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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부품업체의 실적 모멘텀에 주목

자동차 부품주들은 차별적인 주가 흐름 시현할 것 


대형 부품사들의 주가는 시장 기대 대비 수익성 개선이 더뎌 완성차 대비 부진한 모습이다. 의외로 중소형 부품사들의 주가가 좋다. 중소형 부품사들이 수익성이 좋았던 이유는 대형 업체 대비 투자 비용 부담이 적어 고정비가 적기 때문이다.


다음 조건들을 만족하는 부품사들 위주로만 주가 차별화 폭이 상대적으로 클 것으로 전망한다. 상반기 부품사 주가는 1)단기적으로 비용 절감이 가능한 상황이며, 2)뚜렷한 본업을 지녔고(ASP가 지속 상승하는 메인 제품 보유), 3)EV 사업 경쟁력이 있으며, 4)다변화된 해외 포트폴리오 보유 업체(북미와 인도에 공장을 보유해 수주 기회가 열려있는 업체) 위주로 실적(주가) 차별화 폭이 클 것으로 전망한다.


단기: 뚜렷한 본업으로 이익 개선이 가능하며, 비용절감도 가능한 업체 


상반기 부품업체 투자에 있어 주의할 점은 비용 관리 영역이다. 현대차∙기아는 2024년 합산 YoY+2% 내외의 판매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생산량은 YoY+5%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2024년에 완성차의 전폭적인 Q 성장이 없다는 점은 부품사들에게 아쉬운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비용 절감이 절실한 것인데, 단기적으로 대형부품사 위주로 비용절감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어 주가 상승에 부담이 있다. 현대모비스는 전동화 사업부에서의 고정비 부담과 물류비 불확실성이 있다. HL만도는 내수 부문 영업적자와 R&D 부담 개선, 가동률 회복이 필요하다. 한온시스템은 유압제어장치 사업 부문의 50% 내외인 가동률이 부담되고 있는 상황이며, 원자재 비용 부담 완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소형 부품업체의 실적 모멘텀에 주목
[교보증권 남주신] 대형주의 귀환과 중소형주의 부상 [2024.03.04]






주가와 실적의 상방을 열어줄 SDV로의 전환
[교보증권 남주신] 대형주의 귀환과 중소형주의 부상 [2024.03.04]

HBM 장비 수혜주

[ HBM 관련 장비 모멘텀 기반 수혜 기업 ]


- 신규 공정 장비 납품: 테크윙, 오로스테크놀로지

- 고객사 확장 가능성: 한미반도체, 인텍플러스, 제우스

- 해외 장비 이원화: 이오테크닉스, 디아이, 넥스틴


HBM 생산에서 중요한 화두는 ‘수율’이다. HBM 다이는 빅다이로 불리며, DDR5와 비교해 웨이퍼에 더 적은 수의 다이가 생산된다. 따라서 같은 수의 다이 생산을 위해서 더 많은 캐파가 필요한데 수율까지 낮으면 제조사 입장에서는 장기적으로 마이너스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율 향상을 위한 테스트, 검사/계측, 세정, 어닐링장비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테스트 및 검사/계측 장비 시장은 KLA, 어드반테스트, 테라다인, Onto Innovation, Camtek 같은 해외 장비사가 주도했던 시장이었지만, 한국 업체들이 신규 공정 장비 출시 및 기존 제품 이원화로 주목받고 있다. 관련 테스트 장비 업체는 테크윙, 디아이, 와이아이케이가 있으며, 검사/계측 장비 업체는 오로스테크놀로지, 인텍플러스, 넥스틴, 고영이 있다.


세정 장비는 TSV 식각 공정을 통해 형성된 1,024개의 Via 홀에 남은 잔류물을 제거해주는 장비다. 건식 세정은 미세공정에서 주로 사용되며 Via 홀 안에 잔류물을 제거하고, 습식 세정을 통해 마무리해준다. 관련 세정장비 업체는 PSK홀딩스 (건식), 제우스 (습식), 엘티씨 (습식)가 있다.


어닐링 장비는 웨이퍼 표면의 계면결함을 개선해줌으로써 수율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어닐링 장비는 향후 하이브리드 본딩에도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범프를 통하지 않고 구리와 구리를 직접 연결하는 하이브리드 본딩 특성상 구리 안에 생성되는 Void (내부 기공)를 어닐링을 통해 제거해줘야 하기 때문이다. 관련 어닐링 장비 업체는 HPSP, 이오테크닉스, 디아이티, 원익IPS가 있다.







HBM 장비 수혜주
[KB증권 박주영] 반도체장비 : HBM장비 수혜주, 한 눈에 보기 [2024.03.04]

성숙된 5G 네트워크. 아직은 시간이 더 필요한 6G

6G 서비스에 대한 논의도 조금씩 활발해지고 있다. 3GPP가 6G에 대한 기술표준(Realease 21)을 2027년 정도에 지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실제 서비스는 빨라야 2029년은 되어야 상용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며, 글로벌 통신사들도 대부분 2030년을 타겟으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NTN은 위성을 활용한 통신 네트워크로서 커버리지에 대한 제약이 없다는 가장 큰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 중 저궤도 위성을 활용한 NTN의 경우, 상대적으로 넓은 대역폭으로 대용량의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물론 위성통신만으로는 단점이 존재해 지상망과 함께 혼용해서 사용하는 기술이 발전되고 있으며, 향후 6G 시대에는 NTN도 중요한 기술로 논의될 것으로 예상한다.






성숙된 5G 네트워크. 아직은 시간이 더 필요한 6G
[NH투자증권 안재민] MWC24 참관기 AI는 이제 시작이다 [2024.03.04]

2024 OLED 기술 트렌드





 







2024 OLED 기술 트렌드
[현대차증권 김중배] OLED, 꺼지지 않는 촛불 [2024.02.29]

디스플레이 업종 투자 전략


 







디스플레이 업종 투자 전략
[현대차증권 김중배] OLED, 꺼지지 않는 촛불 [2024.02.29]






삼성전자의 W-OLED 주문 확대 예상 / 차량용 디스플레이
[현대차증권 김중배] OLED, 꺼지지 않는 촛불 [2024.02.29]

Application별 세트 및 패널 전망

OLED가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인 이유: 1) 전력효율, 2) 폼팩터 변경 


2024년 디스플레이의 핵심 기술은 OLED, 신규 응용처는 IT(Tablet)이다. OLED는 현재 LCD가 아직까지 주류인 디스플레이 시장 내에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OLED는 명암비, 색재현력 등 다양한 장점을 갖지만 차세대 기술인 이유는 크게 두가지이다. 


첫번째는 전력효율이다. 전력효율, 즉 전성비는 IT 기기의 끊임없는 숙제이다. Application 내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며 전력소모가 빨라지지만 결국 휴대(Portable)를 위해서는 전력효율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OLED는 별도의 발광원(BLU) 없이 필요한 부분에 전력을 전달하여 빛을 낼 수 있어 전력 효율이 우수하다. 또한 이미 LCD에 비해 많은 부품이 빠지며(BLU, 컬러필터 등) 동일한 두께에서 전력효율을 위한 부품들을 추가하는 데 부담이 없다.


두번째는 폼팩터(Form Factor) 변경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LCD는 백라이트 유닛(BLU), 컬러필터(CF), 편광판(Polarizer) 등 구조 특성상 유연성을 갖추기 어렵다. 하지만 OLED는 이러한 부품들이 불필요하고 기판 역시 유연성을 갖춘 PI 등을 이용하기에 다양한 패널 생산이 가능하다. 추후미래 디스플레이라 불리는 응용처는 결국 폼팩터의 변화가 가능한 기기가 될 것이다. 특히, 휴대성(Portable)을 높이기 위해서 기기를 접거나 펴는 것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는 더욱 높아질 것이다. OLED가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로 주목받는 이유이다.



 

Notebook PC의 OLED 전환은 2025년부터


Notebook PC에서의 OLED로의 본격적인 전환은 Monitor에 비해 더 빠를 것으로 보인다. 물론, 2023년 LG전자가 출시한 폴더블 노트북 등 이미 OLED가 적용되고 있다. 아직까지 침투율은 저조한 수준이지만 기술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모니터에 비해 OLED로의 전환이 더 빨리 이뤄지는 것은 분명하다. 특히 2026년 애플이 맥북에 OLED를 적용할 계획을 갖고 있고 이에 앞서 대만 업체들이 OLED 노트북을 출시하게 된다면 노트북에서의 패널 전환은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아직까지 OLED 노트북의 ASP가 높아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을 고려한다면 당장 노트북 내 OLED 전환은 큰 수요가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향후 Apple의 노트북 내 OLED패널 적용 시 OLED로의 전환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본다



 

OLED Monitor 본격적인 전환은 아직. 프리미엄 위주로 일부 성장 기대 


- 현재 LGD의 대형 OLED 기술인 W-OLED의 다운사이징 기술 혹은 FMM마스크를 활용한 소형의 Scale-up 기술 중 어느 기술이 적용될 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 현재 대형OLED는 32인치까지 down-sizing에 성공하였으나 그 이하로 낮추는 것에 대해서는 기술적인 한계에 부딪힐 수 있다. 기술 난이도에 따라 IT 기기 중에서는 Tablet, Notebook, Monitor 순으로 OLED 전환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 LGD는 삼성전자에 모니터용으로 27인치, 31.5인치 W-OLED 모니터 납품 검토 중이다. 이미LG전자에 27인치 W-OLED 모니터 패널 공급, 2023년 말부터 31.5인치 W-OLED 모니터 LG전자에 납품 예정이다.

- 2023년 OLED 모니터 출하량은 증가한 50만 8000대가 예상된다. 이는 2022년 OLED 모니터출하량 12만대에 YoY 323% 증가한 수치이다. 2024년 OLED 모니터 출하량은 다양한 크기와 사양의 OLED 모니터가 출시되며 100만대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TV, 시장 성장률은 제한적이나 OLED TV는 Double-Digit 성장 


- 글로벌 TV 시장은 2023년 저점을 지나 2024년 1.6% 성장하며 소폭 반등할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OLED TV는 전년 대비 20% 성장한 600만대 시장을 예측한다.

- OLED TV 성장에 대한 근거는 1) 세트업체의 OLED 라인업 확대, 2) 재고 조정 후 Re-stocking 수요, 3) 일본 지진의 영향으로 인한 LCD 패널가 상승으로 인한 반사이익이다

- 기존에 프리미엄 라인으로 내세웠던 QLED 등을 중국 세트 업체가 비슷하게 출시하면서 다른 프리미엄 출구 전략을 구상 중이다. 이에 대한 해답은 OLED TV이다. 과거 OLED TV에 대해서는 시장 진입 의지가 없었으나 현재 중국과의 격차를 위해서는 OLED TV 패널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Application별 세트 및 패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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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증권 최종경] 로봇 기업의 IPO 개막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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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오강호,남궁현] AI, ALL IN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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