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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로보틱스 - 협동 로봇 시장 성장의 수혜 기업

동사는 한국 첫 휴머노이드 HUBO 를 개발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액츄에이터와 제어기 등 로봇 핵심 부품 내재화에 성공해 타사 대비 높은 가격 경쟁력 원가율 50% 미만 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자체 개발한 통합 소프트웨어 플랫폼 PODO 를 바탕으로 로봇 HW 와 SW 의 안정적인 동작을 구현하여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 레인보우로보틱스에게 협동 로봇은 시작일 뿐이다. 4족보행 로봇이 연내 공개 예정이며 모바일 매니퓰레이터와 의료용 로봇 개발 이 진행중으로 충분한 중장기 성장 동력을 갖추고 있다 고 판단한다


레인보우로보틱스의 기원이 휴머노이드에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구동 기술과 제어 기술의 정점에 있다. 협동 로봇은 휴머노이드로봇의 팔에 불과할 뿐이다. 차기 주력 제품으로 4족 보행 로봇 을 연내 공개 예정이다. 동 로봇은 상부에 센서과 로봇 팔 기능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추가할 수 있어 공공/물류/건설/제조/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을 기대할 수 있다. 이미 2022년 초에 현대로템과 다족보행 국방 로봇 개발 협력을 체결하며 그 성장성을 인정 받은바 있다.


그리고 이동형 로봇(AMR)에 협동 로봇을 부착한 모바일 매니퓰레이터과 의료용 로봇(레이저 토닝 로봇) 개발 또한 진행중이다.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로봇 부품(감속기 등)과 소프트웨어를 상품화하는 전략도 고려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로봇 HW(팔과 다리)와 SW(통합 제어 플랫폼), 부품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종합 로봇 기업으로의 성장 이 기대된다









레인보우로보틱스 - 협동 로봇 시장 성장의 수혜 기업
[유진투자증권 양승윤] 로봇과 공존하는 세상 [2022.07.07]

서비스 로봇 성장을 위해 필요한 변화 - RaaS 가 이끄는 로봇 시장

규제완화와 로봇 인프라가 필요하다 


로봇 기술의 발전과 어플리케이션 개발도 중요하지만, 로봇이 동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떠오르고 있다. 예를 들어, 자율주행 로봇의 경우 주행을 합법화할수 있는 법적 근거와 주행 공간의 확보, 층간 이동을 위한 로봇 엘리베이터 설치 등 로봇과의 공존을 위해 다양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노동력 부족 등 당면한 문제의 해결을 위한 단순 임시방편책으로 로봇 도입을 시도하는 것은 장기적인 로봇 산업 성장에 긍정적이지만은 않다. 진정으로 로봇을 도입하기 위한 사회적 고민이 이루어질 때, 로봇 산업은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어낼 수 있을 것이다.


일본의 경우, 이미 정부차원(경제산업성)에서 해당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로봇 보급 활성화를 위해서는 정해진 환경 속에 로봇을 투입하는 것이 아닌, 로봇 도입이 용이한 로봇 친화적인환경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는 발상이다. 한국에서도 로봇 친화형 빌딩 조성, 로봇 엘리베이터 개발 등 로봇 인프라를 갖추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서비스 로봇 성장을 위해 필요한 변화 - RaaS 가 이끄는 로봇 시장
[유진투자증권 양승윤] 로봇과 공존하는 세상 [2022.07.07]

국내 서빙 로봇 보급 대수 추정 / 서빙 로봇 주요 제품 비교

서빙로봇의 경우 중국의 Pudu Robotics와 Keenon Robotics, 미국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Bear Robotics를 중심으로 보급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한국의 경우 LG전자의 클로이 서브봇이 활약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시장의 경우 중국산 서빙 로봇의 시장 점유율이 80% 수준으로 중국기업들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져 있다.


서빙로봇은 식당 종업원이 태블릿 PC에 테이블 번호만 입력하면 되는 간단한 구조이다. 이후 서빙 로봇이 SLAM 기반 자율주행 기술과 충돌 방지 기능, 로봇 간 통신 기능을 바탕으로 스스로 사람과 물체를 피해 목적 테이블 까지 자율적으로 주행하여 음식을 전달하고 복귀한다. 최근에는 테이블 주문 시스템과 연동하는 솔루션도 상용화되었다.


F&B로봇의 시장 규모는


1) 서빙 로봇(자율주행 서빙 로봇)

무인 키오스크(KIOSK)의 국내 보급 속도와 유사한 양상을 띌 경우, 국내 서빙 로봇의 보급 대수는 본격 도입이 시작된 2021년 약 3,200대 수준으로 추산되며, 2022년 5,300대(+68% yoy), 2023년 11,000대(+108% yoy)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로봇의 경우 까다로운 도입 조건(매장 레이아웃 등)과 도입 비용, 기술 수준 등으로 키오스크 대비 보급 속도는 조금 더딜 수 있다.


2) 조리 로봇(협동 로봇)

조리로봇의 경우, 보급률에 따라 시장 규모를 추정한 결과 1% 보급되었을 시 국내 조리 로봇의 보급 대수는 약 2,800대 수준일 것으로 추정되며, 10% 보급될 경우 약 27,100대로 추산된다. 로봇기술 향상 및 조리 어플리케이션 개발로 도입 대상 음식점 유형이 확대될 경우 시장 규모는 상기 추산보다 훨씬 더 커질 것이다.






국내 서빙 로봇 보급 대수 추정 / 서빙 로봇 주요 제품 비교
[유진투자증권 양승윤] 로봇과 공존하는 세상 [2022.07.07]

원유 보다는 가스 - 더 탈수는 있어도 덜 때기는 어렵다

  • 난방연료가 기름에서 천연가스로 바뀐 이후 원유 수요의 계절성은 사실상 사라졌다. 가솔린 가격이 비싸면 좀 덜 타고 여행도 좀 덜 다닐 수 있다.(최근 제주도 여행이 늘어난 것도 비싼 해외 여행 때문)

  • 그런데 추위는 차원이 다르다. 덜 때우기는 쉽지 않다. 찬물로 목욕하고 싶지도 않다.

  • 천연가스 수요 비수기에 지속되는 가격 강세는 불안감의 정량 지표이다.

  • 9월중반에 천연가스 재고가 충분치 않음이 확인된다면 미국과 러시아를 제외한 다른 가스 수입국들은 쳔연가스 외에 난방유와 석탁 등의 추가 확보를 위한 경쟁에 나설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원유 보다는 가스 - 더 탈수는 있어도 덜 때기는 어렵다
[한화투자증권 박영훈] 원유 보다는 가스 [2022.07.07]


2022년 예상 EPS가 10년래 최고인 종목등의 10년래 최고가 대비 괴리율
[한화투자증권] [2022.07.07]

물류 로봇 도입이 더딘 이유

물류 로봇, 나아가야할 방향성은? Raas 와 AMR 에 주목!


물류 로봇의 본격적인 보급을 위해서는 먼저 도입 비용이 낮아져야 한다. 그리고, 물량 변화와 주위 환경 변화 등 변동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이러한 Pain point 에 주목한 다수의 기업들이 렌탈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와 솔루션 제공에 나서고 있다. 대표적으로 Geek+는 로봇 렌탈 서비스 및 오퍼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번한기에 1 개월 단위로 로봇 렌탈이 가능한 쉐어링 서비스와, 작업량에 따른 월별 요금 부과 등 다양한 형태의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RaaS 활성화에 따라 물류 로봇 도입에 대한 가격 장벽이 점차 낮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로봇 이용 기업의 수요에 맞는 유연한 활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AMR은 AGV와 달리 별도의 유도체 등 고정 인프라가 불필요하기 때문에 빠른 설치(1~3개월)가 가능하고, 유연한 동작 수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산업용 로봇으로 비유하자면, 협동로봇과 특성이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AMR과 로봇 팔의 조합으로 물건 이송부터 포장, 하역 등 더욱 다양한 물류 작업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MR 외에 추종 로봇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 트위니의 따르고 시리즈와 일본 ZMP의 Carriro FD와 같은 추종 로봇은 사람을 인식하여 따라다니며 무거운 짐을 일일이 옮기는 업무 부담을 줄여주고, AGV 처럼 별도 인프라를 갖출 필요없이 사용이 가능해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물류 로봇 도입이 더딘 이유
[유진투자증권 양승윤] 로봇과 공존하는 세상 [2022.07.07]




전통 산업용 로봇 / 협동로봇 투자회수기간 계산
[유진투자증권 양승윤] 로봇과 공존하는 세상 [2022.07.07]




로봇 부품 - 감속기
[유진투자증권 양승윤] 로봇과 공존하는 세상 [2022.07.07]


로봇 분야별 주요 상장 종목 - 해외
[유진투자증권 양승윤] 로봇과 공존하는 세상 [2022.07.07]


로봇 분야별 주요 상장 종목 - 한국
[유진투자증권 양승윤] 로봇과 공존하는 세상 [2022.07.07]

비철금속 가격 하락으로 친환경 산업 모멘텀 부각

 특히 최근 경기에 민감한 비철금속, 산업금속 가격이 빠르게 하락중

 이는 동일한 단위 발전량 기준 더 많은 원자재가 필요한 재생에너지 설비 투자에 우호적- 풍력발전은 설비구조물에 아연도금강판을 사용, 다른 발전설비 대비 더 많은 아연 필요- 특히 해상풍력설비는 육지까지 전기케이블을 연결해야하는 수요 때문에 더 많은 구리 필요

 따라서 각국의 친환경 발전 인프라 확대 수요와 비철금속 가격하락은 장기적으로 친환경 산업 주가에 긍정적. 단기적으로 변동성 확대될 것이나 장기적인 상승 추세는 불변



비철금속 가격 하락으로 친환경 산업 모멘텀 부각
[메리츠증권 최설화, 황수욱, 이정연] 에너지안보와 각국의 셈법 [2022.07.05]




중국은 친환경전환을 통해 에너지 자립 실현 /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설치 가속화
[메리츠증권 최설화, 황수욱, 이정연] 에너지안보와 각국의 셈법 [2022.07.05]




중국의 높은 에너지 대외 의존도 / 중국이 국내 생산을 안하는 이유
[메리츠증권 최설화, 황수욱, 이정연] 에너지안보와 각국의 셈법 [2022.07.05]


폐기물 처리 시설을 둘러싼 주요 갈등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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