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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리오프닝 - 엔터테인먼트

1) 작년 중순 이후 전세계적으로 엔데믹 추세로 향하면서, 약 2년 이상을 오프라인 공연 활동을 할 수 없었던 K-POP 아티스트들의 국내외 콘서트가 재개됐다. 팬데믹 기간 동안 상당 수준 레벨업한 아티스트들은 월드 투어를 본격화하고 있다. 중국 본토의 통행 제한이 풀리고 대외 활동이 재개되면서 중국 본토 내 공연은 어렵다 하더라도, 중국 외 지역에서 열리는 콘서트를 찾는 중국 팬들이 늘고 있다. 1월 열린 블랙핑크의 홍콩 콘서트(1/13~15)의 중국의 K-POP 팬이 대거 몰리며 티켓 값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현지 보도가 있었다. 그동안 중국 내 팬덤은 확대됐는데,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오프라인에서 팬심을 드러내지 못했던 중국 팬들이 그동안 억눌렸던 공연 수요를 폭발적으로 분출할 가능성이 크다. 속속 재개되는 K-POP 아티스트들의 월드 투어는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지만 중국의 리오프닝 효과가 더해지면 그 규모가 더 커질 수 있다. 


2) 엔터사들의 현지화 전략이 강화되면서 국내 엔터사에서 현지 기업과 합작 등의 방식으로 론칭한 중국 아이돌 그룹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중국인 또는 중국계로 멤버가 구성된 만큼 한한령의 제약에서 자유롭다. 중국 현지화 그룹으로는 18년 JYP에서 내놓은 그룹 ‘보이스토리’, 19년 에스엠의 NCT 유닛으로 데뷔한 웨이션브이(WayV) 등이 있다. JYP는 금년 상반기 중국에서 보이 그룹‘Project C’ 론칭을 준비 중이다. 웨이션브이 등은 글로벌 팬미팅 투어를 2월부터 개시할 계획이다. 중국 리오프닝에 따른 중국 현지 아티스트의 대외 활동 본격화로 이익 개선을 수혜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차이나 리오프닝 - 엔터테인먼트
[삼성증권 글로벌투자전략팀] 열리는 문, 리오프닝 투자전략 [2023.01.18]




차이나 리오프닝 - 면세사업
[삼성증권 글로벌투자전략팀] 열리는 문, 리오프닝 투자전략 [2023.01.18]

차이나 리오프닝 : 화장품

화장품업체들은 적어도 올해 상반기까지 업황을 보수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행정적 리오프닝에도 불구 소비자들이 코로나19에 대한 오랜 공포가 쉽게 떨쳐지지 않을 가능성을 우려하는 것이다. 현장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당사가 수요 회복 시점을 앞당겨 보는 이유는 미국과 한국의 사례 때문이다. 미국은 2021년 5월에 락다운 조치를 해제하였는데, 화장품 소비는 심지어 이보다 앞선 3월부터 빠르게 반등하였고 한국은 2022년 5월부터 일상 회복이 시작되었는데, 1~4월간 2019년 동월 대비 5% y-y 내외 감소하던 화장품 판매액이 5월에 바로 성장으로 전환되었다.


당사는 중국인 인바운드가 2023년 150~200만 명 (2019년의 25~30%) 기록한 뒤 2024년 800만 명에 이르며 2016년 기록했던 최고치에 다시 도전하는 것을 기본 시나리오로 삼고 있다. 이 경우 외래 방한객 증가에 따른 화장품 수요 창출 여력을 2023년 0.7~1.0조원, 2024년 3.5~4.0조원 정도로 추정할 수 있다. 이는 중국인 인바운드로 인해 화장품 내수판매가 2023년엔 3~5%, 2024년엔 20% 초과 성장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당사는 외래 관광객 수요의 많은 부분을 MBS (올리브영과 같은 multi-brand store) 채널과 여기에 입점한 중소형 브랜드사가 누릴 것으로 전망한다. 그리고 이는 ODM사의 수주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구조적으로 FIT 여행객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에서, MBS는 매장 그 자체로 높은 수준의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고 있고, post-COVID-19 보복 수요가 기대되는 색조 화장품 취급 비중이 높기 때문이다


당사가 중소형 브랜드사의 약진을 기대하는 또 다른 이유는 post-COVID19 시기 판매채널의 중심이 온라인에서 오프라인 MBS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중국보다 일상으로의 복귀 시점이 빨랐던 미국과 한국에서 이와 같은 현상이 관찰되고 있다. 한국은 리오프닝 이후 올리브영 매출이 빠르게 성장하며 화제에 오르내리고 있고, 미국에선 Ulta beauty가 (점포수 기준 1위 MBS 사업자, 2위가 Sephora) 소비 둔화 우려를 불식시키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하며 주가가 연일 역사상 최고점을 경신하고 있다. MBS는 이미 중국에서도 2019년부터 시장의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모바일쇼핑 시대에는 브랜드 인지도가 높고 마케팅 여력이 충분한 대형 브랜드가 점유율 확보에 유리하였다. 하지만 MBS에선 중소형 브랜드에게도 대형 브랜드와 마찬가지의 마케팅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 MBS의 매력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시함으로써 재미를 선사한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차이나 리오프닝 : 화장품
[삼성증권 글로벌투자전략팀] 열리는 문, 리오프닝 투자전략 [2023.01.18]




중국 리오프닝, 무엇을 사고 무엇을 팔 것인가?
[삼성증권 글로벌투자전략팀] 열리는 문, 리오프닝 투자전략 [2023.01.18]




중국 화장품 소비의 구조적 변화 / H&B스토어
[DB금융투자 허제나] 2023 중국, 반길 때가 왔다. [2023.01.18]






한국 면세업체의 경쟁력
[DB금융투자 허제나] 2023 중국, 반길 때가 왔다. [2023.01.18]

면세산업 구조및 이해관계

2023년 면세업계에도 희망의 바람이 분다. 인바운드 관광객 수 회복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다. 중국 정부가 위드코로나를 시행하며 국가간 이동 제한을 풀어주었고, 기대감은 높아졌다. 따이공과 국내 면세업계 매출을 양분해주었던 인바운드 객수가 회복된다면 팬데믹기간 기형적으로 높아졌던 대형 따이공 매출의존도가 낮아지고 단체 관광객, 중소형 따이공으로 고객믹스가 개선된다. 다시 말해, 면세사업자의 협상력이 개선될 수 있는 환경이다. 공항면세점 임차료 구조 또한 여객당 요율제로 변경되었고 여객당 단가는 사업자가 제안해 낙찰받는 구조로 변경되었다. 면세사업자들은 최소 손익분기 이상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로 입찰에 참여할 공산이 크다. 여행객수만 회복된다면 공항면세 사이트의 매출이 회복, 손익이 유의미하게 개선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다.


인바운드 회복이 중요한 이유 


인바운드 객수의 회복이 중요한 이유는 여행시장 내 상품유통 채널이라는 면세사업의 본질적 역할로 되돌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곧 사업의 주도권을 되찾게 됨을 의미한다. 팬데믹 동안 따이공에게 의존할 수 밖에 없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인바운드 관광객은 크게 단체 여행객과 개별 관광객으로 분류, 각각 시내면세점 수익성과 공항면세점 매출 회복에 주효할 것으로 예상한다.


중국인 단체 관광객 및 중소형 따이공향 매출회복은 시내면세점의 수익성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요인이다.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는 인바운드 여행사에게 알선수수료를 지급해야 하지만 대형 따이공으로 쏠렸던 할인경쟁은 완화될 수 있다. 2022년 호텔신라의 시내면세점 영업이익률은 손익분기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한다. 매출의 대부분을 구성하는 대형 따이공향 판촉비가 과도하게 투입되며 점유율 방어를 위한 시장 경쟁이 치열했음을 방증한다. 2010년 중국 인바운드 객수가 180만 명에서 2014년 640만 명까지 가파르게 증가하던 시기 시내면세점의 수익성은 높은 한 자릿 대에서 10% 이상으로 상승했던 전례가 있다. 인바운드 객수가 회복된다면 시내면세점 매출다변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 가능성은 매우 높아 보인다. 개별 관광객향 매출 회복도 긍정적이다. 대형 따이공, 중소형 따이공, 단체 관광객 중 가장 수익성이 높은 고객이다. 개별 외국인 관광객에겐 별도의 프로모션이나 판촉비가 투입되지 않기 때문에 마진율이 가장 높다.







면세산업 구조및 이해관계
[DB금융투자 허제나] 2023 중국, 반길 때가 왔다. [2023.01.18]




단기 보복소비는 여행부터 / 중국발 입국자 제한 조치 해제 시기
[DB금융투자 허제나] 2023 중국, 반길 때가 왔다. [2023.01.18]

엔터 주요 4사 앨범판매량

지속되는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지난 해에 이어 올 한 해도 엔터테인먼트 업종의 적정 밸류에 대한 갑론을박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Big IP 부재에 따른 산업 지표(앨범 판매량) 역성장 가능성, 글로벌 신규 IP 성공 불확실성을 염려하는 투자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향후 K-Pop 산업은 Core Fandom과 Norm Core적 인기, 양 축의 균형있고 빠른 성장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 양축의 성공을 모두 이뤄낸 BTS의 부재 탓에, 투자자에게 있어 엔터 업종은 여우의 신 포도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부재보다는 존재들의 성장에 주목한다면 관점은 바뀔 수 있다. 괄목할만한 존재들의 성장 대표 사례로는 스트레이키즈와 뉴진스를 꼽을 수 있겠다. 스트레이키즈는 데뷔 4년차에 앨범 판매고 750만장(400만장 기판매 + 2월 일본 및 3월 국내 앨범 350만장 판매 가정)을 기록하며 BTS가 5년차에 냈던 성과를 이뤄낼 수 있을 전망이다. 뉴진스는 2번째 앨범만에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 진입했으며, 미국 빌보드 핫100 차트 진입도 목전에 두고 있다.







엔터 주요 4사 앨범판매량
[한화투자증권 박수영] 엔터 : 여우의 신 포도처럼 보이겠지만 [2023.01.17]




건기식 시장 성장에도 주요 ODM업체 국내 부진
[DS투자증권 장지혜] 건강기능식품 : 글로벌 ODM 업체로 발돋움 [2023.01.17]

왜 건강기능식품 ODM업체를 봐야 할까?

2) 글로벌 고객사의 아시아 생산기지 역할 확대


또한 국내 건기식 ODM 업체들의 글로벌 고객사 물량도 지속 확대될 전망이다 우선 가장 대표적으로 코스맥스엔비티는 한국 호주 미국에 이르는 생산 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 고객사의 생산기지 역할을 해왔다 특히 호주 공장은 대부분 중국향 수출 품목을 생산중인데 주요 고객사인 Swisse 의 물량 생산에서 모회사인 홍콩 H&H 사와 직접 거래를 하며 커버리지를 넓혀가고 있다 이외에도 호주에서는 By Health 국내에서는 중국 현지 건기식 업체와 올해 처음 센트룸 차이나의 물량을 생산 대응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노바렉스는 21년 미국 건기식 업체 GNC와 생산공급 계약을 맺고 중국 및 아시아 타겟 제품 수출을 늘리고 있다. 노바렉스의 수출 실적은 20 년 36 억원→ 21년 82억원→ 22년 3 분기 누적 219억원까지 증가했다. 향후에도 GNC와 협력관계를 강화하며 공급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주요 고객사인 애터미의 해외 국가확대에 따라 수출 매출을 늘려가고 있다 이에 더해 21 년부터 센트룸 코리아의 물량을 수주받아 생산 중이다 현재는 국내판매 물량을 대상으로 점차 생산 비중 을 늘려가고 있으나 향후 아시아 지역 타겟으로 생산 물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는 생산대행 수준이나 향후 개별인정형 원료를 통한 신제품 제안하며 성장


이들은 단순히 주문 생산 물량 증가에서 나아가 각자가 보유한 개별인정형 원료를 통한 신제품 개발에도 참여하며 아시아 지역 생산기지 역할을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주요 업체의 해외 실적 비중은 20년→ 23년 코스맥스엔비티가 46% 61%, 콜마비앤에이치 33% 33%, 노바렉스 2% 13% 로 확대될 전망이다 . 콜마비앤에이치는 늘어나는 글로벌 브랜드 업체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세종에 신공장을 짓고 CAPA 를 확대할 것다. 노바렉스 역시 21년 신공장을 지은 후 22 년에는 자동화 설비 투자 스마트공장구축 향후 CAPA 증설을 위한 시설자금 마련에 226 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왜 건강기능식품 ODM업체를 봐야 할까?
[DS투자증권 장지혜] 건강기능식품 : 글로벌 ODM 업체로 발돋움 [2023.01.17]






레이크머티리얼즈 사업분야
[DS투자증권 권태우] 레이크머티리얼즈 : 사상 최대 실적을 향하여 [2023.01.17]

레이크머티리얼즈 : 사상 최대 실적을 향하여

국내 유일무이한 TMA(Trimethyl Aluminum) 합성기술 보유 업체


레이크머티리얼즈는 전구체(유기물 분자와 금속 원자 결합) 생산 전문 업체이다. 동사의 핵심 경쟁력은 TMA 합성기술이다.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제품 공급 수직화 및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현재 반도체, Solar, LED, 화학촉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TMA 생산업체는 동사 포함 전 세계 4 곳(미국, 독일, 네덜란드)으로 파악된다


투자포인트: 1) 구조적인 성장 구간, 2) 소재 생산의 유연성 


1) Q 상승 반도체 및 Solar 의 구조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반도체의 공정 미세화로 High-K 소재 사용이 증가되고 있는 추세다 (DRAM High-K 수요 증가 : 지르코늄) 수요↑ 및 Hf( 하프늄 ) 비중↑ 등). Solar 부문은 글로벌 태양광 시장 및 중국에서 고효율 Solar Cell 수요 확대로 PERC 공정 소재 수요가 증가되는 추세다. 

2) 동사는 유동적인 TMA 배분 을 통해 생산 효율화 및 수익성을 확보할 전망이다. TMA 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으로 활용되는 특성이 있어 특정 산업의 수요 둔화시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며 고정비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다. 


- LED 를 제외한 전 사업 부문의 성장을 전망한다. 특히 Solar 향 신규 CAPA 의 본격적인 가동으로 괄목할 만한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 화학촉매 부문은 해외 고객사 확보와 주요 고객사의 증설 (POE: 태양광 보호 필름 , 자동차 내외장재 등 에 따른 메탈로센의 침투율 증가 예상으로 하반기 실적 은 가팔라질 전망이다. 

- 전사 TMA CAPA는 22년 1,600억원 23년 1,800억원 수준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레이크머티리얼즈 : 사상 최대 실적을 향하여
[DS투자증권 권태우] 레이크머티리얼즈 : 사상 최대 실적을 향하여 [2023.01.17]






유럽 내 수소경제 개황
[KOTRA 안재용,권지연,박초영] EU 수소산업 정책 및 프로젝트 동향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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