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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V충전을 위해 송배전량 증가는 불가피
[한국투자증권 최문선] 밥은 먹고 다니냐? [2022.05.30]

BEV 충전을 위해 2030년까지 45.6GW 필요

BEV 주행대수는 2025년 4,384만대 2030년 1억 6,354만대 예상


배터리 전기차(Battery Electric Vehicle, 이하 BEV)는 2010년 2,877대를 시작으로 2021년에는 455만대, 2030년에는 3,200만대 판매가 예상된다. 전기차는 내연기관과 달리 연료 계통이 없어 평균 수명이 10년인 내연기관보다 수명이 더 길다. 수명을 15년으로 가정하면 2021년을 기준으로 지구에서 주행하는 BEV는 1,115만대로 추산된다. 여기에 판매 전망을 더하면 주행 가능한 BEV는 2025년에 4,384만대, 2030년에는 1억 6,354만대로 늘게 된다. 10년도 안 되는 기간에 실로 기하급수적이라는 표현이 과하지 않을 정도로 BEV가 확산된다







BEV 충전을 위해 2030년까지 45.6GW 필요
[한국투자증권 최문선] 밥은 먹고 다니냐? [2022.05.30]

태양광 산업 전망 - 단기, 중장기 전망

태양광 밸류체인 가격 전망 


22년 하반기, 태양광 밸류체인 내 제품들은 타이트한 수급 때문에 전반적으로 이전보다는 높은 가격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폴리실리콘은 22년 하반기에도 가격이 다소 유지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한다. 기존에는 폴리실리콘의 가격 하락 전망이 우세했으나, 21년 하반기 발표된 중국의 태양광 지원 정책들과 유럽의 에너지 전환 때문에 수요 전망치가 상향 조정되었다. 그리고 PV InfoLink의 증설 전망치를 보면, 많은 물량들이 4분기에 몰려있고 공장 정상화 기간이 6개월 정도 걸리기 때문에, 당장 하반기에 공급량이 크게 늘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지 않다. 폴리실리콘 공급량은 21년 공급량 대비 2022년 30%, 2023년 50% 추가 공급될 예정이다. 2022년 폴리실리콘 생산량 기준(86만톤)으로 제조할 수 있는 모듈량은 2022년 314GW로 추정된다


셀/모듈 가격은 폴리실리콘의 가격 상승세가 둔화되고, 유럽 및 미국의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가격 전가가 쉬워져 가격 상승을 전망한다. 2020년부터 이어진 폴리실리콘 및 웨이퍼 가격의 상승은 전지 업체들의 마진 악화를 야기했다. 21년까지는 균등화발전비용이 낮아야 했기 때문에 모듈/셀 업체들의 가격 전가가 어려웠다면, 이제는 가스 가격 및 전력 생산 비용이 모두 올랐기 때문에 충분히 가격 전가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조성되었다.


OCI는 상승한 폴리실리콘 가격이 유지되면서 하반기에도 호실적이 예상되며, 한화솔루션은 셀/모듈이 가장 필요한 유럽과 중국을 피하고자 하는 미국에 동시에 수출할 수 있어 3분기에는 적자를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태양광 산업 전망 - 단기, 중장기 전망
[미래에셋증권 이진호] 태양광 : 어두운 유럽에 햇볕이 내리쬐다. [2022.05.30]




차세대 태양전지, 탠덤셀과 페로브스카이트
[미래에셋증권 이진호] 태양광 : 어두운 유럽에 햇볕이 내리쬐다. [2022.05.30]




중국이 지배하는 태양광 밸류체인 / 글로벌 태양광 모듈 판매량 순위
[미래에셋증권 이진호] 태양광 : 어두운 유럽에 햇볕이 내리쬐다. [2022.05.30]

글로벌 태양광 설치량 추이 및 전망 / 국가별 태양광 설치량 순위

글로벌 태양광 설치량 2030년까지 매년 16.9% 성장 전망 


2030년 글로벌 태양광 설치량이 4,000GW 수준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를 달성하려면 매년 335GW의 설치량을 기록 또는 16.9%(CAGR)의 성장세를 기록해야 달성할 수 있다. 2019년 기준, 재생에너지 내 태양광 전력 생산 설비 비중은 23.2%이며, 2030년 1.5도 시나리오를 달성하기 위한 목표 비중은 48.3%로 커진다. 앞서서 전체 전력 생산량 내에서 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을 65%에서 50%로 하향조정했기에, 같은 배율로 하향 조정하여 산출하면 2030년 태양광 설치 누적 목표 설치량은 4,000GW로 추정된다.


의심할 여지없이 가장 큰 시장 중국, 그리고 유럽/미국의 성장 가속화 


태양광 시장이 가장 빠르게 성장할 시장은 지역으로 보면 아시아 > 유럽 > 미국 순이며, 국가별로 보면, 중국, 미국, 인도, 독일, 일본 순이다. 2021년 기준, 중국은 태양광 설치량 상위 2~5위를 다더한 규모보다도 클 정도로 이미 태양광 시장이 큰 상황이며, 앞으로도 가장 빠르게 성장할 시장이다. 중국은 2010년대에 재생에너지 투자에 가장 많은 공을 들인 나라로 태양광 시장에서 공급과 수요에서 모두 가장 중요한 국가가 되었고, 경제성을 갖춰가며 보조금은 줄어들겠지만 현재까지의 모멘텀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나갈 계획이다.


유럽은 이번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를 겪으면서 러시아의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더욱 더 재생에너지로 넘어가고자 하는 의지가 강해졌다. 2021년 기준, 유럽 태양광 설비는 165GW 설치 되었는데, 이번 REPowerEU를 통해 25년까지 300GW, 2030년까지 600GW로 증설할 계획이다. 또한 신축 공공 및 상업용 건물에 태양광 패널 설치 의무화도 추진하고 있다. 유럽이 재생에너지 전환을 다른 국가들보다 빠르게 추진할 수 있는 이유는 산업 구조적으로 전력 가격이 중요치 않은 법률, 금융, 관광, 명품 브랜드 사업 등이 발달했기 때문이다.


미국은 바이든 정부의 지휘 아래, 재생에너지 비중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2020년 기준 3%(76GW)인 태양광 발전 비중을 2035년 40%(1,000GW), 2050년 45%(1,600GW)까지 확대 할 계획을 발표했다. 25년까지 매년 30GW, 이후 30년까지는 매년 60GW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기로 계획하고 있다





글로벌 태양광 설치량 추이 및 전망 / 국가별 태양광 설치량 순위
[미래에셋증권 이진호] 태양광 : 어두운 유럽에 햇볕이 내리쬐다. [2022.05.30]








황산화물 배출규제에 대한 대응방안 3가지
[미래에셋증권 이재광] 조선 : 배는 충분하나 필요한 배는 부족하다 [2022.05.30]

LNG 운송 흐름

천연가스는 수송하는 방법에 따라 PNG(Pipeline Natural Gas)와 LNG(Liquefied Natural Gas)로 나눌 수 있다. 성분이나 열량은 똑같다. 다만 PNG는 생산지역에서 배관을 통해 소비지역으로 공급되는 반면 LNG는 생산지에서 천연가스를 액화하여, LNG운반선을 통해 소비지역으로 수송된 후 다시 재기화하여 배관을 통해 공급된다는 차이점이 있다. 둘은 장단점이 있다. PNG는 수송 단가가 LNG보다 낮다는 장점이 있지만 원거리 수송이 어렵고, LNG는 원거리 운송이 가능하나, PNG보다 수송 단가가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LNG 운송 흐름
[미래에셋증권 이재광] 조선 : 배는 충분하나 필요한 배는 부족하다 [2022.05.30]

23년부터는 현존선까지 확대 적용, EEXI와 CII 시행

CII는 선박이 실제 운항하며 배출한 온실가스의 양을 선박의 무게 및 운항거리 당 환산한 수치로 매년 각 선박에 대한 등급을 부여하여 등급에 따른 제재가 발생하게 된다. 현재 5,000 GT 이상의 선박은 매년 운항데이터를 IMO에 보고하고 있는데 2023년부터 CII 달성 값도 의무적으로 보고해야 하고, IMO는 선박의 CII 값을 당해 요구치와 비교하여 선박에 등급을 부여한다.


앞선 규제들과 마찬가지로 CII도 갈수록 기준을 강화할 계획이다. A~E의 5단계 등급이 부여될 것인데 C등급 이상이면 제재 조치가 없으나 3년 연속 D등급을 받거나 1년 E등급을 받을 경우 선주는 개선방안을 포함한 SEEMP(Ship Energy Efficiency Management Plan, 선박에너지효율관리 계획서)를 작성하여 이에 대한 인증서를 받고 선박을 운항해야 한다. 만약 이후에도 등급을 개선하지 못하면 추가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없어 결국 시장에서 퇴출된다.





23년부터는 현존선까지 확대 적용, EEXI와 CII 시행
[미래에셋증권 이재광] 조선 : 배는 충분하나 필요한 배는 부족하다 [2022.05.30]




해상 환경규제를 하는 이유
[미래에셋증권 이재광] 조선 : 배는 충분하나 필요한 배는 부족하다 [2022.05.30]




비에이치 실적 추이 / 비에이치 매출 비중
[미래에셋증권 차유미] 스마트폰,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2022.05.30]


로봇 밸류체인 및 관심종목
[신한금융투자] 로봇: 첨단산업의 첨병 [2022.05.30]


폴더블폰 주요 부품 서플라이 체인
[미래에셋증권 차유미] 스마트폰,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2022.05.30]


중국 열연 유통가격 및 국내 철강 금속업체 영업이익 동향
[하나금융투자 박성봉]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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