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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업종을 주목하는 이유
[하나증권 송선재] 모빌리티, 시장 재편의 기회를 보자 [2023.09.18]

SMR 개발 현황 / 국내 기업 SMR 진행 사항

국내 기업 SMR 진행 사항 


국내는 주요 대형 원전 관련 기업과 에너지 기업이 해외SMR 기업에 투자 및 협업을 진행 중이다. 주기기를 제작할 수 있는 두산에너빌리티의 경우 Nuscale과 X-energy와 협업하여 주기기 제작 예정이다. EPC로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 현대ENG이 각각의 SMR개발사와 협업을 맺었다. 에너지 기업인 SK그룹은 테라파워에 투자했다. 한국 개발사항으로, 기존 SMR 개발 모델인 SMART는 과거 모델로, 지금은 차세대 원전으로 i-SMR 개발 사업을 준비 중이다. 2023년 과제를 착수하여, 2028년 표준설계 인가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쟁노형인 Nuscale은 미국 표준설계인가를 획득한 상황으로, 국내 개발 현황은 약 5년 정도 뒤처진 상황이다




 







SMR 개발 현황 / 국내 기업 SMR 진행 사항
[하나증권 유재선,김승준] 원자력, 변화와 성장의 중심 [2023.09.16]






국내 원전 확대 정책과 그에 따른 모멘텀에 주목
[하나증권 유재선,김승준] 원자력, 변화와 성장의 중심 [2023.09.16]






반도체IP 투자포인트
[신한투자증권 허성규] 반도체IP : 성장의 필요조건 [2023.09.14]




국제 주요 첨단기술 기술력 순위
[하이투자증권 류진이,박윤철,신희철] 쪼개지는 지구, 쪼개지는 공급망 [2023.09.14]






반도체 IP BM분석 / 산업분석
[신한투자증권 허성규] 반도체IP : 성장의 필요조건 [2023.09.14]

국내 배터리 장비 밸류체인

전극공정


전체 장비 투자금액의 약 30% 차지. 양/음극 활물질을 각 전극의 집전판인 알루미늄과 동박에 도포하는 공정. 전극 공정은 Mixing > Coating > Pressing > Slitting > Drying 공정으로 세분화


1) 믹싱 공정: 양극과 음극을 만드는데 필요한 각종 원자재들을 계량하여 혼합하는 과정. 믹싱 공정에서 배터리 소재의 기초가 되는 활물질과 용매 등을 섞어 슬러리 제조(가루 형태의 활물질을 바인더, 도전재를 섞어 슬러리 형태로 만듦)

>> 관련 기업: 윤성에프앤씨, 티에스아이, 제일기공, Primix, INOUE MFG, Asada, 선도지능(리드차이나)


2) 코팅 공정: Slurry 형태의 양/음극 활물질을 극판인 알루미늄과 동박에 도포하는 공정. 이후 얇게 코팅된 전극들을 100도 이상의 오븐에서 건조

>> 관련 기업: 피엔티, 씨아이에스, 한화모멘텀, 히라노, 테크시드, 도레이, 리드차이나, 잉허과기 등


3) 압연 공정(롤 프레싱 공정): 두 개의 커다란 롤 사이로 전극을 통과시켜 일정하고 편평하게 펴주는 과정. 전극이 납작해질수록 에너지 밀도 상승. 전극 표면은 활물질과의 결합력이 향상되는 등 전지의 출력과 성능 개선

>> 관련 기업: 피엔티, 씨아이에스, 한화/기계


4) 슬리팅과 노칭 공정: 전극들을 슬리팅 공정에서 각 사이즈에 따라 세로 방향으로 자르며, 노칭 공정을 통해 전극을 가로로 재단하고, V자 홈과 양극(+), 음극(-) 탭을 만듦

>> 관련 기업체: 피엔티, 씨아이에스, 한화/기계, 디이엔티(노칭)


조립공정


전체 장비 투자금액의 약 17% 차지. 양극판과 음극판을 분리막과 함께 셀 형태로 조립해 전지 형태로 만들어주는 공정. 배터리 셀의 형태나 제조 업체의 기술에 따라 공정 상이. 전극판을 쌓는 방법에는 와인딩 방식(원통형, 각형 배터리)과 스태킹 방식(파우치형, 각형 배터리)으로 구분


1) 원통형: Winding(Jelly roll 제작) > Welding(한 곳만 용접) > 전해액 주입 > Welding(나머지 한 부분 용접)

2) 각형: Stacking (기존 Jelly roll 개선) > Can 내부 stack 위치 > Cap assembly Welding > 전해액 주입

3) 파우치: Stacking > Tab Welding > Pouch 내 셀 삽입 > Pouch sealing > 전해액 주입 > Vacuum sealing

>> 관련 기업: 필에너지(스태킹), 디에이테크놀로지(스태킹), 하나기술/엠플러스/톱텍(TW&PKG)


활성화공정


전체 장비 투자금액의 약 29% 차지. 충방전 공정 혹은 활성화 공정이라고도 불리며 배터리 셀에 전기적 특성을 부여해 활성화시키고 전지의 안정화 작업 진행. 이 과정은 에이징과 충/방전을 반복하면서 진행


1. 충전과 방전: 전기 에너지의 특성 부여를 위해 배터리를 충전하고, 방전하는 단계 진행

2. 에이징: 주입된 전해액이 배터리의 양극과 음극에 잘 스며들 수 있도록 30분~3시간 가량을 상온에서 보관. 일정 온도와 습도에서 배터리를 보관하는 과정. 전해액이 배터리 내부에 고르게 분산되어 배터리의 양극과 음극 간에 이온의 이동이 원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공정

3. 디개싱(파우치 해당): 충/방전 및 에이징 공정 시 가스가 배터리 내부에 발생. 가스를 없애기 위해 디개싱 공정 가동

*활성화 공정의 진행 순서는 제조사마다 상이

>> 관련 기업: 원익피앤이, 에이프로, 갑진, 항커, 엔에스(디개싱)



전체 장비 투자금액의 약 24% 차지. 활성화 공정 마무리 시 검사장비를 통해 배터리의 불량을 선별화는 과정 필요. 배터리 화재 리스크가 존재하기 때문에 최근 검사장비에 대한 중요성 확대

>> 관련 기업: 엔시스(검사), 브이원텍(검사) 이노메트리(X-ray), 코윈테크(자동화), SFA(자동화)









국내 배터리 장비 밸류체인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투자 Cycle 본격화 : 장비주에 주목할 때 [2023.09.13]






연말 반등 랠리를 준비해야 할 때
[NH투자증권 주민우] 2차전지 산업 [2023.09.12]






23년 하반기 자동차 산업
[교보증권 남주신] 지금 미국 자동차 시장은 [2023.09.12]




자동차 및 부품업체 미국시장 매출 비중
[교보증권 남주신] 지금 미국 자동차 시장은 [2023.09.12]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장점과 한계




 


하이브리드의 한계 


첫째, 하이브리드 단독으로는 연비 규제에 대응이 불가능하며, 전기차의 보조적인 역할에 그친다


미국의 평균 연비 규제는 바이든 대통령 집권 후, 2026년 49MPG(20.8km/ℓ) → 2032 58MPG(24.6km/ℓ)로 강화되었다. 미국 장 기준으로 소형 SUV인 싼타페 HEV 연비는 13.6km/ℓ로, 2026년 연비 제를 맞출 수 없다. 하이브리드의 대명사인 프리우스의 연비는 22.9km/ℓ로, 2026년 연비 규제를 맞출 수 있으나, 2032년에는 불가능하다. 내년 대선에서 공화당 후보가 당선될 시 연비 규제는 다시 완화될 수 있지만, 그럼에도 SUV 하이브리드는 여전히 규제를 맞출 수 없다.

유럽의 경우 이미 2021년부터 하이브리드로는 연비 규제를 맞출 수 없다. 유럽의 CO2 규제 부합을 위해서는 자동 차기업의 평균 연비는 2021년 26.5km/ℓ → 2025년 31.5 km/ℓ에 도달이 필요하다. 프리우스도 이를 맞추지 못한다. 이에 따라 유럽은 하이브리드 시장이 큰 것처럼 보이지만, 토요타, 혼다 M/S는 이미 하락세이다. 현대차/기아는 유럽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외에 전기차를 적극적으로 출시하면서,VW, 스텔란티스에 이어 3위그룹에 등극하였다.


둘째, 하이브리드는 출력이 낮아 대형 SUV 또 는 픽업 트럭에 적용하기 어렵다


하이브리드는 내연기관차에 전기 동력을 추가하여 연비 효율에 초점을 둔 기술 이다 미국 시장의 경우 고출력이 필요한 대형 SUV 및 픽업트럭 수요가 50 이상 수요를 차지하고 있어 하이브리드 의 성장에 는 한계가 있다 미국 업체 중 GM 과 스텔란티스 크라이슬러 는 대형 SUV 와 픽업이 주력 이기에 하이브리드 기술 개발을 하지 않는다 포드는 하이브리드 기술이 있으나 소형 SUV Bronco 등에만 적용하고 있다


셋째, 하이브리드는 내연기관차보다도 더 시스템이 복잡하여 자율주행 기술 트렌드 와 맞지 않는다


Level 3 이상의 자율주행과 OTA를 통한 Firmware 업데이트를 위해서는 차량 내에 흩어져 있는 제어기가 통합되어야 한다 Legacy 업체들은 제어기 통합을 위해 차량 아키텍처 변화 기능별로 제어기를 통합하는 Domain Control 구역별로 제어기를 통합하는 Zonal Control 를 추진 중이다. 이처럼 하이브리드는 전기차 시대로 전환하는 데 있어 Cash Cow 역할 그리고 연비 규제를 맞추기 위한 보조적인 역할 에 그친다 저가 전기차가 대량 생산되기 시작하는 2025 년 이후 하이브리드의 수요성장률은 둔화될 전망이다.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장점과 한계
[삼성증권 임은영] 하이브리드 열기 , 지속될 수 있을까 [2023.09.11]

B2C 건자재 업체 주목

B2C 건자재 업체들의 QoQ 실적 회복


- LX하우시스는 2분기 영업이익 494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Op 191억 원)를 큰 폭 상회. 이 중 건축자재 부문 영업이익은 366억원(Opm 5.3%)으로 2021년 3분기 이후 처음 300억 원대 수준 회복

- 한샘과 현대리바트도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 특히, 한샘의 리하우스 부문과 현대리바트의 집테리어 부문 매출이 각각 QoQ +32%, +20%를 기록함에 따라 하반기 매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임


건축 허가 및 착공 면적 모두 감소


- 건축 허가면적: 2022년 9월 이후 감소로 전환하여 올해는 상반기 기준 YoY -22.6% 기록. 이 중 상업용 및 주거용 부문 감소가 각각 -28.1%, -22.7%로 큼

- 건축 착공면적: 2022년 1월 이후 YoY 감소 지속. 올해는 상반기 기준 YoY -38.5% 기록. 이 중 상업용 및 주거용 부문 감소가 각각 -42.9%, -37.7%로 큼


콘크리트파일 등 공사 초기에 투입되는 건자재 업체들의 매출 감소 시작


- 주요 콘크리트파일 업체(아이에스동서, 삼일씨엔에스, 동양파일) 합산 매출액은 2021년 고성장 이후 작년까지 성장 기조 지속

- 생산량(Q) 증가와 함께 가격(P) 인상이 더해진 영향

- 그러나 올해 2분기 처음으로 매출액 감소(YoY -20%)가 나타남. 3개 사 합산 생산량은 작년부터 줄어들기 시작


시멘트 업체 매출은 아직까지 양호


- 시멘트 출하량은 건설 동행지표인 건축 착공면적, 건설 기성액(건축 부문)과 밀접한 연관관계를 지님

- 건축 착공면적은 작년부터 감소세로 접어들었으나 건설 기성액은 여전히 두 자릿수 개선을 나타내고 있음. 이에 상반기 시멘트 내수 출하량 또한 양호했음

- 다만, 작년 이후 건축 착공면적의 감소가 상당히 가팔랐던 만큼 추후 건설 기성액의 감소 전환도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시멘트 출하량도 점차 둔화 및 감소세로 접어들 것으로 예상


B2B 가구 매출은 정점을 향해


- B2B 가구 매출은 아파트 입주 물량에 연동되는 경향

- 작년과 올해 아파트 입주 물량이 늘어남에 따라 B2B 가구 매출은 작년 4분기부터 증가 기조로 돌아섰으며, 올해 들어 증가폭이 더욱 확대되는 모습

- 다만, 올해를 정점으로 아파트 입주물량이 감소로 접어듦에 따라 B2B 가구 매출의 성장은 점차 둔화될 것으로 예상


2023년 2분기, 인테리어 공사 관련 매출 QoQ 회복 확인


- 한샘: B2C 매출 내 홈퍼니싱 부문은 전분기대비 17.1% 감소한 반면, 리하우스 부문은 QoQ +31.6%를 기록하며 뚜렷한 회복세를 나타냄

- 현대리바트: B2C 가구 매출은 온라인 매출 감소 영향으로 QoQ 회복이 부재했으나, 주방/바스/건자재를 포함하는 집테리어 부문 매출은 전분기대비 20.9% 증가를 나타냄







B2C 건자재 업체 주목
[한화투자증권 송유림] 건자재 : 최악을 지나 [2023.09.10]






에스엠 : 환골탈태
[신한투자증권 지인해] 휴식 후 장전 [2023.09.08]

글로벌 전기차 시장 내 LFP 비중 확대 불가피

- 글로벌 전기차 시장 내 LFP 비중 확대 불가피. 30년 LFP 비중 54% 전망. 

- 하이니켈 중심의 한국은 망간계와 LFP 타깃 제품 다변화로 대응 전략. 

- 삼원계 중심 한국 밸류체인 투자 심리에는 부정적


삼원계에 비해 51% 에 불과한 LFP 양극재, 셀 기준으로 28% 저렴 


- LFP 의 kg 당 판가는 올해 상반기 기준 16 달러 수준이고 NCM622 미드니켈 삼원계는 40 달러 대 , 하이니켈 삼원계는 60 달러대로 추정됨.

- NCM622 삼원계에 비해 LFP의 kg당 가격은 40%에 불과 한 것 배터리에 대한 경제적 비용을 계산하기 위해 에너지 밀도당 가격으로 환산 하면 LFP 는 kWh당 삼원계에 비해 51%가 저렴하고 셀 비용을 따져보면 약 28%가 저렴



 




 







글로벌 전기차 시장 내 LFP 비중 확대 불가피
[삼성증권 장정훈] LFP 공성 2차전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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