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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마진 강세가 장기화될 수밖에 없는 이유

선진국 중심으로 화석연료 투자 감소


사상 최고 수준의 호황에도 불구하고 증설 규모가 과거에 미치지 못하는 이유는 코로나19 이후 에너지전환이 가속화되었고, ESG 중요성이 확대되며 화석연료에 대한 투자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특히 이러한 움직임은 에너지 전환 속도가 빠른 북미/유럽/일본 등 선진국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역대급 시황 누린 ‘22년에도 정제설비 폐쇄 지속


정제설비 증설은 제한적인 반면, 폐쇄는 지속되고 있다. 2021년 글로벌 정제능력은 30년만에 처음으로 73만b/d 감소했는데, 에너지 전환에 따른 향후 화석연료 수요 감소 전망과 코로나19로 인한 수익성 악화 경험 때문이었다. 특이한 점은 이런 움직임이 역대급 시황을 누린 ‘22년에도 계속됐다는 점이다. 그 결과 ‘20~’23년 폐쇄되는 정제시설은 -430만b/d에 달한다


이처럼 증설 규모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노후 설비 폐쇄도 함께 진행되고 있어 석유제품 공급 부족은 중/장기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2) 가동률 상승에 의한 공급 증가도 제한적 단기


석유제품 공급량을 결정짓는 또 하나의 요인은 정제설비 가동률이다. 증설에는 시간이 소요되나 가동률 상승은 비교적 빨리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가동률은 단기 시황에 있어 가장 면밀히 주시해야할 요인일 것이다


미국 정유설비 가동률 84% 겨울폭풍 후 회복중


12월 말 겨울폭풍으로 텍사스 지역 정유시설이 일시적으로 가동중단 된 후, 점차 회복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생산 차질에도 불구하고 수출량은 감소하지 않아 이번 겨울폭풍이 석유제품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한다. ‘22년 미국 정유사의 가동률은 최대 95.5%를 기록했는데, 만약 이 수준까지 가동률이 회복한다면, ‘23년 1월 대비 증가할 수 있는 생산량은 +115만b/d이다.


유럽 정유설비 가동률 : 86% 2019 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


유럽의 2022년 12월 정유사 가동률은 86.3%로 MoM +1.2%p 상승했다. 파업으로 가동 차질이 발생했던 프랑스와 영국 정유설비가12월 온전히 정상가동되면서 가동률이

전월대비 상승할 수 있었다. 다만 이후 유럽 정유설비 가동률의 추가 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하는데, 설비의 노후화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EU의 환경규제로 유럽의

최대 가동률은 다른 지역보다 낮기 때문이다. 2019년 이후 유럽의 최대 가동률은 87%(미국: 96.4%, 아시아: 94.2%)에 불과했다.


아시아 정유설비 가동률 : 90% 중국 정제처리량 증가에 추가 상승 가능


아시아 주요국의 2022년 12월 정유설비 가동률은 89.5%로 MoM +1.0%p 증가했다. 중국당국의 수출쿼터 확대 이후 중국의 정제처리량이 크게 증가한 영향이다. 1월 수출터가 더욱 확대되었고, 정제처리량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아시아 정유사 가동률은 1월에도 더 상승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한다



미국/유럽 지역 정유사 가동률이 추가 상승하더라도 그 영향은 제한적이기에, 향후 중국의 생산활동 변화가 타이트하게 유지되고 있는 수급 균형을 바꿀 수 있는 요인으로 판단한다. 8월부터 중국은 원유 수입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정제처리량도 9월부터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수출 쿼터를 한 번 더 확대함에 따라 중국의 석유제품 공급 증가 로 인한 정제마진 조정 가능성이 높아졌다. 다만, 방역조치 완화로 인해 소비 또한 증가할 것이며, 2/5일에는 러시아산 석유제품에 대해 제재도 시행되므로 마진 조정은 단기간 내 종료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정제마진 강세가 장기화될 수밖에 없는 이유
[한화투자증권 윤용식] 정유/화학 : 결국은 공급과 수요 [2023.02.01]




포드의 전기파 점유율 및 판매량
[다올투자증권 전혜영] 2차전지 : 수요와 공급 퍼즐 맞추기 [2023.02.01]

GM의 전기차 점유율 및 판매량

문제는 생산 속도다. GMC Hummer EV는 2021년 10월 생산을 시작했으며, 예약 규모는 9만대에 달한다. 하지만 생산량이 최고 수준에 도달한 2022년 11월 생산량은 1,455대로 아직 생산성이 크게 확대되지 못한 상황이다. 3Q22 실적 발표에서 북미 EV 판매 40만대 목표 달성 시점을 2023년말에서 6개월 연기한 것도 배터리 공장생산 인력 교육 문제라고는 하지만 전기차 생산 지연도 일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예상한다


GM은 현재 2023년 출시 예정인 Chevy Silverado EV 및 GMC Sierra EV 생산을 위한 Factory Zero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자 11월 말 GMC Hummer EV 생산을 중단하였다. 2Q23부터 가동 재개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기존 EV 생산량 확대 속도 감안 시 GM EV 라인 볼륨 확대는 2023년보다는 2024년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GM의 전기차 점유율 및 판매량
[다올투자증권 전혜영] 2차전지 : 수요와 공급 퍼즐 맞추기 [2023.02.01]




2차전지 장비 투자 포인트 : 규모의 경제(턴키납품)
[미래에셋증권 박준서] 배터리장비 : 미국 증설이 시작된다. [2023.01.31]

2차전지 장비 투자 포인트 : 기술력 (높은마진)

- 믹싱은 NCM 계열과 LFP 계열의 차이로 중국과 한국이 세분화되어 있어서 진입하기 어렵다.

- 코터는 생산 폭이 넓은 장폭을 생산하는 한국과 일본업체가 우위에 있다.

- 양극 레이저 노칭과 같은 신규 개발은 3년정도의 기술적인 격차를 유지할 수 있다.

- 100% 완전 자동화를 위한 자동화 공정도 우위를 가져갈 것으로 판단한다.

- 중국 업체와의 기술적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

- 중국 업체인 항커(688006 CH)는 작년에 국내 셀 업체 발주 물량을 많이 가져 갔었다. 항커는 활성화 공정을 주로 영위하고 있으며, 주요 제품 군은 Formation과 Pre-Formation 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2차전지 장비 투자 포인트 : 기술력 (높은마진)
[미래에셋증권 박준서] 배터리장비 : 미국 증설이 시작된다. [2023.01.31]






LG엔솔, 삼성SDI, SK온 2차전지 생산능력 추정
[미래에셋증권 박준서] 배터리장비 : 미국 증설이 시작된다. [2023.01.31]

국내 3사 2차전지 장비 발주 스케줄 및 규모 전망

국내 장비 업체들의 수요는 확고하다. 국내 셀 3사의 글로벌 입지가 강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셀 업체들에게 JV의 러브콜이 계속된다. IRA로 인해 중국 배터리 업체들의 진입도 제한적이다. 고금리 매크로 환경에서 배터리 수요와는 상반되게 신규 업체들의 진출이 굉장히 제약적이다. 따라서 한국 장비 업체들은 국내 전방 산업의 생산 능력 상향 조정에 수혜를 누릴 것이다.


2024~2026년에도 대규모 발주가 지속된다. 국내 셀 3사의 높은 글로벌 입지로 대규모 JV가 설립될 것이기 때문이다. 합종연횡 [LGES-현대차, Ford 등], [SKON-현대차], [삼성SDI-GM, BMW]이 지속적으로 기대된다. 2023년 비딩 중인 JV 물량은 2026년 생산 능력 상향 조정으로 이어질 것이다. 2024년부터 살아남은 유럽 신규 셀 업체들의 양산 라인 발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예기치 않는 해외 업체들의 발주도 한국 업체의 수혜로 이어질 것이다.


국내 배터리 장비업체들은 전방 산업의 수혜를 누릴 것이다. 생산 노하우를 보유한 국내 셀 3사 글로벌 입지는 강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K-장비를 통해서 미국에서 배터리가 생산될 것이다. 이미 국내 셀 3사는 한국 장비 업체들과의 밸류체인을 구성했고 관계는 지속될 전망이다.


왜 신규 업체들이 살아남기 힘든가? 노하우와 생산 수율이 마진에 밀접한 비즈니스이다. 100개가넘는 장비들을 동시 가동으로 생산 수율 90% 이상을 유지한다는 것은 어렵다. 라인 구축 이후 생산 수율을 80 ~ 90%까지 높이는게 통상적으로 2~3년이 소요된다. 이러한 수준에 미치지 못하면 배터리 셀 업체는 이윤을 창출하기 어렵다. LG엔솔은 스마트 팩토리를 도입해 노동집약도를 지금보다 75% 낮추고, 공장이 안정화되면 최종 수율을 +5%p 올려 90% 중후반까지 높이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국내 셀 3사는 선제적인 포지션에서 수혜를 누릴 것이다.


영국의 브리티시 볼트의 파산 신청도 기존 셀 업체들의 입지 강화를 시사한다. 유럽에서도 자체 배터리부터 리사이클링까지 ESG 생태계로 많은 신규 업체들이 생겨났었다. 하지만 유럽 신규 셀 업체들의 투자 지연이 된 이유는 생산 수율에 대한 의구심이다. 라인 구동을 해보지 않은 신규 업체들이 높은 수율로 배터리를 생산하는 시기는 늦어질 것이며 그에 따른 높은 마진 도달까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국내 3사 2차전지 장비 발주 스케줄 및 규모 전망
[미래에셋증권 박준서] 배터리장비 : 미국 증설이 시작된다. [2023.01.31]

2023년 1월 정유,화학 업황

화학: 최악은 지났다는 안도감, 그러나 낙관하기는 아직 이른


최근 화학산업의 반등 방향성에 대한 투자관심이 늘고 있다. 중국은 락다운, 유럽은 에너지 대란에 따른 피해가 피크를 지나면서 이제는 수요 회복에 따른 재고 비축 움직임이 부각되고 있다. 작년 4분기에도 국내 화학업계는 적자 기조가 이어졌으나, 제품가격 하락에 따른 부정적 래깅효과가 겹쳤던 3분기에 비해서는 손실규모를 줄인 것으로 추정된다. 가동률 하락으로 재고부담이 줄어든 만큼 수요는 중국 춘절연휴를 바닥으로 점차 반등할 전망이다. 그러나 그동안 누적된 공급과잉은 단기에 해소되기 어려운 규모다. 올해 글로벌 에틸렌 공급능력은 팬데믹 이전 대비 23% 급증할 전망이다. 증설의 60%를 중국이 차지한 것으로 추산된다. 1월 여전히 에틸렌 스프레드는 부진하다. 중국 리오프닝이 수요를 끌어올리더라도 그동안 줄였던 생산량이 함께 늘어나며 마진 개선을 제한할 것이다.


정유: 4분기 적자는 일시적, 반대로 바닥잡기에 나설 기회 


반대로 1월 정제마진은 상승하고 있다. 하반기 정유 시황은 경기둔화에 따른 수요 우려와 유가 하락기조에서도 선방했다. 공급 환경이 구조적으로 타이트하기 때문이다. 신규 정제설비에 대한 투자는 제한적이다. 그럼에도 국내 정유업종의 주가는 작년 6월 고점을 찍고 부진했다. 2분기 역대급 이익이 오히려 기저부담으로 작용했다. 실제로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며 대규모 재고관련손실이 발생함에 따라 4분기 S-Oil과 SK이노베이션 모두 적자전환한 것로 추정된다. 그러나 유가는 이미 반등했다. 미국의 전략비축유 매입 기조와 중국의 리오프닝 효과를 감안하면 향후 상승압력이 더 부각될 것이다. 4분기 손실은 일시적이다. OSP 역시 하락하며 정유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2023년 1월 정유,화학 업황
[한국투자증권 최고운] 정유/화학 : 롤러코스터 타고 바닥을 지난 정유 [2023.01.30]




전기차 배터리 : 원통형 배터리에 주목
[유진투자증권 한병화] 원통형 배터리 시장에 주목 [2023.01.30]

피터린치의 10대 명언

“내가 기피하는 주식은 가장 인기 있는 업종 중에서도 세간의 주목을 가장 많이 받는 주식이다. 인기 종목의 주가는 가치 기준을 벗어나 빠르게 상승한다. 그러나 추락하는 속도도 빠르다. 기민하게 처분하지 못하면 수익은 곧 손실로 둔갑한다” 지난 2~3년간 테슬라의 급등과 급락을 그대로 묘사한 듯합니다. 린치는 기어이 한 번 더 뼈를 때립니다. “애초에 이런 주식을 매입한 사람이 기민하진 않을 것이다” 


『거인의 어깨』 저자 홍진채는 린치의 '10루타 종목'을 설명하면서 개인투자자가 접할 수 있는 10루타 주식은 '가치가 성장하는 주식'에 장기간 동행할 때라고 설명했습니다. 변화를 보기 위해선 적어도 5년 이상의 기간이 걸립니다. 하지만 대부분 투자자는 그 전에 10루타의 싹을 잘라버리곤 합니다. 테슬라에 투자하겠다고 마음 먹었다면, 이 기업이 장기간 가치가 성장할 주식인지 먼저 파악할 일입니다. 

사실 린치는 그 누구보다 개인투자자를 응원하는 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의 조언과 함께 기사를 끝맺고자 합니다. 장기 테슬라 투자자라면 다음과 같은 격려에 가슴이 뛸 것입니다.
“뛰어난 기업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면 시간은 당신의 편이다”



피터린치의 10대 명언
[기사원문][한국경제 백수전] "마흔 전 20억 벌고 퇴사" 큰소리 치더니…하락장서 참교육 [백수전의 '테슬람이 간다']








루트로닉의 성장전략
[이베스트증권 조은애] 중소형 미용기기 톺아보기 [2023.01.27]






클래시스 : 이익 성장의 변수는 신제품 소모품 장비 누적 판매대수 소모품 매출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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