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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압경수로 노형 원자력 발전소 구조
[한국투자증권 강경태] 원자력 발전 탐구 [2021.11.05]


국내 주요 이차전지 소재 업체들의 주요 고객사 및 중장기 Capa. 증설 계획
[하이투자증권 정원석] 이차전지 네버다이 [2021.11.03]

연도별(상반기) 앨범판매량 및 구보 판매량 비율

최근 신규 앨범 발매와 함께 구보 판매량이 증가하는 ‘Backward spillover’ 현상이 여러 K-POP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다. 과거 17~20년 상반기 기준 전체 음반 판매량 내 구보 판매량이 차지하던 비율은 6~8% 수준이었으나, 올해 상반기 기준 구보 판매량 비율이 14%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K-POP 시장으로 유입되는 전세계적인 신규 팬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판단된다



연도별(상반기) 앨범판매량 및 구보 판매량 비율
[IBK투자증권 이환욱] K-반도체 다음은 K-엔터 [2021.11.02]

일본 음악 시장내 세부분야별 비중 추이 및 전망

시장 정체가 심각한 글로벌 시장규모 2위 ‘일본’


음악 시장 규모 측면에서 미국 다음으로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국가는 일본이다. 지난 2019년 기준 일본의 음악 시장 규모는 약 74억 달러 수준으로 향후 연평균 성장률은 +0.11% 수준으로 시장 정체세가 전망된다. 디지털 중심으로 음악 소비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타 국가 대비 일본의 디지털 음악 소비 확산세가 더디게 진행된 영향이 크다고 판단된다.


지난 2019년 기준 실물 음반 시장 비중은 76.5%로 디지털 대비 현저히 높은 시장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글로벌 트렌드와 매우 상반된 모습이다. 뮤직비디오 한편을 공개 시 음반 판매량에 악영향을 우려하여 1분 내외로 편집된 짧은 버전만 공개하는 레이블이 상당수 존재하였으며, 이는 글로벌 소비자로 하여금 일본 음악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 차단과 인지도 저하로 이어졌다. 일본 음악 산업의 ‘갈라파고스 현상’이 정체세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일본 음악 시장내 세부분야별 비중 추이 및 전망
[IBK투자증권 이환욱] K-반도체 다음은 K-엔터 [2021.11.02]

미국 음악시장 세부 분야별 점유율 변화 추이/주요 스트리밍 업체 가입자 수 현황

스트리밍 주도 향후 5년간 연평균 4.3% 성장 전망 - 미국시장


미국의 한 시장 조사업체에 따르면, 지난 2019년 미국 음악 시장 규모는 약 220억달러 규모로 추정하였고, 향후 5년간 연평균 4.3%로 증가 2024년에는 약 270억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서 언급했던 IFPI(국제음반산업협회)의 전세계 레코딩 음악 시장규모와 비교 시 시장 조사 범위의 차이 등(콘서트 산업 미포함)으로 추정 규모의 충돌이 있지만, 전세계 음악시장 내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사실은 변함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지난 2019년 구독형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자 수는 6,040만 명에 달하며 2015년 이용자 수의 6배 가량 급증하였고, 스트리밍이 주도하고 있는 전세계적인 음악 소비트랜드를 미국 시장이 선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주요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로는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판도라 라디오, 아이하트라디오 등이 있다.



미국 음악시장 세부 분야별 점유율 변화 추이/주요 스트리밍 업체 가입자 수 현황
[IBK투자증권 이환욱] K-반도체 다음은 K-엔터 [2021.11.02]




세부 분야별 전세계 레코딩 음악 시장 성장 추이 / K-POP 수출 대상국가
[IBK투자증권 이환욱] K-반도체 다음은 K-엔터 [2021.11.02]

수전해 기술 분야 밸류체인

수전해 시장: 2030년 10GW, 100~200억 달러

그린수소 시장 확대에 따라 그린수소 생산 장치라고 할 수 있는 수전해 장치(전해조, Electrolyzer)시장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2020년 현재 수전해 시장 규모는 연간 300MW 수준이나 IEA에 따르면 기 발표된 프로젝트만 2023년 1.5GW~2GW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연간 20~30억달러 시장이 형성될 전망이다. 2030년까지 누적적으로 최소 100GW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는 2030년까지 연평균 10GW 이상, 연간 100~200억달러의 시장을 의미한다. 단가 하락을 감안해도 50억달러 이상의 시장이 유지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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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NA의 보다 공격적인 목표를 감안했을 때는 시장 규모가 이보다 2~4배 이상 커질 수 있는 잠재력도 존재한다. 현재 수전해 기술 분야는 유럽, 북미 등이 주도하고 있으며, 유럽에서는 넬, ITM파워, 지멘스 등이 북미에서는 플러그파워, Hydrogenics(커민스) 등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수전해 기술 분야 밸류체인
[미래에셋증권 류제현] 글로벌 수소 경제 [2021.11.01]

2022년 주요 게임사 신작 출시 일정 정리

게임- 국내보단 글로벌, 게임 출시 모멘텀에 주목(기대작은 2H21에 집중)


2021년 하반기에 주요 게임사 기대작이 다수 출시된다. 11/4 리니지W, 11/11 배틀그라운드틀그라운드:뉴스테이트, 12월 션세븐나이츠레볼루션(한국/일본), 검은사막M(중국, 연내) 등이 대표적이다. 즉, 대표 게임사들의 2022년 주요 신작은 22년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집중될 가능성이 있다. 크래프톤의 칼리스토:프로토콜, 엔씨소프트의 프로젝트TL, 펄어비 스의 붉은사막 등이 대표적이다. 상반기에는 카카오게임즈의 우마무스메(국내), 오딘(대만 혹은 글로벌)가 기대되는 작품이다. 위메이드는 미르M 출시가 예정되어 있으며 국내 흥행 시 하반기 블록체인 게임으로 글로벌 버전을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올라올 수 있다.



2022년 주요 게임사 신작 출시 일정 정리
[신한금융투자 이문종, 김아람] 규제와 확장 사이 [2021.11.01]

2019년 2021년 글로벌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게임- 글로벌 확장성이 중요


국내 게임 시장의 경쟁이 심화된 가운데 2022년에도 글로벌 확장이 핵심 요소로 부각된다. 고과금 MMORPG 구조의 국내 시장 특성 상 신규 MMORPG 출시 시 기존 게임과의 카니발라이제이션은 불가피하다. 즉, 매출 상위 10개 게임 중 7개가 MMORPG인 현 상황에서 신작 MMO 출시 후 기대 효과는 제한적이다.

흥행산업의 특성상 레버리지가 중요하다. 기존 게임 매출과 신 규 게임 흥행시 기대할 수 있는 매출의 합산이 실적 추정치로 연결된다. 국내 시장에서 메가 히트시에는 글로벌 히트에 버금가는 매출이 나오는 것은 사실이나 일부 게임에 국한된다. 경쟁이 심화되며 Hit ratio도 떨어지고 높은 매출을 유지하기도 어려워지고 있다. 국내 게임사들의 글로벌 진출이 절실한 이유다.



2019년 2021년 글로벌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신한금융투자 이문종, 김아람] 규제와 확장 사이 [2021.11.01]

주요 업체별 해외 매출 비중 비교

음식료 시장의 3대장인 CJ제일제당과 오리온, 농심은 국내에서의 탄탄한 점유율과 실적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 성공한 기업들이다. 대표 제품인 CJ제일제당의 비비고 만두와 오리온 초코파이는 해외 매출액이 국내 수준을 이미 넘어섰다. 농심 신라면도 2021년 3분기에는 처음으로 해외 매출이 국내 매출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 매출액이 차지하는 비중도 2021년 기준 CJ제일제당 46%, 오리온 67%, 농심 28%로 의미 있는 수준까지 상승하였다.



주요 업체별 해외 매출 비중 비교
[NH투자증권 조미진] K-푸드 3대장 재조명 [2021.11.01]


심텍/대덕전자/코리아써키트/해성디에스의 제품별 매출 비중
[신한금융투자 박형후, 고영민] 2022년의 기술변화 모멘텀 [2021.11.01]

자동차 내 카메라 확대 채용

모바일 카메라 산업은 침체되고 있는 반면 전장 카메라는 개화되는 산업이다. ADAS와 반자율주행 시장의 개화가 기대된다. 실제로 5~10개 이상의 카메라가 탑재되는 완성차의 수가 늘고 있다. 2020년 기준 전장 카메라 시장의 금액 규모는 모바일과 비교 시 미미하지만, 중 장기 전망이 요구된다. 전장용 카메라 시장규모는 2020년 1.1억개 2022년(F) 1.9억개로 성장(SA 추정)이 전망된다. 2021년과 2022년의 성장률은 각각 35%, 23%라는 가정치다. 이후 반자율주행의 도입이 본격화되고 자율주행이 상용화되는 시점에는 더욱 가파른 고성장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스마트폰에는 카메라가 평균적으로 대당 3~4구 들어간다. 그러나 자동차에는 궁극적으로 대당 10~15구의 카메라 채용이 예상된다. 이미 10개 이상의 카메라가 탑재되는 모델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카메라의 역할이 단순 뷰잉(시야 확보)에서 센싱(운행 보조)으로 확대됨에 따라 채용량과 부가가치가 상승하고 있다. 위의 ASP와 채용량을 기반으로 산출 시, 스마트폰 카메라 시장은 약 45조원(스마트폰 14.0억대 x 대당 4개 x ASP 8,000원)으로, 차량용 카메라 시장은 약 27조원(자동차 0.9억대 x 대당 10개 x ASP 30,000원)으로 추산된다. 여러가지 가정이 반영된 시장규모다. 그러나 전장 카메라 시장의 성장 방향성은 명확하다.


글로벌 카메라모듈 시장은 현재 한국과 중국 기업들이 양분하고 있다. 향후 미중분쟁이 지속될 경우 국내 카메라 기업들은 반사수혜도 가능하다. IT 수요와 상관없이 전기차, 자율주행 기술 변화 방향성에서 관련 카메라 부품군은 구조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자동차 내 카메라 확대 채용
[신한금융투자 박형후, 고영민] 2022년의 기술변화 모멘텀 [2021.11.01]

DDR5 관련주: PC & 서버용 DRAM 관련 매출 비중

기판의 업그레이드 및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반도체의 채용 확대로 패키징기판 수요가 늘어난다. DRAM에 채용되는 패키징기판의 생산 공법에는 미세회로 공법이 적용된 MSAP이 활용된다. ASP(평균공급단가)가 상승할 전망이다. DDR5의 설계 고도화로 메모리모듈 HDI도 업그레이드된다.


수동부품의 채용도 늘어난다. 전력 관리의 효율성 개선을 위해 메탈파워 인덕터가 신규 채용된다. 서버 및 PC용 DDR5 수동부품 공급망 조성 동향이 확인된다. 기존 DDR4에는 없던 신규 시장이다. 국내에는 공급 업체가 소수로 한정돼 있다. 수혜는 해당 기업들에 집중될 전망이다. 



DDR5 관련주: PC & 서버용 DRAM 관련 매출 비중
[신한금융투자 박형후, 고영민] 2022년의 기술변화 모멘텀 [2021.11.01]


Oppo / Vivo 지역별 비중
[현대차증권 박찬호] 변화 속에서 기회를 보자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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