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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유형 분류 및 행동,역할 / 엔터 산업 콘텐츠 바이럴 흐름

케이팝 팬덤 특이점 ① ‘ 크리에이터 집단


엔터사가 제공하는 1차 콘텐츠의 양은 무한한 생산이 어렵다 아티스트가 1년 24시간동안 매일 활동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고, 공백기 비활동기 에는 활동기 대비 더더욱 콘텐츠 양이 줄어들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엔터사가 만들어내는 콘텐츠 외에도 팬들이 자체적으로 만들어내는 2차, 3차 콘텐츠가 필요하다. 이미 봤던 콘텐츠도 다르게 복습 해보고 , 혹은 미리 다음 앨범은 어떨지 컴백 컨셉을 예측해보고 회사가 제공한 1차 콘텐츠 기반으로 2차, 3차 가공을 해다른 느낌으로 소비 해보는 등 팬덤 커뮤니티에선 수많은 창작 활동이 다양하게 이루어진다. 


팬들이 만들어낸 파생 콘텐츠들은 기존 팬덤이 팬 활동에 재미를 잃지 않고 계속 팬덤에 머무르게 만든다 팬들간 유대감을 가지게 만들며 , 아티스트를 같이 응원하며 기다 릴 수 있다. 팬덤 유출을 막을 수 있다 팬덤 유지를 위해선 소속감과 결속력이 중요한 이유이다 이렇게 팬덤 내에서 자체 적으로 콘텐츠를 생산 하는 팬들 은 팬덤 은 활성화 상태를 유지하는 데 매우 큰 기여를 한다 이들 의 존재는 4 가지 측면에서 역할을 하는데 ① 팬덤 소속감 결속력 형성, ② 기존 팬덤 유출 방지효과 , ③ 신규 팬덤 유입 효과 , ④ IP 에 대한 몰입도 증가에 따른 소비 영역 확대까지 이어질 수 있 다 대표적인 사례가 BTS 나 EXO 의 세계관 콘텐츠에 대한 팬덤의 창조적 소비 방식이 있다


아티스트 IP 충성도 몰입도 에 따른 소비자 행동 단계


[1단계] 에선 소비자는 초기엔 IP 관련 콘텐츠 감상 정도에만 그친다. 인터넷에서 가수 사진을 무료로 저장하거나 유튜브 시청이나 음악 감상 등을 통해 콘텐츠 소비를 하며 , 금전적 지출액은 0 에 가깝다


[2단계] 에선 소비자는 팬클럽 콘텐츠 , 앨범 구매 등 IP 관련 유료 콘텐츠에도 소비를 하기 시작한다 소비자 입장에서 더 많은 콘텐츠를 보기 위해선 일정 비용을 지불한다.


[3단계] 에선 소비자가 팬덤 진입의 신호인 심리적 응원 지지 단계에 도달하게 됐을 경우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아티스트를 1 위로 만들기 위한 각종 인터넷 투표에도 참여하고, 아티스트 앨범 판매 1 위를 위해 앨범을 수십 장씩 사기도 한다 그 뿐만 아니라 기념일엔 생일 광고도 진행하며 아티스트 이름으로 기부를 진행하기도 한다


[4 단계] 부터 콘텐츠 생산 단계이다. 소비자는 아티스트 응원을 하기 위해 시간 혹은 돈을 써가며 콘텐츠를 만들어낸다 팬아트 를 그리기도 하고 , 멤버를 소재로 한 창작 소설을 쓰기도 하고 , 멤버 사진 직캠을 직접 촬영해 공유하고 , 영상 콘텐츠를 짤(Gif) 로 만들어 배포한다 . 디지털 콘텐츠 뿐 아니라 실물 굿즈도 직접 만 들기도 한 다 . 팬들끼리 아티스트 콘텐츠를 같이 즐기기 위한 오프라인 전시회나 영상회를 열기도 한다






팬 유형 분류 및 행동,역할 / 엔터 산업 콘텐츠 바이럴 흐름
[유안타증권 이혜인] 2022 엔터 르네상스의 시작 [2022.04.04]

엔터산업의 숨겨진 무형자산 팬덤

엔터사의 거대 무형자산 , 팬덤


앞으로 엔터 산업의 팬덤은 단순히 소비 수요 로만 접근하는게 아니라 생산 가능 한 자산 관점 에서 접근해야 한다 그림 66 ]]. 팬덤은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 하며 엔터사가 수익을 창출하는데 기여 하는 자산으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엔터 산업이 가지고 있는 무형자산은 아티스트 IP 만이 아닌 이유다 이는 타 산업 소비자 집단과 의 가장 뚜렷이 구분되는 차별적 특성이다 엔터사들의 다음 성장 동력은 팬덤의 경제적 가치 생산 역할 을 활용할 방법 팬덤의 크리에이터 성격 을 활용한 수익 모델 구축 여부 에 달려 있다.


현재 엔터 산업은 충성도 강한 크리에이터 집단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아직 완전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구현 을 못하고 있 다 지금까지 팬덤은 콘텐츠를 자발적으로 생산해 아티스트의 팬덤을 성장시키는데 큰 기여를 해 왔 으나 이에 대한 경제적 보상은 전혀 공유 받 지 못 했 다 결국 크리에이터 입장에선 창작 활동의 지속성이 떨어 질 수 밖에 없 는 구 조 로 팬덤 을 유지하 거나 키우 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파생 콘텐츠 들 의 공급에 영향을 미친다 이는 팬덤 규모가 곧 수익으로 연결되는 엔터사 입장에서도 손해 이다 . 또한 팬덤이 만들어내는 콘텐츠들 은 엔터사의 IP 에서 파생된 콘텐츠들임에도 불구하고 , 엔터사의 직접적인 수익 원으 로 는 연결되지 않고 있다 팬의 적극적인 참여에 의한 가치 생산의 영역이 과소평가가 되어있다는 판단이다. 팬덤이 수동적인 소비자가 아니고 가치 생산 역할을 같이 담당하고 있다면 , 이를 보다 적극적으로 포착하고 경제화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하다



엔터산업의 숨겨진 무형자산 팬덤
[유안타증권 이혜인] 2022 엔터 르네상스의 시작 [2022.04.04]


공연 개최 지역 및 엔터사별 공연 수익구조
[유안타증권 이혜인] 2022 엔터 르네상스의 시작 [2022.04.04]


한국 유튜브 조회수 연간 1억회 이상 아티스트
[2022.04.01]

한솔케미칼 - 전자재료 매출 급성장 중

과산화수소 원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유가와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수익성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NB라텍스 역시 높은 유통재고로 인해 전방 수요가 낮아졌다. 반면반면, QD 소재, 프리커서, 2차전지 소재 등 전자재료 매출이 꾸준히 증가해 1분기 실적은 전년대비 소폭 좋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솔케미칼 - 전자재료 매출 급성장 중
[한화투자증권 이순학] 메모리 사이클이 앞당겨진다. [2022.03.31]




퀀텀닷 TV 기술 변천사 / QD OLED: QNED 로 가면 WOLED 보다 더 간단해진다
[삼성증권 이종욱] TV에서 찾는 기회 [2022.03.31]




QD-OLED TV : R, G는 자체발광 B는 다른 곳에서 돕는다. (청색광 퀀텀닷)
[삼성증권 이종욱] TV에서 찾는 기회 [2022.03.31]

수입곡물 관련 산업의 연관도

국제가격 상승에 따른 곡물 수입단가 상승은 국내 가공식품, 외식, 배합사료 및 축산물 물가에 특히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됨.


- 곡물 국제가격은 수입곡물 가공업체들의 선도구매로 3~7개월의 시차를 두고 수입단가에 전이되며 이후에도 일정 정도의 차를 두고 배합사료, 외식, 가공식품 물가에 전이되는 것으로 분석됨.

- 가격전이(price transmission) 시계열 모형을 이용한 김종진 외(2020)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수입단가 10% 상승은 가공식품과 외식 소비자물가를 각각 3.40%, 0.58% 상승시키는 것으로 분석되었음. 또한 배합사료 생산자물가는 5.3%, 축산물 소비자물가는 1.72~2.94% 상승시키는 것으로 계산됨.

- 산업연관분석을 이용한 박성진 외(2019)의 연구에서는 수입곡물 가격 10% 상승은 제분 5.7%, 사료 3.9%, 전분 및 당류 3.7%, 유지 3.6%, 가금 2.4%, 면류 1.9% 가격을 상승시키는 것으로 분석됨.



수입곡물 관련 산업의 연관도
[KREI 김종진·김지연·정대희·박성진·김범석·윤성주] 우크라이나 사태의 국제곡물 시장 영향 분석 [2022.03.31]




우리나라는 사료용 밀과 가공용 옥수수의 우크라이나산과 러시아산 의존도가 높음.
[KREI 김종진·김지연·정대희·박성진·김범석·윤성주] 우크라이나 사태의 국제곡물 시장 영향 분석 [2022.03.31]






러시아는 세계 최대 밀 수출국이며, 보리, 해바라기유 등의 주요 수출국
[KREI 김종진·김지연·정대희·박성진·김범석·윤성주] 우크라이나 사태의 국제곡물 시장 영향 분석 [2022.03.31]






우크라이나는 옥수수, 밀 등 주요 곡물 수출국이며, 세계 최대 해바라기유 수출국
[KREI 김종진·김지연·정대희·박성진·김범석·윤성주] 우크라이나 사태의 국제곡물 시장 영향 분석 [2022.03.31]

한국 트랙터 수출 지역별 현황 / 국내 농기계 시장점유율 구성

수출 성장의 구심점은 북미 지역과 중소형 트랙터 시장 


2021년 한국의 농기계 수출액은 14.7억달러로 전년대비 44% 성장했다. 트랙터 수출액은 10.9억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세계 최대 농기계 시장인 미국,캐나다, 호주향 수출이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 2월 누적 기준 트랙터 수출액은 2.1억달러로 전년동기 1.7억달러 대비 22.8% 증가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대형기종은 존디어 등 업체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국내 업체들의 경우 중소형 기종을 주력으로 수출하고 있다.


수출 확대의 구심점은 세계 최대 농기계 시장인 북미지역이다. 트랙터는 예전부터 미국 수출 비중이 높았다. 코로나19 확산 이후에는 도심 외곽 주택에 거주하며 취미로 농장을 가꾸는 ‘하비 파머(hobby farmer)’가 증가하면서 중소형 트랙터 등 농기계 수요가 확대됐다. 2021년 국내 트랙터시장 상위 3개 업체 합산 해외 매출액은 2조원에 달하며 전년대비 36% 성장했다. 전체 매출액 대비 수출 비중 또한 2020년 평균 59%에서 2021년 65%로 확대됐다.







한국 트랙터 수출 지역별 현황 / 국내 농기계 시장점유율 구성
[신한금융투자 정민구, 손지연] 애그테크 : 농촌에서 용난다. [2022.03.31]


중소형 제작사 이벤트별 영업이익 및 시가총액 추이
[신한금융투자 지인해] 미디어/광고 - 전환점 [2022.03.31]


1분동안 인터넷에서 벌어지는 일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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