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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습식 제련이 활용되는 전자스크랩/폐배터리 리사이클링 공정
[이베스트증권 최진영,김윤정,안회수]ESG시대, 리사이클링 금속 굴기 [2023.01.25]




리사이클링 사업(제련기업)
[이베스트증권 최진영,김윤정,안회수]ESG시대, 리사이클링 금속 굴기 [2023.01.25]

정유업의 구조적인 업사이클 가능성

미국의 ‘No New Refinery’ 


글로벌 정제 설비의 17.6%가 운영되고 있는 미국은 Shale 혁명에 따른 수혜로 한동안 설비 폐쇄가 미미했지만 최근 2년간은 설비 폐쇄가 전체의 6%에 달하는 높은 수준으로, 이는 2000년부터 2010년까지 10년간 폐쇄 규모의 1.6배, 1992년부터 2021년까지 약 30년간 있었던 3.0백만 b/d의 1/3을 상회하는 속도로 빠르게 진행중이다. 1977년 이후에 신설된 정유사가 없을 정도로 노화된 산업 현황을 감안하면 Upgrading하는 투자 부담과 폐쇄 중 설비 폐쇄를 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국의 에너지 정책은 최근 Fossil Fuel에 대한 의존 축소를 명확히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정유업계도 환경 오염 등 강화된 제반 규제를 준수하기 위해서는 투자를 감행하기 쉽지 않은 실정이다. 미국 정유사들의 신증설에 대한 뷰는 작년 6월 Chevron CEO Mike Wirth의 인터뷰에서 참고할 수 있다. ‘No New Refinery’로 유명한 이 인터뷰는 대규모 자본이 투자되는 산업에서 단기 마진보다 장기전망이 투자 결정에 더 중요하고, 이에 따라 미국에서 폐쇄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의 설비 감축 


정유 제품 수요 감소는 가까운 일본 정유 업계에서 오래된 화두이다. 1960년~1970년대 정유업이 시작된 일본은 수출입 부담, 내수 인구 감소, 이에 따른 정부가 정유산업 Complexity9 개선 정책이 장기간 이어지고 있다.


정부의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CAPEX를 투자하여 Upgrading 설비를 기존 설비에 추가하거나, 기존 CDU 설비를 폐쇄시키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일본 정유 업계는 후자로 Complexity 개선정책에 대응해왔다. 이에 따라 2000년대 초반 약 CDU 기준 5백만b/d를 상회하던 Capa는 현재 약 3.3백만b/d로 이미 감소했고, 현재에도 여전히 진행중이다


최근 일본 No.1 정유사인 Eneos Holdings는 일본의 석유제품 수요가 2040년까지 50%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자사의 10개 정제 설비 중 1곳에 대한 Shut Down 계획을 추가 발표하였다. 이 경우, 동사의 정제 능력은 13% 감소하게 되지만 추가 Shut Down 계획도 계속 진행하고 있다. Sibu Oil 역시 2024년 3월 12만b/d의 설비 가동 중단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적용하면 현재의 3.3백만b/d의 일본 정제 설비는 3.1백만b/d 이하로 낮아질 전망이다






정유업의 구조적인 업사이클 가능성
[키움증권 정경희] 화학/정유 : 돌아올 결심 [2023.01.19]

애그테크란?

등장 배경 ① 농업 수요↑/ 공급↓의 구조적 변화에 직면


• 환경 외에도 우리는 오늘날 농업 수요↑· 공급↓의 구조적 변화에 직면

- 수요 환경의 변화: 인구 증가/바이오 연료 수요 증가/대체 단백질 소비 증가 등

- 공급 환경의 변화: 농경지 감소/농업 인구 감소/노령화 등

• 결국 가까운 미래에 필연적으로 농업의 수요와 공급의 차이를 기술로써 극복하게 될 전망

• 이러한 구조적 변화가 애그테크의 성장과 혁신을 가속화 시킬 것으로 기대


등장 배경 ②심화되는 기후변화, 커지는 식량 불확실성


• 환경적 측면의 경우, 기후변화가 점차 심화됨에 따라 식량 공급의 불확실성 우려 확대

• 농사는 날씨와 강수량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이상기후는 작황에 부정적인 변수 중 하나

: 지구 기온상승 ➞ 병충해/가뭄/홍수/태풍 등 발생多➞ 전 세계 곡물 수확량 감소

• 나사(NASA)는 2030년 높은 온실가스 배출로 인해 옥수수 수확량이 최대 24% 감소할 것으로 예측

• 따라서, 농업의 안정적인 생산 (Output)에 대한 수요는 높아질 수 밖에 없다고 판단


막연한 기대보단 중단기 성과에 집중


• 최근 인플레이션과 금리인상 부담에 따라 성장주 밸류에이션이 박한 상황

• 따라서, 시장 규모와 수익성, 성장 모멘텀 등 명확한 근거가 있는 산업의 투자수익률이 좋을 것

• 현재 애그테크 분야에서 가시화된 산업은 정밀농업과 그린바이오. 스마트팜은 극초입 단계

• 스마트팜은 설비투자/대량생산/품질 등 기술 장벽 존재. 시장 개화까지 20년 이상 소요 예상

• 정밀농업도 디어의 완전자율주행 생태계가 2030년 상용화 목표라는 점에서 중장기 관점 필요

• 그린바이오는 필수재 성격을 띄고, 산업 성숙도가 높아 중단기 투자처로 매력적이라고 판단






애그테크란?
[미래에셋증권 김지은,서미화,정동호,정우창] 기회의 애그테크, 변화의 중심 [2023.01.19]

S-Oil 석유화학제품 계통도 / 국내 정유사 경유+휘발유 생산비중

정유: 2023년 호황 지속 


정유 화학은 사이클 산업이다. 그리고 사이클 산업은 예상대로 잘 흘러가지 않는다. 정유는 장기 수요 둔화 우려가,화학은 중국 리오프닝 기대감이 있다. 그러나 수요 전망에 따른 노후 설비 폐쇄로 정유는 구조적 호황이, 화학은 중국 자급률이라는 복병이 업황 회복에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정유에서는 글로벌 시장에서 추가 생산여력을 확대해 온 국내 정유사가 수혜를 받을 전망이다. 제품별 업황 전망에서는 경유의 타이트한 수급이 지속되는 가운데, 휘발유와 항공유가 전년 대비 상승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한다.



장기적으로 정유 수요 성장률은 둔화되겠지만 


1) 전기차의 보급, 엔진 효율화, 재택근무 활성화 등에 따라 휘발유 수요는 빠르게 감소할 것으로,

2) 대형 Transportation, 항공용 연료로 쓰이는 Base Diesel 및 등유(Kerosene)의 수요 또한 중장기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3) 이에 반하여 석유화학의 주된 원재료가 되는 납사(Naphtha3) 및 에탄(Ethane4), 그리고 Biofuel의 경우 상대적으로 견조한 성장을 제시했다.


석유 수요 Peak 시점에 대한 논의는 오래되었다. 특히 EV5 침투율이 증가함에 따라 수송용 연료인 휘발유와 경유의 수요 성장성 둔화는 가시화되고 있다.

글로벌 EV 판매량 증가율은 2021년 100%를 상회했고, 시장 침투율은 8.4%에 달했다. 판매량 증가율은 점차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시장 침투율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신차 판매 증가율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휘발유 및 경유 등 수송용 석유 제품의 수요는 신차 판매보다 누적 판매량이 중요하다. 교체주기를 10년으로 가정하고 관찰할 때, 누적판매대수 성장률은 다소 둔화되었으나 전체 누적 판매대수는 점증하고 있어, 수송용 연료에 대한 수요 단위는 여전히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S-Oil 석유화학제품 계통도 / 국내 정유사 경유+휘발유 생산비중
[키움증권 정경희] 화학/정유 : 돌아올 결심 [2023.01.19]




정유,화학 용어 정리
[키움증권 정경희] 화학/정유 : 돌아올 결심 [2023.01.19]


정유 및 화학산업 주요 제품 분류 및 전방 산업
[키움증권 정경희] 화학/정유 : 돌아올 결심 [2023.01.19]

석유제품 생산공정

정유산업이란 


정유(Oil Refining)은 크게 3 가지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원유를 끓는 점을 이용하여 분리시키는 공정인 증류(Distillation), 불순물 제거 등 품질을 향상시키는 공정인 정제(Refining), 정제된 각 유분을 제품별로 혼합하거나 첨가제를 주입하는 공정인 배합(Blending)이 그것이다.


정유산업은 이런 과정을 통해 각종 석유제품을 제조하는데 가정용 연료인 LPG부터 휘발유 경유 등 다양한 에너지 연료를 생산하고, 또한 정제 후 남은 찌꺼기는 아스팔트의 원료가 되기도 한다. 또한 아시아와 유럽에서 석유화학의 기초가 되는 주된 원료 중 하나인 납사(Naphtha)도 정유과정을 통하여 생산된다.



석유제품 생산공정
[키움증권 정경희] 화학/정유 : 돌아올 결심 [2023.01.19]




차이나 리오프닝 - 미용성형(보톡스)
[삼성증권 글로벌투자전략팀] 열리는 문, 리오프닝 투자전략 [2023.01.18]

차이나 리오프닝 - 엔터테인먼트

1) 작년 중순 이후 전세계적으로 엔데믹 추세로 향하면서, 약 2년 이상을 오프라인 공연 활동을 할 수 없었던 K-POP 아티스트들의 국내외 콘서트가 재개됐다. 팬데믹 기간 동안 상당 수준 레벨업한 아티스트들은 월드 투어를 본격화하고 있다. 중국 본토의 통행 제한이 풀리고 대외 활동이 재개되면서 중국 본토 내 공연은 어렵다 하더라도, 중국 외 지역에서 열리는 콘서트를 찾는 중국 팬들이 늘고 있다. 1월 열린 블랙핑크의 홍콩 콘서트(1/13~15)의 중국의 K-POP 팬이 대거 몰리며 티켓 값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현지 보도가 있었다. 그동안 중국 내 팬덤은 확대됐는데,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오프라인에서 팬심을 드러내지 못했던 중국 팬들이 그동안 억눌렸던 공연 수요를 폭발적으로 분출할 가능성이 크다. 속속 재개되는 K-POP 아티스트들의 월드 투어는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지만 중국의 리오프닝 효과가 더해지면 그 규모가 더 커질 수 있다. 


2) 엔터사들의 현지화 전략이 강화되면서 국내 엔터사에서 현지 기업과 합작 등의 방식으로 론칭한 중국 아이돌 그룹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중국인 또는 중국계로 멤버가 구성된 만큼 한한령의 제약에서 자유롭다. 중국 현지화 그룹으로는 18년 JYP에서 내놓은 그룹 ‘보이스토리’, 19년 에스엠의 NCT 유닛으로 데뷔한 웨이션브이(WayV) 등이 있다. JYP는 금년 상반기 중국에서 보이 그룹‘Project C’ 론칭을 준비 중이다. 웨이션브이 등은 글로벌 팬미팅 투어를 2월부터 개시할 계획이다. 중국 리오프닝에 따른 중국 현지 아티스트의 대외 활동 본격화로 이익 개선을 수혜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차이나 리오프닝 - 엔터테인먼트
[삼성증권 글로벌투자전략팀] 열리는 문, 리오프닝 투자전략 [2023.01.18]




차이나 리오프닝 - 면세사업
[삼성증권 글로벌투자전략팀] 열리는 문, 리오프닝 투자전략 [2023.01.18]

차이나 리오프닝 : 화장품

화장품업체들은 적어도 올해 상반기까지 업황을 보수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행정적 리오프닝에도 불구 소비자들이 코로나19에 대한 오랜 공포가 쉽게 떨쳐지지 않을 가능성을 우려하는 것이다. 현장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당사가 수요 회복 시점을 앞당겨 보는 이유는 미국과 한국의 사례 때문이다. 미국은 2021년 5월에 락다운 조치를 해제하였는데, 화장품 소비는 심지어 이보다 앞선 3월부터 빠르게 반등하였고 한국은 2022년 5월부터 일상 회복이 시작되었는데, 1~4월간 2019년 동월 대비 5% y-y 내외 감소하던 화장품 판매액이 5월에 바로 성장으로 전환되었다.


당사는 중국인 인바운드가 2023년 150~200만 명 (2019년의 25~30%) 기록한 뒤 2024년 800만 명에 이르며 2016년 기록했던 최고치에 다시 도전하는 것을 기본 시나리오로 삼고 있다. 이 경우 외래 방한객 증가에 따른 화장품 수요 창출 여력을 2023년 0.7~1.0조원, 2024년 3.5~4.0조원 정도로 추정할 수 있다. 이는 중국인 인바운드로 인해 화장품 내수판매가 2023년엔 3~5%, 2024년엔 20% 초과 성장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당사는 외래 관광객 수요의 많은 부분을 MBS (올리브영과 같은 multi-brand store) 채널과 여기에 입점한 중소형 브랜드사가 누릴 것으로 전망한다. 그리고 이는 ODM사의 수주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구조적으로 FIT 여행객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에서, MBS는 매장 그 자체로 높은 수준의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고 있고, post-COVID-19 보복 수요가 기대되는 색조 화장품 취급 비중이 높기 때문이다


당사가 중소형 브랜드사의 약진을 기대하는 또 다른 이유는 post-COVID19 시기 판매채널의 중심이 온라인에서 오프라인 MBS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중국보다 일상으로의 복귀 시점이 빨랐던 미국과 한국에서 이와 같은 현상이 관찰되고 있다. 한국은 리오프닝 이후 올리브영 매출이 빠르게 성장하며 화제에 오르내리고 있고, 미국에선 Ulta beauty가 (점포수 기준 1위 MBS 사업자, 2위가 Sephora) 소비 둔화 우려를 불식시키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하며 주가가 연일 역사상 최고점을 경신하고 있다. MBS는 이미 중국에서도 2019년부터 시장의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모바일쇼핑 시대에는 브랜드 인지도가 높고 마케팅 여력이 충분한 대형 브랜드가 점유율 확보에 유리하였다. 하지만 MBS에선 중소형 브랜드에게도 대형 브랜드와 마찬가지의 마케팅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 MBS의 매력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시함으로써 재미를 선사한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차이나 리오프닝 : 화장품
[삼성증권 글로벌투자전략팀] 열리는 문, 리오프닝 투자전략 [2023.01.18]




중국 리오프닝, 무엇을 사고 무엇을 팔 것인가?
[삼성증권 글로벌투자전략팀] 열리는 문, 리오프닝 투자전략 [2023.01.18]




중국 화장품 소비의 구조적 변화 / H&B스토어
[DB금융투자 허제나] 2023 중국, 반길 때가 왔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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