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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중장기 성장은 인도
[미래에셋증권 차유미] 스마트폰,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2022.05.30]


일진하이솔루스 대표 제품 현황
[미래에셋증권 류제현, 우재혁] 글로벌 수소경제 : 혁신이 끌고 X-flation이 밀다. [2022.05.27]

SK 수소사업 약진, 한국을 넘어 아시아로

SK E&S와 플러그의 해일로하이드로젠 설립 


SK㈜와 SK E&S는 미국 플러그(플러그파워)에 약 1조 6천억원을 투자하며 9.9%의 지분을 확보한상태이다. 국내 최대 LNG 민자 발전사인 SK E&S는 플러그와의 제휴를 바탕으로 친환경 수소 밸류체인 전략을 펼치고 있다. 


SK E&S와 플러그는 합작법인 해일로하이드로젠을 설립하였다. 해일로하이드로젠은 인천 청라 지역에 기가팩토리를 구축할 예정이다. 기가팩토리에서는 수소 연료전지와 수전해 설비를 생산할 예정이다. SK E&S는 이를 바탕으로 국내와 아시아 수소시장에 진출할 전망이다. 


또한 생산된 수소를 활용하기 위해 인천시, 산업부, 환경부, 현대차 등과 ‘글로벌 일류 수소 기업 투자유치’와 ‘수소 대중교통 선도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맺었다. 향후 인천에서는 수소를 바탕으로 한 청정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제로의 청정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할 전망이다. 지난 3월, 인천시는 2024년까지 기존 운행 중인 2,037대 중 700대를 수소버스로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해일로하이드로젠은 산업통상자원부의 22년 제2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샌드박스에서 실증특례를 받은바 있다. 해일로하이드로젠은 향후 제주 풍력단지의 재생에너지를 활용하여 그린수소를 생산할 예정이다 





SK 수소사업 약진, 한국을 넘어 아시아로
[미래에셋증권 류제현, 우재혁] 글로벌 수소경제 : 혁신이 끌고 X-flation이 밀다. [2022.05.27]


수소 전략 발표 국가
[미래에셋증권 류제현, 우재혁] 글로벌 수소경제 : 혁신이 끌고 X-flation이 밀다. [2022.05.27]

폐기물 발생량 추이 / 처리방법 비중 추이

전체 폐기물 발생량은 ‘10년부터 ‘20년까지 10년간 +3.6%의 연평균 성장률을 보이며 지속 증가하고 있다. 같은 기간 생활계폐기물은 매년 +3.5% 증가했고 사업장폐기물은 +3.8% 증가하였다. 사업장폐기물 중에서도 사업장배출시설계 폐기물(+4.9%)과 지정폐기물(+4.9%)의 성장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20년 기준으로 총 1.9억톤의 폐기물이 배출되었으며 이중 사업장폐기물이 88.5%, 생활계폐기물은 11.5%이다.


폐기물 발생량은 각각의 민감도는 다르나 경제규모 및 산업 생산량, 인구수 증감, 정부정책 등 여러 변수에 영향을 받는다. 예컨데 ‘20년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생활계폐기물이 전년대비 +6.5% 증가했는데, 이는 최근 10년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한편, 폐기물 발생량은 1) 코로나19로 인한 배달문화 확산, 2) 리오프닝 속 관광객 유입 가속화, 3) 주택공급 확대 정책에 따른 건설경기 활성화 예상, 4) 1인가구 증가 등 여러 요인들의 혼재로 상승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폐기물을 땅에 묻어 최종처분하는 매립은 환경훼손, 매립지 확보 등 사회적 비용이 큰데, 특히 한국과 같이 좁은 국토 면적으로 인구 밀집도가 높은 국가일수록 더욱 그렇다. 폐기물의 지속적 증가, 각국의 정책 변화에 따른 폐기물 수출입 축소 등으로 자원순환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폐기물 정책 목표 또한 자원순환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20년 기준 전체 폐기물 처리량 중 87.4%가 재활용 처리되었고, 5.2%가 소각, 5.1%가 매립으로 처리되었다. 재활용 처리량은 성장률 또한 타 처리방법 대비 높다. 재활용은 ‘15년~’20년 동안 연평균 5.8% 증가해온 반면 소각은 연간 +1.3% 성장, 매립은 -6.2% 감소해왔다





폐기물 발생량 추이 / 처리방법 비중 추이
[한화투자증권 김용호] 폐기물 : 매크로 불확실성 속 확실한 대안 [2022.05.26]




공격적인 배터리 셀 조달 계획 발표 중인 업계 / 로보택시 서비스 현황 및 계획
[메리츠증권 김준성] 자동차 : Safe Haven [2022.05.26]




폐기물 업체 리스크 요인
[한화투자증권 김용호] 폐기물 : 매크로 불확실성 속 확실한 대안 [2022.05.26]

감가상각비 및 급여 비중 / 매출액 대비 감가상각비 및 급여 비중

소각 및 매립업은 자본집약적 산업으로 볼 수 있다. 초기 자본이 많이 투입되는 반면 노동력 투입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이다.


국내 상장사 중 순수 폐기물 업체인 코엔텍의 비용 구조를 살펴보면 타 산업과 차이가 나타난다. ‘21년 사업보고서 기준 코엔텍의 전체 비용(매출원가+판관비)의 24.1%가 인건비이며 22.4%가 감가상각비이다. 국내 상장사의 평균은 각각 18.6%, 5.2%이다


총 비용에서 감가상각비의 비중이 국내 상장사 평균 대비 높은 수준인데, 이는 전체 사업 비용 중 소각로 설치, 매립지 조성 등 초기 자본 투입 비중이 높은 반면 이후의 추가적인 비용 투입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이라 해석할 수 있다. 한편, 코엔텍의 매출액 대비 급여 비중은 12.2%이고 상장사 평균은 40.6%이다. 이는 코엔텍, 즉 폐기물 산업의 투입 노동력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고 감가상각비 규모가 큰 수준도 아니다. 매출액 대비 비중이 11.3%로 상장사 평균인 11.7%와 비슷하다. 게다가 변동비도 산업 특성상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영업이익률이 높다. 결국 처리단가 상승 주도의 매출액 성장은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직결된다. 실제 코엔텍의 영업이익률은 13년 22.7%에서 ‘21년 49.3%로 +26.6%p 개선되었으며 같은 기간 직원당 매출액은 6.5억원에서 8.7억원으로 +34.9% 증가했다.







감가상각비 및 급여 비중 / 매출액 대비 감가상각비 및 급여 비중
[한화투자증권 김용호] 폐기물 : 매크로 불확실성 속 확실한 대안 [2022.05.26]

소각열에너지 생산 및 공급 계통도

소각열이란 폐기물 소각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온의 열을 말한다. 소각업체는 소각열을 회수하여 스팀 및 온수를 생산하고 이를 제조업체, 지역난방, 열병합발전소 등에 배관을 이어 공급한다. 이러한 순환 과정은 정부의 자원순환 정책에 부합하며, 소각열에너지 활용으로 화석연료 사용을 대체하고 온실가스를 저감시킬 수 있다.수요업체는 제공받는 스팀 및 온수를 통해 비용 절감이 가능하고 소각업체는 소각열을 통해 폐기물 위탁처리 외에 추가적인 매출을 창출할 수 있다.


코엔텍의 경우, LNG 가격에 연동되는 스팀 판매단가는 ‘21년 3.5만원에서 1Q22 5.4만원으로 +55.0% 큰 폭 상승했는데 이는 LNG 수입가가 같은 기간 +81.3% 급 등 했기 때문이다. 또, 소각열은 폐기물 소각 시 발생하는 일종의 부산물로 스팀 및 온수 생산에 있어 추가적인 비용 발생이 적기 때문에 이익 측면에서도 기여도가 매우 높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소각열에너지 생산 및 공급 계통도
[한화투자증권 김용호] 폐기물 : 매크로 불확실성 속 확실한 대안 [2022.05.26]

지역별 민간 매립처리 업체

‘10년 사모펀드를 시작으로 국내 폐기물 시장 내 인수합병이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는 가운데 ‘19년부터는 일반 기업들의 적극적인 인수전 참여가 나타나고 있다. SK에코플랜트, 티와이홀딩스, IS동서 등 자본여력이 높은 기업들 의 폐기물 업체인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개별업체 위주로 파편화되어 있던 폐기물 시장에 전국 네트워크를 가진 대형 플레이어의 등장으로 공급 측면의 가격결정력이 지속 확대 될 것으로 전망 한다


특히 매립의 경우, ‘20년 기준 총 33개 민간업체(매립장)이 영업중이나, 이 중 10개 업체는 3개의 각기 다른 모기업이 소유하고 있다. 일반 기업들의 폐기물 시장에 대한 관

심도가 확대된 결과이다. 매립 시장은 매립 가능용량의 한계가 존재하기 대문에 업체간 경쟁구도가 형성되기 어렵고, 처리단가 인하를 통해 물량경쟁에 나설 필요가 없다. 이러한 행태는 시장 참여자수가 적어질수록 심화 되고, 참여자수가 적어질수록 폐기물 업체의 가격결정력이 확대될 개연성이 높다. 즉, 폐기물 시장에서 대형 플레이어의 영향력이 높아질수록 처리단가의 하방경직성은 강화될 것이다.



지역별 민간 매립처리 업체
[한화투자증권 김용호] 폐기물 : 매크로 불확실성 속 확실한 대안 [2022.05.26]

수도권매립지 반입수수료

수도권 매립지 반입 수수료 상승 (P↑): ‘92년부터 수도권 지역 폐기물의 매립을 책임지던 인천에 위치한 수도권매립지가 ‘25년부터 순차적으로 매립종료될 예정이다. 이후 인천시는 인천지역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소각재만 매립하는 ‘에코랜드’ 조성을 계획중이다.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수도권매립지 반입량 감축 유도 를 위해 수도권매립지 반입 수수료의 단계적 인상이 진행 중이다. 반입 수수료 인상은 민간 처리단가와의 격차를 줄여 폐기물 처리 수요를 민간으로 유도하기 위함이지만, 이는 오히려 민간 처리업체 처리단가에 상승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 된다. 수도권 매립 반입 수수료가 민간 처리단가의 저변을 지지하고 있는 셈이다. ‘23년 수도권매립지 반입 수수료는 ‘21년 대비 평균 +56.6% 상승할 것으로 고시되었으며, 이는 민간 처리단가 추가 상승압력으로 작용할 개연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수도권매립지 반입수수료
[한화투자증권 김용호] 폐기물 : 매크로 불확실성 속 확실한 대안 [2022.05.26]

매립/소각 처리단가 추이, 소각 처리주체별 시설수 추이

수년 간 폐기물 시장에 대한 투자가들의 관심이 높아진 요인 중 하나는 처리단가의 상승일 것이다. 처리단가란 폐기물업체들이 폐기물을 위탁처리 해주며 수취하는 톤당 가격이다. 처리단가는 ‘16년을 기점으로 소각과 매립 모두 가파른 상승을 이어왔다.


처리단가 상승을 이끈 건 기본적으로 공급 대비 수요가 확대되면서 발생된 병목현상이다.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은 사업장폐기물의 지속적인 증가도 한 몫 했지만 그보다 폐기물을 위탁처리하는 공급 측면의 변화가 더욱 컸다고 분석된다.


제한된 공급으로 현재의 폐기물처리 시장은 공급자 우위, 즉 폐기물 처리업체가 가격결정력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처리단가의 상승은 결국 1) 높은 진입장벽, 2) 환경규제 강화, 3) 활발한 인수합병 따른 파편화 축소 등에 기인한 것으로 나타난다. 1)과 3)은 공급 주도의 단가상승 동인이며, 2)는 수요 주도의 단가 상승 동인이라는 판단이다.





매립/소각 처리단가 추이, 소각 처리주체별 시설수 추이
[한화투자증권 김용호] 폐기물 : 매크로 불확실성 속 확실한 대안 [2022.05.26]

연도별 매립 업체 수 / 소각 업체 수

국내에는 많은 수의 폐기물 업체가 있다. 폐기물의 종류, 처리방법 등에 따라 업태도 다르다. ‘20년 기준 일반 사업장폐기물 업체수는 소각은 75개, 매립은 32개이며, 재활용처리업체의 경우 약 5,900개, 수집운반 업체는 8,000개가 넘는다.


소각 및 매립은 대표적인 허가 산업이며 대규모 시설투자가 필요한 만큼 높은 진입장벽을 형성하고 있어 업체수가 적고 증가가 제한적이다. 국내 상장사 중 소각, 매립 등 폐기물처리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는 업체로는 인선이엔티, 코엔텍, 와이엔텍, 티와이홀딩스등이 있다. 





연도별 매립 업체 수 / 소각 업체 수
[한화투자증권 김용호] 폐기물 : 매크로 불확실성 속 확실한 대안 [2022.05.26]

폐기물 처리주체별 처리량 비중

사업장폐기물의 민간처리 비중 82.5%


폐기물의 처리는 주체별로도 분류할 수 있다. 처리주체는 자치단체, 자가처리, 처리업체 등이 대표적이다. 자치단체는 시 도 또는 시 군 구의 처리시설을, 자가처리는 배출업소에서 직접 운영하는 처리시설을 의미한다. 처리업체는 폐기물 처리시설에 대한 인허가를 받아 폐기물을 위탁 받아 처분하는 민간 업체를 말한다.


생활계폐기물은 종량제봉투에 담긴 폐기물과 분리수거 되는 재활용 폐기물로 분류되며 처리의무는 지자체에 있다. 따라서, 종량제봉투 폐기물은 지자체가 처리하고 재활용 폐기물은 지자체와 위탁계약을 맺은 민간업체에 의해 재활용 처리 되는게 일반적이다.


한편, 사업장폐기물은 배출자, 즉 사업자가 처리주체가 된다. 지자체별로 허용여부에 따라 일정 부분 공공처리시설에서 처리되기도 하지만 통상적인 경우 사업자는 폐기물 처리를 위해 처리업체에 위탁하거나 자가처리시설을 구축하여 직접 처리해야 한다. 다만, 여건상 자가처리시설 구축 보다는 처리업체에 위탁처리 하는 경우가 많다. 이 같은 특성으로 생활폐기물은 지자체에서 처리되는 비중이 ‘20년 기준 51.2%로 가장 높고, 사업장폐기물은 위탁처리 비중이 82.5%에 육박한다



폐기물 처리주체별 처리량 비중
[한화투자증권 김용호] 폐기물 : 매크로 불확실성 속 확실한 대안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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