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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R VS 대형원전 비교

대형원전과의 구조적/기능적 차이점: 1) 안전성/확장성, 2) 대량양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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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대형원전과의 차이점은

1) 양산화 가능: 주요 설비 일체화를 통한 공장 대량생산,

2) 안전성 강화: 자연순환형 냉각시스템으로 도심 근교 등 설치 가능 지역 확장이 가능한 점이 있다.

​

양산성: SMR은 생산 공장 내 주요 설비 및 부품을 70%까지 완성하며 건설기간이 짧다. SMR 플랜트 수주 증가 시 밸류체인 내 부품 생산자들이 규모의 경제를 이루며 부품단가 하락에 의한 발전단가 동반하락 또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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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 설계적 발전을 이루며 안전성이 높아져 설치 지역의 특성에 따라 전력그리드 설치 절감 또한 가능하다. 기존 대형원전은 담수 지역에만 설치가 가능했다. SMR은 자연적인 물리 현상을 이용하는 피동형 안전계통(지하 매립, 냉각 수조, 해양 부유 등)을 적용한다. 이에 방사성 물질 누출 가능성이 적으며 비상계획구역(EPZ)도 대형원전 16km 반경 대비 원전부지로 한정돼있는 이점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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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R VS 대형원전 비교
[이베스트증권 나민식] Small. Modular. Reactor [2022.06.08]

아모레퍼시픽 : 대대적 비용 절감 효과가 22년 하반기부터 가시화될 전망

<국내 임차료> 


국내 리스자산은 2019년부터, 임차료는 2020년부터 YoY 큰 폭으로 하락하기 시작했다. 아리따움 직영점 점포수가 2019년 연초부터 가파르게 감소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아리따움 직영점 개수는 2018년 연말에 120개를 상회했으나, 3년간 공격적인 구조조정을 거친 후 3Q21에 모두 폐점됐다 (본사가 임차료를 부담하지 않는 ‘대리점’은 현재 600여개가 남아 있음). 국내 임차료는 2021년 4분기까지 YoY하락세를 나타냈으나, 2022년부터는 임차료를 추가로 절감할 수 있는 여지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해외 임차료>

해외 리스자산은 2Q20부터 YoY 하락하기 시작했고, 해외 임차료는 3Q20부터 YoY 하락하기 시작했다. 해외 임차료를 국가별로 나눠 분석하긴 어렵지만, 중국 이니스프리 직영점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 법인이 운영하던 10개의 ‘이니스프리’ 직영점은 3Q20에 모두 철수됨). 


중국 이니스프리 직영점 점포수는 2Q20부터 YoY 감소하기 시작했다. 2019년말 604개에 달했던 점포수는, 2년 후인 2021년말에 300개 (2년간 304개 폐점)로 하락했다. 2022년에도 추가로 200개 점포를 폐점해, 2022년 연말에는 총 100개의 점포만이 남아있게 될 전망이다. 점포 구조조정 효과에 따라, 해외 리스자산 및 임차료는 적어도 2023년까지 큰 폭의 YoY 하락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아모레퍼시픽 : 대대적 비용 절감 효과가 22년 하반기부터 가시화될 전망
[KB증권 박신애] 소비재 : 지금보다는 분명 나아질 하반기 [2022.06.08]




LG생활건강 : '후' 매출 상장률의 구조적 둔화는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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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BGA 관련 해외 패키지기판 업체 증설 현황 / 국내 패키지기판 업체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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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판 성장 동력 2)전방 시장의 성장, 수요의 강한 흐름
[DS투자증권 권태우] 전기전자 : 믿을 건 실적, 조정을 매수 기회로 [2022.06.08]




칩의 성능 향상을 위한 칩렛(Chiplet)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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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판 성장 동력 1)칩의 구조적 변화, 사이즈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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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판 성장 동력 1)칩의 구조적 변화, 사이즈 업에 따른 공정 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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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기판의 구별 - FCBGA, FCPBGA, FBGA / 패기지기판 용도별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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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벤스 패키징 매출 규모 추이 및 전망 - FCB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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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벤스 패키징 Flip Chip 비중 7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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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그릴과 센서
[삼성증권 임은영] 자동차부품 : 새 아이템 다오, Valuation 줄께 [2022.06.08]

배터리시스템 : 아이템별 진출 업체

(1) 배터리 모듈

:: 배터리 모듈은 배터리 셀을 표준화된 개수로 프레임에 적재하여,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 배터리 셀의 효율적인 냉각을 위한 구조와 배터리 셀 각각의 전류/전압/온도를 센싱 할 수 있는 유닛을 포함한다

:: 현대차 아이오닉 5와 기아 EV6의 경우 16개 셀이 하나의 모듈을 구성하고, 10개의 모듈이 하나의 팩을 구성한다.

​

:: 2021년 6월에 배터리 모듈의 아웃소싱 업체가 발표되었다. 언론에 의하면 한국에서 1차로 선정 업체는 세방전지이다. 한편, 세방전지의 주력 납품 완성차 업체는 현대차그룹이 아닌 볼보인 것으로 파악된다.

:: 2차 선정 업체는 덕양 산업 컨소시엄이다. 수주의 주체는 덕양산업(지분율 80%)과 서연이화(지분율 10%), 세종공업(지분율10%)이 JV로 설립한 ‘DSS ENERGYCELL’이다.

:: 덕양산업은 2021년 5월 미국 조지아주에 배터리 모듈 공장 건설을 위해 1천만 달러 투자를 공시하였다. 이에 따라 현대차 미국 전기차 공장에도 덕양산업이 배터리 모듈을 납품할 가능성이 높다.

​

:: 한편, 배터리 모듈의 경우 단가는 크겠지만, 부가가치가 높지 않아 수익성은 낮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완성차 업체가 배터리 시스템에 대해 Cell to Pack, Cell to Body 구조를 통해 원가 혁신을 추진 있어, 배터리 모듈의 중요성과 역할은 중장기적으로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


(2) 배터리 케이스

:: 배터리 케이스는 배터리 모듈을 적재하는 케이스로, 소재는 알루미늄과 복합 소재가 사용된다.

:: 바디 업체인 성우하이텍과 섀시 업체인 화신, 동희가 배터리 케이를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 아이오닉 5와 6는 동희가, 기아 EV6의 경우 성우하이텍이 배터리 케이스를 수주하였다.

:: 성우하이텍은 2021년 3월 현대모비스의 전동화 부품 공장이 위치한 충주에 720억원을 투자하여, 배터리 케이스 공장을 신설하였다.

:: 화신은 미국에 현대차 알라바마 공장 건설 시기에 동반 진출하였고, 동희와 성우하이텍은 기아 멕시코 공장에 동반진출해 있다

:: 성우하이텍은 1Q22부터 멕시코 공장에서 GM 전기차에 배터리 케이스를 납품하고 있어, 다른 업체 대비 납품 경험이 있다는 장점이 있다.


(3) BMS

:: BMS는 배터리 셀과 시스템의 품질, 열 전도, 과부하 상태 등을 센서를 통해 감지하는 시스템이다.

:: 향후 한국과 유럽 시장에서 BMS는 현대모비스와 에스엘이 양분하여 수주할 것으로 예상

​

(4) 배터리팩

:: 배터리 모듈에 BMS, 냉각 팬을 포함한 온도 조절 장치, 인버터, 컨버터 등 전원 차단 및 관리 장치, 보호 시스템을 장착하여 완성된다.

:: 현대모비스는 이를 BSA(Battery System Assembly)라고 명칭한다. BSA와 구동 모터는 최소 2025년까지는 현대모비스의 독점 공급 지위가 유지될 전망이다.

:: 현대모비스는 CATL과 함께 Cell to Pack에 대한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어, 배터리 전체 시스템에서 대한 영향력은 향후에도 유지될 전망이다. :: 배터리 시스템의 구조 변화(Cell to Pack/ Cell to Body)로 인해 중·장기적으로는 BMS와 BSA를 담당하는 부품사가 부가가치를 높게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







배터리시스템 : 아이템별 진출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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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관련 시스템 - 배터리모듈, 배터리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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