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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국가별 화장품 수출 비중 변화 / 화장품 중국향 수출 YoY 성장세

그간 화장품섹터의 프리미엄 요인을 중국에 뒀던 이유는 `1)규모, 2)성장성, 3)수익성에 있다. 중국은 한국 화장품 수출의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국가다. 국내 화장품 수출액 내 중국향 비중은 2013년 25.2% > 2017년 39.1% > 2021년 53.2%로 확대됐다. 그러나, 올해 중국향 화장품 수출은 8월 누적 비중 43.2%로 축소, 수출액 YoY -21.4%로 이례적인 역성장을 기록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도 중국향 수출은 이미 둔화되고 있었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중국향 화장품 수출은 2013~16년 CAGR 60% 정점을 지났고, 주요 화장품 업체들은 성장둔화 및 마진하락 단계다. 이렇듯 중국향 수출의 성장성과 수익성은 이미 피크아웃 구간이며, 비중 또한 확대될 여력이 작다. 이는 더 이상 화장품 산업의 고밸류에이션을 중국만으로 합리화하기 어려운 이유다







한국의 국가별 화장품 수출 비중 변화 / 화장품 중국향 수출 YoY 성장세
[교보증권 정소연] K-뷰티, 나 제법 잘나가요.(색조편) [2022.09.19]

국가별 화장품 수출액 순위

화장품이 내수소비재 이상의 프리미엄을 받아야 하는 이유는 수출에 있다. 다만 그간 중국향 경쟁력에‘만’ 치우쳐있다면, 이제는 글로벌 경쟁력에 프리미엄을 부여해야 한다.


2021년 한국의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대비 21.3% 증가한 91억 8,357만달러(10조 5,099억원)을 기록했다. 한국은 전세계 화장품 수출국 3위로, 프랑스(17.9억달러), 미국(9.6억달러) 뒤를 잇는다. 이는, 프랑스가 5년간 연평균 6.5%, 미국이 0.1% 성장하는 동안 한국은 16.7%로 고성장한 결과다. 동시에 화장품은 한국의 주요 수출 품목으로의 자리를 견고히 하고 있다.한국의 무역수지 흑자 내 화장품 비중은 25.7%로 확대됐다.


K뷰티는 분명 발전하고 있으나, 중국향 화장품의 Peak-out에 가려져 막상 수혜를 받은 종목은 없다. 중국 외 국가에서 고성장하고 있는 한국 화장품에 관심을 줘야할 때라고 판단한다.





국가별 화장품 수출액 순위
[교보증권 정소연] K-뷰티, 나 제법 잘나가요.(색조편) [2022.09.19]

K-POP 아티스트 투어 지역별 모객수 비중 / 코로나 기간 동안 달라진 K-POP 위상

코로나 이후 K-POP 콘서트는 2021년 12월 기점으로 재개되었다. 사실상 2022년에 콘서트 재개가 이루어진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 1H22에는 글로벌 K-POP 아티스트 중심으로 콘서트가 재개되었다면 2H22는 1H22 포문을 열었던 주력 아티스트 외 신인아티스트의 첫 월드투어와 걸그룹의 월드투어가 예정되어 있다. 2022년 K-POP 글로벌 투어 모객수는 약 326만명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2H22 예정된 콘서트 모객수는 199만명으로 60% 이상의 공연이 2H22에 집중되어있다. 코로나 이전 월드투어는 일본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권 중심 지역이 많았으나, 코로나 이후 월드투어의 중심은 북미지역이다. 공개된 스케줄 가운데 북미 지역 38.5%, 일본 32.1%, 한국 7%, 기타22.4%으로 비주류였던 K-POP이 코로나를 기점으로 북미와 유럽 서구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했음을 실감할 수 있는 부문이다


코로나 이후 2021년에 시작된 미국 내 콘서트 재개는 코로나 재확산 우려, 해외 아티스트 이동 문제 등에 미국 내 아티스트 중심으로 공연이 이루어졌으며, 본격적인 KPOP아티스트를 포함한 해외 아티스트 공연은 2H22 기점으로 정상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 K-POP 콘서트 모객수는 약 326만명으로 코로나 직전 마지막 연도인 2019년 모객수 665만명 대비 절반 정도인 49% 모객수를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K-POP 아티스트 투어 지역별 모객수 비중 / 코로나 기간 동안 달라진 K-POP 위상
[이베스트증권 안진아] K-POP RE BLUEOCEAN [2022.09.15]






국내 판재류 기업 내수 수출 비중 / POSCO 홀딩스 주가와 중국 열연 가격
[이베스트 안회수] 철강 저평가 아래 숨겨둔 체력과 신사업 [2022.09.14]






국내 철근 가격과 철스크랩 가격 / 한국 열연 가격, 중국 열연 가격
[이베스트 안회수] 철강 저평가 아래 숨겨둔 체력과 신사업 [2022.09.14]






수요 회복과 중국 철강 가격 반등의 수혜를 받을 국내기업은?
[이베스트 안회수] 철강 저평가 아래 숨겨둔 체력과 신사업 [2022.09.14]


중국 반도체 지원정책
[케이프투자증권 박성순] America is back [2022.09.14]


2014~2022 반도체 분쟁 List
[케이프투자증권 박성순] America is back [2022.09.14]


점유율 확대 가능성이 업종 내 가장 높은 하나투어를 주목
[삼성증권 최지호] 여행 : 골이 깊을수록 산도 높다. [2022.09.14]

일본 여행 수요 회복은 4분기부터 시작

최선호 여행지였던 일본지역의 월별 수송객 수는 22년 8월 YTD까지 19년 8월 대비 4% 회복에 그침. (중국을 제외한) 타 여행지 대비 가장 미흡한 회복세였던 만큼, 4분기부터 여행수요 회복에 가장 큰 폭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실제로, 여행사 업체들의 최근 동향에서 가파른 일본여행 수요 회복 시그널들이 속속들이 확인되고 있음. 하나투어의 경우, 일본 정부가 방역조치 완화 방침을 밝힌 직후인 8월 29일부터 일주일간 일평균 일본 예약 건수가 직전 2주에 비해 414% 급증했다 밝힌 바 있으며 (에어텔 비중 약 63%), 모두투어의 경우 9월 5-6일 이틀간 일본여행 예약 건수가 그 전 주에 비해 약 410% 증가했다 밝힘.





일본 여행 수요 회복은 4분기부터 시작
[삼성증권 최지호] 여행 : 골이 깊을수록 산도 높다. [2022.09.14]

금속가격과 TC 싸이클

- 비철금속 제련 기업의 실적에 가장 중요한 요인은 ‘금속 가격'이다

- 금속 가격이 상승하는 사이클에서는 매출이 증가하고, 제련 기업의 TC(제련수수료) 협상력을 높여 이익도 증가하기 때문이다.

- 제련기업과 광산기업은 정광에서 금속을 제련하고 판매한 후 얻은 수익을 배분하여 갖는다. 따라서 판매가격의 기반이 되는 LME 금속 가격이 상승하면 매출이 증가한다

- 금속 가격이 상승하면 광산 기업들은 정광을 많이 생산하고 판매하고 싶어한다. 따라서 제련기업의 수수료 협상력이 올라가기 때문에 제련기업의 이익이 증가할 수 있다.



금속가격과 TC 싸이클
[이베스트 안회수] 철강 저평가 아래 숨겨둔 체력과 신사업 [2022.09.14]

글로벌 철강 생산, 소비 비중 / 글로벌 정련 아연 생산 국가

국내 철강 기업 주가는 중국 철강 가격을 추종한다. 중국은 글로벌 철강 수요 공급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국내 철강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친다. 

- 철강 가격은 원재료가를 기본적으로 반영하고, 수급과 시황에 따라 추가 변동폭이 결정되는 매우 민감한 지표이다.

- 수요가 좋아 철강 가격이 오를 때는 원재료가 상승 분보다 더 크게 상승할 때가 많다. 둘째,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 철강 산업은 설비규모가 크고 감가상각비도 큰 산업이다. 따라서 제품 ASP와 원재료비 변동폭이 비슷해 롤마진 개선이 없다 하더라도 제품ASP가 상승하면 철강 기업들의 영업이익률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그래서 철강 기업들의 주가가 철강 가격을 선반영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

- 2Q22 이후, 철강 가격은 시황 부진과 원재료가 하락을 반영하며 하락 싸이클을 지나고 있다

- 제품 ASP는 지난 10년 수준보다 높은 수준에서 머무르고 있다. 그래서 2023년까지 판가 하락이 지속된다고 가정하더라도 이익률을 방어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 여기에 중국 시황 회복과 함께 철강 가격 반등이 시작되면, 철강 기업들의 이익은 다시 급증할 수 있다. 철강 가격 하락 방어 및 반등 가능성은 원재료 가격, 공급, 수요 상황에 의해 설명된다.





글로벌 철강 생산, 소비 비중 / 글로벌 정련 아연 생산 국가
[이베스트 안회수] 철강 저평가 아래 숨겨둔 체력과 신사업 [2022.09.14]


Tier-1 분리막 시장 밸류체인
더블유씨피 IR-BOOK [2022.09.14]


분리막 기술 및 시장현황
더블유씨피 IR-BOOK [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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