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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머티리얼즈 : 삼성전자 중국 법인의 TEL향 부품 재고 조정으로 재고가 누적
[교보증권 김민철] 하나머티리얼즈 : 이유는 한가지, 일시적 재고조정 [2022.07.28]

인선이엔티

  • 수집, 운반, 중간처리, 최종처리 비즈니스 모델 확보

  • 자동차 재활용 및 철스크랩 판매 등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 국내 폐기물 관련 사용량(Q) 증가, 처리 비용(P) 인상에 따른 중장기 성장은 담보된 상태다.

  • 건설 폐기물 중간 처리 용역 가격은 2020년 34,061원, 2021년 41,339원을 기록했다. 2022년 1분기 35,336원까지 하락했다. 최근 수요물량 감소 및 정부 재활용 관리 강화에 따른 결과다.

  • 중장기 방향성은 변함없다. 1) 폐기물 수량(Q)의 증가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며, 2) 공공기관 사업자의 단가 인상에 따른 민간 사업자의 가격(P) 상승도 이끌 수 밖에 없다. 2022년 건설폐기물 매출액은 1,417억원(+18% YoY)이 예상된다.

  • 건설 폐기물 중간처리 및 소각 부문을 담당하는 영흥산업환경의 2022년말 증설 효과도 기대해 볼 만하다.

  • 파주비앤알, 인선모터스 등 기존 사업 강화 및 자동차 부문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도 긍정적이다.

(동사는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확보(700억원) 이후 2020년 영흥산업환경(폐기물 소각), 파주비앤알(건설폐기물) 인수하면서 폐기물 처리 사업 수직계열화(수집/운반 -> 재활용/소각 -> 매립)

  • 2022년 사업 부문별 매출 비중은 건설 폐기물 52%, 매립 및 석연 폐기물 11%, 비계/구조물해체 2%, 순환골재 생산판매 및 해체 2%, 자동차 재활용판매 및 기타 33%가 예상된다.

  • 아이에스동서가 2019년 동사 지분을 33.5%까지 늘리면서 최대주주 등극. 2020년 아이에스동서가 추가적으로 동사 유상증자 지분을 인수하면서 지분율이 45%까지 상승

  • 자회사 인선모터스는 전기차 해체, 폐배터리 수집 및 재활용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





인선이엔티
[KB증권 성현동] 인선이엔티 : 분위기를 반전 시킬 카드 필요 [2022.07.28]

에스피지 : 감속기

1) 올해 1분기부터 작년 원재료 상승분에 따른 제품 판가 인상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2) 전방 고객사의 산업 자동화 설비 투자 확대에 맞춰 수익성이 높은 산업용 모터의 매출 확대가 예상되고,

3) 더불어 미국 내 고부가가치 산업용 모터의 신규 고객사 확보가 전망되며,

4) 국내 주요 로봇기업 향 정밀감속기 테스트를 진행중으로 향후 유의미한 턴키 공급이 기대된다.

​

  • 기어드 모터는 정밀 제어용 모터에 기어 박스를 결합한 형태로, 힘과 속도 조절을 통해 무거운 것을 운반하거나 들어 올릴 수 있는 힘을 제공하는 기능을 한다.

  • 제품군별 매출액 비중은 가전부품 67%, 산업자동화 33% 이다.

  • 가전부품향 마진은 약 5% 내외인 반면 산업자동화향 마진은 약 10% 내외의 고마진으로 추정된다.

  •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자, LG 전자, Haier, Midea, GE 등이다.

  • 2022년 1분기 기준 지역별 매출 비중은 국내 24%, 중국 40%, 미국 26%, 기타 10%이다.


로봇용 감속기 국산화 수요에 따른 직접적 수혜 전망

  • 로봇이 작동하기 위해서는 감속기 구동기 등 의 핵심 부품이 필요 하다.

  • 이 중 감속기는 전체 원가의 30% 정도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산업용 로봇 관절에 사용되어 미세하고 정밀한 움직임을 제어 하는 역할을 한다

  • 높은 기술력을 요구하기에 일부 소수업체만이 독점하는 시장 형태를 띄며 그만큼 진입장벽이 높다

  • 과거 국내 대다수의 로봇 제조사들은 감속기를 내재화 및 국산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일본의 H사 S사 및 중국 업체가 8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한다

 

에스피지 감속기

  • 에스피지는 2019 년 국내 최초로 로봇용 정밀감속기 양산에 성공하였다

  • 동사의 감속기는 협동 로봇 관절에 사용되는 SH 감속기와 중대형 제조용 로봇 및 공작 기계에 들어가는 SR 감속기로 구분된다

  • 동사의 SH 감속기는 글로벌 경 쟁 사 대비 가격 경쟁력과 빠른 A/S 대응이 강점이며 연 2만대 수준의 생산 CAPA 를 갖추고 있다(2023년 본격적 확대 기대)

  • SR 감속기는 2018 년부터 국내 반도체 검사장비 업체인 ‘세메스’ 향으로 납품 된 바 있다.

  • 2018 년 50 대 -> 2021 년 616 대로 판매 대수가 급격히 상승하며 레퍼런스를 확보하였다

  • SR감속기에 대한 현재 CAPA는 연간 6000대

  • 22년 8~9월 추가 설비가 들어올 예정

  • 증설시 연간 8000~1만대 가능

  • 증권가에서는 감속기 대당 가격을 150~200만원 추정, 그렇다면 감속기에서 연간 매출 150~200억의 매출이 가능

  • 또한 최근 미국 주요 공작기계 업체 향으로 SR 감속기의 최종 테스트를 통과하여 본격적인 납품을 눈앞에 두고 있다

  • 현재 글로벌 SR 감속기 시장은 일본 N 사가 독과점 중이지만 , 에스피지의 미국 시장 확장에 따라 점유율 확보가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가전용 모터는 안정적 캐시카우 , 산업용 모터로 수익성 레벌업

  • 에스피지의 주력 제품은 여전히 모터이다

  • 동 사의 모터는 크게 가전용 모터와 산업용모터로 나뉘는데 산업용 모터는 다품종 소량생산에 적합한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가전용 대비 수익성이 높다

  • 현재 가전용 과 산업용 매출 비중은 7:3 수준이지만 향후 산업용 제품 판매가 확대 될것 으로 전망한다

  • 가전시장은 소형모터의 최대시장이며, 산업용도 공작기계의 국산화, 산업전반의 자동화 및 정밀화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 에스피지 성장 이전의 기어드 모터 시장은 일본 제조 회사들이 주류였으나, 당사 출범 이후 국내 소형 기어드 모터 시장은 국산품 위주로 변화하기 시작해 일본제품에 의존하던 국내 시장에서의 수입대체가 이뤄지고 있다.

  • 하반기에는 클린룸에 사용되는 FFU, EFU 등 산업용 팬모터 공급이 예상됨에 따라 산업용 모터 비중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판단한다



에스피지 : 감속기
[하나증권 김두현] 에스피지 : 로봇 산업 성장의 KEY는 감속기 [2022.07.27]

하반기 발주는 상반기 대비 다소 둔화 전망 / FLNG 와 같은 해양 프로젝트도 늘어나는 추세

암모니아가 향후 선박연료의 대세가 될 것이라 생각했는데, 암모니아가 상용화되는 데까지 넘어야 할 산이 많았다. 암모니아는 LNG와 비교해 액화 온도도 낮고, 기존 벙커링 시설을 사용할 수 있다는 등의 여러 장점이 있지만, 한가지 약점인 독성으로 인해 선주사들이 암모니아 추진선을 사용하는 것을 꺼린다는 점이었다. 만에 하나 인명사고가 있을 것에 대한 우려의 시각이 컸다. 


MAN 등이 2024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는 암모니아 추진 엔진도 개발이 다소 늦어질 수 있다는 의견을 클락슨과 현대중공업 측에서 이야기했다. 암모니아 엔진의 개발 일정은 추후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친환경 연료를 사용하려는 선주들의 노력은 이미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현재 운항중인 선박 중 대체연료를 사용하는 선박 비중은 4.5%에 불과하지만, 건조 중이거나 건조 예정인 선박의 경우 대체연료 사용 선박 비중은 40%까지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정도로는 2050년까지 2008년 탄소 배출량의 50%를 줄이겠다는 IMO의 목표를 달성하기는 어렵다. 다양해지는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여러 대안과 기술 개발이 진행 중에 있다





하반기 발주는 상반기 대비 다소 둔화 전망 / FLNG 와 같은 해양 프로젝트도 늘어나는 추세
[한화투자증권 이봉진] 조선 : 런던에서 온 반가운 소식들 [2022.07.27]

주요 OTT 플랫폼 콘텐츠 투자 계획

국내 기업의 콘텐츠 투자 집행도 적극적인 상황임. KT는 2023년까지 약 4,000억원을 투입하여 100여개에 달하는 오리지날 IP를 확보할 예정이며, WAVVE는 25년까지 총1조원을 투입할 예정임. 티빙(CJENM)은 향후 4년간 5조원에 달하는 투자 계획을 발표하며 가장 적극적인 행보를 보임.



주요 OTT 플랫폼 콘텐츠 투자 계획
[IBK투자증권 이환욱] 경기방어주 넷플릭스의 시대 [2022.07.27]

글로벌 OTT 점유율 현황 / 넷플릭스 vs 디즈니 가입자 수

최근 글로벌 대기업이 OTT 시장에 연이어 진출하며 시장 경쟁이 치혈한 상황임. 지난 2019년 3월 애플TV+, 9월 디즈니+, 2020년 5월 HBO max가 연이어 출시되며 과다경쟁에 대한 우려가 부각됨, 다만, 현재까진 한정된 시장 내에서의 점유율 경쟁보단 여전히 높은 시장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음.


[그림 36]에서 확인 할 수 있듯이, 넷플릭스의 경우 신규 플랫폼의 등장으로 가입자 수 추가 유입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겠으나, 현재까진 소비자의 복수 선택에 의해 시장 파이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참고로 1Q21 기준 글로벌 OTT 플랫폼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는 47.9%를 차지하고 있는 넷플릭스이며, 뒤이어 아마존프라임비디오 12.1%, 디즈니+ 9.3%, HBO max 7.1%,애플tv+ 6.4%, 파라마운트+ 4.0%, 기타 13.1%로 구성됨





글로벌 OTT 점유율 현황 / 넷플릭스 vs 디즈니 가입자 수
[IBK투자증권 이환욱] 경기방어주 넷플릭스의 시대 [2022.07.27]

넷플릭스 지역별 가입자 수 비중 현황 / 지역별 침투율 현황

글로벌 OTT 시장을 대표하는 고성장주 넷플릭스의 가입자 수 유출은 국내 콘텐츠 제작사의 투자 센티먼트를 훼손하였음. 또 지속적인 유출 확대에 대한 시장의 과한 우려는 센티먼트 회복에 걸림돌이 되고 있음.


그러나 앞서 언급한 6가지 이유로 과한 가입자 수 유출은 없을 것으로 판단되며, 장기간 OTT 시장을 선도하는 경기방어주로서 넷플릭스에 대한 투자자의 인식 변화는 악화된 국내 콘텐츠 제작사의 투자 센티먼트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





넷플릭스 지역별 가입자 수 비중 현황 / 지역별 침투율 현황
[IBK투자증권 이환욱] 경기방어주 넷플릭스의 시대 [2022.07.27]

에스피지 - 로봇용 감속기 및 기어드 모터 전문 업체

가전용 모터 는 안정적 캐시카우 , 산업용 모 터로 수익성 레벌업 


에스피지의 주력 제품은 여전히 모터이다. 동사의 모터는 크게 가전용 모터와 산업용 모터로 나뉘는데 산업용 모터는 다품종 소량생산에 적합 한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가전용 대비 수익성이 높다. 현재 가전용과 산업용 매출 비중은 7:3 수준이지만 향 후 산업용 제품 판매 가 확대 될 것 으로 전망 한 다 하반기 에 는 클린룸에 사용되는 FFU, EFU 등 산업용 팬모터 공급이 예상 됨에 따라 산업용 모터 비중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판단 한다


미국 시장에서도 산업용 모터의 고객사 확장을 기대 한다. 동사는 주요 고객사인 GE/월풀 등과 같은 가전 업체 향으로 가전용 모터를 공급하는데 현재 물류 자동화 의료기기 밸브개폐기 공작기계 등 미국 제조사 7~8 곳과 납품 논의 및 테스트 중으로 산업용 모터 판매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중국 시장에서도 선별적 수주를 통해 상대적으로 마진율이 낮은 OEM 물량을 줄이며 완연한 체질 개선을 이룰 전망이다







에스피지 - 로봇용 감속기 및 기어드 모터 전문 업체
[하나증권 김두현, 조정현] 에스피지 : 로봇 산업 성장의 key는 감속기 [2022.07.27]


인선이엔티, 코엔텍, 와이엔텍 비즈니스 모델
[신한금융투자 오강호, 심원용] Re :Cycle [2022.07.26]

폐기물 분류

폐기물이란 생활 및 사업활동에 필요 없게 된 물질로 정의된다. 폐기물은 생활폐기물 및 사업장폐기물(산업폐기물)로 구분되며 처리 되고 있다. 산업폐기물은 다시 사업장일반폐기물, 건설폐기물, 지정폐기물로 분류된다.

​

연간 폐기물 발생량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환경부에 따르면 2015년 1억 5천만톤에서 2020년 약 1억 9천만톤 수준까지 증가했다.

이중 건설 폐기물의 경우 2017년 이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2020년의 경우 약 8천만톤 수준까지 늘어 났다.

폐기물별 주요 처리자는 다르다. 처리 주체는 크게 자가처리, 자치단체, 처리 업체로 구분된다. 민간 사업자(처리 업체)의 경우 주로 산업 폐기물(매립, 소각, 재활용 등) 처리를 맡고 있다.

​

폐기물 시장은 환경 산업으로 분류된다. 공공재의 특성을 갖추며 신규 설비 투자 및 소비 패러다임의 영향을 받고 있다.





폐기물 분류
[신한금융투자 오강호, 심원용] Re :Cycle [2022.07.26]

5G : 단기적 모멘텀 부재, 그러나 중장기적 관점 성장 방향성은 유효

  • 2분기의 실적 회복 지연은 3분기에도 일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더불어 최근 매크로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시 연말까지 칩 이슈가 지속될 가능성 역시 배제하기 어렵다

  • 하반기는 2분기 대비 실적 회복세가 일부 확인 될 수 있겠으 나 이를 감안해도 22년 주요 장비사들 Valuation 지표는 대부분 부담스러운 수준이다.단기적으로 뚜렷한 모멘텀을 찾기 어려울 수 있다

  • 하반기는 23년 업황ㆍ실적의 추세적 개선을 위한 시그널 포착이 중요한 시기라고 판단된다.

​

구조적 성장 방향성은 여전히 유효

1) 4G에서 와 달리 삼성전자의 해외향 수주 가 확대되면서 관련 벤더들의 성장은 단기에 끝나지 않는다. 버라이즌버라이즌(5년 8조)만 가정해도 벤더들은 23~25년까지 성장은 당연하다.

2) 4G 만큼만 가정해도 가장 빠르게 투자한 한국도 5G 기지국 커버리지율은 20% 정도로 미미하다. 해외 5G 투자는 아직 시작도 안했다

3) 삼성전자의 버라이즌 5년 8조 수주가 대표적이다. 계약기간은 2020년 6월 30일 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다일까지다. 이미 확정 된 수주다. 계약기간 초중반(20년, 21년, 22년)인 현재까지 장비 공급 규모가 작다는 것은 향후 남은 기간 대규모 장비공급이 진행돼야 함을 의미한다. 버라이즌 수주만 가정해도 관련 벤더들의 25년 까지의 성장은 당연하다.


하반기에는 뚜렷한 모멘텀을 기대하기는 어려우나 23년 업종 방향성에 대한 시그널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 23년 기대 요인은

① 미국 내 통신 3사사(버라이즌, AT&T, T-Mobile) 투자 확대,

② 미국 Dish Network의 투자 본격화,

③ Private 5G가 해당된다



5G : 단기적 모멘텀 부재, 그러나 중장기적 관점 성장 방향성은 유효
[신한금융투자 고영민] 통신장비 : 인고의 기다림 [2022.07.25]




원유 탱커 사이즈별 인도 스케줄 / 선종별 발주금액 비중
[DB금융투자 김홍균] 바다,하늘,우주 [2022.07.25]




우주산업 주요 해외 기업 현황
[DB금융투자 김홍균] 바다,하늘,우주 [2022.07.25]






한국의 우주산업 내 주요 기업체
[DB금융투자 김홍균] 바다,하늘,우주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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