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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리튬/수산화리튬 생산비용

Albemarle은 타당성평가에서 최종 판매제품을 Technical Grade 탄산리튬으로 설정하고, 가격은 톤당 $10,000를 가정했다. 리튬추출, 고정운영비용, 그리고 염수 펌핑과 리튬 생산에 따른 변동비를 모두 고려해 톤당 $3,310 달러를 추정했다. 이를 통해 아타카마 La Negra 염호 리튬 프로젝트가 경제성이 있으려면 783mg/L 의 리튬농도가 보장되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현재 탄산리튬 가격은 $10,000달러를 훨씬 넘는 상황이기에, 리튬 기업들의 외형과 수익성 모두 성장하는 것은 당연하다. 또한 리튬 농도가비교적 낮아도 경제성 있는 염호 프로젝트들이 늘어나고 있다.


생산비용은 염호형 프로젝트, 광산을 보유하고 있는 경암형 프로젝트, 광산이 없는 경암형 프로젝트 별로 차이가 난다. 탄산리튬 생산에는 염호형 공정이, 수산화리튬 생산에는 경암형 공정이 생산비용 상 유리했다. 실제로 글로벌 리튬 기업들은 탄산리튬 생산에는 염호형, 수산화리튬 생산에는 경암형 공정을 운영해온 경우가 많다. 그러나 최근엔 수산화리튬 가격이 크게 올라서 염호에서도 수산화리튬 설비를 만드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광산이 없는 경암형 프로젝트의 경우 정광 구입 비용이 크기 때문에 생산비용이 수직 상승한다.





탄산리튬/수산화리튬 생산비용
[이베스트 안회수] 철강 저평가 아래 숨겨둔 체력과 신사업 [2022.09.14]

에어쿠션과 같은 히트 상품이 나오지 않는 이유

대표적인 사례로 가히(KAHI)를 들 수 있다. 어디에서나 갑자기 보이기 시작한 이 브랜드는 멀티밤으로 유명해졌는데, 이 브랜드를 운영하는 코리아테크의 매출액은 2020년 139억원에서 2021년 2,514억원으로 급증했다. 출시 1년만에 PPL과 마케팅을 통해 떠올랐고, H&B 스토어를 타고 매출이 급상승한 것이다. 영업이익률은 18.3%에 달한다. 이런 브랜드들이 더러 보인다. 2021년 화장품 업체들 중 매출액 증가율 상위 10개 업체는 가히 외에도 닥터포헤어와 어노브 등을 운영하는 와이어트, 마이크로니들 화장품 업체 스몰랩, 정샘물 뷰티 등이 올랐다.


반면 이니스프리 국내 법인의 매출액은 2020년 3,486억원에서 2021년 11.8% 하락한 3,072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물론 신생 브랜드들의 지속력에 대해서는 지켜봐야겠지만, 출시 후 2~3여년의 기간 동안 매출이 급증하는 브랜드들이 꾸준히 출시되고 있다는 점은 시장이 쪼개질 수 밖에 없는 요인 중 하나다.





에어쿠션과 같은 히트 상품이 나오지 않는 이유
[이베스트증권 오린아] 화장품 : 나노뷰티 [2022.09.13]

소비시장의 파편화(H&B 스토어 채널 성장)

나노뷰티는 메가 트렌드 


이처럼 동일한 시장 환경에서도 브랜드 포지셔닝, 주력 판매 채널, 고객사 구성, 중국노출도, 중국 외 국가 수출 금액 등에 따라 화장품 업체들의 실적이 각기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과거 업계 내 메가 히트 제품이 등장해 전체 실적을 견인하고, 한국 드라마에 등장한 제품이 중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보따리상들이 면세점에서 제품을 쓸어가는 모습들이 익숙했지만, THAAD 제재와 코로나19를 거치며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런 변화 때문에 화장품 시장과 업체들의 실적에 괴리가 생기고 있다 판단하며, 업종 전망 및 실적 추정을 위해서는 관련 메가 트렌드에 대해 인지하고 자세히 분석해야 할 필요가 있다.







소비시장의 파편화(H&B 스토어 채널 성장)
[이베스트증권 오린아] 화장품 : 나노뷰티 [2022.09.13]


내연기관 -> 전기차 전환 시 부품 수 변화
[2022.09.13]






전력망 인프라: 송전, 변전, 배전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전력망 인프라 투자 학대 사이클 진입 [2022.09.13]


LNG복합발전의 원리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전력망 인프라 투자 학대 사이클 진입 [2022.09.13]

Enterprise SSD 시장 점유율 추이 /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낸드 영업이익률

내년 낸드 시장은 강도 높은 경쟁 환경에도 불구 연내 수급 균형 에 는 근접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램 보다 다소 늦겠으나 4Q23 중 초과 공급 상태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전망한다(공급/수요 103%). 낸드 는 스토리지 역할의 특성상 1) Set 당 고용량화 수요가 높고, 2) HDD의 점진적 대체라는 변수가 존재해 디램 대비 기본적으로 시장 수요 성장률이 높다. 또한 가격 탄력성이 높은 편으로, 가격 바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3Q23을 기점으로 고객사들의 수요가 빠르게 반등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낸드 세부 Application 중 Enterprise SSD의 수요 반등이 강할 것으로 예상한다. 상대적으로 경기 비탄력적인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기인 하며, 3Q23 가격 메리트 상승에 따른 채용 유인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한다. 당사는 내년 Enterprise SSD 시장 수요성장률 이 +43% 수준으로 전체 낸드 시장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한다(전체 낸드수요 성장 +28%).


중요한점은 데이터센터의 기능적 특성상 높은 신뢰성을 요구 하기 때문에 타 Application대비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높다는것이다. 1Q22 기준 Enterprise SSD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 82%를 점유하 면서 과점 시장과 유사한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낸드 업황 반등 과정에서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수혜 강도가 상대적으로 더강하게 나타날 것으로 판단한다.





Enterprise SSD 시장 점유율 추이 /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낸드 영업이익률
[한화투자증권 김광진] 반도체 : 골이 지나가면 마루가 나오기 마련 [2022.09.13]

미세공정 전환 과정에서 구조적 수요 증가 동반되는 장비주 주목

NAND 공정에서는 한계에 부딪힌 적층 수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것이 당면 과제다. 3D NAND 공정은 싱글 스택 방식에서 더블 스태킹 방식으로 진화하였다. 집적도 증대를 위해 적층 수가 증가함에 따라 한 번에 채널 홀 에칭(HARC 에칭)이 불가능해졌고, 더블 스태킹 즉, 1차 스태킹 1차 에칭 2차 스태킹 2차 에칭으로 공정을 두 번에 나누어 진행하게 되었다. 삼성전자는 176L, SK하이닉스는 96L부터 더블 스태킹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그러나 더블 스태킹도 완전한 해결책은 아니다. 300~360L 이상부터는 더블 스태킹 방식도 한계에 부딪힐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따라 1) 트리플 스태킹, 2) Wafer Bonding 등의 방식이 연구소 레벨에서 고려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트리플 스태킹은 스태킹과 에칭을 한 번 더 나누어 총 3차에 걸쳐 진행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Wafer Bonding은 셀 영역과 Peri 영역을 별도의 Wafer에서 성장시켜 TSV 방식으로 두 Wafer를 Bonding 하는 방식이다.


양쪽모두 장비 업종에는 긍정적인 요소다. 트리플 스태킹은 공정 스텝 수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하드마스크 증착과 제거를 담당하는 ACL PECVD, PR Strip 장비 수요가 가한다. 테스와 피에스케이가 관련되어 있다. 그러나 비용 효율의 측면에서 트리플 스태킹 방식 보다는 Wafer Bonding이 선택될 가능성이 높다.


Wafer Bonding 방식은 ‘20년 YMTC가 128L 3D NAND에서 Xstacking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선보였고 당시에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더블 스태킹이 한계에 부딪히는 300~360L 이상부터 선두 업체들도 적용할 가능성이 높다. Wafer Bonding은 데이터가 저장되는 셀 영역과 CMOS(Peri 영역)를 별도의 Wafer에서 성장시 키는 것이 핵심이다. 셀과 CMOS는 온도 특성 등 요구되는 공정 환경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각기 다른 Wafer에서 제조할 경우 공정 난이도가 하락하고, 적층 수 확대 에도 유리하다. 물론 Wafer 사용량의 증가와 Bonding 공정 추가로 비용 상승 요인이 존재하지만 트리플 스태킹보다는 비용 효율 측면에서 유리한 것으로 파악된다. Bonding의 방식은 TSV 방식이 유력하기 때문에 관련 밸류체인에 대한 관심이 필요할 것이다. 국내 업체 중에서는 TSV용 TC Bonder 수주 이력이 있고 Hybrid Bonder를 개발중인 한미반도체를 주목할만하다.



미세공정 전환 과정에서 구조적 수요 증가 동반되는 장비주 주목
[한화투자증권 김광진] 반도체 : 골이 지나가면 마루가 나오기 마련 [2022.09.13]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지배 구조 재편 전후
[2022.09.13]

가상발전소 비즈니스 모델 특징 및 현황과 사례

기존 전통발전원의 감소 및 신재생에너지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력망 내 다양한 형태의 유연성 자원의 필요성이 증가로 인하여 하여 가상발전소(VPP)가 확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2040 년까지 100GW 이상의 배터리,전기차 등의 분산에너지자원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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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발전소(VPP) 사업은 고객,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운영/거래 등 4 단계의 밸류체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밸류체인에 따라서 설비(전기차 등)나 용량(수요반응 등) 확보에 초점을 둔 설비 중심 기업들과 더불어 유연성 용량에 대한 수익/비용 잠재력 파악 등에 중점을 둔 시장 중심 기업들로 구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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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공급의 경우 고객이 가상발전소(VPP)를 운영할 수 있도록 SaaS (Software as a Service )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며, 유연성 제공 및 전력판매의 경우 수요 반응(DR) 중개사업자와 같이 유연성 자원의 운영을 통하여 확보한 용량으로 시장에서 수익 창출하는 것이다. 또한 설비중심 가상발전소(VPP)의 경우 유틸리티와 계약 또는 유연성 운영자와 협업하여 태양광+ESS 시스템 같은 설비 판매와 가상발전소(VPP) 판매를 하나로 묶는 형태의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가상발전소 비즈니스 모델 특징 및 현황과 사례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전력망 인프라 투자 학대 사이클 진입 [2022.09.13]

가상발전소(VPP) 개념도

이와 같이 전력품질 향상을 위하여 전력망에 대규모로 ESS 가 설치될 뿐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 등 분산전원과 연계된 ESS 설치 등으로 향후 ESS 보급이 빠르게 확대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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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분산자원은 수요지 인근 또는 배전망에 연계되어 에너지/용량/ 보조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잉여 전기 해소 등이 가능한 전력 자원을 의미한다. 이러한 다양한 분산자원을 ICT 기술을 이용하여 하나의 발전소처럼 운영하는 통합관리 시스템이 가상발전소(VPP, Virtual Power Plant)이다.

즉, 소규모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와 ESS 등 분산형 에너지자원을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통합하고 하나의 발전소처럼 관리하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가상발전소(VPP) 개념도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전력망 인프라 투자 학대 사이클 진입 [2022.09.13]


전력산업 밸류체인의 변화방향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전력망 인프라 투자 학대 사이클 진입 [2022.09.13]


클라우드게임 비즈니스 모델과 서비스 이용 비용
클라우드 게임은 모든 기기와 장르, BM의 게임을 한 플랫폼에 이식함으로써 파편화된 게임 시장을 통합하고자 한다 [2022.09.13]

국내 주요 업체 대표 신작 및 전력 요약

게임시장에는 넷플릭스 또는 스포티파이 같이 시장을 지배하는 플랫폼이 없다. 게임은 디바이스와 장르, BM(Business Model, 과금 구조), 이용자의 특성에 따라 ‘Steam(스팀)’과 ‘Google Play Store(구글 플레이스토어)’,

‘Play Station Store(플레이스테이션스토어)’ 등 각기 다른 방법으로 게임이 유통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촉매로 작용해 클라우드 게임을 중심으로 한 메가플랫폼이 게임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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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 시나리오 분석 결과, 인기 IP(Intellectual Property)는 게임로 하여금 이익률이 높은 자체플랫폼 전략을 선택하게 한다. 자체플랫폼 전략은 타사의 메가플랫폼을 이용하는 경우보다 이익률이 약 +17%P 높다. 따라서 인기 IP를 보유하거나 제작할 수 있는 업체의 수익성과 기업 가치가 두드러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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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업체 대표 신작 및 전력 요약
[신영증권 김혜령] 아직 끝나지 않은 게임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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