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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과 정유산업의 지표들
[한화투자증권 김수연] 시장의 가이드가 되어주는 지표들 [2022.06.22]






호주는 그린수소 생산에 강점을 가진 국가
[삼성증권 양일우] ESG : 석탄 수출국 호주에 나타날 변화 [2022.06.22]








현대차/기아의 지역별 판매비중
[삼성증권 전종규, 임은영, 정하늘] 고유가 시대의 투자대안 [2022.06.20]

글로벌 리튬 시장의 주도권을 쥐고 있는 기업, 강봉리튬

강봉리튬은 현재 5.8 만 톤의 생산능력을 2025년 20만 톤까지 확대하고자 하기 때문에 해외 자원 확보가 중요하다. 현재까지 6개의 해외 리튬 원자재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있으며 현재 리튬을 생산 중인 프로젝트는 호주의 Mount Marion 와 Pilbara Pilgangoora 프로젝트가 있다 . 이에 따라 강봉리튬의 해외 리튬 자원 확보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지난 2021년 7월, 강봉리튬은 선전거래소를 통해 자회사 LMA 가 아르헨티나 살타 지역 정부로부터 현지 리튬 염호 프로젝트와 관련한 환경영향평가 보고서를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 현재 강봉리튬은 해당 프로젝트 지분을 88% 이상 가지고 있으며, 해당 염호에서 연간 2만 톤의 염화리튬 생산능력을 가진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적극적인 리튬 자원 확보는 강봉리튬의 전망을 더욱 밝게 만드는 요인이다 당장의 리튬 가격이 2021년 10월부터 2022년 4월까지처럼 가파르게 상승하지 않아도 실질적인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므로 사실상 리튬 자원 확보는 필수적이다. 이는 강봉리튬의 글로벌 입지를 더욱 탄탄하게 한다. 현재강봉리튬은 LG 화학 , 테슬라 , Volkwagen BMW 와 장기 계약이 체결되어 있다. 


전술한 바와 같이 강봉리튬은 중국 전기차 산업의 성장에 따른 수혜와 글로벌 전지차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를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장기적인 시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글로벌 수요와 연관성이 높으므로 글로벌 경기회복 등에 따른 원자재 가격 움직임이 실적과 주가에 중요하기 때문이다





글로벌 리튬 시장의 주도권을 쥐고 있는 기업, 강봉리튬
[삼성증권 전종규, 임은영, 정하늘] 고유가 시대의 투자대안 [2022.06.20]






중국의 독보적인 분리막 점유율 1위의 은첩
[삼성증권 전종규, 임은영, 정하늘] 고유가 시대의 투자대안 [2022.06.20]




전략조차 탁월한 중국 1위 전기차, BYD
[삼성증권 전종규, 임은영, 정하늘] 고유가 시대의 투자대안 [2022.06.20]




중국의 전기차 성장을 리드하는 기업
[삼성증권 전종규, 임은영, 정하늘] 고유가 시대의 투자대안 [2022.06.20]




전 세계 전기차 판매 순위 / 중국 전기차 판매 순위
[삼성증권 전종규, 임은영, 정하늘] 고유가 시대의 투자대안 [2022.06.20]


방산 밸류체인 및 관심종목
[2022.06.16]






통신산업 개괄(유선통신산업, 무선통신산업)
[신한금융투자 김아람, 강석오] 통신서비스 : 확실한 이익 성장 [2022.06.15]

주요 기업별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 현황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재활용 시장 규모는 2020년 약 4000억원에서 2025년 3조원으로 연평균 47% 성장한 뒤 2030년 12조원, 2040년 87조원 등으로 2025~2040년 사이 연평균 26%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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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는 2030년 이후에서야 시장에 나오는 전기차 폐배터리 숫자가 급증할 것으로 봤다. 2035년에는 배터리셀 제조에 드는 리튬 수요의 16%가 폐배터리에서 나올 것이란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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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수 교수는 "폐배터리 산업이 커질 것은 확실하지만 글로벌 기업 모두 이제 막 걸음마 단계"라며 "앞으로 2~3년 내 국가 차원에서 어떻게 법과 인센티브 등 지원제도를 마련하느냐에 따라 산업 성장 속도, 규모는 물론 창출될 일자리도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폐배터리 재사용 및 재활용에는 폐차로부터 방전, 분리, 수거, 해체, 금속 추출 등 다양한 공정이 적용된다"며 "해당 공정에 어떤 방식으로 개입할지가 각 기업 경쟁력을 가르는 기준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요 기업별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 현황
[기사원문][머니투데이 김성은] 87조원 시장이 열린다..."전기차 폐배터리는 황금알 낳는 거위"




다음 사이클은 친환경추진선이 만들어내는 빅사이클이 될 것
[한화투자증권 이봉진] 조선 : 다음 사이클, 빅사이클에 만나요 [2022.06.13]






탱커선 분위기 좋아지고 있으나, 대세를 바꾸기엔 역부족
[한화투자증권 이봉진] 조선 : 다음 사이클, 빅사이클에 만나요 [2022.06.13]


타이어, 폐타이어 관련 용어 정리
[IBK투자증권 이건재] 그 많던 폐타이어는 어디로 갔나?(엘디카본)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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