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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 전력 디바이스 점유율, SiC 웨이퍼 점유율

차량용 반도체 기업들 중에서도 2H22에 가장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기업은 온세미컨덕터와 Wolfspeed이다. 두 기업의 공통점은 차량용 반도체를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고, SiC(탄화규소)전력 반도체 공장 투자를 공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는점이다.


온세미컨덕터는 최근 2Q22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SiC 관련 매출이 2022년에 2021년 대비 3배, 2023년에는 10억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 가이던스를 제시했으며, 향후 3년간 40억 달러 이상 규모의 장기 공급 계약을 맺은 상태라고 발표했다. 


WolfSpeed는 순수 SiC 웨이퍼 시장에서 62%로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기업으로 최근 세계 최대 규모 8인치(200mm) SiC 공장을 개시했다. Wolfspeed의 주가는 8월 17일 FY4Q22 실적발표에서 26년 매출 가이던스를 기존 21억 달러에서 27억 3천만~29억 4천만 달러로 상형조정하면서 당일 30% 급등하기도 했다.


SiC 전력 반도체는 화합물 반도체의 한 종류로 그 중 SiC는 기존 반도체 대부분에 사용되던 Si(규소)과 다른 화합물 반도체 GaN(질화갈륨) 대비 고전압과 고내열에서 우수한 성능을 나타내기에 주로 전기차에 많이 쓰인다. 최초 사용 사례는 2018년 테슬라가 ST마이크로로부터 공급받은 SiC MOSFET 인버터로써 모듈 자체 방열판이 필요 없고 설계가 단순하여 원가대비 높은 성능을 갖추었다고 평가를 받는다. 조사기관 Yole은 2021년 10.9억 달러 규모의 SiC 전력 디바이스 시장이 연평균 34%의 가파른 성장률로 2027년 63.0억 달러 규모의 시장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내 전력 반도체 시장은 안타깝게도 기술력 부족과 해외 기업들의 특허 선점으로 수요의 90%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SiC 웨이퍼 생산업체 SK실트론을 자회사로 두고 있는 SK가 듀퐁의 SiC웨이퍼 사업부와 예스파워테크닉스(SiC 전력반도체 생산)를 인수하며 전체 Value Chain을 확보하기 위해 가장 활발히 노력하고 있으며, DB하이텍(SiC 전력반도체 파운드리), 파워큐브세미(SiC 전력반도체 설계), KEC(SiC 전력반도체 생산) 등 다수의 기업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중 KEC는 가전향으로 납품을 시작하였으며, 파워큐브세미는 올해 2월부터 전기차 업체 BYD로 납품을 시작했다.






SiC 전력 디바이스 점유율, SiC 웨이퍼 점유율
[이베스트증권 남대종, 김광수] 예상보다 깊은 수요 절벽 [2022.09.07]

지역별 반도체/메모리반도체 매출 비중

메모리, 비메모리를 포함한 반도체 전체의 매출액은 1H22 3,042억달러로 추정되며, 지역별 비중은 중국 33%, 아시아 27%, 미국 23% 순이다. 4Q21 중반을 고점으로 전년 대비 매출 증가율은 둔화되고 있으며, 중국 및 아시아 지역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수준을 기록 중이나 미주 지역은 아직도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만 보면 1H22 매출 규모는 790억달러로 전체 반도체 매출액에서 약 26%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지역별 비중은 미주 37%, 중국 32%, 아시아 21% 순을 기록하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의 월별 매출 증가율도 4Q21 고점을 형성하고 둔화되고 있으며, 6월을 기점으로 전 지역에서 전년대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비메모리 반도체는 메모리 반도체와는 다소 상이한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1H22 매출액은 2,251억달러로 글로벌 전체 비메모리 반도체의 전년대비 월별 매출 증가율은 둔화되고 있으나, 지역별 추이에서 특이한 점은 6월까지도 미주 지역이 성장세를 나타냈다는 것이다. 이는 애플, 퀄컴 등 AP 중심의 로직 IC 수요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된다.





지역별 반도체/메모리반도체 매출 비중
[이베스트증권 남대종, 김광수] 예상보다 깊은 수요 절벽 [2022.09.07]

국내 방산업체의 해외 수출 추이 및 전망

폴란드 수출은 1) 단기 물량이 포함되어 방산업체들의 2023년 실적 추정 치를 상향시킨다는 점 과 2) 높은 수익성에 대한 기대, 3) 추가 수출 국가들의 이정표 역할을 한다는 점 에서 큰 의미가 있다.


폴란드 이외도 수출이 협의되거나 협의될 국가들이 많다. 폴란드 대규모 수출계약은 다른 국가와의 협의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현재 폴란드는 반러시아 기조에 따라 전세계에서 군사력 증강에 가장 적극적이다. 중장기 국방 계획을 수정하는 국가들에 게 폴란드의 전략 이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러-우 전쟁을 통해 각국의 무기소요는 실전용, 가성비, 빠른 전력화 등의 형태로 바뀌 고 있다. 경쟁국 대비 강점이 있는 국내업체들의 수출은 지속 증가할 것이다. 주가의 상승폭 이 컸지만 중장기 수요를 감안하면 여전히 투자 매력이 높다




국내 방산업체의 해외 수출 추이 및 전망
[신한금융투자 이동헌] 폴란드 수출의 의미 [2022.09.07]




구조적으로 늘어날 강관 수요
[2022.09.06]




미국 현지 생산 기반 확보한 자동차 부품사 수혜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 IRA 산업별 영향 분석 [2022.09.06]


IRA 산업별 영향 분석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 IRA 산업별 영향 분석 [2022.09.06]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변화 - 점점 더 중요해지는 개별인정형 원료

개별인정형 원료는 식약처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원료를 등록하고자 하는 회사에서 별도의 신청으로 식약처의 심사를 통해 등록되는데 식약처는 기능성 원료의 표준화, 안전성, 기능성에 대한 심사를 통해 기능성 원료를 인정하고 이것이 개별인정형 원료가 된다. 자료 제출 후 심사기간은 120일이나 심사를 위한 자료의 추가 요청 등으로 제출 후 기능성 원료로 인정되기까지 더 긴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개별인정형 원료 등록 업체는 직접 원료를 수급하고 연구를 통해 원료의 기능성을 입증해야 하므로 별도의 연구와 개발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하나의 원료를 개발, 표준화, 비임상, 임상단계를 거쳐 식약처에 등록하는데 4~7년이 소요되고 약 5~10억원의 비용이 소요된다고 알려졌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변화 - 점점 더 중요해지는 개별인정형 원료
[DS투자증권 장지혜] 잘 먹고 잘 사는 투자 [2022.09.05]

건기식 ODM 업체의 개별인정형 원료 인정 현황(2022.08기준)

개별인정형 원료가 높은 개발비용과 오랜 소요시간에도 업체들의 노력이 집중되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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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 경쟁이 치열해지는 생산시장과 브랜드시장에서 차별성을 확보하게 되기 때문이다. 개별인정형 원료를 통해 신규 시장을 확대하고 생산업체가 신규 제품을 브랜드업체로 역제안 할 수 있게 된다.

​

둘째로 개별인정형 원료를 통해 제품을 생산해 판매할 경우 보다 높은 마진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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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개별인정형 원료는 빠르게 변화하는 건기식 시장 트렌드를 뒤쫓는 것이 아닌 선도할 수 있는 위치에 있게 한다. 동일한 기능성을 보유함과 동시에 보다 나은 기능성을 추가해 기존 제품을 대체하는 식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실제로 노바렉스는 누적 개별인정형 원료 인증 개수가 38개로 경우 가장 많은 원료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를 바탕으로 건기식 시장 내에서 독보적인 ODM 업체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 특히 개별인정형 원료를 통한 매출 비중이 커질수록 마진도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또한 개별인정형 원료에서 가장 큰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헤모힘 원료를 보유한 콜마비앤에이치는 이를 바탕으로 전방 고객사와의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다수의 제품을 함께 공급하고 있다

- 개별인정형 원료의 개수를 늘려가기 시작한 코스맥스엔비티는 신규 원료를 통해 국내외 신규 고객사를 확보하며 수주 증가, 실적이 성장하고 있다.



건기식 ODM 업체의 개별인정형 원료 인정 현황(2022.08기준)
[DS투자증권 장지혜] 잘 먹고 잘 사는 투자 [2022.09.05]

건강기능식품 밸류체인

밸류체인과 유통채널

- 건기식 산업의 밸류체인은 화장품과 유사하게 제조와 유통 영역으로 구분할 수 있다

- 제조 영역의 ODM/OEM 업체는 브랜드 업체의 제품을 대신 생산할 뿐만 아니라 직접 개별인정형 원료를 개발해 제품화하고 브랜드 업체로 제품을 역제안해 판매하기도 한다.

- 제조와 유통을 모두 하고 있는 종합 건기식업체도 있으나 향후 두 영역의 구분은 더욱 공고해 질 것으로 전망한다.

- 화장품, 제약, 음식료 등 타업종의 건기식 산업 진출이 늘어나고, 온라인 유통업체들은 우후죽순 생기는 반면 시장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는데다 다품종 소량생산 방식으로 신규진입자들의 설비투자는 제한적일 것이기 때문이다.

- 최근 건기식 유통채널은 온라인이 주도해오고 있는데 코로나19를 지나며 그러한 경향이 더욱 확대됐다

- 선물수요를 제외한 건기식 판매 비중은 인터넷몰이 17년 30.9%→21년 63.4%로 급증한 반면 다단계와 방문판매는 24.2%→9.5%까지 하락했다.



건강기능식품 밸류체인
[DS투자증권 장지혜] 잘 먹고 잘 사는 투자 [2022.09.05]


배터리 재활용 업체 현황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폐배터리 재활용, 이유있는 주가 상승 [2022.09.03]


습식 건식 이차전지 재활용 (Recycling) 공정 구분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폐배터리 재활용, 이유있는 주가 상승 [2022.09.03]




배터리 광물별 생산량, 제련량 점유율 / 배터리팩 내 부품별 원가 비중
[하나증권 김현수] 2차전지 배터리 리사이클링 [2022.09.02]

LG화학과 켐코 JV

2022년 6월 LG화학은 고려아연 계열사인 켐코(KEMCO)와 리사이클 및 전구체 합작법인 한국전구체 설립 계약을 체결한 바있다. 지분율은 켐코 51%, LG화학 49%다. 고려아연에서 핵심 광물인 니켈을 제련 후 켐코에 공급하며, 켐코는 황산니켈을 한국전구체에 공급, 한국전구체는 전구체를 생산해 LG화학에 공급한다. LG화학은 이를 이용해 양극재를 생산 후 LG에너지솔루션에 공급하는 구조다. 


합작사 한국전구체는 울산 온산 산업단지내 NCMA 전구체 전용 라인을 구축 예정이다. 해당 라인에 2024년까지 총 2,200억원을 투자해 연간 2만톤 이상의 전구체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2024년 2분기부터 제품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2만톤 중 6천톤은 폐배터리 폐기물인 스크랩 및 폐배터리에서 추출한 리사이클 메탈을 이용해 생산 계획이다. 해당 라인에서 생산되는 전구체 2만톤이 니켈 80% 양극재로 생산된다고 가정하면(니켈:코발트:망간 비율은 각각 8:1:1) 연간 2.1만톤~2.3만톤의 양극재 생산이 가능하다.


이는 2025년 LG화학 양극재 생산 Capa의 약 10% 수준이다. 합작사 한국전구체는 모회사인 고려아연의 비철금속 제련 기술을 바탕으로 니켈, 코발트, 망간 등 메탈 리사이클링도 수행할 예정이다. 이 경우, 현재 계획 기준 리사이클 메탈을 이용해 생산될 양극재는 2025년 캐파의 약 3% 수준으로 추정된다.


지난 해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은 Li-Cycle이 실시한 유상증자에 참여, 각각 300억 원씩 총 600억원을 투자해 2.6%의 지분을 확보했다. Li-cycle은 2016년에 설립된 북미 최대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회사다. Li-cycle의 생산 공장은 Spoke(전공정)과 Hub(후공정)으로 나뉜다. Spoke에서는 폐배터리를 수거 후 방전시킨 배터리를 기계 장치에 넣어 파쇄 후 밀도와 자력을 이용해 니켈, 코발트, 망간 등 희소금속이 포함된 블랙파우더 (black mass)와 알루미늄, 구리 등으로 분류한다. Hub에서는 습식 공정 통해 블랙파우더에서 니켈, 코발트,망간을 회수한다.





LG화학과 켐코 JV
[하나증권 김현수, 김두현, 김규상, 윤재성, 한수진] 광물의 시대 [2022.09.02]


국내 폐배터리 수거 체계
[하나증권 김현수, 김두현, 김규상, 윤재성, 한수진] 광물의 시대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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