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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단거리 수요 회복 두드러져 LCC 매력 확대
[하나증권 박성봉,김두현,조정현] 항공여객 수요 고난 끝, 행복 시작 [2023.02.14]








2차전지 셀 소재별 capacity 현황 및 계획
[유안타증권 이안나] 2차전지 Weekly [2023.02.13]

AI 분야별 기업(이미지/영상/자연어/챗봇/헬스케어/SW)

이미지/영상인식 분야 


이미지/영상인식 기술은 사물인식이나 행동감지 등 시각능력에 관련된 인공지능 기술이다. 보안·제조·금융·의료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고 있고 자율주행차의 핵심 기술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주 매출처가 정해재지 않고 자율주행 등 신생 산업 관련 분야라 업력이 오래 되지 않은 기업들이 많다. 따라서 상장 기업이 거의 없고 영업이익을 내고 있는 기업이 적다는 특징이 있다. 주요 기업은 ‘알체라’로 얼굴인식 및 영상분석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빠른 매출 성장을 보이고 있다.이외에도 씨이랩, 핀텔 등이 있다.


자연어처리 & 챗봇 관련 기업 


자연어처리는 많은 양의 정제된 학습데이터와 개발 노하우가 필요하기 때문에 솔트룩스, 바이브컴퍼니, 코난테크놀로지 등 설립된 지 오래된 업체들이 많다. 매출도 다른 분야 대비 높고 영업이익이 발생하고 있는 기업이 가장 많은 분야다


자연어 처리 개념: 컴퓨터와 인간을 이어주는 기술 


자연어처리(NLP, NLP)는 인공지능의 하위 분야로, 사람이 사용하는 언어(자연어)를 컴퓨터가 처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을 뜻한다. 여기서 자연어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등 사람이 사용하는 언어를 말한다. C 언어나 자바, 파이썬 등 컴퓨터가 자연어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인위적으로 만든 ‘프로그래밍 언어’와 대비되는 표현이다. 머신러닝/딥러닝과는 다른 개념이지만 교집합으로 겹치는 영역이 존재한다.







AI 분야별 기업(이미지/영상/자연어/챗봇/헬스케어/SW)
[유진투자증권 김세희,박종선] AI : 2023년 테마에서 산업으로 [2023.02.13]




빅테크 기업의 AI 관련한 M&A 내역
[유진투자증권 김세희,박종선] AI : 2023년 테마에서 산업으로 [2023.02.13]

빅테크의 격전지 “초거대 AI”

AI 가 만드는 새로운 질서 


AI 는 퍼스트무버가 확실히 유리한 시장이다. 초거대 AI 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1) 연구원이나 개발자 등의 기술 인재 2)대규모 데이터 셋 3) 데이터 필터링 및 퀄리티 4) 새로운 모델 개발을 위한사람의 피드백이 필요하다. 선두주자는 4 가지 측면에서 모두 유리해 성장 곡선이 매우 가파를 수 밖에 없다. AI 를 빠르게 완성해 시장에 투입하고 그 안에서 양질의 데이터를 뽑아낼 수 있는 선순환을 먼저 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후발주자는 더욱 데이터를 구하기 어려워지고 선두주자를 따라잡는 것이 불가능해진다. 현재 오픈 AI 의 ChatGPT 가 강력한 퍼스트무버의 장점을 입증하고 있다. 스태빌리티 AI 나 허깅페이스와 같이 오픈소스로 제공하는 모델들이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이다. 구글과 같은 프라이빗 플레이어보다 오픈소스로 제공하는 플레이어들이 새로운 헤게모니를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빅테크의 격전지 “초거대 AI”
[유진투자증권 김세희,박종선] AI : 2023년 테마에서 산업으로 [2023.02.13]




석유화학 Long-정유/태양광 Short 의견
[하나증권 윤재성] 에너지가격, 단기 안정화 가능성 점증 [2023.02.13]

해외/국내 이미지/영상 생성 AI 모델, 3D 생성 AI, 영상 생성 AI

2023 년은 생성AI(GenerativeAI)의 르네상스를 전망한다. ChatGPT 출시 두 달 만에 MAU 1 억명 도달과 함께 글로벌 빅테크들의 미래전략을 다 바꿀 만큼 생성 AI 의 파급력은 엄청났다. 올해 내도록 생성 AI 의 트렌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렇다면 ChatGPT 다음 주목받는 AI 모델은 무엇일까? ChatGPT가 불러온 대규모언어모델 다음의 트렌드는 ‘이미지 생성AI’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미지생성모델이 주는 시각적인 파급력은 대규모언어모델에 비해 크지만 상대적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AI 기술 발전으로 노동의 비용이 낮아졌다면, 이미지 생성AI 는 창작의 비용까지 낮추는 특이점에 도달했다고 판단한다.


이미지생성모델은 텍스트를 이미지로 시각화하기 때문에 ‘노동’ 외에도 ‘상상력’까지 AI 와 경쟁에서 질 수 있다는 두려움이 더 직관적으로 느껴진다. 그동안 AI 기술 발전으로 노동의 비용이 낮아졌다면, 이미지 생성AI 는 창작의 비용을 낮출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기 때문에 화이트칼라의 일자리까지 위협하는 것이다. 


특히 작년부터 일부 AI 모델이 오픈소스로 공개되기 시작하면서 이미지 생성 AI 어플리케이션의 출시가 활발해졌다. 올해는 더욱 많은 이미지/비디오 생성 모델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기에 어느때보다 기대감이 크다. 생성 AI 분야의 개척자이자 오피니언 리더인 오픈 AI 의 CEO 샘 알트만도 ChatGPT 의 다음 모델이 비디오 생성 AI 가 될 것이라고 언급한 만큼 이미지/영상 AI 관련 기업 및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해외/국내 이미지/영상 생성 AI 모델, 3D 생성 AI, 영상 생성 AI
[유진투자증권 김세희,박종선] AI : 2023년 테마에서 산업으로 [2023.02.13]

인구론 : 앞으로의 40년은 지난 40년과 매우 다를 것이다.

4) 제약/바이오의 명과 암: 통념과 달리 약가인하로 산업 전반 고전


노령화는 제약/바이오 시장에 호재라는 것이 일반적 견해다. 그러나 먼저 노령화를 겪었던 일본 케이스를 살펴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다. 일본은 80년대 후반부터 노령화로 의료비와 약제비가 급증했는데, 재정 부담을 낮추기 위해 약가인하 압력이 꾸준히 강화되었다. 90년대 일본 제약사들의 구조조정과 통폐합이 많았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제네릭과 바이오시밀러 시장 성장도 노령화와 맞닿아 있다.


대형화, 신약개발 해외수출 3가지가 해법


일본에선 결국 ▲ 대형화에 성공했거나 ▲ 적극적인 투자와 M&A를 통해 신약 개발과 파이프라인 확장에 올인했거나 ▲ 해외수출로 활로를 개척한 제약사만이 살아남았다. 향후 이러한 상황이 재현된다면 제약/바이오 업종 내 빈익빈 부익부는 더 고착화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5) 한국의 기회요인 


'신흥국은 우리를 추격하고 선진국은 리쇼어링과 보호무역주의로 한국을 억누른다'며 총체적 위기론으로 번졌다. 하지만 이제는 중국이 글로벌 공급망에서 차지하는 위치가 약화되면서 다시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선진국이 자국민 일자리를 창출하려고 생산 설비를 본국으로 가져간다는 건데, 이게 어떻게 한국에 긍정적이냐고 반문한다. 그러나 50년 넘게 제대로 된 설비투자가 없었던 국가가 이제 와서 의지만으로 단기간에 제조업 강국이 되긴 어렵다. 서비스업과 달리 제조업은 수십만개의 볼트와 너트, 소재/부품/장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하는 고도의 작업이다. 수율(收率)을 의미있는 수준까지 끌어올리려면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기존 플레이어들에게 적극적으로 인센티브를 주어 생산 공정의 노하우를 빌릴 수밖에 없다. 미국이 추진하는 IPEF(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의 진짜 의도다. 저가(低價) 물량 공세로 위협을 가하던 중국의 대열 이탈은 한국/일본/독일 등 제조업 강국들에겐 분명 기회 요인이다.


6) 인플레이션의 고착화: 


노령화와 미중 관계 악화를 배제하더라도 중국의 글로벌 공급망 역할 약화는 필연적이다. 산업구조가 고도화되고, 1인당 국민소득이 1만 달러를 돌파하면서 중국의 가장 큰 이점이었던 저비용 구조가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이 WTO에 가입했던 2001년 30배 이상 차이가 났던 미국과 중국의 제조업 인건비는 2018년에는 5배 미만으로 줄어들었다. 운송비나 관세, 기타 무형적 요소까지 감안하면 사실 상 해외 생산의 이점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미성년자와 노령인구 비중이 많을수록 경제 전체의 활력은 떨어진다. 이러한 현상을 가장 먼저 겪은 것이 일본인데 이제는 중국이 이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다. 일본은 1990년 생산가능인구가 고점을 찍은 후부터 디플레이션이 심화된 터라 노령화는 곧 디플레이션이라고 단정짓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당시 일본의 노령화는 중국의 폭발적인 인구증가로 가볍게 상쇄되었다. 반면 지금은 미중 갈등과 신냉전, 이에 따라 생산설비 내재화와 리쇼어링이 강화되고 있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우리는 인플레이션 고착화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본다. 중장기적 관점에서 세상의 변화를 내다볼 때다.







인구론 : 앞으로의 40년은 지난 40년과 매우 다를 것이다.
[신영증권 박소연] 인구론 : 새로운 40년을 준비한다. [2023.02.10]

사이버 보안 관련 영위사업 업체

지금은 AI 테마의 시대


오픈 AI의 인공지능 챗봇 ’Chat GPT’가 불을 지핀 테마 붐은 현재 KOSPI를 지배하는 중이다. AI 관련주로 묶인 코난테크놀로지(+245%), 유엔젤(+130%), 셀바스AI(+108%)는 YTD로 시장 대비 큰 폭의 오버퍼폼을 시현하였고, 이들의 독주는 AI 관련주를 보유하지 않은 투자자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의미하는 FOMO(Fear Of Missing Out) 현상까지 불러일으키는 상황이다.


다음 공격은 보안주 어떠십니까? 


세상의 큰 변화를 이룩할 기술의 등장과 발전은 무척 긍정적인 현상이다. 다만 기술 발전의 순기능이 아닌 함께 등장할 악영향에도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AI를 제외하고도 최근 각광받는 시장의 이슈들로는 애플페이, 토큰증권(STO) 등이 거론된다. 언급한 이슈들의 공통점은 IT 기술과 연동되어 개인 통신기기, 컴퓨터 등의 장치에서 사용된다는 점이며 사이버 공격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코로나를 겪으며 IT 기술들은 급격하게 발전하였으며 재택 근무 활성화 등의 변화를 이끌었지만 그와 함께 사이버 범죄도 급격하게 증가하였다. 한번 이상의 실제 피해로 이어진 사이버 공격을 경험한 글로벌 기업 비중은 2018년 77%에서 2021년 86%로 증가하였으며, 랜섬웨어에 공격당한 빈도는 2021년 3월부터 월간 100건을 상회하며 급증하였다.


현재 시장의 AI 관련주들은 매력적인 기술과 이로 인한 순기능들에 집중하며 단기간에 주가들이 급등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아직은 실제 기업의 이익 창출로 이어지지 않는 종목들도 많이 있다. AI로의 발전이 시장의 방향성에 부합하고 그에 대한 기대로 주가 부양이 이루어지는 것이 합당하다면 떼어놓을 수 없는 분야이며 실제 실적도 존재하는 보안 산업도 리레이팅 되는 것이 합당하다는 판단이다.





사이버 보안 관련 영위사업 업체
[하나증권 한재혁] 좋은 업종 전하러 왔습니다 [2023.02.10]






이오테크닉스 : 신규 장비 기대감 유효
[하나증권 김록호] 이오테크닉스 : 신규 장비 기대감 유효 [2023.02.09]

현대모비스, SNT모티브, 에스엘

SNT모티브 투자포인트


1. 고객사의 파생전기차 배터리 리콜 이슈 이후 생산 재개 및 급증 전망


파생전기차인 코나 EV와 GM Bolt EUV는 배터리 화재 및 리콜로 판매 급감을 겪었음 2 세대 코나 EV는 2023년 하반기 출시로 연간 10만대 판매 예상 기아 니로 EV와 합산 시 파생전기차 판매는 2022 년 7.8만대 2024년 16~18 만대 예상.

Bolt EUV는 2021년 9월 ~ 2022년 3월에 생산 중단하였다가 2022년 4월 생산 재개 Bolt EV와 EUV 판매는 2022 년 3.8만 대 2023년 7만 대 2024 년 10만대 판매 예상


2. 현대차 기아 하이브리드 판매 증가 


Legacy 완성차 업체는 전기차 전환 과정에서 기존내연기관차 모델은 하이브리드를 거쳐서 전환할 예정 2030년 글로벌 신차 수요의 내연기관차 비중 50 ~60%의 의미는 대부분 하이브리드를 의미.

현대차 기아의 내연기관차는 하이브리드 트림을 보유 2022 년 현대차 하이브리드 판매는 35.6 만대(+38%)로 글로벌 판매의 9% 비중 기아 하이브리드 판매는 25.2 만대 (+78%)로 글로벌 판매의 8.7% 비중 2025년 이후에는 제네시스가 100% 전동화 모델로 출시되면서 하이브리드 버전이 출시될 예정


3. 글로벌 완성차의 전기차 대량 생산 체제 구축 Value Chain 다변화 


전기차 전환을 빠르게 추진 중인 VW, 현대차그룹 GM, F ord 는 2025년 2026년에 전기차 2백만대 생산 체제 구축 계획 전기차 생산 대수가 50 만 대 이상을 넘어가면서 소싱 업체 다변화는 당연한 수순 현대차 기아의 2023년 전기차 BEV) 판매 목표는 57만대 현대모비스가 100% 독점하던 배터리 관련 부품은 이미 소싱 다변화가 시작되었으며 구동 모터도 소싱 다변화 예상


SNT 모티브는 전동화 부품 2 nd vendor 로서 , 하이브리드 시동 모터 전기차 구동 모터 전기차 Electric Oil Pump 대량 생산 레퍼런스 보유 완성차의 소싱 다변화 과정에서 추가 수주 가능성 높음 SNT 모티브는 3Q 22말 기준 순현금 3,405억원 및 부채비율 42%로, 설비 투자 및 해외 진출이 가능한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음



에스엘 2023년 전망


매출액 5 조원 (+20% YoY) 예상 : 현대차 기아의 글로벌 판매 +10% YoY 증가의 중심은 북미와 인도 전기차 판매 목표는 38 만 대 58 만 대 에스엘은 현대차 기아의 미국 시장과 인도 시장에 동반 진출 업체이며 전기차 대부분에 LED 램프 납품 중 GM은 2022년 하반기부터 생산 회복 중이며 2024년 상반기까지 5개의 전기차 출시 예정


OP 2,700억원 (+36% YOY) 및 OPM 5.4% 예상 : 연단위로는 영업이익률 개선 추세 2018년 0.3% 2019 년 1.9% 2020 년 3.7% 2021 년 3.7% 2022 년 4.7%4.7%. 한국 (매출 비중 45%) 과 인도(매출 비중 14%) 는 10%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 중이나 매출 비중이 2 번째인 미국(비중 33%) 이 적자 지속으로 분기 실적 변동성 확대 2022년 북미 매출은 1.25 조원 (+80% YoY)으로 급성장 2022년 말 미국법인 경영진 교체를 통해 수익성 경영중심을 추진할 계획으로, 2023 년에는 미국법인 수익성 개선이 전체 수익성을 견인할 전망.


미국법인에 513 억원 증자 : 향후 3 년간 GM 에 8개 차종 램프 납품 예정 





현대모비스, SNT모티브, 에스엘
[삼성증권 임은영] 자동차부품 : Value Chain도 봐야 할 시기 고객사가 누구? [2023.02.08]

미국의 원유 증산 여력

미국의 증산은 현재 스탠스를 유지할 경우 시장 예상을 상회할 전망


최근 정치권의 횡재세 부과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바이든 행정부의 스탠스 변화가 눈에띈다. 환경문제로 무기한 중단되었던 알래스카 지역내 유정 개발을 일부나마 허용해주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고, 베네수엘라에 대한 규제 완화를 통해 미국과의 원유 수출입이 수년만에 처음으로 이루어지는 등 정부의 에너지 물가 관리가 에너지 정책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앞서 언급했듯, 고금리에 따른 수요 불확실성과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 정책 불확실성 등이 셰일업체들의 과거와 같은 급격한 증산(트럼프 정부 당시, 정책 지원과 에너지 외교로 2년간 350만bpd 증산)을 제한하겠지만, BEP를 감안한가격 측면의 메리트와 러시아산 가격 상한제 도입으로 미국산 원유와 석유 제품 수요 증가기대가 미완공유정들의 완공(Completion)을 유지시킬 전망이다. 노후유정효과에 따른 생산 감소는 큰 변화가 없기 때문에 결국 중요한 것은 최대 생산 지역인 Permian 지역을 비롯한 주요 셰일분지들의 유정 완공수의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리그수(투자)의 변화와 함께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 지금 시점에서 확실한 점은 현 수준의 완공유정수와 노후유정효과를 감안했을 때, 시장이 예상하는 수준의 미국내 증산은 전혀 문제가 없어 보이며 급격한 수요 감소에 따른 가격 하락이 발생하지 않는한 미국내 완만한 증산은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 판단한다.









미국의 원유 증산 여력
[삼성선물 김광래] 미국의 증산 여력 점검 [2023.02.08]




S-Oil : 휘발유/항공유 수요 개선 전망
[IBK투자증권 이동욱] S-Oil : 수요 증가로 인한 중국의 수출 정책 변경 가능성 [2023.02.07]




한미반도체 : 인공지능에는 HBM이 필수
[NH투자증권 도현우] 한미반도체 : 인공지능에는 HBM이 필수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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