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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정 : 메모리 선단 공정 확대에 따른 수혜

고용량 메모리 제품 비중 확대 


선단공정 비중 확대로 고용량 메모리 제품 비중도 빠르게 증가할 전망이다. D램의 경우 22년 1분기 16Gb 제품 1.1백만개에서 23년 3분기 1.6백만개로 +45% 증가했다. 낸드의 경우 1024Gb 제품의 시장 점유율이 22년 25%에서 24년 51%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이러한 선단공정 비중 확대로 D램, 낸드의 차별화된 수혜가 기대된다. D램의 경우 선폭 미세화에 따른 게이트 절연막, 캐패시터향 High-K 물질 적용 확대가 전망된다. 낸드의 경우 미세공정화에 따른 제조 Step 수 증가로 웨이퍼당 투입되는 반도체 소재량의 증가가 예상된다.


낸드: 고단화에 따른 공정 Step 수 증가 


3D 낸드의 원가를 결정하는 요소는 적층 단수이다. 그러나 단수가 높아질수록 종횡비 (어떤물체의 가로와 세로의 비)가 높아지며 싱글 스택의 한계가 발생한다. ① 끝까지 뚫지못하거나, ② 특정 부분이 넓어지거나, ③ 휘어지는 등의 문제로 수율 역시 낮아진다. 이에 따라 공급사들은 뚫는 공정을 두 번에 나누어 진행하는 더블스택 방식을 적용한다. 문제는 더블스택 방식을 적용함에 따라 공정 역시 2번 진행되어 원가가 높아진다는 것이다. 동일적층 단수 기준 싱글스택은 더블스택 대비 20~30% 낮은 원가를 갖는 것으로 추정된다. 마이크론은 64단부터, SK하이닉스는 72단부터 더블스택을 도입했으며, 삼성전자의 경우 176단부터 더블스택을 도입하였다.


메모리 가동률 회복, 낸드 고단화 제품 비중 확대에 따른 투입 소재량 급증으로 해당 메모리 소재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된다. 특히 25년 양산이 계획된 300단 낸드의 경우 트리플스택 방식이 적용되어 이러한 소재량 확대 트렌드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D램,낸드 선단공정 비중 확대에 따른 CMP 공정 수 확대로 관련 기업의 수혜 역시 전망된다.


D램 가동률 회복과 High-K 적용 확대 한솔케미칼 수혜 전망


한솔케미칼의 주력 제품인 과산화수소는 매출의 약 50%가 DRAM에서 발생하고 있다. 1분기부터 시작될 D램 가동률 회복의 수혜가 전망된다. 특히 동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인 High-K 프리커서는 24년 하반기부터 매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낸드 가동률 회복과 선단공정 비중 확대 솔브레인 수혜 전망


솔브레인의 주력 제품인 에천트는 매출의 약 60~70%가 낸드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① 하반기 낸드 가동률 본격 회복, ② 낸드 선단공정 비중 확대, ③ HBM용 CMP 슬러리 등 제품 믹스 개선에 따른 차별적 실적 수혜가 전망된다.








전공정 : 메모리 선단 공정 확대에 따른 수혜
[KB증권 유우형] 반도체 : 수급 정상화 속 수혜주 찾기 [2024.01.11]






반도체 수급현황 및 재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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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 완성차 > 자동차부품

* RE(교체용 타이어)의 교체주기는 4~5년

* RE 수요의 긍정적 흐름은 상반기까지 이어질 전망


예상 외로 부진했던 22년수요로 인해 2023년 하반기에 들어서야 재고 소진이 마무리되는 흐름이다. 이에 글로벌 RE 수요는 10월 YoY +4% → 11월 YoY +7%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연간 기준으로는 21년 YoY +11% → 22년 YoY -1% → 23년 YoY +0%이다.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자동차 업종 전반적으로 퍼지고 있지만, 타이어는 상대적으로 덜 민감한 편이다. 수요 증가와 재고 소진의 흐름은 올해 상반기까지는 안정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OE, RE의 수요가 Q에 영향을 끼치기는 하지만, 국내 3사의 판매량은 분기별로 한국타이어 2,000만 본 중반 대, 금호타이어 1,000만 본 초중반, 넥센타이어 1,000만 본 내외에서 큰 변화가 없었다. 이는 생산능력이 한정적이었기 때문이다. 


* 간만에 한국 타이어 3사의 증산 사이클 도래 


① 한국타이어는 26년 양산 완료를 목표로 $15억 가량을 투자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미국 테네시 공장 2~3단계 증설을 진행한다 

- 고인치 타이어 중심의 미국 타이어 시장, 1,000만 본 이상으로 높아진 생산능력 감안했을 때, Q(전체 생산능력 기준 5%)와 P의 상승, 고정비 절감 등 기대 가능하다.

② 금호타이어는 베트남 공장 2단계 증설이 마무리되어, 연간 600만 본에서 연간 1,250만 본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 2단계 증설이 마무리 된 올해에는 규모의 경제와 고인치 타이어 비중 증가가 더해지며, P의 상승, 고정비 절감 등이 추가적인 마진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③ 넥센타이어는 체코공장 2단계 증설 단계에 있으며, 올해 1분기 운영 시작하여 연간 550만 본에서 25년 1,100만 본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 유럽 공장 증설은 유럽 내 점유율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또한 늘어난 북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8~29년 미국공장 증설을 계획하고 있다


* P: 높은 판가 유지 + 전기차 타이어 교체 시기 도래


자동차도 각 시장 별로 선호하는 세그먼트가 다르듯이, 타이어도 각 시장 별로 선호하는 사이즈가 다르다. SUV/Pickup Truck을 선호하는 미국 시장의 고인치 타이어 비중은 한국타이어 51.4%, 금호타이어 44.9%, 넥센타이어 46.2%이다. 이와 달리 소형 세그먼트를 선호하는 유럽 시장의 고인치 타이어 비중은 한국타이어 34.3%, 금호타이어 26.9%, 넥센타이어 21.6%이다. 즉, 각 시장에서의 점유율과 권역별 매출 비중(지역 믹스)이 고인치 타이어 비중에 영향을 끼친다. 3Q23 18인치 이상 타이어의 비중은 한국타이어 43.4%, 금호타이어 38.6%, 넥센타이어 32.7%이다.


이 외에도 새로운 믹스 개선의 요인이 등장했다. 바로 전기차 타이어의 RE이다. 최근 전기차 수요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전기차 시장이 성장하기 시작한 것은 기존 완성차 업체들이 전용 플랫폼을 내놓기 시작한 2020년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타이어의 일반적인 교체 시기는 4~5년이다. 그러나 전기차는 모터의 초반 토크가 강하기 때문에 일반 내연기관차에 탑재된 타이어보다 타이어의 마모속도가 더 빠르다. 그렇기 때문에 전기차 타이어의 교체 시기는 주로 3~4년 정도로 예측하고 있다. 2020년부터 성장한 자동차 시장을(2020년 YoY +36.0%→2021년 YoY +123.7%→2022년 69.8%) 감안했을 때 24~25년부터 전기차 타이어의 RE가 더해지기 시작할 전망이다. RE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되어야 일반 타이어와의 가격 차이를 가늠할 수 있겠지만, OE 시장에서의 15~20% 가격 차이를 감안했을 때 전기차 타이어의 RE는 분명 믹스 개선의 요인임이 틀림없다.



 

* C: 원자재가 안정화 지속 + 낮은 전기차 전환 부담


타이어의 재료비는 주로 천연고무 27%, 합성고무 26%, 타이어코드 24%, 카본블랙 20%, 비드와이어 3%로 구성이 된다. 즉, 주목해야 할 데이터는 천연고무, 합성고무, 타이어코드, 카본블랙이다. 23년 상반기까지는 4개의 재료들이 모두 하락세를 기록했지만, 4분기부터 타이어코드, 카본블랙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그러나 천연고무, 합성고무는 여전히 안정적이다. 천연고무의 Spot 가격은 23년 말 상승의 조짐을 보이고 있으나, Spot 가격에 3~6개월 가량 후행하는 Contract 가격은 상반기까지 낮은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합성고무의 원재료인 부타디엔의 가격도 소폭 상승세를 기록했으나 여전히 안정적인 수준이다. 24년 상반기까지는 판가-원가 스프레드 확대의 수혜가 계속 이어지기에 충분한 환경이라는 판단이다. 


자동차 부품 업종의 낮아진 성장은 전기차 전환을 위한 연구개발비, Capex 부담이다. 이와 달리 타이어는 전기차 전환의 부담이 낮다. 일반 타이어와 전기차 타이어의 생산 공정은 크게 다르지 않으며, 흡음재 등의 몇 개의 공정만이 추가되는 정도이기 때문에 부담이 크지 않다. 전기차 수요 둔화가 자동차 부품 업종의 Valuation을 제한하고 있는 상황이다. 전기차 전환에 대한 부담이 낮다는 점에서 타이어 업종의 상대적 매력도는 더 높아 보인다. 


* 반덤핑 관세 환입 시작


견조한 RE 수요와 한국 3사의 Q 증산 사이클, 높은 판가와 낮은 원가 간의 스프레드가 타이어 업종의 수익성을 전반적으로 지지하고 있으며, 2023년 4분기~2024년 상반기까지는 반덤핑 관세 환입 이슈가 일회적으로 실적에 영향을 미칠 예정이다. 


21년 5월 예비 한국타이어 38.07%, 금호타이어 27.81%, 넥센타이어 14.24%의 반덤핑률을 산정해 예비 판단했으며, 이후 21년 말 한국타이어 27.05%, 금호타이어 21.74%, 넥센타이어 14.72%로 최종 판정하였다. 다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미 상무부는 관세를 부과한 후 연례재심을 통해 덤핑 여부와 관세율을 재산정한다. 그리고 그 결과에 따라 앞서 부과되었던 관세를 반환하거나 추가 징수한다. 23년 8월 제1차 예비판정 결과는 한국타이어 19.45%(-7.6%p), 금호타이어 12.61%(-9.1%p), 넥센타이어 4.23%(-10.49%p)이다. 이는 21년 1월 16일~22년 6월 30일에 해당하는 관세로, 24년 초에 최종 판정을 받게 된다. 즉, 올해 상반기 중으로 그동안 납부해 온 관세의 일부를 환급받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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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월 반도체 업종 핵심 포인트 / 메모리 수요 전망

메모리 수요 전망 


탑재량 측면에서 유의미한 점은 그래픽 DRAM의 탑재량 예상치가 큰 폭 상향되었다는 점이다. 그래픽 DRAM의 23F과 24F 대당 탑재량은 11월 전망치 대비 각 +1.0%, +10.3% 상향조정 되었다. 24년부터 본격 판매되는 AMD MI300/300X의 128GB/192GB HBM 탑재(vs. NVDA H100 80GB), 엔비디아의 24년 예정 신제품인 H200의 141GB HBM 등 GPU 전반의 HBM 탑재량 증가 기조를 반영한 것으로 판단한다.


상기 요인을 고려한 24F DRAM 수요 Bit growth는 +14.9%(MoM +0.5%pt)로 전망된다. 24년 수요 성장률의 기여는 여전히 서버 DRAM이 가장 크다(24F +18.3%). 전월대비 상향조정의 대부분은 그래픽 DRAM 탑재량 증가 전망에 기인한다. NAND 수요 Bit growth는 +14.7%(MoM +0.1%pt)로 전월 전망 대비 큰 차이가 없다. 24F 수요 성장률의 기여는 SSD다(+20.1%). 특히, 올해 가장 큰 폭의 역성장(YoY -14.1%)을 기록한Enterprise SSD의 기저효과가 주된 성장 요인일 것으로 전망된다. 3Q23 기준 SK하이닉스의 DRAM, NAND 수요 Bit growth 전망치는 각 +10% 후반으로 상기 전망보다 소폭 높은 측면이 있는데, 4Q23 동안의 수요 회복으로 동사의 24년 성장률 전망치는 일부 하향조정 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다


Capex 공급 전망 


전월 전망치 대비 DRAM은 유지, NAND는 상향조정 되었으나, 상승분은 모두 YMTC 등 중화업체의 Capex로 실제 수급상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한다. DRAM의 경우 삼성전자 Capex는 YoY 감소했고,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의 Capex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NAND의 경우 23년 Capex는 큰 폭 감소 했음에도 불구하고, 24년 추가 감소가 예상된다.


Wafer capa 전망 


메모리 업계의 24F 평균 Wafer capa는 DRAM 1,559K/월, NAND 1,412K/월로 증가율은 DRAM +14.9%, NAND +1.0%로 전망된다. DRAM의 경우 전월 대비 전망치가 유지되었으나, NAND의 전망치가  5.9%pt가량 상향되었다. DRAM 가동률은 대부분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는 반면, 24F NAND Capa는 여전히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평균 Capa는 24년에도 각각 -2.4%, -12.9% 하락할 것으로 전망한다


DRAM Capa 전망치의 경우 전체 규모는 유지되었으나, 세부 업체별로 변동이 있다. Major 3사 중에서는 SK하이닉스의 연평균 예상 Capa가 23F 기준 346K에서 352K로 1.8% 상향되었고, 24F 기준 372K에서 386K로 3.7% 상향되었다. 우시 팹 가동률 상향과 M16 신규 Capa 확대는 현재로서 제한적이며, M14 가동률 상향이 예상된다.









2024 1월 반도체 업종 핵심 포인트 / 메모리 수요 전망
[미래에셋증권 김영건] 1월 반도체 업종 투자전략 : 삼성전자 매수 [2024.01.03]

농기계도 온디바이스AI

AI시장에서 최근 ‘온디바이스 AI ’가 새로운 화두로 등장했다 . 온디바이스 AI 란 클라우드 서버를 거치 지 않고 , 기기 자체에서 AI 기능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 쉽게 말해 기기 자체가 AI 의 육신이 되는 것이다 . 주목할 점은 완전자율주행 로봇 트랙터가 대표적인 ‘온디바이스’란 사실이다. 농기계가 자율주행 로봇 AI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셈이다

국내 농기계 업체 , 대동과 TYM 도 완전자율주행 로봇 트랙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본 자료에서는 AI 로봇으 로 탈바꿈하고 있는 K 농기계 시장을 주목했다









농기계도 온디바이스AI
[유안타증권 손현정] 농기계도 온디바이스AI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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