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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생태계 주요이슈
[2021.12.16]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 전망

폴더블 스마트폰의 성장은 맑음


2022년 폴더블은 여전히 맑음이다. 우리는 2022년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이전젂년 대비 250% 증가한 1,950만 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다. 폴더블 스마트폰은 탑다운의 관점에서 성장의 포인트를 모두 갖추었다. 주로 선진 시장 안에서 구매력이 더욱 상승한 프리미엄 고객을 대상으로 혁신이 사라진 삼성 플래그십 시리즈의 교체 수요를 자극하기 때문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2022년에는 폴드 시리즈의 완성도를 높여 더욱 얇은 두께와 자연스러운 스타일러스펜 기능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되고, 소비자 가격 100만원 이하의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로 약 500만대의 신규 수요를 창출하리라 생각한다.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 전망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Tech팀] 2022 Tech 연간전망 [2021.12.10]

향후 스마트폰의 비용 증가 요소

고가 스마트폰 중심의 성장


2022년의 화두는 고가 스마트폰의 성장이다.

ASP 인상 트렌드와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선호현상으로 인해 2022년에도 $500 이상 스마트폰 비중은 추가 확대될 것이라 생각한다.


반면에 삼성전자의 $500 이상 스마트폰 비중은 2021년까지도 하락 중이다. 갤럭시 S시리즈의 경쟁력 약화 속에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단종 영향이 큰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2021년 들어 폴더블 스마트폰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하면서, 2022년부터는 프리미엄 비중이 확대되기 시작할 것이다.



향후 스마트폰의 비용 증가 요소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Tech팀] 2022 Tech 연간전망 [2021.12.10]




한미반도체, 이오테크닉스 부문별 매출 비중
[삼성증권 황민성 ,장정훈 ,이종욱 ,배현기] [2021.12.10]

후공정이 전공정 대비 저평가 받던 이유, 후공정 내 나타난 변화 2가지

• 후공정에도 반도체의 팹 공정이 도입되기 시작 : 이는 주로 Advanced 패키징 공정에서 나타나는 방식이다 . 대부분 RDL(Redistribution Layer) 방식의 등장이나 , TSV(Through Silicon Via) 등의 등장이 그배경이다 이 는 반도체 팹 업체들이 후공정에도 기여하는 비중을 상승시키고 있다 . 또한 전공정 장비업체들이 후공정에서도 기여하는 역할과 비중을 상승시키고 있다


• Chiplet 구조의 등장 HPC 칩에서의 고성능 다양한 IP block 들이 통합되며 필요성은 칩 사이즈를 상승시켰고 , 칩 사이즈의 상승은 수율을 악화시켰다 . 이를 극복하기 위한 Chiplet 구조 각각의 IP Block 단위로 쪼개는 방식 의 등장이 본격화되었다 . Chiplet 구조의 등장은 새로운 패키징 방식을 등장시켰다 .새로운 패키징 방식은 FC 패키징 방식 , CoWoS 나 Foveros 와 같은 실리콘 인터포저로 칩들을 묶는 방식이나 , 실리콘 브릿지 (EMIB 활용 로 묶는 방식 등을 등장시키고 있다 . 또한 어셈블리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본딩 방식의 증가와 테스터 시장에서 컴포넌트나 SoC 테스터 난이도나 스텝 확대 , 추가로 마킹이나 드릴링 공정의 확대도 나타나고 있다





후공정이 전공정 대비 저평가 받던 이유, 후공정 내 나타난 변화 2가지
[삼성증권 황민성 ,장정훈 ,이종욱 ,배현기] [2021.12.10]






분명 잔소리 같은데 구구절절 옳고 삶에 도움되는 조언
[2021.12.10]


6G 시대 국내 네트워크장비 대장주 후보군
[하나금융투자 김홍식] 5G기반으로 6G펼쳐질 것, 7년간 대장주 바뀔 일 없다 [2021.12.09]

6G 시대에도 관련 업종 주도주가 바뀔 가능성이 낮은 이유

결국 네트워크장비 업종 안에서 기존 5G 대장주가 6G에서도 대장주가 될 가능성이 높다. 과거 3G/LTE 도입으로 큰 수혜를 받았던 업체들이 5G 도입으로 인해 똑같이 수혜를 받았던 것처럼 5G+/6G 도입으로 인한 수혜 역시 국내 상위 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이 받을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모진 풍파 속에 20년 전 30개 수준에 달했던 국내 네트워크장비 업체는 현재 15개 수준으로 줄어든 상황이며 대다수 업체들이 수출 성과를 보유하고 있다. 과거 내수 위주의 영업에 치중하던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현재 국내 네트워크장비 업체들은 글로벌 부품/장비 업체들로 성장했으며 삼성전자 외 글로벌 SI 업체들과의 제휴도 활발한 상황이며 글로벌 통신사와 직납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20년 전에는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성장했다.


반면 해외 중소 네트워크장비 업체들의 경우엔 대다수 업체들이 업종을 변경하거나 M&A되었으며 중국/대만 업체들 정도가 국내 네트워크장비 업체들의 경쟁사로 부상 중이다. 단 초고주파수 시장에선 국내 업체들의 강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6G 시장에서도 국내 업체들이 글로벌 SI의 메인 벤더 역할을 수행하고 통신사 직납 시장에서 M/S를 높여갈 지 장담하긴 어렵다. 초고주파수와 까다로운 표준에 적응해 나갈지 알 수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거에도 국내 대표 중소 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은 LTE 시장과 5G에 잘 적응했으며 최근에도 28GHz라는 까다로운 시장에 성과를 드러내기 시작하고 있다. 100GHz를 사용하는 6G 시장에서도 우수한 기술 및 영업적 성과를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6G 시대에도 관련 업종 주도주가 바뀔 가능성이 낮은 이유
[하나금융투자 김홍식] 5G기반으로 6G펼쳐질 것, 7년간 대장주 바뀔 일 없다 [2021.12.09]

4차 산업과 5G/6G와의 연결 고리

요즘 일부 투자가들이 5G 서비스를 대충하거나 건너 뛰고 6G로 바로 갈 수 있느냐는 질문을 던진다. 다소 황당한 질문이지만 한편으론 이해가 가기도 한다. 4G 도입 당시와 마찬가지로 네트워크 진화 방향에 대한 많은 논란이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한편으론 mmWAVE를 활용한 5G SA 서비스가 아직까지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 영향도 있는 것 같다.


일부 투자가들의 우려와는 달리 6G는 기존의 5G가 5G+로 진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6G로 이동할 것이 사실상 유력하다. 차세대 이동전화 표준을 주도하는 통신사-단말기 제조사-부품회사-네트워크장비업체들이 이러한 계획을 설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6G에서는 일부이종 네트워크가 결합되는 양상을 나타낼 수도 있고 반도체간 광(fiber) 전송 방식이 사용될수도 있다. 초고주파수와 고출력을 감당하기 위한 새로운 소자들이 상당 부분 채택될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과거에 그랬듯이 기존의 인프라를 통해 차세대 네트워크를 지향하는 형태이지 6G가 독립적/베타적인 형태의 새로운 네트워크가 되기 어렵다는 점이다. 비용 측면에서 효율적이기 않기 때문이다. 기존 통신사 외 막대한 네트워크 투자 비용을 지불할 주체가 없다고 보면 통신사 구상대로 6G 네트워크가 형성될 것은 자명해 보인다



4차 산업과 5G/6G와의 연결 고리
[하나금융투자 김홍식] 5G기반으로 6G펼쳐질 것, 7년간 대장주 바뀔 일 없다 [2021.12.09]

전문 위성통신사업자가 수익성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다고 판단하는 근거

신규 6G 시장 진입자 입장에선 정부 규제 및 통신사업자가 지불해야할 각종 책임 및 비용도 문제지만 B2B 또는 B2C로 진입할 6G 비즈니스 모델이 성립할 수 있는지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막연하게 접근해선 큰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비용부분에서 많은 검토가 필요한데 일부 투자가들의 경우 신규 통신산업 진출 사업자에 대한 막연한 기대를 버릴 것을 권한다. 최근 주식 시장에서 가장 크게 부상 중인 저궤도 위성만 봐도 비즈니스모델이 우수하다고 평가하긴 어렵기 때문이다.


저궤도 위성통신은 비즈니스 모델로 평가할 때 성공 가능성이 높지 않다. 기술적 문제, 제도적 문제를 떠나서 ARPU(월간 이용료), CAPEX(투자 비용), 인건비 및 제반 관리비용(마케팅비용 포함), 주파수관련비용 등을 감안할 때 그렇다.


5G+의 경우엔 소비자들이 자율차 또는 IoT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 월 3~4만원의 요금을 추가로 지불한다고 가정하면 수년내 충분히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다. 기존 휴대폰 서비스를 위한 CAPEX 집행이 상당 부분 이루어질 것이라 IoT 서비스를 위한 추가 투자 비용이 크지 않고 마케팅 공조를 이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연간 커버리지를 20%씩 늘린다고 가정 시 5G 연간 투자비용은 국내 기준 5~6조원, 전세계로 봐도 100조원을 약간 넘는 수준이다. 적다고 볼 수는 없지만 이동전화서비스 외에 추가로 IoT 서비스매출액이 발생함을 감안하면 충분히 남는 장사다.



전문 위성통신사업자가 수익성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다고 판단하는 근거
[하나금융투자 김홍식] 5G기반으로 6G펼쳐질 것, 7년간 대장주 바뀔 일 없다 [2021.12.09]


6G의 기술적 특성
[하나금융투자 김홍식] 5G기반으로 6G펼쳐질 것, 7년간 대장주 바뀔 일 없다 [2021.12.09]

한국 실리콘 음극재 사업 관련 업체

실리콘음극재 업체들 중에서는 옥사이드 기반으로 일본의 신예츠와 한국의 대주전자재료 등이 양산경험을 갖고 있다 . 22 년에는 실리콘 카본 나노 파우더 기반의 업체들이 양산 시도하는 움직임이 기대된다 . 실리콘 카본 나노 파우더 개념으로는 한솔케미칼과 동진세미켐이 각각 삼성 SDI 와 노스 볼트향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 한편 SK 머티리얼즈 (12 월 1 일 부로 SK 와 합병 는 나노사이즈의 실리콘 카본 복합체 기반의 SCC55TM 으로 알려진 실리콘 음극재의 제조사 Group14 의 3 대 주주로 참여하고 합작사 설립을 통해 22 년 실리콘 음극재 생산 공장을 완공하고 23 년부터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SKC 도 영국의 실리콘 음극재 제조사 넥시온에 투자하고 실리콘카본 복합체 음극재 기술 사업권을 확보해 시장 진입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한국 실리콘 음극재 사업 관련 업체
[삼성증권 장정훈 , 조현렬 , 이종욱] 2차전지 산업분석 [2021.12.09]


자동차 부품 분야별 업체수 및 고용인원
[2021.12.08]

글로벌/국내 자율주행 주요 부품시장 규모 전망

자율주행 자동차 보급 확대로 관련 부품시장 규모도 커지고 있어, 2019년 1,033억 달러에서 2025년 1,645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


- ECU(Electronic control unit)는 자동차 엔진, 자동변속기, ABS 브레이크 시스템 등의 상태를 제어하는 전자제어 장치로, 자율주행 단계가 높아질수록 인지 및 제어 센서로부터 취합한 정보량이 증가해 자율주행 부품 중 수요가 가장 큰 부품

- 2020년 글로벌 자동차 수요 감소로 자동차용 반도체 시장도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되나,2022년 이후 본격적으로 성장해 2025년 시장규모가 606억 달러에 달할 전망

- 자율주행 자동차 구현을 위한 핵심 부품 중 하나인 라이다 시장은 2019년 10억 달러에 불과했으나, 2025년 26.4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

- 글로벌 자동차용 카메라 시장은 2020년 68억 달러 규모로 예상되며, 2025년 111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


국내 자율주행 주요 부품시장은 글로벌 시장의 약 1.96%를 차지하며, 2019년 기준 약 20억 달러 규모로 추정


- 국내 자율주행 부품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 32.3억 달러 규모를 형성할 전망

- ECU 및 반도체가 시장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라이다 및 레이저 등 센서시장은 작은 상황

- 자율주행 자동차 수요 증가로 관련 업체들의 성장이 예상되나, 센서 분야 기술력이 글로벌 수준 대비 떨어지는 것이 약점






글로벌/국내 자율주행 주요 부품시장 규모 전망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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