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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기자재 업체 : 세진중공업, 일승

Q.수주 매출인식 간 리드타임은 ? 매출인식 통화는 달러베이스인지?


세진중공업, 일승의 경우, 전방업체인 조선업체가 수주한 뒤 12~18개월 뒤 매출 인식되는 구조이다. 동방선기는 조선소의 블록 공정 초기 투입되는 특성상 조선업체가 수주한 뒤 6~12개월 뒤 매출 인식되는 구조이다. 국내 조선업체와 계약 시 원화베이스로 인식되기 때문에 환율영향은 없다. 해외업체와 계약 시 일부 반영될 수 있다. 


Q.가격협상은? 선가 상승만큼 반영이 되고 있는지?


최근 조선업체들이 수주하는 물량은 2025년 인도물량이기 때문에 2022~23년 당사가 제작하는 물량에 좋은 영향이 반영될 전망이다. 현대중공업그룹 수주물량 급증과 세진중공업의 수주실적 급증에 따라 계약가격은 상승세이다. 


Q.원가구성은?


재료비 비중이 20~30% 수준이다.


Q.대형 LNG 선 발주확대에 따른 수혜가 없는지?


대형 LNG선에 대한 멤브레인타입의 탱크는 수주를 받을 수 없으나 기타 LNG관련기자재에 대한 수혜는 같이 누릴 수 있다. 또한 LNG추진선에 들어가는 탱크물량은 당사도 수주를 받을 수 있다. 







조선기자재 업체 : 세진중공업, 일승
[메리츠증권 배기연] 조선기자재 : 조선 기자재 업체를 소개 합니다. [2022.07.14]


조선기자재 업체 도식도
[메리츠증권 배기연] 조선기자재 : 조선 기자재 업체를 소개 합니다. [2022.07.14]

디지털 덴티스트리로의 전환기

디지털 덴티스트리 


디지털 덴티스트리 도입은 불가역적이다. 디지털 덴티스트리 도입을 통해 환자들의 편의성이 증가하며 (DTC(Direct-to-customer) 서비스 확대 및 내원횟수 감소) 치과 의사들은 환자당 ASP가 상승하게 된다. 덴탈 시장의 잠재적 고객이 증가하는 속도에 비해 시술 가능한 치과 의사의 증가 속도가 빠르지 않다는 점에서 디지털 덴티스트리로의 전환을 가속화시키고 있다.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보급률은 여전히 10% 수준으로 낮아 점진적인 보급률 확대가 나타날 전망이다.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가장 기본적인 제품은 3D 구강스캐너이다. 언론에 따르면 국내 3D 구강 스캐너 도입률은 10% 수준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미국이 24%로 도입률이 높지만 영국과 이탈리아 등 유럽은 도입률이 10% 수준이다. 구강 스캐너의 성능개선과 ASP 하락을 기반으로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도입은 점차 확산될 전망이다. 



프랜차이즈형 치과, DSO의 출현 


DSO: 합종연횡은 기업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치과 현장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DSO의 출현이다. DSO(Dental Service Organization)은 소위 프랜차이즈형 치과라고 불리는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로 DSO가 치과 의사들에게 의료 업무외 비의료 업무(HR, 제품 구매 등)를 제공하여 의사들이 환자들의 진료에 집중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다. DSO는 오바마 케어 및 메디케이드 보장 범위 확대가 계기가 되어 빠르게 시장에 정착했다. 


전망: 2017년 미국 치과의사 중 7.4%가 DSO와 협업을 하고 있었으며 2020년 10.4%의 치과의사들이 DSO와 협업을 하고 있어 비중이 빠르게 증가(CAGR 13-14%)하고 있다. 미국 내 DSO 점유율은 2025년까지 30%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DSO: 따라서 DSO는 이런 저연차의 의사들의 시술 숙련도를 높이기 위해 치과 교육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덴티스트리 도입을 통해 숙련도가 낮아도 시술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비하기도 한다. 


PE: 현재 DSO 시장의 성장은 PE가 주도하고 있는데 미국 상위 30개의 DSO 중 27개는 PE가 소유하고 있다. PE들은 볼트온 전략 또는 의사 및 체어 수 확대를 통해 매출 규모를 키우고 비용 최적화를 통해 DSO 이익을 최대화하고 있다. 


결론: 따라서 DSO는 의사들의 시술 숙련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 진행과 함께 디지털 덴티스트리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으며 PE는 비용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DSO의 핵심은 비용 효율화다. DSO는 여러 프랜차이즈를 보유하고 있어 벌크 단위의 구매 계약을 체결하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는 매출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임플란트 업체들도 DSO들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디지털 덴티스트리로의 전환기
[다올투자증권 박종현] 의료기기 : 성장의 갈림길에서 [2022.07.13]

VBP제도로 인한 국내 업체 영향

다만, 투명 교정 시장과 비교할 시 임플란트 업체에 대해 우려할만한 부분도 존재한다. 중국 임플란트 업체 중 두각을 나타내는 업체가 없지만 투명 교정의 경우 현지 업체인 AngelAlign이 중국내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다. 2021년 기준 매출액 2천억원이 넘은 AngelAlign은 글로벌 1위 업체인 Align Tech보다 중국 내 매출이 크다. 


중국은 특정 산업에서 기술 격차를 극복하기 어려운 경우 차세대 기술에 투자를 집중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자동차 산업에서는 내연기관보다 전기차 투자에 집중했으며, 신용카드가 아니라 핀테크 결제 방식이 정착되었다. 이러한 중국의 특성상 이미 밸류와 프리미엄 세그먼트에서 시장 점유율을 가져갈 기회를 놓친 임플란트 산업에 투자하기 보다는 투명 교정 산업에 집중할 가능성이 있다. 그렇게 되면 임플란트 산업 육성보다는 VBP 정책을 통해 해외 업체들의 제품을 저가로 사용하는 정책을 펼칠 수도 있다. 



* VBP제도


중국 VBP(Volume based procurement) 제도는 2018년 의료비 지출을 절감하고자 실행된 약가 인하 정책이다. 특정 품목에 대해 중국 NHC(국가보건위원회)와 NHSA(국가의료보장국) 물량을 보전하고 해당 품목에 대한 가격을 입찰하여 낮은 가격으로 입찰한 기업이 해당 물량을 가져가는 방식이다. 2018년 최초로 실행되었을 당시 11개의 도시에서 43개의 제네릭 의약품에 대해 실행되었다. 2022년 7차례에 VBP 입찰이 있었으며 약 500여개의 제네릭 의약품과 42종의 인슐린 제품, 그리고 7종의 의료기기가 포함되었다 



VBP제도로 인한 국내 업체 영향
[다올투자증권 박종현] 의료기기 : 성장의 갈림길에서 [2022.07.13]

중국 임플란트 브랜드별 시장 점유율

중국은 다른 국가들 대비 1인당 구강 의료 소비 지출액이 현저히 낮다. 반면 다른 국가들 대비 빠른 증가율을 보이며 구강 의료 지출액을 늘리고 있다. 1인당 GDP의 빠른 및 삶의 질 욕구 개선 증가 등으로 인하여 중국 구강 의료 소비 지출액은 빠르게 증가할 전망이며, 이와 더불어 임플란트 식립율 상승도 함께 기대할 수 있다. 


중국 시장의 잠재력은 충분하다. Straumann이 분석한 임플란트 TAM은 약 20억개이며, 2021년 기준으로 전세계 약 3,200만개가 식립되었다. 그 중 중국이 약 15% 점유율을 차지하여 약 400만개 식립이 진행되었다. 중국 35세 이상 인구를 대상으로 잠재 수요량 대비 침투율을 5-10%로 가정하였을 시, 임플란트 수요량은 1,500 ~ 3,000만개다. 2021년 대비 최소 3배 이상의 규모이기 때문에 현재 수준에서 임플란트 시장에 대한 성장성 둔화를 우려하기에는 이른 시점이라고 판단한다. 


그에 비해 중국 로컬 업체들의 침투율은 낮다. 2019년 기준으로 중국 임플란트의 점유율은 2% 미만에 불과하며 한국 임플란트과 중국 로컬 임플란트의 가격 차이가 크지 않아 가격 메리트를 주지 못한다. 중국 자국 브랜드 중 NMPA 허가를 받은 업체는 약 17개로 파악된다. 





중국 임플란트 브랜드별 시장 점유율
[다올투자증권 박종현] 의료기기 : 성장의 갈림길에서 [2022.07.13]

콘솔게임의 주요 BM

PC에서 모바일로의 전환기에 가장 중요했던 것은 게임 출시에 따른 흥행의 기대값이 과거 대비 훨씬 커지며 시장이 확대됐다는 점이다.

모바일게임은 PC게임 대비 필요 개발 인력 및 개발기간 등이 훨씬 짧아졌지만 스마트폰의 높은 접근성으로 인해 유저수(Q)가 과거 대비 훨씬 증가했으며 과금 모델의 발전으로 인해 ARPU(P) 또한 높아졌다. 이로 인해 게임사들의 매출 및 이익 규모가 과거와 비교했을 때 크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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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콘솔 및 PC게임 시장에서는 BM 차이로 인해 모바일게임처럼 대규모의 매출 발생은 기대하기 어렵다.

PC와 콘솔게임은 여전히 패키지게임이 주류로 과금모델 또한 패키지 판매(게임을 플레이하기위해 구매하는 방식)가 주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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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트리플A급 패키지게임에 기대할 수 있는 판매량이 500만장~1,000만장이며 ASP가 50,000원~70,000원임을 감안할 때 PC 콘솔게임흥행작의 출시를 통해 통상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첫 해 매출액 기대값은 3,000억원~5,000억원일 것이다



콘솔게임의 주요 BM
[한국투자증권 정호윤] 큰 그림을 보자 [2022.07.12]

[게임] 2022년 하반기 신작 라인업

- 6월에 기대 신작 2개가 출시되었다. 6월 20일 카카오게임즈의 <우마무스메>, 6월 23일 위메이드의 <미르M>이 출시되었는데 모두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 <우마무스메>는 5~6위, <미르M>은 7~8위 정도의 매출순위가 예상 되었으나, 각각 최고 2위, 4위(구글플레이 기준)를 달성했다

- 가장 빠른 8월 게임스컴에 출품이 확정된 게임은 크래프톤의 <칼리스토 프로토콜>, 네오위즈의 <P의 거짓>이다.

- 7~8월은 2개의 기대 신작이 출시될 예정이다. 넷마블의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7월 28일, 컴투스의 <서머너즈워: 크로니클>은 8월 16일 출시 예정이다. 두 게임 모두 기존의 유명 IP를 MMORPG로 개발했다는 점이 공통점이면서 각 IP들만의 고유한 특징이 강하다



[게임] 2022년 하반기 신작 라인업
[신한금융투자 강석오, 김아람] 눈높이를 낮 추자 [2022.07.11]


[게임] 2021년 하반기 신작 라인업
[신한금융투자 강석오, 김아람] 눈높이를 낮 추자 [2022.07.11]

미국의 고용 호조와 한국은행의 딜레마

  • "이런 침체는 저음 봤다. 고용시장이 이렇게 강한데 침체가 온다면 원인은 하나밖에 없다. 연준의 긴축"

  • 이런 상황이면 경기침체가 온다 치더라도 과거보다 매우 '얕은 수준의 침체'일 가능성도 있다.

  • 이는 향후 연준의 긴축 압력이 완화되면 생각 보다 빠른 복원력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 애시당초 공급발 인플레는 통화긴축으로 잡는다는 것이 무리였는지도 모르겠다.

  • 그래서 향후 원자재 가격 하락여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 유가만 하락해도 상당량의 문제들이 눈녹듯이 해결될 수 있다.

  • ​





미국의 고용 호조와 한국은행의 딜레마
[신영증권 박소연] 이상한 나라의 경기침체 [2022.07.11]






미국의 의류, 신발, 다운패딩, 깃털 국별 수입 비중 추이
[NH투자증신발권 징지윤] 패션OEM : 멀리 보면 놓친다. [2022.07.08]




의류 OEM 산업 내 이슈 점검
[NH투자증권 징지윤] 패션OEM : 멀리 보면 놓친다. [2022.07.08]


원자재 국가별 생산 비중
[2022.07.08]

국내 가성소다 생산업체 / 가성소다 전방

국내 가성소다 생산업체들은: 한화솔루션(84만톤/년), LG화학(50~70만톤/년), 롯데정밀화학(37만톤/년), 백광산업(17만톤/년), OCI(12만톤/년)이 있는데, 가성소다/염소계 매출 비중이 높은 롯데정밀화학(11%)과 백광산업(96%)의 수혜가 예상된다. 이들 주가는 최근 1개월간 -19%/-21%씩 하락했다. 전해조 설비를 갖춘 유니드(가성칼륨)도 유럽(가스)/중국(석탄) 전기료 상승에 수혜가 예상되는데, 최근 1개월간 주가는 -30% 하락해 낙폭 과대라는 판단이다.


특히 롯데정밀화학의 경우, 암모니아 Trading 사업에서 수혜가 발생했을 것으로 기대된다. LPG/암모니아 등 Commodity Trading 사업에서는 가격이 급등하면, 일부 Spot Trading에서 일회성 이익이 발생하는 경우가 흔히 발생하기 때문이다.







국내 가성소다 생산업체 / 가성소다 전방
[한화투자증권 전우제] 화학 : 가성소다는 강세 지속 [2022.07.08]

가성소다 계통도 / 전력비에 영향 받는 가성소다

가성소다는 소금을 전기분해해 생산하며, 세계 시장 규모는 8180만톤/년으로 암모니아, PE, PP 다음으로 큰 수준이다. 가성소다 국제 가격은 전력비에 영향을 받는데(유가가 아닌), 2021년 하반기부터 가스/석탄 가격 상승해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 경쟁사/글로벌 지표인 “중국 가성소다” 가격은 석탄가격에 연동된다. 2022년부터 석탄가 급등해 강세가 지속되는 것으로 추측된다. 6월부터 유럽이 석탄발전소를 가동하는 등, 석탄의 상대적 강세가 지속된다면, 석탄보다는 LNG 가격에 영향을 받는 한국 가성소다 업체들의 수혜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 가성소다 전망: YoY 수요 증가율 +2~3% => +4~6%로 


미국 화학업체인 Westlake는 자동차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내연기관 대비 전기차에서는 가성소다가 4배가량 소모되기 때문이다. 알루미늄 사용량이 늘어나기도 하지만, 양극재 생산 공정에서 불순물 제거를 위해 사용되기 때문이다. 이에 Acumen(컨설팅)은 가성소다 성장률이 현재 YoY +2~3%에서 => 2023~28년 +4~6%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내 가성소다 가격 인상은 2021년말부터 단계적으로 반영되는 중이며, 2Q22은 국제가격도 상승해, QoQ 증익이 예상된다. 높아진 석탄가격 Level을 고려, 단/중기적으로 가성소다 가격은 지지될 전망이다.





가성소다 계통도 / 전력비에 영향 받는 가성소다
[한화투자증권 전우제] 화학 : 가성소다는 강세 지속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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