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픽셀은 서브 픽셀로 구성되어 있고 이들은 가각 다른 색깔이기 때문에 각각 다른 OLED재료로 증착해야 한다.
- 이때 이들을 구분해 증착하기 위해서 서브 픽셀 크기 수준의 작은 구멍이 뚫리고 얇은 막을 사용한다.
- 가열된 OLED소재들은 이 구멍을 통해서 디스플레이에 증착이 된다.
- FMM은 엄청 얇기 때문에 크기가 커지면 휘어지는 단점이 있다. 휘어지면 서브픽셀을 제대로 증착시킬 수 없다. 따라서 최대한 크게 만들면서 휘지 않게 하는 것이 어려워 FMM은 다이니폰프린팅이라는 기업이 장악하고 있다.
- 국내에서는 APS홀딩스와 풍원정밀 같은 기업들이 기술 개발을 하고 있지만 아직 양산 공정에 사용되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