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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면세업체의 경쟁력
[DB금융투자 허제나] 2023 중국, 반길 때가 왔다. [2023.01.18]

면세산업 구조및 이해관계

2023년 면세업계에도 희망의 바람이 분다. 인바운드 관광객 수 회복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다. 중국 정부가 위드코로나를 시행하며 국가간 이동 제한을 풀어주었고, 기대감은 높아졌다. 따이공과 국내 면세업계 매출을 양분해주었던 인바운드 객수가 회복된다면 팬데믹기간 기형적으로 높아졌던 대형 따이공 매출의존도가 낮아지고 단체 관광객, 중소형 따이공으로 고객믹스가 개선된다. 다시 말해, 면세사업자의 협상력이 개선될 수 있는 환경이다. 공항면세점 임차료 구조 또한 여객당 요율제로 변경되었고 여객당 단가는 사업자가 제안해 낙찰받는 구조로 변경되었다. 면세사업자들은 최소 손익분기 이상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로 입찰에 참여할 공산이 크다. 여행객수만 회복된다면 공항면세 사이트의 매출이 회복, 손익이 유의미하게 개선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다.


인바운드 회복이 중요한 이유 


인바운드 객수의 회복이 중요한 이유는 여행시장 내 상품유통 채널이라는 면세사업의 본질적 역할로 되돌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곧 사업의 주도권을 되찾게 됨을 의미한다. 팬데믹 동안 따이공에게 의존할 수 밖에 없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인바운드 관광객은 크게 단체 여행객과 개별 관광객으로 분류, 각각 시내면세점 수익성과 공항면세점 매출 회복에 주효할 것으로 예상한다.


중국인 단체 관광객 및 중소형 따이공향 매출회복은 시내면세점의 수익성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요인이다.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는 인바운드 여행사에게 알선수수료를 지급해야 하지만 대형 따이공으로 쏠렸던 할인경쟁은 완화될 수 있다. 2022년 호텔신라의 시내면세점 영업이익률은 손익분기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한다. 매출의 대부분을 구성하는 대형 따이공향 판촉비가 과도하게 투입되며 점유율 방어를 위한 시장 경쟁이 치열했음을 방증한다. 2010년 중국 인바운드 객수가 180만 명에서 2014년 640만 명까지 가파르게 증가하던 시기 시내면세점의 수익성은 높은 한 자릿 대에서 10% 이상으로 상승했던 전례가 있다. 인바운드 객수가 회복된다면 시내면세점 매출다변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 가능성은 매우 높아 보인다. 개별 관광객향 매출 회복도 긍정적이다. 대형 따이공, 중소형 따이공, 단체 관광객 중 가장 수익성이 높은 고객이다. 개별 외국인 관광객에겐 별도의 프로모션이나 판촉비가 투입되지 않기 때문에 마진율이 가장 높다.







면세산업 구조및 이해관계
[DB금융투자 허제나] 2023 중국, 반길 때가 왔다. [2023.01.18]




단기 보복소비는 여행부터 / 중국발 입국자 제한 조치 해제 시기
[DB금융투자 허제나] 2023 중국, 반길 때가 왔다. [2023.01.18]

엔터 주요 4사 앨범판매량

지속되는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지난 해에 이어 올 한 해도 엔터테인먼트 업종의 적정 밸류에 대한 갑론을박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Big IP 부재에 따른 산업 지표(앨범 판매량) 역성장 가능성, 글로벌 신규 IP 성공 불확실성을 염려하는 투자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향후 K-Pop 산업은 Core Fandom과 Norm Core적 인기, 양 축의 균형있고 빠른 성장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 양축의 성공을 모두 이뤄낸 BTS의 부재 탓에, 투자자에게 있어 엔터 업종은 여우의 신 포도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부재보다는 존재들의 성장에 주목한다면 관점은 바뀔 수 있다. 괄목할만한 존재들의 성장 대표 사례로는 스트레이키즈와 뉴진스를 꼽을 수 있겠다. 스트레이키즈는 데뷔 4년차에 앨범 판매고 750만장(400만장 기판매 + 2월 일본 및 3월 국내 앨범 350만장 판매 가정)을 기록하며 BTS가 5년차에 냈던 성과를 이뤄낼 수 있을 전망이다. 뉴진스는 2번째 앨범만에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 진입했으며, 미국 빌보드 핫100 차트 진입도 목전에 두고 있다.







엔터 주요 4사 앨범판매량
[한화투자증권 박수영] 엔터 : 여우의 신 포도처럼 보이겠지만 [2023.01.17]




건기식 시장 성장에도 주요 ODM업체 국내 부진
[DS투자증권 장지혜] 건강기능식품 : 글로벌 ODM 업체로 발돋움 [2023.01.17]

왜 건강기능식품 ODM업체를 봐야 할까?

2) 글로벌 고객사의 아시아 생산기지 역할 확대


또한 국내 건기식 ODM 업체들의 글로벌 고객사 물량도 지속 확대될 전망이다 우선 가장 대표적으로 코스맥스엔비티는 한국 호주 미국에 이르는 생산 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 고객사의 생산기지 역할을 해왔다 특히 호주 공장은 대부분 중국향 수출 품목을 생산중인데 주요 고객사인 Swisse 의 물량 생산에서 모회사인 홍콩 H&H 사와 직접 거래를 하며 커버리지를 넓혀가고 있다 이외에도 호주에서는 By Health 국내에서는 중국 현지 건기식 업체와 올해 처음 센트룸 차이나의 물량을 생산 대응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노바렉스는 21년 미국 건기식 업체 GNC와 생산공급 계약을 맺고 중국 및 아시아 타겟 제품 수출을 늘리고 있다. 노바렉스의 수출 실적은 20 년 36 억원→ 21년 82억원→ 22년 3 분기 누적 219억원까지 증가했다. 향후에도 GNC와 협력관계를 강화하며 공급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주요 고객사인 애터미의 해외 국가확대에 따라 수출 매출을 늘려가고 있다 이에 더해 21 년부터 센트룸 코리아의 물량을 수주받아 생산 중이다 현재는 국내판매 물량을 대상으로 점차 생산 비중 을 늘려가고 있으나 향후 아시아 지역 타겟으로 생산 물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는 생산대행 수준이나 향후 개별인정형 원료를 통한 신제품 제안하며 성장


이들은 단순히 주문 생산 물량 증가에서 나아가 각자가 보유한 개별인정형 원료를 통한 신제품 개발에도 참여하며 아시아 지역 생산기지 역할을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주요 업체의 해외 실적 비중은 20년→ 23년 코스맥스엔비티가 46% 61%, 콜마비앤에이치 33% 33%, 노바렉스 2% 13% 로 확대될 전망이다 . 콜마비앤에이치는 늘어나는 글로벌 브랜드 업체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세종에 신공장을 짓고 CAPA 를 확대할 것다. 노바렉스 역시 21년 신공장을 지은 후 22 년에는 자동화 설비 투자 스마트공장구축 향후 CAPA 증설을 위한 시설자금 마련에 226 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왜 건강기능식품 ODM업체를 봐야 할까?
[DS투자증권 장지혜] 건강기능식품 : 글로벌 ODM 업체로 발돋움 [2023.01.17]






레이크머티리얼즈 사업분야
[DS투자증권 권태우] 레이크머티리얼즈 : 사상 최대 실적을 향하여 [2023.01.17]

레이크머티리얼즈 : 사상 최대 실적을 향하여

국내 유일무이한 TMA(Trimethyl Aluminum) 합성기술 보유 업체


레이크머티리얼즈는 전구체(유기물 분자와 금속 원자 결합) 생산 전문 업체이다. 동사의 핵심 경쟁력은 TMA 합성기술이다.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제품 공급 수직화 및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현재 반도체, Solar, LED, 화학촉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TMA 생산업체는 동사 포함 전 세계 4 곳(미국, 독일, 네덜란드)으로 파악된다


투자포인트: 1) 구조적인 성장 구간, 2) 소재 생산의 유연성 


1) Q 상승 반도체 및 Solar 의 구조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반도체의 공정 미세화로 High-K 소재 사용이 증가되고 있는 추세다 (DRAM High-K 수요 증가 : 지르코늄) 수요↑ 및 Hf( 하프늄 ) 비중↑ 등). Solar 부문은 글로벌 태양광 시장 및 중국에서 고효율 Solar Cell 수요 확대로 PERC 공정 소재 수요가 증가되는 추세다. 

2) 동사는 유동적인 TMA 배분 을 통해 생산 효율화 및 수익성을 확보할 전망이다. TMA 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으로 활용되는 특성이 있어 특정 산업의 수요 둔화시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며 고정비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다. 


- LED 를 제외한 전 사업 부문의 성장을 전망한다. 특히 Solar 향 신규 CAPA 의 본격적인 가동으로 괄목할 만한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 화학촉매 부문은 해외 고객사 확보와 주요 고객사의 증설 (POE: 태양광 보호 필름 , 자동차 내외장재 등 에 따른 메탈로센의 침투율 증가 예상으로 하반기 실적 은 가팔라질 전망이다. 

- 전사 TMA CAPA는 22년 1,600억원 23년 1,800억원 수준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레이크머티리얼즈 : 사상 최대 실적을 향하여
[DS투자증권 권태우] 레이크머티리얼즈 : 사상 최대 실적을 향하여 [2023.01.17]






유럽 내 수소경제 개황
[KOTRA 안재용,권지연,박초영] EU 수소산업 정책 및 프로젝트 동향 [2023.01.17]

LIG넥스원 사업영역, 정밀유도무기

지난해 1 월에 UAE 와 약 2.6 조원 규모의 천궁-II 의 수출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러한 천궁-Ⅱ는 적 항공기를 요격하기 위해 개발된 천궁의 레이더 성능과 유도탄을 개량한 무기체계로, 적 항공기뿐만 아니라 탄도 미사일까지 탐지·추적해 효과적으로 요격할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이러한 해외 신규수주를 바탕으로 지난해 신규수주가 대폭적으로 증가하면서 지난해 말 수주잔고가 11 조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수주잔고의 약 55%수준이 수출이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는 예멘 반군의 탄도미사일과 드론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요격시스템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향후 사우디아라비아에 보안시설을 방호할 수 있는 요격체계 시스템 등에 대한 동사 수주 등이 기대된다. 무엇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가 높아지는 등 국제정세 영향으로 무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환경하에서 유도무기 분야 내 트렌드는 장사거리 무기와 첨단유도무기에 대한 방어체계에 집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차량, 함정, 항공기 탑재가 가능하고, 지상, 해상, 공중의 다양한 표적에 대한 정밀타격이 가능한 유도무기가 요구된다. 이러한 국가안보 환경의 전환 등으로 향후 동사 해외 신규수주의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이와 같은 해외 신규수주의 증가는 향후 매출 성장성 등이 가속화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익성 개선도 수반되면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시화 될 수 있을 것이다.





LIG넥스원 사업영역, 정밀유도무기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방산 : 나 방산만 레벨업 [2023.01.16]






무기 수출,수입 국가별 비중 / 무기별 거래 비중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방산 : 나 방산만 레벨업 [2023.01.16]

풍력 터빈 대형화 및 발전단가 하락

최선호주 씨에스베어링, 차선호주 씨에스윈드 제시


2023년 국내 태양광과 풍력 산업 최선호주는 씨에스베어링이며 투자의견 BUY ’와 목표주가 14,000원을 제시한다. 미국을 중심으로 수주가 회복하며 매출액이 늘어나고 베트남으로의 시설 이전이 완료되어 1분기부터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미국 풍력 신규 설치규모는 2023년 10GW로 저점을 찍고 2024년 15GW, 2025년 19GW로 늘어날 전망이다. 씨에스베어링은 향후 1년치 물량을 미리 확보하는 구조인 만큼 실적 개선 방향성은 명확하다. 이와 함께 늘어나는 수요를 원활하게 대응하기 위한 생산시설 이전도 마무리되어 올해 상반기부터는 베트남 공장 가동률이 80%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모든 준비는 끝났다. 이에 따라 2023년 실적은 매출액 1,292억원 (+161.2%, YOY)과 영업이익 83억원 흑자전환 으로 추정한다. 올해 턴어라운드에 이어 2024년에는 대형 베어링 매출 확대, 다변화되는 고객사 비중 등 으로 해가 갈수록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







풍력 터빈 대형화 및 발전단가 하락
[DS투자증권 안주원] 풍력에서 시작될 폭발적인 성장 [2023.01.16]






태양광 발전단가 하락 및 트렌드
[DS투자증권 안주원] 풍력에서 시작될 폭발적인 성장 [2023.01.16]

글로벌 태양광 풍력 신규 설치 주요 국가별 비중 변화

미국 태양광 2023~2025년 신규 연평균 설치 증가율 12% 전망


1) 태양광 : 2023 글로벌 태양광 신규 설치규모는 전년대비 7% 성장한 257GW로 전망된다. 과거 국가별로 보면 2010~2022년은 중국에서의 신규 설치 규모가 가장 컸으며 2022년 미국은 원재료 수급 이슈로 태양광 설치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글로벌 태양광 시장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41%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2023년부터는 미국의 IRA 법안 영향으로 인해 미국에서의 태양광 신규 설치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 되며 무게중심이 중국에서 미국으로 옮겨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주요 국가별 태양광 신규 설치 규모는 미국 이 전년대비 94% 증가한 35GW , 유럽은 9% 성장한 46GW , 중국은 5% 성장한 103GW로 예상된다. 미국 내에서 분야별로는 주거용이 2023~2025년 연평균 16%, 유틸리티가 24% 증가하면서 고른 성장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2) 풍력 : 2023년 글로벌 풍력 신규 설치규모는 전년대비 3% 성장한 118GW로 전망된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전년대비 3% 감소한 58GW, 유럽이 전년대비 4% 증가한 19GW, 미국은 전년대비 9% 감소한 10GW로 예상된다. 풍력 역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49%로 가장 높으며 유럽이 16%, 미국이 9%이다. 미국은 2023년 신규 설치 규모가 저점을 찍고 2024 년부터 다시 증가하면서 글로벌 풍력 시장 성장을 이끌 전망이다. 전체 시장 기준 부문별로는 2023년 육상풍력 신규 설치규모가 전년대비 2% 증가한 101 GW, 해상풍력은 전년대비 12% 증가 한 88 GW로 전망된다. 과거 2010~2022 년까지 글로벌 풍력 발전 시장은 육상풍력을 중심으로 성장해왔으나 최근 풍력발전기 수명 증대와 함께 풍황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 해상풍력으로의 투자가 확대되면서 해상풍력 시장이 부각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태양광 풍력 신규 설치 주요 국가별 비중 변화
[DS투자증권 안주원] 풍력에서 시작될 폭발적인 성장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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