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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결정 양극재

- 다결정 양극재 구조는 배터리 압연공정(양극을 특정 두께로 코팅) 및 충/방전 과정에서 입자간의 균일 발생이 빈번하다. 이는 배터리 내 가스 발생을 유발하여 안정성을 훼손하고, 충방전 주기를 감소시켜 수명에 영향을 준다.

- 단결정 양극재는 금속 입자를 단일 입자화해 압연 공정 시 균열이 제한적이다. 배터리 내부 가스 발생 위험이 감소하고, 충방전 효율을 높여 배터리 수명 개선이 가능하다

- 이러한 장점에도 초기 100% 단결정 양극재로의 전환은 제한적이다. 

1) 높은 저항 값으로 인한 배터리 온도 상승, 

2) 압연 공정 시 단결정 입자 손실의 문제점이 잔존하기에, 

초기에는 “다결정 대구경 + 단결정 소구경”의 배합으로 배터리 에너지밀도 증가, 안정성 및 수명 개선이 점진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판단한다


- 단결정 양극재는 입자 크기의 균일도가 중요하다. 입자의 크기가 너무 큰 경우 Li의 확산 길이를 증가시키고, 전도도가 낮아지는 단점이 있다. 반대로 입자의 크기를 줄이면 표면적 대비 부피 비율과 표면 열화 위험이 증가하는 단점이 있다.









단결정 양극재
[미래에셋증권 김철중] 배터리 : 다운 사이클을 대하는 자세 [2023.11.17]

LNG탱크 보냉재 / LPG탱크 / 피팅

- 조선소의 수주가 기자재 업체의 선행 지표이다. 기자재 종류와 인도시점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조선소가 선박을 수주한 후, 3개월~6개월 뒤에 기자재 업체도 조선소로부터 수주를 받는다.

- 주요 기자재는 소수의 업체가 기확정되어 있는 구조이다. 중요한 기자재는 선주가 계약 시에 선정하거나, 조선소에서도 항상 납품받는 업체들의 제품을 계속해서 주문한다. 따라서 조선소 수주 물량이 그대로 기자재 업체의 수주로 이어진다고 봐도 무방하다.

- LNG 보냉재는 선박 건조 과정 중 뒷부분인 진수 단계에 납품이 된다. 주로 한해에 약 1~2번 다음해의 물량에 대한 계약을 체결한다. 보냉재 업체의 수주는 조선소의 수주와 약 1년의 시차가 있다.

- 메인엔진, 어퍼데크, 선실은 탑재 단계에 출하한다. 하지만 엔진은 제작 기간이 9~12개월이 소요되는 것을 감안하여 미리 발주 한다. 조선소에서 선박 수주 후 약 3개월 후 엔진 업체와 계약 한다.

- 배관, 피팅은 용도에 따라 생산 초반 조립 단계부터 후반 안벽 의장 단계까지 넓은기간에 걸쳐 필요한 시기에 공급된다. 조선소와의 납품 계약은 주로 조선소 수주 후 6개월 뒤이다.



 


 


한국카본: 2006년 동사와 동성화인텍의 평균 PER 17.8배. 조선사들의 LNG운반선 잔고 증가에 따른 실적 성장을 고려했다. 한국신소재 합병효과도 4Q23부터 본격화되며 중장기 복합소재 전문업체로 다양한 산업의 적용 확대에 따른 멀티플 상승을 고려했다.


동성화인텍: 2006년 동사와 한국카본 의 평균 PER 17.8배. 풍부한 수주잔고에 따른 실적 성장을 고려했다. LNG선 제작의 긴 공정 사이클 상 실적 성장이 다소 더디지만 과점체제 와 경쟁사 물량 확보 완료에 따른 성장폭을 고려했다.


HSD엔진: 한국카본, 동성화인텍의 평균 PER 17.8배. 친환경엔진 비중 확대로 성장성에 대한 멀티플을 부여했다. 연내 한화의 인수 절차가 완료되면 그룹사 시너지가 본격화될 수 있다. 한화오션은 최근 세계 최대 암모니아 운반선 4척을 수주했으며 향후 암모니아 추진 옵션을 포함했다. HSD엔진은 그룹사 성장의 중요한 축이 될 것으로 본다. 수익성 개선도 예상 대비 빨라질 수 있다


태광: 2021년, 2022년 평균 PER 15.4배를 40% 할인한 9.2배. ‘24년 수주 이연수주 물량이 반영되며 회복이 본격화될 것으로 본다. 국내 건설사의 중동 프로젝트, 북미 LNG 프로젝트 확대에 따른 성장을 고려했다.


성광벤드: 2022년 PER 9.7배. ‘24년 수주 이연 물량 반영과 실적 회복 본격화를 고려했다. 국내 건설사의 중동 프로젝트와 북미를 중심으로한 LNG 프로젝트의 확대는 향후 몇 년에 걸친 성장을 주도하고, 과점 경쟁에 따른 생존 수혜를 전망한다.


세진중공업: 한국카본, 동성화인텍의 타깃 PER 17.8배를 30% 할인한 13.5배. 더딘 회복기임을 반영하며, HD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의 공정 지연, 인력 문제해소 및 ‘24년 턴어라운드를 고려했다.







LNG탱크 보냉재 / LPG탱크 / 피팅
[신한투자증권 이동헌] 조선기자재 : 잠잠할 때 되짚어보기 [2023.11.17]






조선기자재
[신한투자증권 이동헌] 조선기자재 : 잠잠할 때 되짚어보기 [2023.11.17]

4680 배터리

Tesla가 4680 원통형 셀 적용을 고집하는 이유는 


1) 21700 대비 55배의 에너지 밀도, 주행거리 +16%, 6배의 출력, 

2) 21700 대비 무게 10% 감소, CTC 부피 14% 감소, 배터리 비용 14% 감소, 

3) 배터리 셀 감소로 효율이 좋기 때문에 충전시간 획기적 단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4680 배터리
[미래에셋증권 김철중] 배터리 : 다운 사이클을 대하는 자세 [2023.11.17]

LFP배러티 수요 전망

LFP 중심의 시장 확대 가속화될 것 


글로벌 ESS 프로젝트 확대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 다만, 그 확대의 중심에는 LFP배터리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1) 지난 몇 년간 겪었던 ESS 화재 사고로 인하여 하이니켈 배터리 프로젝트 지연이 지속되었으며, 해당 사건으로 배터리 셀 및 ESS 업체들의 실적 부진이 지속되었다. 

2) 최근 리튬 가격 하락이 가속화되며 LFP 배터리 가격 하락 속도가 상대적으로 더 빨라지고 있다. 

3) 공간의 제약이 있어 단위 당 에너지 밀도 개선이 핵심인 EV와 달리 ESS는 공간적 제약이 없다.


실제로 최근 CATL과 Gotion 등 중국 배터리 업체들의 프로젝트가 다수 발표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등도 ESS 용 LFP 배터리 투자를 시작하였다. 가장 속도가 빠른 LG에너지솔루션의 경우 중국 ESS 용 배터리 라인의 LFP 전환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24년 하반기부터 관련 매출 인식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LFP배러티 수요 전망
[미래에셋증권 김철중] 배터리 : 다운 사이클을 대하는 자세 [2023.11.17]




밸류에이션 매력도 종목
[미래에셋증권 김철중] 배터리 : 다운 사이클을 대하는 자세 [2023.11.17]

스트레이키즈, 에스파의 최근 음반 판매량이 부진한 이유


 







스트레이키즈, 에스파의 최근 음반 판매량이 부진한 이유
[다올투자증권 김혜영] 최근 음반 판매량이 부진한 이유 [2023.11.17]






글로벌 EV 판매량 전망
[미래에셋증권 김철중] 배터리 : 다운 사이클을 대하는 자세 [2023.11.17]






2024년 2차전지 투자전략
[삼성증권 장정훈] 2차전지 : 2024년 연간전망 [2023.11.17]






카지노 : 마카오에서 지속되는 역풍이 아쉽다.
[하나증권 이기훈] 엔터 : 미국에서 찾아 보는 기회 [2023.11.16]

엔터 기획사: 내년이 역사상 최대 모멘텀





 







엔터 기획사: 내년이 역사상 최대 모멘텀
[하나증권 이기훈] 엔터 : 미국에서 찾아 보는 기회 [2023.11.16]






단기반등을 노린다면 배터리 가격 하락세가 멈추어야 한다.
[신영증권 박진수] 2차전지 산업 2024전망 [2023.11.16]

24년 전기차 및 배터리 시장


 


 







24년 전기차 및 배터리 시장
[신영증권 박진수] 2차전지 산업 2024전망 [2023.11.16]






VR/AR 기기 용 디스플레이 기술 비교
[이베스트증권 김광수] 황혼(스마트폰)에서 새벽(XR)으로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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