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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업체 리사이클링 관련 투자 및 추진 현황

리사이클링 설비의 경우 빠르면 1.5 년 내 증설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리드 타임이 긴 광산 개발에 대한 직접 투자 보다 접근이 용이하다고 판단한다 . 최근 2 년간 한국 배터리 업체와 소재 업체는 리사이클링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왔으며 , LG 에너지솔루션과 LG 화학은 미국의 배터리 리사이클링 업체 Li Cycle 의 지분 확보를 통해 리사이클된 니켈 물량을 일부 확보한 상황이다. 


포스코그룹의 경우 포스코 HY 클린메탈 포스코 화유코발트 JV) 이 포스코케미칼의 양극재 설비가 위치한 광양에 연간 1 만톤 규모의 리사이클링 공 장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 삼성 SDI 는 한국 배터리 리사이클링 1위 업체 성일하이텍과 협업을 추진 중이다



한국업체 리사이클링 관련 투자 및 추진 현황
[DB금융투자 한승재, 정재헌] 에너지 신냉전시대: 분단의고착 [2022.09.26]

국가별 니켈 매장량, 생산량 비중

다만 진짜 문제는 니켈


다만 양극재 생산에 많은량이 사용되는 니켈의 경우 리튬 대비 조달처 다변화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미국과 FTA가 체결되어 있는 호주는 인도네시아 다음으로 높은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니켈 생산량은 미국과 FTA가 체결되어 있지 않은 인도네시아, 필리핀 그리고 러시아가 앞선 상황이다. 19년 실제 생산량 기준으로도 러시아와 중국에 위치한 광산이 높은 생산량을 기록했으며, 최근에는 인도네시아 니켈 광산에 대한 중국 업체의 투자가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또한 니켈의 경우 탐사부터 실질적인 양산으로 이뤄지기까지 리튬 광산 보다 많은 시간이 투입되기 때문에 단기간에 생산량을 증가시키기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IEA에 따르면 리튬의 경우 탐사이후 양산까지 약 4~7년이 소요되는 반면, 배터리 원재료에 적합한 Class1 니켈(순도 99.8% 이상)이 주로 생산되는 황화광(Sulfide)이 약 13년이 소요된다. 물론 기초 탐사에서부터 최종 생산까지의 기간이기 때문에 매장량이 이미 확인된 지역에 증설이 이뤄질 경우 기간이 충분히 단축될 수는 있지만, 리튬 대비 생산 탄력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또한 니켈의 경우 대부분의 한국 업체가 집중하고 있는 하이니켈 배터리의 사용된 전체 광물의 무게 기준으로 약 20%를 상회하는 핵심 원재료이기에 높은 조달 안정성이 필요한 상황이다.






국가별 니켈 매장량, 생산량 비중
[DB금융투자 한승재, 정재헌] 에너지 신냉전시대: 분단의고착(다만 진짜 문제는 니켈) [2022.09.26]

리튬 광산 종류별 장단점. 리튬 매장량, 생산량 비중

리튬 조달처 다변화는 상대적으로 용이


전구체의 경우 IRA에서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있지 않지만, 전구체에 사용되는 황산니켈과 양극재 합성에 사용되는 리튬(탄산리튬, 수산화리튬)의 추출과 처리가 미국 또는 미국과 FTA가 체결되어 있는 국가에서 이루어지거나 북미에서 재활용된 메탈이어야 한다. 


다만 탄산리튬과 수산화리튬의 경우 조달처 다변화가 니켈 대비 상대적으로 용이할 것으로 예상한다. 미국과 FTA가 체결되어 있는 칠레의 리튬 매장량은 20년 기준 약 920만톤으로 글로벌 최대 리튬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이며, 호주 또한 470만톤 수준으로 높은 리튬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호주의 경우 수산화리튬 전환 공정 없이 생산할 수 있는 경암형 리튬 광산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하이니켈 양극재 생산에 사용되는 리튬 조달이 더욱 용이할 것으로 예상한다.





리튬 광산 종류별 장단점. 리튬 매장량, 생산량 비중
[DB금융투자 한승재, 정재헌] 에너지 신냉전시대: 분단의고착 [2022.09.26]

국가별 배터리 핵심 광물 채굴량, 처리량 비중

대부분의 핵심 광물 처리가 중국을 통해 이뤄지는 중


다만 2차전지소재 업체의 경우 미국 증설 이외에도 해결해야할 과제가 여전히 남아 있다. 특히 양극재에 사용되는 리튬, 니켈, 흑연 등 대부분의 핵심 재료가 핵심 광물 비율 산정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23년부터 요구 비율을 충족하기 위해선 조달처 다변화가 필요하다. 현재 핵심 광물과 이로부터 파생된 양극재 원재료인 전구체는 대부분이 중국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한국의 대표적인 양극재 업체 포스코케미칼과 LG화학은 화유코발트, 엘앤에프는 CNGR, 에코프로비엠은 GEM을 통해 전구체를 조달하고 있다.


또한 핵심 광물의 정제련 및 처리 능력이 중국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IEA에 따르면 리튬과 니켈을 비롯한 배터리 핵심 광물의 채굴량은 매장량이 높은 국가 위주로 분포되어 있지만, 처리량은 중국이 압도적으로 높은 상황이다. 특히 리튬과 코발트는 호주와 콩고의 채굴량이 높지만 실직적인 광물의 처리량은 중국이 각각 57,8%와 35.4% 수준이며, 흑연의 경우에는 중국의 채굴량과 처리량이 모두 높다. 최근 양극재용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니켈의 경우 중국의 처리량 비중이 35.4%로 타 광종 대비 낮은 수준이나, 두번째로 처리량이 높은 인도네시아는 미국과 FTA가 체결되어 있지 않다는 점을 간과해선 안된다



국가별 배터리 핵심 광물 채굴량, 처리량 비중
[DB금융투자 한승재, 정재헌] 에너지 신냉전시대: 분단의고착 [2022.09.26]

글로벌 무기 수입국 순위와 이들의 주요 구매국가 비중

러시아의 M/S 20%를 누가 먹느냐의 전쟁 


유럽 외의 시장도 열린다. 바로 러시아 무기체계를 구매해오던 국가들이다. SIPRI에 따르면 2016-2020 글로벌 디펜스 수출 시장에서 러시아는 미국의 37%에 이어 20%

로 2위를 차지하고 있다. 2016~2020년에 러시아의 주요 수출국(고객님)은 인도, 중국, 알제리가 56%를 차지했고, 그 외에 이집트, UAE, 이라크의 중동국가 등이다.


따라서 향후 디펜스 시장에서 이 20%를 차지하는 러시아의 영역을 누가 차지하느냐가 관심이다. 러시아 탱커 T-72를, 러시아 전투기 Mig-29, Su-22를 운용하던 폴란드가 K-2 흑표전차와 FA-50을 구매했다.

러시아의 M/S가 줄어드는 자리에서 K-방산이 존재감을 이미 드러내고 있다. 정책 변화로 시장이 커질뿐더러 이 안에서 K-방산의 M/S도 는다. USA 무기체계에 반감이 있거나 구매할 수 없는 국가들에게 K-방산이 더더욱 유리한 환경일 수 있다. 러시아 무기를 이용해온 국가 중 중국과 알제리를 제외한 인도, 이집트, UAE, 이라크 등은 이미 K-방산도 구매하고 있다



글로벌 무기 수입국 순위와 이들의 주요 구매국가 비중
[다올투자증권 최광식] K-방산, 유럽을 지켜라 [2022.09.26]


한국 무기체계별 주요 방산수출 현황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탈세계화: 재무장 및 전력망 구축 [2022.09.26]

국가별 우라늄 매장량 비중 / 우라늄 농축 용량 점유율 / 우라늄업체

프랑스, 스웨덴 등 원자력 발전 비중이 높던 국가들은 기존의 탈원전 기조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전력생산을 위해 원자력 발전 카드를 만지작 거리고 있다 . 프랑스는 2014 년 세웠던 탈원전 계획을 뒤집고 2022 년 2 월 원자력 발전 용량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 2035 년까지 전체 전력의 60% 를 원자력을 통해 얻겠다는 목표 하에서 6 개의 신규 원자로를 건설하고 8 개를 추가로 건설할 것인지를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 1980 년 탈원전 선언을 했던 스웨덴의 국영 전력회사인 Vattenfall 은 최소 2 개의 새로운 소형 원자로 건설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 탈원전에 가장 앞장섰던 독일 내부에서도 가스 부족으로 인 한 위기에 여론이 변화하고 있다


EU에서 러시아의 우라늄 의존도 하향을 위해 우라늄 수입처 다변화 및 전환 , 농축 설비 구축 투자가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 EU 는 약 20% 의 우라늄을 러시아로부터 수입하고 있다 . 전세계적으로 러시아의 우라늄 수출량이 높은 이유는 그들의 우라늄 변환 및 농축 용량 때문이다 . 경수로에 원료를 넣기 위해서는 우라늄을 정제한 후 변환 , 농축하는 과정이 필요한 데 현재 러시아가 가장 큰 용량을 갖고있다 . EU 의 탈원전 기조 속 러시아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서 전환 및 농축 설비 구축 및 우라늄 수입원 다변화 관련 투자가 진행될 수 있다 . 2021년에 탄소 중립을 위한 탈원전 기조 논의로 캐나다 변환 기업인 Cameco 와 호주 우라늄 채굴 기업인 Paladin, Boss Energy 등의 주가 강세가 나타났다







국가별 우라늄 매장량 비중 / 우라늄 농축 용량 점유율 / 우라늄업체
[DB금융투자 한승재, 정재헌, 강대승] 에너지 신냉전 시대 : 분단의고착 [2022.09.26]

유럽 가스가 하향 안정화 된다면 고려해봐야할 것들

유럽 가스가 하향 안정화 된다면 고려해봐야할 것들 


CNN이 보도한 러시아 재무부의 자료에 따르면 6월말 32조원 수준의 러시아 재정 흑자는 8월말 3.2조원으로 줄었다. 가스 공급 급감에도 가스 가격 급등으로 가스 관련 수입은 증가했지만 원유/석유 가격이 하락하면서 수입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반면 전쟁은 지속하고 있기에 지출은 줄지 않고 있다.러시아는 Nordstream 공급량을 ‘0’까지 줄이면서 불확실성을 키웠지만 반대로 더 사용할 수 있는 전략 카드를 소진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유럽의 피나는 노력으로 동절기 추가적인 가스 급등 보다는 가격 반락 가능성이 더 높아보이며 기온이 떨어질수록 초조해지는 것은 러시아가 될 수 있다.


21.6월 대비 7배 상승한 후 하락 반전한 유럽 가스 가격은 추가 급반등보다는 하향 조정 가능성이 더 높다고 판단한다. 하락 폭을 예단하기는 어려우나 22년초 수준으로 안정될 수 있을 것이라 바라고 있다. 이후는 러시아의 선택에 달려있다. 더 쓸 카드가 없어진 러시아가 터무니 없는 결정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면 유럽의 러시아 우호국들에게는 동절기 이후 에너지 추가 공급이라는 당근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한다. 가장 극심한 에너지 위기를 초래한 유럽 가스가 안정된다면 LNG 수급 완화, 석탄 수급완화, 급등한 전기료 안정화, 대체 석유 수요 감소 등이 이어질 수 있다. 분명 고려해야 할 요인이다.



유럽 가스가 하향 안정화 된다면 고려해봐야할 것들
[DB금융투자 한승재, 정재헌, 강대승] 에너지 신냉전 시대 : 분단의고착 [2022.09.26]

EU 가스 수입량 비교: 러시아 수입량 급감을 노르웨이 생산량 증가 및 LNG 수입 급증으로 대응

놀랍게도 22.8월 누적 EU 전체 가스 수입량은 282BCM으로 21.8월 누적 278BCM 대비 소폭 증가한 수준이다. 러시아 수입량이 44% 급감했음에도 불구 노르웨이 증산 (YoY+13%), LNG 수입 급증 (YoY+64%)으로 전체 수입량을 유지시켰다. 수요는 자연스럽게 혹은 EU 정부들의 노력으로 감소했기에 유지된 수입량은 고스란히 재고 설비로 주입되었다. 유럽 국가들의 LNG 수입 급증은 당연하게도 아시아 국가들과의 경쟁으로 이어졌으며 글로벌 LNG 가격 역시 폭등했다.


만약 1)러시아 PNG 공급이 현재 수준에서 나아지지 않으며, 2) 22.9월부터 22.12월까지 현재 LNG 수입량을 유지, 23.1월~23.3월은 22.1월~22.3월 수입량과 동일한 양을 수입한다는 보수적 LNG 수입량 가정, 3)노르웨이/알제리 수입량은 예년과 유사하다는 역시 보수적인 가정 아래 22년 동절기(22.9월~23.3월) EU 가스 수입량은 21 동절기 대비 15.7% 감소한다. 이 가정이 현실화될 경우 현재의 타이트한 글로벌 LNG 수급은 23년초 이후 다소 완화된다.





EU 가스 수입량 비교: 러시아 수입량 급감을 노르웨이 생산량 증가 및 LNG 수입 급증으로 대응
[DB금융투자 한승재, 정재헌, 강대승] 에너지 신냉전 시대 : 분단의고착 [2022.09.26]

플랫폼별 전 세계 게임 시장 규모, 콘솔게임 시장 비중

전 세계 콘솔/PC 게임 시장은 약 145조원 규모로 모바일 게임 시장과 비슷한 규모이다.

​

2013년부터 모바일 게임 위주로 성장 중인 한국, 중국과 달리 전 세계 콘솔 게임 시장의 약 84%를 차지하는 북미, 유럽의 콘솔 및 PC 게임 시장은 그동안 꾸준히 높은 성장을 해왔고, 향후에도 높은 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

북미와 유럽의 콘솔 게임 시장은 하드웨어를 제외한 게임 소프트웨어 시장 규모만 각각 약 65조원, 35조원 규모로 2016년부터 연평균(CAGR) 각각 15%, 8%씩 성장을 해왔고, 2026년까지 매년 각각 10%, 8%의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

북미 및 유럽의 PC 게임 시장도 각각 7.6조원, 8.3조원의 규모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연평균(CAGR) 각각 8%, 3%씩 성장을 해왔고, 2023년까지 매년 각각 9%, 5%의 성장이 예상된다.



플랫폼별 전 세계 게임 시장 규모, 콘솔게임 시장 비중
[유안타 증권 - 이창영] K게임, 찐 K 컨텐츠 [2022.09.26]

국내 게임사 PC 및 콘솔 게임 출시 계획

한국형 P2W 모델은 다시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 확대로 잠시 성장을 이어갔지만

(1) 세계 최대게임 시장인 중국의 판호를 통한 신규 출시 규제

(2) 국내 시장 포화 및 경쟁 심화

(3) P2W 이아닌 게임의 국내외 흥행 등으로 한국형 P2W 모델은 사실상 성장이 어려워지게 되었고 ,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새로이 북미 유럽을 주요 타겟으로 하는 PC 및 콘솔 게임 시장 진출에 개발력을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국내 게임사 PC 및 콘솔 게임 출시 계획
[유안타 증권 - 이창영] K게임, 찐 K 컨텐츠 [2022.09.26]

라이다 상용화 현황 / 라이다 기술 분류 및 주요 글로벌 업체

현재 대다수 자율주행 차량은 회전형(Mechanical)라이다 제품을 위주로 상용화 진행중 이나 점진적으로 고정형(Solid State) 제품 역시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로보택시(GM크루즈)와 같이 B2B 시장 중심으로 성장중인 라이다 시장이 2023년 이후부터는 소비자용 매스(Mass) 마켓 진입이 가시화되는 만큼 본격적인 성장을 예상한다. (2023년 루미나가 벤츠와 볼보에 양산 제품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


2022년 기준 업계에서 소비자용 단일 자동차 업체/제품향 라이다를 가장 많이 양산한 업체는 유럽의 Valeo이다. 주요 고객은 벤츠, 아우디, 현대차(제네시스)로서 대부분 옵션으로 적용하고 있으며 채택율은 10% 미만으로 파악된다. (벤츠는 현재 일부 차량에 Premium ADAS 형태로 옵션을 제공중이며 가격은 대략 600만원 수준으로 파악)





라이다 상용화 현황 / 라이다 기술 분류 및 주요 글로벌 업체
[이베스트증권 김광수] 자율주행 시대 [2022.09.22]

OLED TFT별 특성 비교

  •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중소형 OLED 패널은 FMM(Fine Metal Mask, 미세 금속 마스크 를 사용하여 유기발광물질 R/G/B) 을 각각의 픽셀에 패터닝하여 서브픽셀을 형성하는 RGB 방식을 채택하고 있 으며 최근 주요 기술변화는 TFT( Th in Flim Transistor : 박막필름트렌지스터 2 소재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 중소형 OLED 패널의 TFT 는 a Si( 비결정질 실리콘 TFT 에서 LTPS( 다결정 실리콘 TFT 로 발전 해왔으며 , 최근에는 Oxide 산화물 TFT 와 LTPS TFT 를 결합한 LTPO TFT 사용이 확대되고 있다.

  • LTPO TFT 는 스위칭 TFT로 낮은 누설 전류를 갖는 Oxide 를 사용하고 구동 TFT 는 빠른 전자 이동도를 갖는 LTPS 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높은 기술 난이도와 낮은 수율 문제로 인해 주로 고가의 스마트폰 이나 스마트워치 에 사용된다.

  • IT 기기 노트북 태블릿 등 용 OLED 패널의 경우 모바일용에 비해 높은 밝기에서 비교적 장시간 작업을 해야하는 경우가 많고 고정된 화면들이 많기 때문에 내구성을 증가시키기 위해 2 Stack tandem 구조를 채용하는 방식으로 기술이 발전하고 있다

  • 2 Stack tandem 구조 는 R /G/B 소자의 발광층을 두 겹 (2 Stack) 으로 적용하는 방식으로 , 기존 방식에 비해 밝기와 패널 수명이 크게 개선되는 효과 가 존재한다.

  • TV용 OLED 패널 은 LTPS TFT 대신 소비전력이 낮고 대형화가 가능한 Oxide TFT 를 사용하고 있다.

  • RGB 방식에서 사용되는 FMM쳐짐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한 다양한 대안이 시도되고 있다.



OLED TFT별 특성 비교
[나이스신용평가 안수진] OLED 디스플레이 시장 현황 및 전망 [2022.09.21]




돌아올 중국 VIP 는 회복 시점과 카지노 운영 형태를 중심으로 살펴봐야
[키움증권 이남수, 이원주, 박주영] 글로벌 카지노 VIP대목이 온다.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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