에 미칠 영향 (1) : 대규모 노동력 공급


먼저, 대규모 노동력 공급은 인디아가 공급망 중심에 편입되는 것과 맞물려 더 큰 파급 효과를 가져올 지 모른다. 지금은 공급망 재편이 이뤄지는 과정이기 때문에 당장 인디아의 노동 공급이 본격화하는 것은 아니지만, 10~20년 뒤에는 노동 공급이 본격화하면서 생산 비용을 낮추는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다 (디플레이션의 수출 가능성). 이와 관련해서는 [Part Ⅴ. 인디아의 성장이 가져올 ‘거대한 전환’과 기회]에서 다시 다루도록 하겠다 


글로벌 경제에 미칠 영향 (2) : 소비의 확대


한편, 경제의 성장과 인구의 증가는 곧 ‘소비의 확대’로 연결된다. 지금 중국이 세계 최대의 소비시장으로 성장한 것과 유사한 궤적을 인디아에서도 생각해볼 수 있겠다. 그리고 이는 인디아의 성장에서 찾을 투자 아이디어가 2단계로 나눠져야 함을 의미한다. 지금은 성장의 관점에서 ‘인프라/금융 등’에 우선적으로 관심 갖되, 10~20년 뒤에는 소비재가 주요 관심 대상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 또한 [Part Ⅴ. 인디아의 성장이 가져올 ‘거대한 전환’과 기회]에서 다시 다루도록 하겠다 





세계 최대 인구대국이 될 인디아, 그리고 잠재력
[KB증권 하인환] 인디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인디아가 만들 미래 [2023.01.13]




글로벌 기업/한국 기업/인디아 기업의 인디아 투자 현황
[KB증권 하인환] 인디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인디아가 만들 미래 [2023.01.13]




‘Make in India’를 뒷받침할 대표적 정책 - 인프라 개발 계획
[KB증권 하인환] 인디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인디아가 만들 미래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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