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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구체 생산 과정

전구체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크게 두가지로 확인된다. 첫 번째로 전구체는 양극재 내에서 원가 비중이 매우 높아 안정적인 수급이 필요하다. 양극재의 성장에 발 맞춰 전구체 수요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두 번째가 기술 방향성이다. 언론을 통해 전구체의 국산화가 많이 강조되었지만 실상 양극재 본연의 기술 향상을 위해서 전구체의 기술 향상도 필요하다. 전구체의 구성이 곧 양극재의 특성을 결정한다고 할 수 있다. High-Nickel 로 나아가는 양극재 방향성에 있어서 리튬믹싱, 코팅 등 양극재 공정과 별도로 전구체 단의 연구개발이 필요한 시점이다.


먼저 전구체가 무엇인지에 대해 더욱 자세히 설명해보고자 한다. 전구체라는 개념은 사실 양극재에만 쓰이는 것은 아니다. 어떤 물질의 선행하는 물질을 의미 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는 단어이다. 그 예시가 반도체, 바이오 산업 등이며 단백질의 전구체는 아미노산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다.


2 차전지 양극재의 전구체는 양극제를 제조하기 이전의 Metal 을 기반으로 한 물질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NCM(니켈, 코발트, 망산)+x(Al 등) 물질로 이루어져 있다



전구체 생산 과정
[SK증권 박한샘, 윤혁진] 양극재의 전구체 내재화 가치 [2021.10.08]

양극재의 종류 / 양극재를 구성하는 주요 메탈의 특성

현재 많이 쓰이고 있는 양극재는 NCM(`19 년 기준 57%)이고, 그 중에서 NCM622(23%)가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다. LFP 양극재는 중국을 중심으로 다수 사용되고 있으나 점차 NCM의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NCM은 안정성/비용/수명/밀도 면에서 고른 특성을 갖고 있어 이를 개선 시키는 방향으로 현재 기술 개발이 진행 중이다.


현재 양극재의 방향성은 1) 밀도향상을 위한 High-Nickel 과 단결정 2) 비용 측면의안정성 확보로 확인된다.


따라서 이를 위해 Cobalt(코발트) 비중을 축소하고 Ni(니켈)의 비중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Li(리튬)이 전자의 이동을 가능케하는 역할을 한다면, 다른 NCM물질은 FRAME(구조체)의 기능을 한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FRAME 을 구성하는 메탈들도 각각의 역할을 보유하고 있다.


Ni(니켈)은 전지의 용량을 확대하는 역할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니켈의 비중만 높아지면 상대적으로 FRAME 본연의 안정성이 떨어진다. 반면에 코발트는 이를 보완할 수있는 메탈로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코발트 자체의 단가가 높고 변동성이 크다는 치명적 단점을 보유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망간은 상대적으로 가격은 낮으면서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망간의 비중이지나치게 높아지면 양이온과의 혼합 현상이 발생하면서 용량이 줄어드는 문제가 발생한다. 따라서, 이들간의 적절한 비중을 조절하는 것이 핵심인데 현재의 트렌드는 니켈의 함량을 높이고 코발트의 비중을 줄이는 것이다. 다시 표현해 용량을 높이면서 비용은 낮추고자 한다.





양극재의 종류 / 양극재를 구성하는 주요 메탈의 특성
[SK증권 박한샘, 윤혁진] 양극재의 전구체 내재화 가치 [2021.10.08]

양극재의 생산과정

양극재의 생산과정은 아래와 같이 앞 단에서 주요 메탈을 섞고 배합해 전구체를 합성시킨다. 그 다음 전구체에 리튬(Li)과 접착제 등을 섞고 이를 고온에서 합치는 열처리공정을 거치게 된다. 마지막으로 제품을 세척하고, 여타 불필요한 화학 반응을 억제하는 코팅 과정을 거쳐 양극재가 생성된다.


전구체(Precursor-CAM, 이하 P-CAM)와 양극재 간의 가장 큰 차이는 리튬이 들어가기 전인가 혹은 후인가에서 발생한다.



양극재의 생산과정
[SK증권 박한샘, 윤혁진] 양극재의 전구체 내재화 가치 [2021.10.08]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사업구조도: 상대적으로 약한 가수 매니지먼트

3개월 전과 달라진 두 번째 포인트는 M&A다. 당사는 하반기 전망 자료를 통하여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SM에 대한 구애가 지속될 것이며 이는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내 연쇄적 M&A를 일으킬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이는 결국 국내 레이블化의 주축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카카오, CJ, 하이브 중 한 사업자의 M&A가 타 사업자의 M&A 가능성을 높일 것이라 보았기 때문이다.


카카오와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던 SM의 인수는 7월 들어 CJ가 새로운 매수자로 등장하며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최근 언론을 갈무리해보면 CJ 인수가 현 상황에는 가장 유력해 보인다. 카카오가 아닌 CJ가 인수하더라도 연쇄적인 M&A 가능성을 열어둔 것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상장을 준비하고 있으며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기 위해서는 하이브가 플레디스 인수를 통해 덩치를 키워 성장에 임했던 것과 유사한 선택을 할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사업구조도: 상대적으로 약한 가수 매니지먼트
[메리츠증권 이효진] 엔터테인먼트 바통을 넘겨줄 시기 [2021.10.07]

중국 엔터 산업 관련 규제 흐름

불과 3개월 전만 하더라도 시장은 중국 기대감을 암묵적으로 묵인하고 있었다. 변화된 중국 분위기 또한 이러한 기대감을 갖기에 적합했으나 최근 중국의 연예계 규제가 시작되며 가능성은 낮아졌다. 지난 5년간 중국 팬덤의 앨범 구매도 크게 증가했는데, 이에 대한 규제가 시작된 점은 부담 요인이다. 그간 중국 비중이 크게 줄었지만 절대 규모에 있어 무시할 수준은 아니다. 개인 구매는 규제에 포함되지 않아 아직 실적에 영향을 주지 않고 있다. 그러나 한한령 당시에도 시간차를 두고 가능한 영역이 줄어든 바 있어 안도하기 어렵다. 2022년 중국 정치 이벤트를 앞둔 시점으로 당분간 산업 내 규제는 강화되는 방향성을 띨 것으로 예상한다 



중국 엔터 산업 관련 규제 흐름
[메리츠증권 이효진] 엔터테인먼트 바통을 넘겨줄 시기 [2021.10.07]


국내 K-POP 동영상 선호 플랫폼/K-POP 동영상 콘텐츠 수요는 M/V, 방송클립 순
[메리츠증권 이효진] 엔터테인먼트 바통을 넘겨줄 시기 [2021.10.07]

국내 온라인 음악 서비스 유료 이용 방식/국내 온라인 음악 서비스 유료 이용 플랫폼

음원 플랫폼 멜론은 카카오 계정 연동 효과가 더해져 국내 유료 가입자수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지만, 2019년 기점으로 YouTube가 빠르게 성장하며 1위 자리를 유지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과거 전체 음원 스트리밍 시장의 절반 이상을 압도적으로 차지했던 위상과 달리, 2,3위 genie, VIBE 시장 점유율만 합산해도 멜론 시장점유율에 준하는 수준이다. 국내외 다양한 신규 음원 플랫폼 등장과 편의성에 비해 높은 가격 등에 의해 멜론 시장 점유율은 40%대까지 떨어졌다. YouTube Music의 경우, YouTube Premium 서비스 이용자에 한해 무료 YouTube Music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2위 사업자인 genie(CJ ENM, LG U+, KT)와 FLO(SKT)는 통신사 지원을 통한 합리적 가격에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국내 온라인 음악 서비스 유료 이용 방식/국내 온라인 음악 서비스 유료 이용 플랫폼
[메리츠증권 이효진] 엔터테인먼트 바통을 넘겨줄 시기 [2021.10.07]

차량용 인버터 크기 비교: Si vs SiC

SiC와 GaN 채택 확대의 제약이 사라진다 


SiC와 GaN을 사용했을 때 전력반도체 효율은 증가한다. 명확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전환이 더뎠던 이유는 Si 대비 가격이 비싸기 때문이었다. 제품을 양산하는 고객 입장에서 성능 못지 않게 우선적으로 고려되는 점은 경제성이다. 현시점에서 SiC, GaN으로의 전환을 더디게 한 장애물은 해결될 수 있다고 판단된다.


1) SiC 전력반도체의 원재료인 SiC 웨이퍼 가격이 과거 대비 감소했다. 4인치 기준, 웨이퍼 가격은 과거 시장 초기 1,500만원 수준에서 현재 50만원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2) 모듈로 비교시 가격 차이가 크지 않다. 실제 테슬라 모델3 인버터에 적용된 SiC 모듈을 보면, Si 대비 효율은 최대 10배 증가하고 부피는 43% 감소, 무게는 6kg 감소한다. SiC가 고열에서도 견딜 수 있어 열 배출을 위한 쿨링 시스템 등이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 단일 칩으로는 Si < SiC 이지만 완제품인 모듈가격은 큰 차이가 발생하지 않을 수 있다.




차량용 인버터 크기 비교: Si vs SiC
[신한금융투자 고영민, 최도연] 전력반도체, 전기차 타고 전력질주 [2021.10.05]

전력반도체 시장, 성장할 수 밖에 없는 이유 - 친환경사업, 4차산업혁명, V2G, ESS

ESS(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 저장장치): 전력 저장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미래의 주력 에너지원이 될 신재생 에너지는 24시간 에너지 생산이 어렵기 때문에, 사용 외에 남는 에너지를 저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ESS 내에서 전력 저장(in)과 공급(out) 모두 이뤄지기 때문에, 전력 변환이 발생된다. ESS에도 PCS 인버터가 존재한다.







전력반도체 시장, 성장할 수 밖에 없는 이유 - 친환경사업, 4차산업혁명, V2G, ESS
[신한금융투자 고영민, 최도연] 전력반도체, 전기차 타고 전력질주 [2021.10.05]




전력반도체 시장, 성장할 수 밖에 없는 이유 - 광범위한 전방, 전력 효율성 증대, 제품 편의
[신한금융투자 고영민, 최도연] 전력반도체, 전기차 타고 전력질주 [2021.10.05]


유일에너테크 피투자회사 재영텍(폐배터리)
[유일에너테크 IR] [2021.10.05]




젼력반도체의 분류 / 전력반도체 소자 기능 및 용도
[신한금융투자 고영민, 최도연] 전력반도체, 전기차 타고 전력질주 [2021.10.05]


전력반도체의 역할 및 분류
[신한금융투자 고영민, 최도연] 전력반도체, 전기차 타고 전력질주 [2021.10.05]

중국 PVC 공장 가동률 추이 / 중국 PVC 설비 현황

석탄 강세 → 석탄 기반 설비 제품의 생산 감소


중국 내 석탄 가격 급등은 전력난을 야기한 요인 중 하나이다. 중국의 환경 규제로 석탄 생산이 감소하고 겨울철 난방용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당분간 석탄 가격 강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특히 중국 내 석탄 기반 설비 비중이 높은 제품 위주로 공급 감소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PVC/가성소다 강세 예상 → 한화솔루션 수혜


중국은 글로벌 PVC 생산의 42%를 차지하는 1위 생산국이며 생산 설비의 80%가 석탄 기반이다. ICIS에 따르면 175만톤의 PVC 설비가 환경 규제 영향을 받을 것으로 파악됐으며 규모는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중국 PVC 가동률은 76%까지 하락했으며 이는 부산물인 가성소다(글로벌 생산의 44%) 생산량 감소로 이어졌다. 두 제품 모두 전방 수요가 견조함에 따라 공급 감소로 인한 수급 타이트는 심화될 전망이며 한화솔루션의 수혜가 예상된다.





중국 PVC 공장 가동률 추이 / 중국 PVC 설비 현황
[신한금융투자 이진명, 김현욱, 황어연, 박광래] 중국 전력공급난 영향 분석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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