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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플랫폼 비교 / 팬덤 플랫폼 이용자 연령층

2019년 위버스, 2020년 버블, 2021년 유니버스가 서비스를 개시하며 다양한 SNS에 흩어져있던 팬덤 활동을 집중시켰다. 버블은 월 구독 형태, 유니버스와 위버스는 MD와 콘텐츠를 판매하여 수익을 일으킨다. 플랫폼을 통해 아티스트와 기획사는 팬덤 데이터를 확보하고 분석해 아티스트 활동에 반영한다. 자체적으로 팬덤 플랫폼을 보유하면 중간 유통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다는 비용적인 측면에서 장점도 있지만 다양한 사업에 활용 가능한 팬덤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큰 강점이다. 


위버스와 디어유는 빠른 실적 성장을 보였다. 위버스컴퍼니는 2020년 매출액 2,191억원(YoY 180.1%), 영업이익 156 억원(YoY 흑전)을 기록했고, 디어유도 작년 매출액 130 억원, 영업손실 4 억원에서 올해 상반기 매출액 184억원, 영업이익 66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기획사들의 실적은 아티스트 활동 유무에 따라 변동성이 높은데 정기적으로 수익이 발생하는 팬 플랫폼을 통해 분기 실적 변동성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앞 부분에서 서술한 MD 상시 판매, 오리지널 콘텐츠 유통, 온라인 콘서트 관람 등을 통해 +α 수익 창출이 가능한 중요한 채널이다.





팬 플랫폼 비교 / 팬덤 플랫폼 이용자 연령층
[SK증권 남효지] 현실과 가상세계를 넘나드는 멀티 플레이어 [2021.10.29]




수소충전소 설비 구성 / 액체 수소충전소 설비 구성
[이베스트증권 이안나] 초기 수소 생태계 투자 전략 [2021.10.25]


수소 저장 용기와 연료전지 핵심 소재 중심
[이베스트증권 이안나] 초기 수소 생태계 투자 전략 [2021.10.25]


스마트폰 산업지도
[2021.10.22]




고성능/고품질 한국산 소재, 국내 셀3사 소재 밸류체인
[IBK투자증권] 4대 핵심소재 [2021.10.21]

전해액 원재료 원가구조 및 시장점유율

전해질과 첨가제가 핵심


전해액은 양극과 음극의 리튬이온 이동통로를 제공하는 매개체로 전해질(리튬염), 유기용매, 첨가제로 구성되며, 배터리 셀 재료비 원가구조에서 8%를 차지한다. 제조방식은 유기용매에 전해질을 용해한 후 성능 향상(에너지밀도, 수명, 안정성 등)을 위해 소량의 첨가제를 추가한다.


핵심은 전해질과 첨가제다. 전해액 원재료 원가구조에서 전해질(45%)과 첨가제(30%)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그만큼 핵심역할을 하고 있다.


먼저 전해질은 용매에 해리되어 이온으로 전류를 흐르게 하는 소재로서, 배터리의 충전과 방전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전해질 소재로는 높은 이온전도도와 안정성을 갖춘 LiPF6(Lithium Hexafluorophosphate)가 주로 사용되고 있고, 이외에 대체재로 LiPO2F2, LiDFOP, LiBOB가 사용된다.


최근 배터리 화재 이슈가 자주 불거지며 과충전 방지 전기분해 지연 난연성 등 안전성 향상을 위해 첨가제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전해액 첨가제는 양극과 음극표면에서 화학적 반응 또는 흡착 과정을 통해 보호막을 형성하여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한 전해질과 유기용매에 직접 작용하여 안정성과 이온전도도를 높이고 불순물을 제거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첨가제 AN(Adiponitrile) 과 SN(Succinonitrile) 은 배터리 과방전 시의 구리 산화를 억제하기 위해 사용되는 첨가제다. 





전해액 원재료 원가구조 및 시장점유율
[IBK투자증권] 4대 핵심소재 [2021.10.21]


글로벌 니켈 수요 산업 비중, 니켈 가격 전망
[2021.10.21]

건식과 습식 분리막 비교

분리막 소재의 가공 방식에 따라 건식과 습식 분리막으로 구분되는데 , 건식은 기계적으로 기공을 만들어 제조공정이 간단하지만 기공 크기를 균일하게 만들기 어렵고 강도가 상대적으로 약하다 반면 습식은 첨가제를 추가해 화학적으로 기공을 만들기 때문에 제조공정이 복잡해 가격이 높지만 기공 크기를 균일하게 만들 수 있어 리튬이온이 더욱 자유롭게 이동 가능하고 기계적 강도가 강해 튼튼하다


EV 및 배터리 수요 증가에 따라 분리막 수요도 급증하는 가운데 EV 용으로는 건식보다 습식이 더 유리 하다 EV 용 분리막 채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3 가지는 품질 균일성, 고강도, 박막화다 습식 분리막은 건식에 비해 기공 크기가 균일하고 기계적 강도가 강하며 박막화에 유리하다 최근 배터리의 에너지밀도가 점점 높아지며 보다 얇고 안전한 분리막 채용 수요가 증가하며 습식 분리막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건식과 습식 분리막 비교
[IBK투자증권] 4대 핵심소재 [2021.10.21]

음극재 타입별 시장 전망 / 천연흑연, 인조흑연 음극재

음극재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 구조적으로 안정성을 갖추고 화학 반응성이 낮은 흑연을 사용하는데, 흑연은 크게 천연흑연과 인조흑연으로 나뉜다. 천연흑연 채용시 초기용량은 우수하지만 충전과 방전이 반복될수록 용량이 급감하는 단점이 있다. 반면, 2,500도 이상 고온의 열처리를 통해 만든 인조흑연은 수명이 우수하고 고출력 구현이 가능하지만 가격이 2배 정도로 비싸다.


두 제품군 모두 일장일단이 있어 혼용해서 사용하고 있지만, EV 중심 2차전지 수요가 증가하며 고성능의 인조흑연 채용이 보다 확대되고 있다. 인조흑연은 전체 음극재 시장 내 비중이 21년 63%에서 25년 70%, 30년 75%로 확대되고, 천연흑연은 21년 34%에서 25년 24%, 30년 16%로 축소될 것으로 전망한다.


한편 실리콘을 첨가한 실리콘 음극재는 차세대 제품으로 논의되고 있다. 실리콘은 이론적으로 흑연보다 10배 이상 리튬 이온을 저장할 수 있어 주행거리를 대폭 증가시킬 수 있다. 하지만 실리콘 음극재는 인조흑연보다도 가격이 2배 이상 비싸다. 아직까지는 상용화에 무리가 있으나 시장 수요 확대로 23년 1% 비중에서 25년 4%, 30년 7%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음극재 시장의 주요 특징으로는 중국기업들의 점유율이 높다는 점이다. 20년 기준 점유율 상위권 BTR(17%), Zichen(12%), Shanshan(12%), Kaijin(10%) 등 중국기업들이 포진해있고 음극재 전체 시장에서 중국 기업들이 72%를 차지한다. 그 다음은 일본 20%, 한국 8%순이다.


중국기업들의 높은 시장점유율은 거대한 내수시장 탓도 있지만 음극재의 핵심 원재료인 흑연 공급망에 기인한다. 현재 전세계 흑연의 77%(5,500만톤)가 중국에 매장되어 있고 생산량도 이와 비슷한 수준이다. 중국기업들은 역내에서 흑연 공급망을 확보하며, 핵심 원재료 공급 안정성과 음극재 가공원가 절감을 통해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BTR, Shanshan, Kaijin 등은 음극재 생산캐파 확보와 함께 흑연화 공장을 함께 건설하며 원재료부터 음극재 생산까지의 밸류체인을 구축했다.





음극재 타입별 시장 전망 / 천연흑연, 인조흑연 음극재
[IBK투자증권] 4대 핵심소재 [2021.10.21]


누리호 개발 참여 주요 산업체 현황
[2021.10.21]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 프로세스
[2021.10.19]


사용후 배터리 관련 글로벌 기업 현황
[2021.10.19]


코오롱플라스틱 소재 포트폴리오
[카카오페이 증권] 코오롱플라스틱 탐방노트 [2021.10.18]


코오롱플라스틱의 사업분야인 엔지니어링플라스틱(EP)
[카카오페이 증권] 코오롱플라스틱 탐방노트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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