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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자산업의 쌀’ MLCC 내수화 선언
[기사원문]기술 블랙홀 中, ‘전자산업의 쌀’ MLCC 내수화 선언…시장 넓히려던 韓에 악재

건자재 공사 기간별 관련 종목

P의 증가 또는 C의 개선이 나타날 건자재 업황 점검

건자재는 크게

1) 기초공사 및 골조공사 (착공재와 중간재),

2) 마감재 및 내장재 (입주마감재)로 분류할 수 있다.

​

아파트 분양에서 입주까지 총 2~2.5년의 공사 기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건자재 품목의 투입시기에 따른 종목별 매출 발생 편차는 큰 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 2014~2016년 단기 부동산 랠리 당시 건자재 종목들의 주가 수익률은 투입 시기와 무관하게 동반 리레이팅이 나타나는 모습을 보였다.

​

즉, 투입 순서에 따라 주가가 순차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이미 착공 지표가 턴어라운드 한 시점에 몇 년간 매출 먹거리가 확정되는 것이나 다름 없기 때문에 미래 이익 성장 기대감을 투입 시점과 무관하게 주가에 선반영 하는 것이다.

​

장기적인 건자재 투자를 위해서는 이러한 매출 볼륨 성장 뿐만이 아니라 가격의 상승, 또는 원가의 개선 등이 추가로 나타나는 종목을 모색해볼필요가 있어 보인다.



건자재 공사 기간별 관련 종목
[이베스트 증권 김세련] 주택 빅사이클 수혜주 [2021.06.07]


케이씨씨글라스 과거 추정 매출액 추이 및 전망 / 유리사업부문 매출 추이
[이베스트증권 김세련] 건자재와 친구들 [2021.06.07]

판유리 M/S 비중 / 판유리 수입 중량 추이

국내 판유리 생산 업체는 케이씨씨글라스, 한국유리공업 2개사 과점이다. 나머지 기타 유리는 중국 및 말레이시아 수입 유리가 대부분인데, 중국 업체는 반덤핑 제소로 대부분 말레이시아산 유리가 한국에 들어온다. 2009년 15% 비중이던 수입유리는 24%까지 증가하며 국내 유리 업체들의 M/S를 빼앗았으며, 건축경기 악화로 유리 업체들의 몇 년간의 고전이 지속되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한 해상 운임 증가로 말레이시아 유리의 국내 가격 경쟁력이 떨어졌으며, 말레이시아 유리 공장 소유가 대부분 중국 업체들이기 때문에 중국으로 선제적 수급이 들어가며 현재 수입 물량 자체가 감소한 상황이다. 유리는 중간재~입주마감재적 성격에 가까워 투입 시기가 아직 남은데다, 1분기 계절적 여파로 아직까지 kg당 가격이 오르고 있지는 않지만 이러한 수급 불균형이 지속된다면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판유리 M/S 비중 / 판유리 수입 중량 추이
[이베스트증권 김세련] 건자재와 친구들 [2021.06.07]

글로벌 시멘트 업체 유연탄 순환자원 대체율 비중 / 주요 시멘트사 생산능력 및 PBR

글로벌 시멘트 업체들은 유연탄을 대신해 순환자원, 즉 폐비닐, 폐타이어 등을 원료로 태우는 설비를 설치하여 환경오염 문제에 대응하고 있으며 한국 업체들도 본격적으로 유연탄을 순환자원으로 대체하려는 움직임이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킬른의 내부 온도는 2000℃로, 900℃에 달하는 소각로와는 달리 폐기물 및 합성수지의 완전 연소가 가능하기 때문에 오염물질이 파괴/분해된다. 최근 우리나라는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쓰레기 증가와 수도권 매립지 부족으로 인한 폐기물 매립 단가의 상승이 나타나고 있는데, 시멘트 업체들은 폐비닐, 폐타이어 등을 태우면서 연료비 절감 및 수수료 수익, 더불어 유휴 탄소배출권으로 인한 매각 이익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친환경 설비를 가장 공격적이고 선제적으로 설치한 회사는 쌍용C&E (구 쌍용양회)이다. 쌍용은 2016년 한앤컴퍼니가 인수하면서 3단계에 걸친 공격적인 CAPEX를 집행해왔는데, 기존 낙후설비를 교체하고 보강하는 투자도 있었지만 2018년부터 1,000억원 가량의 CAPEX를 통해 순환연료 처리설비를 설치했다. 아세아시멘트의 2022년 목표 순환연료 대체율이 37%인데, 쌍용C&E는 지난해 이미 순환연료 대체율이 38%로 업계 최고 수준이다. 최근 쌍용C&E는 영월 석회광산을 폐기물 매립사업으로 활용하고자 영월군과 협의 중인데, 이러한 ESG에 대한 적극적인 노력으로 알파 성장성이 더해지면서 Peer대비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다





글로벌 시멘트 업체 유연탄 순환자원 대체율 비중 / 주요 시멘트사 생산능력 및 PBR
[이베스트증권 김세련] 건자재와 친구들 [2021.06.07]

시멘트 출하량과 착공 세대수 추이 비교 / 시멘트 수요,공급 추이

착공 사이클 둔화에 따라 시멘트 출하량 역시 그간 크게 감소했다. 그러나 시멘트는 현재 수급대란이 나타나고 있는 대표적인 건자재이다. 착공은 늘었는데 지난해부터 출하가 그만큼 늘지 못했던, 특히 1분기 본격적인 쇼티지가 발생한 이유는 환경부의 오염물질 배출부담금 부과에 기인한다. 지난해는 배출 기준치를 넘어서지 않게 생산량을 조절했다면, 올해 1분기는 시멘트사 대부분이 환경설비 추가 설치 및 유지보수 일정이 겹치게 되면서 착공 물량 대비 생산이 부족한 실정이 되었다. 올해 분양 역시 큰 폭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착공은 더욱 증가하게 될텐데,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몇 년간 눌려있던 시멘트 단가 인상 가능성을 더욱 높아지게 한다. 


시멘트 업체들은 지난해부터 래미콘사 및 건설사들에 시멘트 단가 인상을 요구해왔다. 현재 실적 컨센서스는 이러한 단가 인상분은 고려하지 않은 매출 볼륨의 증가만 가정하고 있는데, 시멘트 업계가 제시하는 단가인 톤당 8만원 이상으로 가격이 결정된다면 25% 이상 매출 업사이드가 생긴다





시멘트 출하량과 착공 세대수 추이 비교 / 시멘트 수요,공급 추이
[이베스트증권 김세련] 건자재와 친구들 [2021.06.07]

재건축 및 분양가 상한제 개요

분양가 상한제가 도입된다는 것은 일반분양 가격이 상한된다는 것이고, 건설사에 지급할 공사비 규모는 정해져 있으니 결국 조합원의 이익이 작아지는 셈이 된다. 대부분은 분양가 상한제 하에서의 재건축은 조합원들이 추가 분담금을 지불하며 새 집에 입주해야한다. 과거 둔촌주공처럼 이미 이주를 나간 사이트면 몰라도, 아직 재건축이 시작되지 않은 조합원들 사이에서는 이견이 나올 수 밖에 없는 부분이다. 심지어 가격 상한이 주변 구축 시세와의 격차가 생기는 경우도 있어서, 이렇게 되면 일반분양 분양자는 시세차익까지 남기게 된다. 조합원들은 돈을 들이고, 일반분양 분양자는 수익을 얻는 구조에서 결국 재건축 사업은 모두 좌초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재건축 및 분양가 상한제 개요
[이베스트증권 김세련] 건자재와 친구들 [2021.06.07]


국내 차량용반도체 팹리스 현황
[2021.06.06]


사조그룹 주요 계열사 지배구조
[2021.06.01]


가격과 기회 AND 꾸준함 - 이은원
[2021.05.31]

벌크선, 컨테이너선, 탱커, 가스선 평균 운항 속도

해운사들은 불황기 공급을 축소하는 방법으로 속도를 낮추거나(Slow Steaming), 계선(Lay-off)을 늘리는 과정을 반복해왔다. 감속 운항은 연료비 소모를 줄이는 장점이 있지만, 엔진 부하 측면에서 추가 감속의 실익은 낮아 보인다. IMO2020규제를 충족하는 규격유의 가격도 높은 수준이 아니다. 해운사들이 추가로 공급을 축소할 수 있는 카드는 노후선 폐선이나 Retrofit을 제외하고는 많지 않다.



벌크선, 컨테이너선, 탱커, 가스선 평균 운항 속도
[메리츠증권 김현] 개와 늑대의 시간 [2021.05.31]


2004~06년 국내 조선사들의 대형 LNG선 발주처 / 국내 조선사별 대형LNG선 수주 점유율
[메리츠증권 김현] 개와 늑대의 시간 [2021.05.31]


2011년 이후 전세계 선박 발주량과 국내 조선업 12개월 선행 PBR 밴드
[메리츠증권 김현] 개와 늑대의 시간 [2021.05.31]

짧아진 리드 타임, 생산 효율성 확보한 대형 OEM에 수혜

3) 미중 무역 분쟁의 수혜는 동남아 기지 확보한 국내 OEM에게


중국 인건비 상승으로 시작된 의류 생산업체들의 탈중국 현상은 미중 갈등이 심화됨에 따라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동남아 생산 기지를 확보한 국내 대형 OEM들의 점유율 확대가 전망된다. 과거 중국은 미국의 1위 의류 수입국이었다. 중국이 미국 의류, 신발 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0년 각각 40%, 76%를 차지했다. 그러나 이후 동남아에 위치한 의류 OEM들의 경쟁력 강화로 중국 비중은 작년 각각 27%, 42%까지 하락했다. 동시에 베트남이 작년 미국 의류, 신발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9%, 31%로 2010년 8%, 8%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영원무역, 한세실업, 화승엔터프라이즈 모두 동남아시아 생산 비중이 90%이상으로 탈중국 오더 수혜가 전망된다.





짧아진 리드 타임, 생산 효율성 확보한 대형 OEM에 수혜
[한국투자증권 박하경] 의류 : 다시 멋낼 시간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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