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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 현대차와 GM의 공동 목표
[삼성증권 임은영] 현대차와 GM, Win Win 시나리오 [2024.09.19]






현대차-GM 얼라이언스
[SK증권 하나증권 DB금융투자] [2024.09.13]

현대차/기아 하이브리드로 반사 이익 기대




 







현대차/기아 하이브리드로 반사 이익 기대
[삼성증권 모빌리티팀] VW, Nokia의 길을 걷는가? [2024.09.12]

VW 의 위기는 어디서 오는가

VW Group의 전기차 시장 점유율 은 2021 년 이후 주요 지역에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나마 본고장인 유럽에선 덜 하락했지만 중국 및 미국 시장 에선 빠르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출시 후 3 년이 지난 모델 VW ID.4, Skoda Enyaq , Porsche Taycan 을 중심으로 노후화 영향이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동일 모델의 판매에 있어서도 중국 판매가 상대적으로 양호한 가운데 유럽 및 미국 판매 둔화가 보다 심화되고 있습니다. VW Group 이 중국 시장 에 대한 배터리는 CATL 에 의존하되 유럽 및 미국 시장 에선 한국 배터리 업체에게 전적으로 의존 중에 있습니다 즉 현재 VWGroup 전기차 판매 부진은 한국 업체에게 보다 크게 받아들여지고 있고 향후 전기차 계획 조정 시 매출 의존도 가 높은 LG 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 K 온 순으로 영향받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유럽의 CO2 배출 규제 이벤트로 인해 한국 2차전지 업체들의 수혜를 예상하는 투자자들의 기대감은 이상하지 않습니다. 지난 2020년, 관련 이벤트로 인해 유럽 전기차 판매의 두드러진 증가와 관련 한국 배터리 공급선의 매출 호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2025 년 예정된 유럽 내 CO2 배출 규제 정책은 이미 시장 에서 널리 알려진 이벤트라는 것이고 2020 년과 달리 전기차 구매 보조금이 현저히 낮아진 상황에서 CO2 배출 기준 을 맞추기 위해 유럽 판매 OEM 들의 공격적인 프로모션이 어려운 데다, 유럽 내 한국 공급선의 점유율은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상황 입니다. 여기에 배터리 가격 이 지속 하락하고 있는 상황 까지 감안할 때 유럽의 CO 2 배출 기준 을 맞추는 데 필요한 한국 배터리 3사의 매출 증가 효과 는 투자자들의 기대치에 못 미칠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VW 의 위기는 어디서 오는가
[삼성증권 모빌리티팀] VW, Nokia의 길을 걷는가? [2024.09.12]






각형 배터리에 주목
[현대차증권 강동진] 2차전지 수요 저점의 시그널들 [2024.09.06]






실리콘 음극재 주목
[현대차증권 강동진] 2차전지 수요 저점의 시그널들 [2024.09.06]

하반기 2차전지 반등의 시그널

배터리/메탈 가격 저점 시점. ‘25년 규제 강화 대비 및 보급형 전기차 판매 확대에 적기


셀, 양극재 등 메탈 기반인 대부분의 2차전지 Value Chain은 원재료 메탈 가격을 판가에 일정부분 시차를 두고 Pass Through 하도록 계약되어 있어, 수요자와 생산자의 판가 예측 가능성이 매우 높아 마진뿐만 아니라 수요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한다. 즉, 제품 수익성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시점에 수요가 개선될 수 있다. 배터리 가격이 가장 낮아진 3Q24부터 보급형 전기차 출시 확대, 적극적인 판매 정책 등으로 전기차/배터리 판매가 회복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질 것으로 판단한다.


미국 전기차 가격은 더 이상 비싸지 않다. Ford/GM이 최근 투자를 확정한 것은 수요 불확실성 완화 요인


J.D. power에 따르면, 미국 전기차 가격은 인센티브와 보조금을 감안하면 내연기관 대비 TCO 측면에서 Parity를 이루거나 그 이하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기차 Chasm의 첫번째 요인인 가격 요인은 배터리 가격이 더욱 하락하고 보급형 전기차가 출시되면서 빠르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미국은 IRA 보조금이 전기차 1대당 $10,000이상 지급되고, 배터리 가격 하락에 따른 원가 개선 효과가 10%p 이상으로 추정되어 전기차 판매 부담이 더욱 낮아질 것이다. 또한 미국 주요 OEM들인 Ford, GM 등이 투자를 다시 앞당긴 상태이다. 이는 미국 수요 우려를 완화시키는 요인으로 판단한다. 


유럽, 중국 전기차에 관세 부과 및 독일 전기차 보조금 부활. 수요 회복 기대 가능


유럽은 중국 전기차에 대해 대규모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또한 최근 독일은 일몰 되었던 전기차 보조금을 다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유럽 OEM들의 전기차 판매는 ‘25년부터 개선될 것으로 판단한다. 유럽내 배터리 사업 경쟁 심화 우려가 있지만, 중국 배터리 업체들의 오퍼레이션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고, 기술적 한계도 드러나면서 공장이 취소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유럽계 배터리 업체들은 양산에 난항을 겪고 있다. 결국 한국 배터리 업체들에게 기회가 커질 것이다.


각형 배터리 선호 추세 강화와 고전압-미드니켈 배터리


각국의 배터리 안전 규정이 강화되면서 각형 배터리 선호 현상이 강화되고 있다. 중국 외 배터리 업체 중각형 배터리를 대규모로 안정적으로 양산하는 기업은 삼성SDI가 유일하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은 고전압-미드니켈 배터리를 개발 중인데, 이는 소재 비용을 낮추고 에너지 밀도는 NCM811 수준을 유지하면서 발열을 줄일 수 있어, TP 이슈 대응에도 용이할 것으로 전망되어 향후 본격적인 Volume 세그먼트 진출이 전망된다.


더 좋은 전기차를 만들기 위해 배터리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이 필요. 삼원계 배터리 선호 강화될 것


전기차 시장이 Chasm을 겪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Cost – Performance에 있어 전기차가 내연기관차량 소비자에게 어필할 만한 상품성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픽업트럭은 현재 배터리로는 상품성을 높이면서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 어렵다. 또한 보급형 세그먼트라고 하더라도, 배터리 가격이 충분히 하락함에 따라 선도적인 OEM들은 하이니켈 양극재, 실리콘 음극재 등을 활용하면서 전기차 상품성을 개선시키고 있다.향후 전고체 전지까지 배터리 기술 개발은 지속될 것이며 삼원계가 주도할 것이다.







하반기 2차전지 반등의 시그널
[현대차증권 강동진] 2차전지 수요 저점의 시그널들 [2024.09.06]

화장품 시장

- 브랜드뿐 아니라 ODM사 주가도 상승세, K-뷰티 산업 전반에 대한 긍정적 평가

- ODM, 용기 업체까지 함께 성장하는 K-뷰티 생태계, 탄탄한 성장 기반

- 미국 OTC 선케어 시장 진출 등 ODM 사업 영역 확대,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

- 한국 ODM 4사 성장률 및 가동률 모두 꾸준히 증가, K-뷰티 성장 뒷받침

- 국내 화장품 ODM/OEM OEM사(코스맥스, 한국콜마,코스메카코리아 등) 국내 &미국 법인에서 미국 고객사 주문량 증가

- 해당 고객사 제품도 베스트셀러로 등극 !K-뷰티 인지도 상승하고 있음

- 제품 다양성 확대 , 현지화 전략 강화 등 긍정적 요인 많아 미래 전망 밝음



 







화장품 시장
[유안타증권 이승은] 글로벌을 품다 [2024.09.03]






MLCC개념 및 기술 동향
[키움증권 김소원] MLCC수급 전망 : AI와 전장이 이끌 빅사이클 [2024.09.03]

K뷰티 글로벌 점유율 확대


 







K뷰티 글로벌 점유율 확대
[하나증권 박은정] 화장품 : 글로벌 점유율 확대 이상무 [2024.09.02]






뷰티 디바이스 성장 전망
[키움증권 신민수] 피부과든 집에서든 어디서나 예뻐지기 [2024.08.27]

스킨 부스터 유효 성분별 분류

- 스킨 부스터는 필러의 하위 분류로서 볼륨을 채워주는 기능보다 피부를 근본적으로 개선시키는 데에 초점을 맞춘 제품들을 의미한다

- 필러는 크게 HA, CaHA, PN, PLA 등의 유효 성분을 기반으로 제조된다. 

- 우리나라에서는 PN 필러가 스킨 부스터로 자리매김하며 내수 시장은 물론 1H23부터 수출 물량도 늘리며 해외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 현재 스킨 부스터 유효 성분으로 쓰이는 것들은 주로 4 가지이다. 필러로 가장 널리 쓰이고 있는 히알루론산(HA), 탄탄한 역사를 자랑하는 칼슘하이드록시파타이트(CaHA), 국내에서 확실한 영역을 만들고 있는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 가루 형태로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젖산(PLA)


2022 년부터 글로벌 헬스케어의 핵심 키워드 비만 치료제 ’ 또한 필러와 스킨 부스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 GLP 1 치료제 투여 ‘Ozempic Face’ 발생 → 이를 치료하고픈 수요 → 필러와 스킨 부스터에 대한 관심 증대로 이어지는 산업 트렌드를 전망한다 

- Ozempic Face는 비만 치료제 투여 후 살이 급격하게 빠지면서 얼굴이 수척해보이는 현상을 의미한다. 

- 비만 치료제 CAPA가 늘어나면서 향후 수급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예측되기에 관련된 뷰티 시술 수요도 늘어날 수 있다고 판단한다





 


 







스킨 부스터 유효 성분별 분류
[키움증권 신민수] 피부과든 집에서든 어디서나 예뻐지기 [2024.08.27]

3D NAND : 극저온 식각, 식각액

- 기존 식각의 공정 온도는 0-20도인데 TEL의 극저온 식각 장비는 영하 70도에서 진행된다. 

- 극저온 환경에서는 화학적 반응이 낮아지기 때문에 passivation 막을 형성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즉 에칭 가스 혼합에 CF 계의 비중이 적어져도 됨을 의미하며 식각률이 높은 HF 의 비중을 높일 수 있다. 

- 에칭 가스 혼합비를 조절해 더 깊이 식각도 가능해짐과 동시에 공정 속도를 상당히 끌어 올릴 수 있게 되었다. 

- TEL에 따르면 기존 식각 장비는 7-8 마이크로미터 스택 깊이 식각에 1 시간이 소요되는 반면, TEL Cryo 장비의 경우 10 마이크로미터를 식각하는데 32.8 분 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국내 소부장 업체 중 극저온 식각 장비 낙수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날 수 있는 업체는 극저온 칠러와 식각용 소모품 관련 업체이다. 극저온 식각 장비는 당연히 Cooling 시스템 역할이 중요해 전용 극저온 칠러를 필요로 한다. 통상 칠러는 챔버대수에 비례하는데 극저온 식각에 붙는 챔버 수가 기존 대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극저온 칠러를 대응 가능한 업체는 에프에스티와 유니셈이다. 식각용 소모품 업체 중에서는 하나머티리얼즈를 주목한다.




 







3D NAND : 극저온 식각, 식각액
[SK증권 이동주] 2025년 메모리투자 무엇을 봐야 할까요. [2024.08.27]






박막요구조건 : 고압수소어닐링
[SK증권 이동주] 2025년 메모리투자 무엇을 봐야 할까요.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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