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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세대별 CAPEX 투자 및 통신장비 주요 지표 추이

과거 국내 통신 3사의 설비투자(CAPEX)와 중소형 통신장비 업체들의 매출액 및 주가지수를 비교해 볼 필요가 있다. 2000년대 들어서 2G 투자가 종료되며 통신장비 업체들의 매출액 감소가 주가 하락으로 이어졌다. 2002년 3G 조기 투자 기대감에 통신장비 주가가 일시적으로 올랐으나, 기술 개발 등의 문제로 투자가 지연되면서 재차 하락했다. 지지부진했던 3G 투자는 정부의 투자 독려로 2005년부터 다시 본격화됐으며, 통신장비 주가도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액 증가로 동반 상승했다. 국내 통신장비 업체들은 2011년부터 시작된 국내 4G LTE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전세계 주요 국가의 LTE 투자에 참여할 수 있었다. 해외 시장 진출로 국내 의존도를 낮춘 통신장비 업체들은 꾸준한 외형 성장이 가능했고, 주가도 점진적으로 상승했다. 초기 5G는 4G LTE 때와 같은 기술적 혁신이 필요하지 않은 만큼, 단기간에 집중적인 투자가 요구되지 않는다. 통신 사업자들 역시 4~5년의 기간 동안 점진적인 투자 확대를 예상하고 있으며, 총 투자비 기준으로 4G LTE 대비 1.3~1.4배 수준의 설비투자가 소요될 전망이다. 



통신 세대별 CAPEX 투자 및 통신장비 주요 지표 추이
[메리츠증권 정지수] 5G 산업 심층 분석 [2018.08.20]


5G 네트워크 구조와 국내 통신 장비 업체
[메리츠증권 정지수] 5G 산업 심층 분석 [2018.08.20]

삼성전자향 매출 비중이 높은 업체에 주목

한국, 미국, 일본 등 일부 네트워크 선진국을 중심으로 5G 전환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이 외에 국가에서는 대부분 4G LTE 커버리지 확장이 예상된다. 시장 조사에 따르면, 2022년 5G 커버리지는 전세계 10% 수준에 불과하다. 반면, 2015년 기준 전세계 40% 수준이던 4G LTE 보급률은 2022년 80%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따라서, 그 동안 소외되어 있었던 중계기 업체들에게도 여전히 사업 기회가 열려 있고, 해외 매출 비중이 높거나 해외 진출에 적극적인 업체들 위주로 시장의 관심이 회복될 전망이다. 국내 중계기 업체 중에서는 쏠리드와 CS가 해외 LTE 투자 지속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 관점에서 주목된다. 





삼성전자향 매출 비중이 높은 업체에 주목
[메리츠증권 정지수] 5G 산업 심층 분석 [2018.08.20]

5G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주요 기술 중 하나인 ‘스몰셀(Small-cell)’

스몰셀은 커버리지 영역에 따라 펨토셀, 피코셀, 마이크로셀, 매크로셀 등으로 구분된다. 펨토셀은 반경 5~10m 지역을 커버하며 주로 카페나 가정댁내에서 사용된다. 피코셀은 반경 40m 내 지역을 커버하며 사무실 등에 쓰인다. 마이크로셀은 펨토셀과 피코셀이 커버할 수 있는 영역을 벗어난 규모를 커버하며, 주로 아웃도어용으로 사용된다. 


Gartner에 따르면, 글로벌 스몰셀 출하량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연평균 +8.3% 성장하며, 글로벌 스몰셀 매출액 역시 동기간 연평균 +14.3%로 높은 성장세를 기록할 전망이다. 


스몰셀 기지국 장비는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제품이다. 스몰셀 도입 초기에는 스몰셀을 공급하던 중소업체들이 관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해외에서 수입하여 통신 3사의 수요에 따라 공급했다. 고도화된 스몰셀을 개발하는 전문 인력 부족으로 현재 국내 스몰셀 시장에서 해외 제조업체들의 공급이 확대되고 있다. 따라서 단순 제작 역량만으로는 스몰셀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되는 5G 시대에 큰 수혜를 입을 수 없다. 이러한 측면에서 국내 기술력을 인정 받아 글로벌 통신장비 업체들과 거래가 확대되고 있는 RFHIC와 케이엠더블유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RFHIC는 매크로 기지국이나 스몰셀 기지국이 사용자 단말과 신호를 주고 받을 때 RF 신호를 증폭시켜주는 전력증폭기를 생산하며, 이 전력증폭기 내 핵심 부품인 트랜지스터를 GaN(질화갈륨) 소재를 활용해 경박단소화 시켰다. RFHIC는 일본 스미토모와 함께 화웨이에 GaN 트랜지스터를 납품 중이며, 화웨이는 현재 50% 수준인 GaN 트랜지스터 채택 비중을 향후 80%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케이엠더블유는 사용자 단말로부터 들어오는 미약한 신호를 포착하고 주변 잡음 등을 제거해 장비 내 모뎀으로 전달해주는 RF필터 분야에서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갖추었다. 삼성전자, 노키아, 에릭슨, ZTE 등 글로벌 통신 장비 업체들과 거래 중이며, 특히 삼성전자향으로 높은 비중(1Q18 기준 34%)을 차지하고 있어, 향후 삼성전자가 5G에 본격적으로 투자하는 시기에 더 큰 폭의 성장이 가능하다. 







5G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주요 기술 중 하나인 ‘스몰셀(Small-cell)’
[메리츠증권 정지수] 5G 산업 심층 분석 [2018.08.20]


통신 네트워크 장비 분류 및 설명
[메리츠증권 정지수] 5G 산업 심층 분석 [2018.08.20]

2017년 글로벌 EV배터리 점유율 / 전기차 판매 점유율

중국 배터리의 위협: 전기차용 배터리시장에 LFP에서 삼원계로 방향을 튼 중국 배터리업체들의 성장은 위협적이다. 2017년 기준 글로벌 2차전지 시장내 점유율을 보면 CATL이 테슬라향 배터리 공급사인 Panasonic을 앞서며 1위에 올라섰다. 이렇게 중국 업체의 비중이 높은 것은 글로벌 전기차 시장내 중국 비중이 높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지난 3편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중국의 전기차는 BYD, CATL, Guoxuan Hi-Tech등 중국 로컬 배터리업체들에게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다. 삼원계 배터리에 뒤늦게 뛰어든 중국 배터리업체 업체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일본 배터리업체들과 경쟁하려면 에너지밀도 개선 싸움을 해야 한다.


일본 배터리업체 생태계의 변화: 일본 배터리업체들을 보면 독특한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 리튬이온 2차전지를 처음으로 상용화하며 선구자 역할을 했던 소니는 IT용 배터리에 머물다가 결국 무라타에게 사업을 이관하였으며 나머지 배터리업체들은 전기차 시장이 2010년 본격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까지 전기차 배터리는 자동차회사들과 만든 합작사에서 대응하는 구조를 택하였다. 그동안 배터리 업체로서는 하이브리드 시장을 견인하고 있던 자국의 자동차 회사들이 안정적인 수요처였음에 분명했을 것이다. 물론 파나소닉의 경우 테슬라 향으로 원통형 소형전지를 납품하고는 있지만 나머지 중대형전지는 도요타와의 합작사인 PEVE(Panasonic EV Energy)를 통해서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생태계는 결국 글로벌 전기차 제조사로부터 외면받을 수밖에 없었다. 양산 2~3년에 앞서 플랫폼을 구축해야하는 자동차 산업의 특성상 경쟁사가 헤게모니를 갖고 있는 배터리 합작사에 핵심 배터리를 의존하는 것을 꺼리게 되는게 당연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GM, 포드와 같은 미국 전기차 제조사뿐만 아니라 폭스바겐 등 유럽계 업체들도 일본 배터리보다 한국 업체를 선호하는 결과를 낳았다.





2017년 글로벌 EV배터리 점유율 / 전기차 판매 점유율
[삼성증권 장정훈, 조현석, 조현렬] 2차전지 산업분석 4편 - 전기차 심장, 배터리 [2018.07.05]

슈퍼마켓의 진화 + 레스토랑 + 물류센터

레스토랑이 필요한 이유 : 상품 손실률 축소


점포들은 공통적으로 레스토랑 또는 푸드코트를 운영하고 있다 . 직접 고른 신선식품재료를 가지고 셰프에게 조리해 달라고 주문하는 방식이다 . 이는 외식문화가 발달한 중국 특성을 고려한 것도 있지만 , 폐기율을 축소할 수 있는 방법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판단한다 . 선도가 중요한 신선식품의 특성 상 폐기는 발생하기 마련인데 , 이러한 손실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 또한 레스토랑 내 주문은 테이블 위의 QR 코드를 통해 이뤄지고 있고 , 최근에는 서빙도 로봇이 하고 있어 여러 신기술이 도입되고 있다


빅데이터, 서빙로봇등의 도입 시작


올해 4월 10일 중국 체인 레스토랑 서밋 中 国连锁 餐 饮 峰 会 에서 허마셴셩의 CEO 허우이 侯毅 는 허마식당 盒马餐厅 을 공개했다 . 허마식당 내 주문은 모바일로도 가능하고 , 식당에 도착하기 전에 미리 주문할 수도 있다 . 또한 허마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피크타임이 아닌 시간에는 요리의 가격을 낮춰 집객을 유도하고 , 서빙과 같이 반복적이고 시간 집약적인 활동은 기계가 대신할 수 있게 서빙 로봇을 도입 해 리테일테크를 적극적으로 도입중이다





슈퍼마켓의 진화 + 레스토랑 + 물류센터
[이베스트증권 어규진, 오린아] 리테일테크 혁명 [2018.04.30]




리테일테크 적용 분야 목록
[이베스트증권 어규진, 오린아] 리테일테크 혁명 [2018.04.30]




리테일테크 : 공중 물류창고에서 지하 전용 배송까지
[이베스트증권 어규진, 오린아] 리테일테크 혁명 [2018.04.30]


원화절상은 POSCO와 현대제철이 유리
[이베스트증권 정하늘] 수요타고 꽃길 가볼까 [2018.04.10]

아연제련 공정 도식화

아연은 공기 중에서 수분에 접촉하면 표면에 피막을 형성하여 부식을 방지한다. 가열하면 전성, 연성이 풍부해져 가공이 용이하다. 아연은 도금용, 합금으로 기계부품 제조, 황동 제조, 도료 및 타이어 첨가제에도 들어가는 소재로 아연도금강판, 액세서리, 건전지, 기계/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생활 전반에 사용되고 있다. 세계 매장량(reserve)은 2.3억 톤이며 호주, 중국, 페루, 멕시코 등 4개국의 매장량이 전체의 67%에 달한다.


아연은 광석 채광 ☞ 선광 공정 ☞ 제련 공정 ☞ 정련 공정을 거쳐서 만들어진다. 광산에서 채광한 저품위(Pb 10% 내외) 광석을 품위가 50% 수준인 정광으로 선광한 다음, 제련 공정을 거쳐 품위 99%의 제련 아연이 된다. 이를 다시 정련 공정을 통해 품위가 99.9% 이상이고 불순물이 적은 슬래브 아연으로 만든다.



아연제련 공정 도식화
[이베스트증권 정하늘] 수요타고 꽃길 가볼까 [2018.04.10]


주요 철강 제품
[이베스트증권 정하늘] 수요타고 꽃길 가볼까 [2018.04.10]




철강 제품별 상위업체 생산능력
[이베스트증권 정하늘] 수요타고 꽃길 가볼까(괄호 안은 생산실적 천톤 , 2016년 기준) [2018.04.10]

원산지에 따른 철광석 품위

2015년 기준, 중국의 철광석 명목소비량 (생산+수입-수출)은 10.8억톤 , 수입량은 9.5 억톤 수준이다. 중국의 철광석 매장량은 약 460억톤 (2012 년 기준)으로 글로벌 4위 규모이다. 이는 글로벌 매장량의 약 8%( 금속량 기준) 로 적지 않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양의 철광석을 수입하 는 것은 바로 중국에 매장된 철광석의 낮은 철 함량(중국산 철광석 품위 평균 31%) 때문 이다.


중국산 철광석의 철 함량은 31 % 수준으로 63 ~65% 수준인 수입산 호주, 브라질에 비해 품위가 크게 떨어진다. 저품위 철광석은 에너지 소비량이 많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중국의 환경보호 정책 강화를 고려할 때, 중국 내의 활용도는 높아지기 어렵다 . 결국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고품위 철광석 수입이 지속될 수 밖에 없다



원산지에 따른 철광석 품위
[이베스트증권 정하늘] 수요타고 꽃길 가볼까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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