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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기준 파운드리업체 매출액 기준 점유율, 파운드리 CAPA 점유율 전망

글로벌 파운드리 사업은 기술 선도력, Capa, 고객수 등의 측면에서 TSMC가 단연 독보적인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파운드리 사업의 육성을 천명하고 나섰지만 TSMC의 추가 투자, SMIC 등 중국 업체들의 영역 확대, 인텔 등 신규 진입자들의 공격적인 행보도 무시할 수 만은 없다.


2Q21 기준 TSMC의 매출 비중은 58%로 2위 삼성전자의 14%에 비해 약 4배 정도 많다. 삼성전자의 5nm 수율 개선과 파운드리 산업의 가격 상승 효과를 고려하면 3Q21 이후 매출 비중의 격차는 다소 줄어들 수 있겠으나 큰 차이를 나타낼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2021년 기준 파운드리업체 매출액 기준 점유율, 파운드리 CAPA 점유율 전망
[이베스트증권 남대종, 장우람] Cost에서 Demand로 [2021.11.29]

현대오토에버: 사업부별 매출 구성

현대차그룹은 산업의 격변기를 맞아 계열사 별로 역핛을 재정의하고 있다. 미래차에서 데이터와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4/1에 전장 부품의 소프트웨어를 담당하던 ‘현대오트론’과 네비게이션 지도 사업을 담당하던 ‘현대엠엔소프트’은 현대오토에버에 흡수 합병되었다. 이제 현대오토에버는 단순한 IT서비스 회사에서 벗어나, 차량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그룹 전체의 데이터를 관리하며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창출하는 핵심 회사로 성장할 전망이다.


현대오토에버의 사업은 SI(System Integration), ITO(IT Outsourcing), 차량용 SW(Software)의 3가지로 구분된다. 2021년 기준 매출 구성은 SI: ITO: SW가 37%: 49%: 19%로, 기존 사업인 SI와 ITO가 중심이다. SW사업부는 현대오트론과 현대엠엔소프트가 합병되며 생겨났다. SI사업의 영업이익률은 mid-single 수준, ITO의 영업이익률은 high-single, SW사업의 영업이익률은 아직 적자이다. SW사업부는 차량 제어 소프트웨어(모빌짂) 매출이 1,000억원 이상 달성되는 시기 이후 큰 폭의 수익성 향상이 예상된다.



현대오토에버: 사업부별 매출 구성
[삼성증권 임은영] 전기차는 어떻게 돈을 버는가? [2021.11.26]

에스엘 - 글로벌 헤드램프 업체 컨센서스 / 현대,기아 신차 램프 납품

전기차 , LED 램프가 기본사양 : LED 램프는 할로겐 램프 대비 전력 소모가 1/3 수준 . 차량용 할로겐 램프에서 발생되는 CO2 는 3.4g/km 으로 전체 차량 CO2 배출량의 2.5% 차지 LED 램프 적용 시 2g/km 의 절감 효과 . LED 램프 , ASP 는 할로겐 대비 50%~300% 상승





에스엘 - 글로벌 헤드램프 업체 컨센서스 / 현대,기아 신차 램프 납품
[삼성증권 임은영] 전기차는 어떻게 돈을 버는가? [2021.11.26]


현대차 기아 해외시장 동반진출 부품사
[삼성증권 임은영] 전기차는 어떻게 돈을 버는가? [2021.11.26]


자동차 / 자동차부품 중국 매출 비중 변화
[삼성증권 임은영] 전기차는 어떻게 돈을 버는가? [2021.11.26]


지역별 자동차 수요 (2015A vs 2021E)
[삼성증권 임은영] 전기차는 어떻게 돈을 버는가? [2021.11.26]


글로벌 Mobility 플랫폼 기업
[삼성증권 임은영] 전기차는 어떻게 돈을 버는가? [2021.11.26]

현대모비스 - 전동화 부품 : 모터, 인버터, ICCU 및 배터리시스템 등 E-GMP의 전동화 부품 공급 예정

배터리팩은 배터리 모듈에 BMS, 냉각 팬을 포함한 온도 조절 장치 인버터 컨버터 등 전원 차단 및 관리 장치 보호 시스템을 장착하여 완성된다 현대모비스는 이를 BSA(Battery System Assembly) 라고 칭한다 BSA 와 구동 모터는 최소 2025 년까지는 현대모비스의 독점 공급 지위가 유지될 전망이다 이후 소싱이 다변화되어도 그룹내 M/S 는 70% 이상 수준에서 유지될 것으로 예상한다. 현대모비스는 CATL과 함께 C ell to Pack 에 대한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어 배터리 전체 시스템에서 대한 영향력은 향후에도 유지될 전망이다.





현대모비스 - 전동화 부품 : 모터, 인버터, ICCU 및 배터리시스템 등 E-GMP의 전동화 부품 공급 예정
[삼성증권 임은영] 전기차는 어떻게 돈을 버는가? [2021.11.26]




에스테틱 덴티스트리의 최대 격전지, 투명교정 시장
[미래에셋증권 김충현] 에스테틱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기업을 주목하자 [2021.11.26]




에스테틱 덴티스트리의 최대 격전지, 투명교정 시장
[미래에셋증권 김충현] 에스테틱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기업을 주목하자 [2021.11.25]

최근 게임 업체들의 블록체인와 메타버스 접목 사업 확대 중

최근 국내 게임 업체들은 대체불가능토큰(NFT·Non-Fungible Token)과 블록체인 기반의 돈 버는 게임(Play to Earn, P2E)을 출시한다는 사업 계획을 공개 하고 있고, 주가는 이에 따라 큰 폭의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다. NFT와 P2E 게임의 핵심은 이용자가 돈을 벌 수 있다는 점이다. NFT를 게임에 적용하면 게임사는 아이템 소유권을 이용자에게 부여하고, 이용자는 이를 수익화할 수 있게 된다. 이용자가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어진 아이템을 NFT 장터에서 거래하고, 암호화폐로 교환할 수 있는 것이다. 이때 게임업체는 수수료 수익을 챙긴다. 이용자에게 거부감이 강한 '확률형 아이템' 모델을 덜어낼 수 있는 새로운 수익 모델 시작될 수 있다.


분명 블록체인 기반 게임은 향후 산업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판단된다. 유저와 수익모델 확대에 대한 한계점이 분명해진 게임 시장에서 이러한 수익모델이 대중화된다면 게임 시장 판도가 바뀔 가능성도 높다. 우리는 지금과 같은 초기시장에서 NFT와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서비스를 제대로 확보한 업체들은 향후 산업패러다임의 전환기에서 선점 효과의 이점을 누리게 것으로 판단한다.



최근 게임 업체들의 블록체인와 메타버스 접목 사업 확대 중
[한화투자증권 김소혜] 최근 5가지 주요 Question과 해답 [2021.11.23]

국가별 이커머스 침투율 비교, 마이스마트스토어

네이버는 지난 10월, 국내 SME 판매자 기반의 스마트스토어 사업모델과 거의 유사한 ‘마이스마트스토어(MySmartStore)’ 베타 서비스를 일본에 출시했다. 무료로 커머스 판매자들이 온라인 상점을 쉽게 개설하고, 주문, 결제 및 물류 시스템 등 운영에 필요한 모든 기능과 데이터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라인과 연계해 이용자를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을 가능하게 한 점은 국내 스마트스토어와 차이점으로 볼 수 있다. 국내의 네이버톡톡, 카카오톡 채널 등이 유사한 서비스다. 즉, 판매 사업자들이 마이스마트스토어에 직접 접속하지 않고도 연계된 라인 계정을 통해 상품관리나 쿠폰 발행, 데이터 관리 등 판매 운영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스마트스토어의 일본 진출과 성과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동사의 커머스 사업 가치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현재 일본 에서 온라인 커머스 판매를 운영하는 것은 까다롭고 수수료도 비싼데, 마이스마트스토어는 무료다. 일본 커머스 시장의 점유율 2위인 ‘라쿠텐’에서 상품을 판매하려면 일본 법인을 설립하고 초기 등록 비용 6만엔(약 64만원)과 월간 출점료 1만 9,500~10만 엔 등을 내야 한다. 또한 계정 가입 후 판매까지도 4주~8주가 소요되는데, 일본 법인이 없다면 지정된 서비스 파트너를 통해서만 입점할 수 있고 각종 수수료도 별도로 발생하게 된다.


2) 일본은 전체 소매시장에서 이커머스를 통한 구매 비율, 즉 온라인 침투율이 낮다. 시장조사 기관에 따르면, 전세계 이커머스 규모 1위인 중국의 침투율은 35.3%이고 2위인 미국은 10.9%, 3위인 영국은 22.3%다. 반면, 4위 일본은 8.7%로 5위인 한국(22.2%)보다 크게 낮다. 동사도 지난 컨퍼런스 콜에서 “일본 소매시장은 우리나라 보다 3배 이상 큰 규모지만 아직 커머스의 온라인 침투율은 한국의 3분의 1수준으로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밝히며, 스마트스토어가 일본에 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 이라고 언급했다.


3) 게다가 47만 명에 이르는 국내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들의 해외 진출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스토어가 구현되는 일본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국내 판매자들이 일본 소비자에게 상품을 파는 것이다. 라인의 일본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올해 6월 기준 8900만 명에 달한다. 카카오톡의 국내 MAU가 4662만여 명임을 고려할 때 이보다 2배에 가까운 이용자들이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들의 잠재 고객이 되는 셈이다.



국가별 이커머스 침투율 비교, 마이스마트스토어
[한화투자증권 김소혜] 최근 5가지 주요 Question과 해답 [2021.11.23]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통합 밸류체인 퍼즐 구축
[한화투자증권 김소혜] 최근 5가지 주요 Question과 해답 [2021.11.23]




네이버 콘텐츠/카카오 콘텐츠 사업 관련 지분 구조
[한화투자증권 김소혜] 최근 5가지 주요 Question과 해답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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