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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지는 라니냐의 귀환

지난 2023년 10월 때만 하더라도 라니냐 발생 가능성은 2024년 말로 예상됐었다. 그러나 올해로 접어들면서 라니냐의 귀환 시점은 6~8월로 앞당겨지고 있다. 빨라지는 기상이변의 전환 속에서 유가 회복 시점은 당초 예상보다 더 빨라진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천연가스 및 연료탄 : 라니냐의 최대 수혜자


- 전력원인 천연가스와 연료탄의 최대 수요처는 냉방이 아닌 난방으로 매년 12월부터 익년도 2월까지 수요가 강해진다.

- 특히, 수요 가 한층 더 압박 받은 이유는 엘니뇨에서 찾을 수 있다. 엘니뇨 는 북반구 지역 기온을 평년보다 높게 상승시킨다. 

- 북미 지역의 경우 겨울철 온화해진 날씨 탓에 난방향 전력 수요가 약화된다

- 1985년부터 지금까지 기상이변 국면별 원자재 상품들의 평균 수익률을 살펴보면 천연가스와 연료탄은 엘니뇨가 아닌 라니냐 때 압도적인 성과를 도출했다

- 그 원인은 무역풍의 이동에 있다. 라니냐 시 동태평양 연안에 밀집되어 있던 따듯한 해수는 무역풍의 이동 속도 강화로 동남아와 중국 남부 에 집중되게 된다. 

- 동태평양 인근 에 위치한 북미 지역 은 건조 해진 기후 탓에 겨울철 강추위에 쉽게 노출되며 이 때문에 난방 수요는 강화된다. 천연가스와 연료탄에 매력적인 환경이다.




 







빨라지는 라니냐의 귀환
[대신증권 최진영] 원자재의 상승 트리거, 빨라지는 라니냐의 귀환 [2024.03.18]

초동 부진과 음원 흥행의 공존

엔터산업에 대한 투자의견은 Positive를 유지한다. 개별 음반 관점에서는 판매량 성장세 둔화가 불가피하다. 기존 아티스트의 수명은 장기화되고 신규 아티스트의 흥행이 빨라지는 과정, 즉 유의미한 아티스트 수가 늘어나는 과정에서 아티스트 간 팬덤 확보 경쟁(음반 수요자 확보 경쟁)이 더욱 심화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산업 전체 관점에서 바라보면, 산업의 성장성은 여전히 충분하다. 음반의 경우, 아티스트 수 증가에 힘입은 판매량 성장세가 기대된다. 음원의 경우, 글로벌 대중에게 소구력을 가진 K팝 음원이 늘어나면서 고성장의 초입에 들어섰다. 공연 역시 걱정 없다. 앨범 구매는 하지 않아도 공연에는 참석하는 라이트 팬덤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덕택에 회당 규모가 커지고 있다. 음원 및 공연의 새로운 성장이 시작된 구간이다. 최근 음반 관련 우려가 가져온 디레이팅 다소 과도했던 만큼, 오히려 투자 매력도 높아졌다. 비중 확대가 유효하다.


K팝은 체질 개선 중 


정리하자면, 지난해 하반기부터 관측되어온 일부 아티스트의 음반 판매량 역성장의 주요원인은 중국 공동구매 둔화(팬덤 자정작용)이다. 어떻게 보면 다소 비이성적으로 확대된 일부 코어 팬덤의 수요가 정상화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기에 나쁘게 볼 이유만은 없다. 또한 중국 공동구매 둔화에 따른 타격은 일회성에 그치는 만큼, 올해 하반기 발매되는 앨범부터는 대체로 판매량 반등이 기대된다. 지난 몇 년간 초동 판매량 고성장을 통해 산업의 성장성을 가늠해왔던 만큼 이런 역성장세가 다소 낯설고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를 산업 역성장의 신호로 확대 해석할 필요는 없다


서구권 팬덤 확보가 기대되는 이유는 음원에 있다. 팬덤이 단체로 스트리밍을 하고, 해당 음악이 서구권 차트 순위권에 올라가게 된다면 서구권 대중도 자연스럽게 해당 음악에 노출될 수 있다. 전 세계 스트리밍 시장은 약 23조원 규모인데, 그중 18조원을 미국이 차지하고 있다. 즉, 서구권에서의 음원 흥행은 확실히 돈이 된다. 아시아권 팬덤의 단체 행동에서 나오는 음반 판매량 성장에만 매달릴 필요가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초동 부진과 음원 흥행의 공존
[NH투자증권 이화정] 엔터 : 초동으로부터의 탈피 [2024.03.15]




GTC 2024의 의미
[삼성증권 황민성] GTC 2024의 의미 [2024.03.15]

유리 기판, AI가 원한다

- 유리 기판은 플라스틱 기판 (FCBGA 등)의 유기 소재 (에폭시/유리/구리 등) 대신 유리를 채용한 기판이다. 

- 유기 소재보다 더 딱딱해서 세밀한 회로 형성이 가능하고, 열과 휘어짐에 강해서 대면적화에 유리함과 동시에 더 얇게 채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 또한 전기신호 손실과 신호 속도 측면에서도 강점이 있으며, 전력 소비도 우수해 ‘꿈의 기판’이라 불리는 제품이다. 

- 특히 중간기판 없이 MLCC 등 수동 소자를 유리에 내장시켜 제한된 표면 (공간)에 더 많은 트랜지스터를 집적시키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리 기판을 채용할 경우 실질적으로 반도체 미세공정을 두 세대 이상 앞당기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 하지만 치명적인 단점도 존재하는데, 유리 특성상 외부의 강한 충격이나 누적 압력에 취약해 제조 시 수율을 높이기 어려워 판가가 비쌀 수밖에 없고, 내구성에 약점을 보인다는 점이다.

- 기판은 위층과 아래층에 전기가 통해야 하기 때문에 표면을 드릴로 뚫고, 구리로 땜을 해 위층의 회로선과 아래층의 회로선이 만날 수 있게 만들어야 된다. 하지만 과거에는 드릴 기술이 고도화 되지 않았기 때문에 유리 기판을 만드는 과정에서 구멍을 뚫을 때 유리 코어층이 깨지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었다. 

- 최근 들어서야 드릴 기술과 제조 기술이 발전해 상용화 레벨에 가까워지고 있으나, 그럼에도 유리의 취약한 특성으로 인해 수율은 굉장히 낮을 수밖에 없으며, 이러한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시도되고 있다.

- 유리 기판의 상용화가 전망됨에 따라 ① 유리 기판 양산을 계획중인 삼성전기와 ② 앱솔릭스 (SKC의 자회사), ③ 레이저 드릴링 장비 업체인 필옵틱스, ④ 유리 기판 검사장비 공급이 예상되는 기가비스와 ⑤ HB테크놀로지 등의 수혜가 기대된다



유리 기판, AI가 원한다
[KB증권 이창민] 유리 기판, AI가 원한다 [2024.03.14]






로봇을 쓸 수밖에 없는 환경
[하이투자증권 이상수] 협동로봇과 인공지능의 시대 [2024.03.14]

로보틱스 산업의 Value Chain 전망도

- 국내 로보틱스 업체들이 가장 먼저 두각을 보여줄 곳은 바로 협동 로봇 시장이다. 산업용 로봇은 협동 로봇과 전통 산업용 로봇이라는 구분할 수 있다 

- 협동로봇 시장은 두산로보틱스, 레인보우로보틱스, 뉴로메카 등 국내 업체를 포함한 수많은 후발주자들이 Universal Robots의 시장 해게모니에 도전하고 있는 등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전통 산업용 로봇 시장은 중국이 전체 수요 중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제조 2025 등을 통한 저가형 중국 제품이 시장에 유입되고 있다.

- 협동 로봇 시장은 북미와 유럽 등 주요 선진국들이 글로벌 협동 로봇 수요의 50% 이상을 구성하고 있으며, 시장 침투율이 약 5%에 불과하다

- 국내 업체들은 북미 및 유럽 지역의 협동 로봇 판매 채널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50% 이상의 북미/유럽 매출 비중을 보여주고 있는 두산로보틱스를 협동 로봇 제조 업체 Top Pck으로 제시한다


- 로보틱스 산업 Value Chain은 모터, 엔코더, 감속기 등이 산업용 로봇에 있어 핵심 부품으로 꼽히는데, 이와 같은 핵심 부품 국내 생태계가 부재하다는 점은 국내 로보틱스 산업이 해결해야 할 숙제 중 하나이다

- 그 중에서도 산업용 로봇의 제어를 담당하는 정밀 감속기의 경우, 일본의 Harmonic Drvie Systems가 가지고 있는 기술적 해자를 무너뜨리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 2019년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 제외함에 따라 시작된 핵심 소부장 국산화 정책을 기점으로, 에스피지, 에스비비테크 등과 같은 국내 기계 업체들이 국산 정밀 감속기 개발에 속속 성공하고 있다







로보틱스 산업의 Value Chain 전망도
[하이투자증권 이상수] 협동로봇과 인공지능의 시대 [2024.03.14]


추세 감소하고 있는 일본의 LNG 수입량
[한화투자증권 박영훈] 추세 감소하고 있는 일본의 LNG 수입량 [2024.03.13]

HBM, 공급 업계의 고민에서 찾는 기회 / Hybrid Bonding

MR-MUF 와 TC-NCF, 각 공법의 장단점


1) TC-NCF 의 장단점

• 장점 : 적층 단수 가 증가하고 칩 두께가 얇아지면 흔히 Warpage 라고 하는 웨이퍼 휨 현상이 발생하곤 한다 해당 현상을 최소화하는 데 NCF 가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되며 적층 단수 를 빠르게 올리는 데 있어 효용성이 있는 공법이라 생각한다

• 단점 : 물성 Control 이 어려운 소재로 공기 중에 노출되면 물성 변화가 자주 나타날 수 있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Film Type 이다 보니 칩과 칩을 열과 압력으로 누르는 과정에서 양 옆 부위가 튀어나오는 Die Slip 혹은 Crack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MR-MUF 에 대한 준비를 공급 업계에서 예비책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도 발생가능한 Risk를 최소화하려는 노력에서 비롯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2) MR-MUF 의 장단점

다수의칩을 적층할 때 한번에 대량의 Bump 를 녹여 생산성을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강점이다. 기존 MR-MUF 공정에선 Reflow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열로 칩이 휘어지는 Warpage 웨이퍼 휨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했으나 고열 노출 시간 등을 최소화하여 생산성은 높이고 발생 가능한 Risk(Warpage 현상 등) 는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


3) Value Chain 의 구성

• TC-NCF 소재 일본 Resonac 에서 공급 중인 것으로 추정되며 LG 화학에서 차세대 NCF 소재에 대한 R&D 를 진행 중인 것으로 판단된다.

• MR-MUF 소재 일본 Namics 와 Nagase 가 기술 공급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서버 DRAM 전용 제품의 경우, 국내 업체에서 R&D 및 POR 을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HBM, 공급 업계의 고민에서 찾는 기회 / Hybrid Bonding
[삼성증권 류형근] HBM, 공급 업계의 고민에서 찾는 기회 [2024.03.13]

SMR시장의 개화 (두산에너빌리티)

2024년은Post AI 수혜주찾기예상. 다음흐름은에너지 


 2024년흐름도Post AI 수혜주찾기흐름지속예상

 AI, 데이터센터, 전력인프라다음물결은‘에너지’라는생각

 AI가늘고, 데이터센터가늘고전력인프라가확충되면, AI가쓰는에너지량자체에대해관심이쏠린다는것



 

빅테크의공통점: 미래에너지산업에투자하는중 


 전세계에서가장돈을잘버는기업은미국빅테크

 미국빅테크가투자하는분야에함께투자해야한다는것이연초이후글로벌전략의거시적인관점

 에너지산업도여기에포함. 주요빅테크들은이미2015년부터SMR, 핵융합등차세대에너지원에투자







 







SMR시장의 개화 (두산에너빌리티)
[메리츠증권 황수욱,문경원] After AI 시리즈 1 [2024.03.12]






AI전력 궁극적인 해결책 : 원전과 SMR / 원전 파이프라인
[메리츠증권 황수욱,문경원] After AI 시리즈 1 [2024.03.12]

AI는 전기를 얼마나 소모하나


 







AI는 전기를 얼마나 소모하나
[메리츠증권 황수욱,문경원] After AI 시리즈 1 [2024.03.12]






유투브의 성장 잠재력은 얼마나 될까?
[미래에셋증권 임희석] 라이브 시대의 도래와 커져가는 중국 커머스 위협 [2024.03.11]

라이브커머스 고성장, 중국 커머스 침투율 증대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 내 라이브커머스 침투율은 2023년 1.3%에서 2026년 3.4%까지 급격히 상승할 전망이다. 국내 라이브커머스 시장 침투율 현황은 2021년 미국(침투율 1.2%)과 비슷한 상황이다. 국내 라이브커머스 시장의 성장은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다. 주요 브랜드들은 더 이상 TV가 아닌 영상 플랫폼으로 판매 장소를 옮기고 있으며, 유튜브∙틱톡 등 국내 시장 내 주요 영상 플랫폼들은 이제서야 이커머스를 도입하는 단계에 있다. 머지않은 시기에 국내 라이브커머스 시장은 NAVER, 유튜브가 과점하게될 전망이다. 




 


 







라이브커머스 고성장, 중국 커머스 침투율 증대
[미래에셋증권 임희석] 라이브 시대의 도래와 커져가는 중국 커머스 위협 [2024.03.11]




차세대 배터리에 대한 기대감
[다올투자증권 전혜영] 차세대 배터리에 대한 기대감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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